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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12월 2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8회에 걸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등 168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장애인 맞춤형 성교육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먼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는 11월 6일까지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 활동지원사, 장애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및 제도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행정 실무, 장애인 학습자의 도전행동 이해 및 위기 대응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17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기표현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도예 프로그램과 올바른 성 인식 및 자기결정권 이해,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운영한다.홍성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자신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가운데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단 20개 팀, 약 700명이 참가했으며 U-10 부문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U-12 부문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각각 3일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스포츠 정신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U-10 부문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U-12 부문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승, 홍성군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결성면을 방문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결성면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만해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육성·홍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아울러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높였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결성면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홍성만해야구장을 기반으로 유소년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다른 지역 선수들과 겨루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야구대회가 계속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홍성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와 ‘만해한용운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도 개최됐다.결성면은 다양한 야구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 유치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떡·소고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소고기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등 음식 이상의 의미를 담은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송편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포장하는 과정부터 배달까지 함께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송편을 나누는 일이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께 우리가 늘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광천읍 새마을부녀회는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송편과 함께 전해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거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식 서부면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챙겼다.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마음이 허전하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꼭 필요한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마음 가득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며 반겨주셔서 오히려 더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과 구항면 이장협의회,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1일 장양리 및 지정리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벌초 작업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잡목과 잡초로 우거진 무연분묘를 정비해 잊혀 가는 조상의 넋을 기리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깔끔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구항면 이장협의회,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예초기와 낫 등을 동원해 장양리·지정리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의 제초 작업을 진행하고 진입로와 주변의 잡목을 제거했다.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연고가 없어 관리되지 못하는 묘소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으로써 잊혀 가는 효 사상을 실천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완순 이장협의회장은 “돌보는 이 없는 무연분묘지만, 우리 지역의 조상이라는 마음으로 매년 정성껏 벌초에 임하고 있다”며 “깔끔해진 묘역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매년 솔선수범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곳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구항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1일 갈산면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회, 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른 새벽부터 상촌리 공동묘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 200여 기를 벌초하고 주변 잡목을 제거해 효의 미덕을 널리 전파하고 귀성객들의 애향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벌초 작업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연고도 없이 묻혀 계신 분들의 묘지가 명절에도 무성한 잡초로 덮여 있는 것을 그대로 볼 수 없어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벌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종일 면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가 솔선수범해 무연분묘 벌초 작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장례문화를 조성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매년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9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심선자 은하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광천농협의 2026년산 추곡 수매 안내, 은하면 당면 행정사항 전달, 복지·산업·보건 분야 주요 사업 안내와 이장협의회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 마을에서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하고 가을철 농작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농기계 안전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보형 광천농협 조합장은 올해 벼 생육과 등숙이 예년보다 빠르고 풍년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의 실제 수확 시기에 맞춰 수매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광천농협 은하지점은 2026년산 물벼와 건벼 수매 일정 및 우선지급금 등을 안내하고 조기 수확 농가의 경우 사전에 농협과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은하면은 추석맞이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민선9기 도지사 첫 시·군 방문,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에 따른 교통통제 등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마을 안길과 마을회관·경로당 주변을 정비하고 노후된 태극기·새마을기·노인회기 등 각종 게양기도 함께 점검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맞춤형복지팀은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안내하고 마을 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산업 분야에서는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희망 농가 신청과 추석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축사·사육시설 소독 및 방역 사항을 안내했다.은하보건지소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을 안내하고 연령별 접종 시기에 맞춰 접종할 수 있도록 홍보를 요청했다.아울러 주 5일 진료체계로 운영 중인 은하보건지소에서 감기 등 간단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이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박영규 은하면 이장협의회장 주재로 열린 자체회의에서는 은하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 지역 현안과 선진지 견학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주민자치회 및 관계기관·지역구 의원 등과 소통을 강화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복지·보건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천읍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무연분묘를 정비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명절을 맞아 연고자가 없어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함께 돌보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벌초에는 광천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기관·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옹암리 소재 양촌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분묘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봉사자들은 예초기와 낫 등을 이용해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하고 묘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서로 힘을 보태 쾌적한 묘역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고향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홍영표 광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무연분묘를 함께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무연분묘 공동벌초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9월 18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대강당에서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자문위원과 홍성군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의제에 맞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건전한 평화통일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개회사 △격려사 △오리엔테이션 △10개 원탁별 토론 △전체 토론 △약속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각 테이블에는 전문 자문위원인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으며 참석자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안내에 따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참석자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대와 직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석자들이 서로 다른 생각과 시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또한 청소년과 지역주민,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주진익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를 넓혀가는 ‘공감의 대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역사적 인물이 탄생한 홍성군에서 열리는 오늘 이 자리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 충남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홍성군민과 자문위원, 그리고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통일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 현장에서부터 솔직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며 형성된 평화의 공감대가 충남 지역 전체, 나아가 한반도 전체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축사에 나선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은 “전직 회장을 지냈으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진익 협의회장님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조권형 노인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대화 토론회를 통해 평화통일이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9일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홍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같은 날 열린 제5회 홍성청년의 날과 연계해 청년부터 부모와 아이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됐다.이날 축제는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가족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에 이어 홍성군립합창단, 내포소년소녀합창단, 맞벌이·다문화가족, 아동, 청년 등이 함께하는 가족합창 퍼포먼스 ‘모두 다 꽃이야’를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가족체험존에서는 세계요리교실, 캐리커처, 모루 요술봉·플라워 캔들 만들기, 동물교감체험, 돌봄장터, 공동육아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세계음식존에서는 필리핀, 중앙아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중국, 한국 등 7개 국가의 19가지 음식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가족축제와 연계해 열린 제5회 홍성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를 통해 청년들이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했으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청년 일자리버스’를 운영해 진로 상담과 일자리 매칭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청년 커플 게임과 지역 대학생·청년 직장인 밴드 공연이 진행돼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청년과 부모, 아동이 함께 행사장을 누비는 ‘온세대 보물찾기’를 비롯해 가족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행운권 추첨, 가족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청년부터 아이와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지정책과와 주거환경개선사업 ‘발 달린 빗자루’활동을 함께해 온 홍성군 나눔봉사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그동안 ‘발 달린 빗자루’는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와 정리정돈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이번 추석에는 기존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위문 활동을 마련했다.홍성군 복지정책과와 나눔봉사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노인가정 등 총 3가구를 선정해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이날 위문에는 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대인 홍성군 나눔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대상자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이웃의 정을 나눴다.또한 대상 가정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우와 과일 스팸, 라면, 김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나눔봉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발 달린 빗자루’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단순히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관계망이 중요하다”며 “주거환경 개선에 이어 명절 위문에도 함께해 주신 나눔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 달린 빗자루’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추진하는 ‘발 달린 빗자루’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청소와 정리정돈,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봉사단체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장터에 참여한 장곡면 농가들을 격려하고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이번 직거래장터 참여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진행됐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홍성군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는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고 우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드림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장곡면과 양천구 신정6동은 2012년 2월 28일 지역 자치위원 등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직거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활발한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