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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이자 천수만의 명물인 새조개가 마침내 법적 규제의 장벽을 넘어 국가 공식 방류 품종으로 등록되며 대규모 자원조성의 첫발을 내딛었다.홍성군은 지난 25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 해역에 최초로 공식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약 3년간 추진해 온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새조개는 그동안 뛰어난 경제적·생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상 방류 가능 품종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 차원의 대규모 국책 방류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다.이에 홍성군은 2023년부터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3년간 분기별 새조개 서식환경과 관련한 기초조사를 합동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왔다.축적된 천수만 환경조사 데이터와 생태적 적합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홍성군에서 지난 2025년 11월 해양수산부‘수산종자방류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지침 개정 안건을 강력히 건의하고 설득해 나갔다.그 결과 홍성군의 제안이 수용되면서 2025년 12월 3일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이 개정됐으며 새조개가 서해·남해안 공식 방류 품종으로 신규 추가됐다.이번 국가지침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홍성군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직접 생산한 고품질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에 방류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번 지침 개정을 발판 삼아 홍성군은 새로운 새조개 자원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 예정이며 향후 수산종자 매입방류 예산 추가 확보 등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정화와 대규모 자원 복원 사업을 전폭적으로 전개하며 새조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었다.군은 이번 새조개 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천수만 해역의 자연 자원량 회복과 함께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매년 개최되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수산자원 조성을 담당하는 군 해양수산과에서는“새조개의 유명 원산지임에도 규제에 묶여 자원조성에 한계가 있었던 어려움을 마침내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구소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종자인 만큼 천수만 새조개 자원이 풍요롭게 회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과 어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 25일 광천읍 사랑샘 아동양육시설과 홍성읍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초록마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활동에는 홍성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일일초와 숙근 코스모스 등 꽃모종 약 230본을 심어 화사한 여름꽃밭을 조성하고 성금 13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꽃 심기 봉사에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들이 아이들과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이날 전달된 성금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추진한 전통적인 4-H 단체 과제인 ‘벼 육묘 공동과제 활동’의 결실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이다.회원들은 지난 봄 내내 함께 모판을 파종하고 돌보며 구슬땀을 흘렸고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나눔기금을 조성했다.생산한 모판은 관내 고령농업인과 못자리 실패 농가, 소규모 농가 등에 공급돼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도 한몫했다.각자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실천한 협동의 가치가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가며 농업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4-H는 지·덕·노·체의 이념 아래 청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의 미래 리더로 성장해가는 학습조직이다.단순한 친목이나 봉사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과제활동과 교육행사를 추진하며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실천형 청년농업인 단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인 회원들은 영농 기반을 다지느라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경제적으로도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에 있는 회원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과 정성을 기꺼이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조경호 회장은 “홍성군 청년4-H회의 대표 활동인 벼 육묘 과제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봉사와 나눔을 통해 4-H 활동의 가치를 다시 느꼈고 청년농업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옥수 회원은 “사랑샘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어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 등 간식도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4-H회를 육성·지원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실천형 현장 과제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봉사까지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4-H 이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고 말했다.한편 홍성군4-H연합회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활동과 교육사업,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가치 확산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27일에 이어 6월 24일 자기주도 프로그램 ‘오늘을 줍다’의 일환으로 홍성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홍성군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청소년은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보호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홍성군의 지원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주도 활동, 캠프, 생활지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마무리하고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박 당선인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홍성군 주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군정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장과 현안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홍주읍성, 신청사, 서부면 골프장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지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이 포함됐으며 박 당선인은 격식 없는 현장 방문을 통해 수행과 준비 자료 등으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했다.박 당선인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진단을 내릴 계획이다.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 결과는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토대로 오는 7월 예정된 업무보고에서 구체적인 대안 마련과 실행방안 수립을 주문할 계획이다.박정주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경험하며 문화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은 지역 내·외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 안에서 자신만의 문화창업 가능성을 발견해 보는 ‘홍자람’의 첫 번째 경험 단계이다.지난해 홍자람 사업을 통해 창업한 동네 공간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골목을 걷고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며 ‘걷다 보면 일하고 싶어지는 홍성’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자율 탐방에 무게를 뒀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한 참여자는 이후 ‘홍자람’의 단계별 문화창업 프로그램으로 연계 참여할 수 있다.‘워크인로컬’은 앞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며 첫 회차는 2026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원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8명 내외로 홍성과 로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참여자는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거리’투어를 시작으로 로컬 창업가 토크와 워크숍 등 하루 한 개의 필수 로컬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그 외 시간에는 남당항, 이응노의집 등 가이드북으로 안내되는 추천 동선을 따라 지역자원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으며 동네 공간을 다니며 로컬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공유숙소와 오피스 라운지 자유 이용권, 로컬 가이드북, 여행자 보험 등이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신청서 검토 후 7월 2일과 3일 중 온라인 인터뷰가 개별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워크인로컬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에서의 삶과 일을 그려보는 첫걸음”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머물며 문화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24일 홍동면 운월리에 위치한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무더운 날씨와 강우로 마늘 수확이 늦어진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홍동면과 군 민원지적과, 건설과 직원 25여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선별, 마늘대 자르기 등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마늘 수확 시기에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농가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철 부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동면은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23일 서울동행상회에서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홍성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진행해 온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사업의 성과를 서울 지역 유통망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홍성 지역 농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상품, 굿즈 등을 발굴하고 서울동행상회 입점과 기획전·팝업스토어,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홍성 로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올해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사업을 통해 지역 20개 참여 기업의 상품 패키지를 소비자 브랜드 ‘메이드인 홍성’을 중심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농산물은 정직과 안정감을 표현하는 그린 계열로 축산물·수산물은 활력과 에너지를 강조하는 오렌지 계열로 가공품과 전통주는 여유와 감각을 담은 블루 계열로 구분해 적용함으로써 홍성의 역사·문화 자산을 패키지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패키징된 20개 상품은 서울동행상회를 거점으로 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울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센터는 서울 소재 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메트로 연계 기획전, 서울동행상회 매장 앞에서 열리는 스트리트 마켓,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판로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정순돈 센터장은 “홍성이 가진 풍부한 농수축산물과 문화자원을 패키징 고도화를 통해 새롭게 브랜딩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홍성 로컬 브랜드가 수도권 시장에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하반기 동안 메트로 기획전과 지역장터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패키징 고도화 성과가 실제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4일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은 기존 보건소 내소 중심의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이동이 많은 보건소 앞 야외 공간에서 건강측정, 상담, 체험, 홍보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홍성군보건소는 지난해 총 5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성인·노인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했다.이날 프로그램은 보건소 3개 과가 협업해 건강체크존, 건강체험존, 건강정보존 등 분야별 부스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기초검사와 우울척도검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룰렛 건강퀴즈 △칫솔질 OX 퀴즈 △발자국 따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9~10월 중 4차례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가족 참여형 부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539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결핵검진’은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동검진 사업으로 휴대용 X선 장비와 실시 간 원격 판독시스템을 활용해 결핵 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이용시설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연계해 조기 진단과 치료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검진과 함께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 경로 기침 예절, 손 위생 등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해 시설 내 집단감염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홍성군은 오는 7월부터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4개소까지 검진 대상을 확대해 결핵 신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고령층은 결핵에 취약하고 증상이 노인성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건강 보호와 결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라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와 교직원은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은하면 참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명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전달된 선물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옷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의류쿠폰이다.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인 ‘아동행복꾸러미’ 사업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정식 위원장은 “저출산으로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매우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아이들이 필요한 옷을 직접 선택하며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