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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제1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위원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현황 및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강사 인력풀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홍성군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통해 기저귀 구매비를 월 9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11만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대상 가정이 필요한 시기에 편리하게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입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은 물론, 경제적 이유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기저귀와 조제분유는 영아 양육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만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최근 관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확진환자는 야외활동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한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이에 따라 관내 전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SFTS 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농작업 △등산 △산책 △벌초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통 등이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입었던 옷 바로 세탁하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오한,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SFTS 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조한상 홍성군지회장이 지난 5월 29일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주관으로 국가의 부름에 따라 해외 전장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한 참전용사와 국제평화 유지 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파병용사의 날’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매년 5월 2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또한 유엔이 정한 ‘유엔평화유지군의 날’과 같은 날로 정부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전투 및 의료 지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이날 기념식 1부에서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 국가유공자 6명에게 국가보훈부장관 포상이 수여됐다.이어 2부 위로연에서는 국방부 군악대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성민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됐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쳐 헌신하신 해외파병용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외파병용사 영웅들의 헌신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표창을 수상한 조한상 회장은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은 홍성군지회 회원 모두의 헌신과 봉사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시대, 홍성군이 새로운 지역활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 주도 지역활력 청년마을 외신 프레스투어’ 가 지난 17일 홍성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레스투어에는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언론사 기자단 6명이 참여해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홍성의 청년 정착과 로컬 창업 생태계를 취재했다.집단지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살 공간, 함께할 사람, 성장할 기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농업·식품·콘텐츠 분야 청년들이 모여 창업 실험과 지역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가 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홍성 청년마을은 외부 청년을 단순 유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관계를 맺은 청년과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관계 기반 지역정착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청년 로컬창업 거점인 ‘홍고통’도 외신 기자단의 관심을 모았다.홍고통은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간으로 개별 점포를 넘어 골목 단위의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홍고통 일원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 유형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 창업과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청년 창업가들의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 자원과 골목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소비와 문화가 흐르는 상권을 만들어가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홍고통은 청년 창업가들의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 자원과 골목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소비와 문화가 흐르는 상권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다.카페, 식음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외신 기자단은 청년마을 운영 공간과 청년 창업공간, 로컬스타트업빌리지, 홍고통 일원을 방문해 청년 창업 과정과 지역 안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일자리 사례,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봤다.집단지성 김만이 대표는 “홍성 청년마을은 청년을 잠시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창업과 프로젝트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실험”이라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시대에는 청년을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며 “홍성이 청년이 다시 찾고 선택하는 지역이 되도록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어르신 효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은하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참외, 오렌지, 바나나 등 과일 5종으로 구성된 효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안부 확인 과정에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은하면 맞춤형복지팀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하거나 건강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이정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은하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효 선물이 어르신들께는 작지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기관·단체 등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관계망 회복과 공공서비스 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르신 효 선물’ 사업은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재원을 배분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면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6월 28일과 7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이규선과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글자에 마음을 담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대표 작품인 문자추상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 가치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글자에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가족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이응노의 문자추상 작품 감상 및 이해 △나와 가족을 표현하는 글자·단어 선정 △입주작가 이규선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문자추상 작품 창작 △완성 작품을 통한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의 과정을 경험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한 미술 체험을 넘어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업을 이끄는 이규선 작가는 2023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2024년 이응노미술관 아트랩 대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비정형의 마주침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예술 정신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손으로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자리”며 “글자 속에 가족의 마음을 담는 시간을 통해 이응노의 집이 세대를 잇는 예술 교육의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41-630-9245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및 재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67%가 감염목을 땔감으로 이용하는 등 인위적인 이동에 의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명으로 구성된 2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 등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와 육림·조경업체, 그리고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농가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취급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 여부 △화목용 소나무류 보관·이동 실태 등이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무단 판매 또는 이용 시에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단속과 함께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마을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인위적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께서도 소나무류 불법 이동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추진 사업인 알찬 반찬 지원, 생계비 지원, 안심꾸러미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3분기 추진 예정인 여름 침구 및 냉방비 지원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지역 내 잠재적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설치 및 운영 안건을 의결했다.자살예방분과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2분기 사업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복지공동체 실현과 구항면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계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자살 없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은퇴 전후 베테랑의 경험 자산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체류형 인턴십 프로그램 ‘김부장의 여름방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베테랑의 경험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세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로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 홍성의 청년 창업기업 현장에 직접 참여해 5박 6일 동안 함께 일하며 관계를 맺는 ‘현장 동행 인턴십’방식으로 운영된다.일반적인 멘토링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함께 생활하고 일하며 기업의 성장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청년 창업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베테랑에게는 지역에서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홍성군 홍동면 일원에서 진행된다.참여자는 지역 탐색 프로그램인 로컬 라운딩을 비롯해 청년 창업기업 현장 인턴십, 참여자 네트워킹, 활동 공유 및 회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현재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사람 중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실무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베테랑 5인이다.참가비는 무료로 식비·숙박비·프로그램 운영 비가 지원되며 왕복 교통비는 제외된다.함께할 청년 창업기업은 한돈 수제 소시지 펍 ‘튜베어’, 브랜딩·AI 비즈니스 컨설팅 ‘호우앤소우’, 유기농 식료품 브랜드 ‘물풀들’, 청년 농부 브랜드 ‘작은 밭’, 친환경 생태마을 ‘영농조합법인 홍성환경농업마을’등 5개사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매칭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장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한다.서류 검토 후 6월 22일부터 참여자별 온라인 티타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매칭 결과는 6월 26일 개별 안내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를 중심으로 로컬 창업 및 사회혁신 분야 전문기관인 임팩트스퀘어와 홍성군 청년 창업 커뮤니티 집단지성이 협력해 운영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4~8주간의 후속 협업 프로젝트가 이어지며 그 성과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SOVAC’에서 공유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홍자람’은 홍성에서 사람이 자라고 연결되며 정착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베테랑의 경험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