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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의 8월 회차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및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그중 첫 번째 경험 단계인 ‘워크인로컬’은 타지역 청년 및 참여자들이 큰 부담 없이 홍성을 방문해 지역을 탐방하고 로컬 창업의 가능성을 가볍게 타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8월 회차에는 총 7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프로그램은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 거리 투어와 로컬 창업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예비창업가, 로컬 비즈니스 대표와의 만남이 마련돼 홍성에서 창업을 일궈가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했다.이외의 시간은 철저히 참여자 중심의 자율 탐방으로 채워졌다.참여자들은 홍동마을 투어, 남당항 낙조, 이응노의 집 등 홍성의 주요 자원을 자유롭게 돌아보고 지역 창업가들의 정기 모임인 ‘반상회’를 참관하며 홍성의 실제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홍성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활발한 로컬 창업 네트워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로컬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홍성을 찾은 참여자들이 2박 3일 만에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매월 이어지는 워크인로컬이 홍성과 새로운 예비 창업가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 고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성면, 의료봉사로 하나 된 지역사회 기관·단체 힘 모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민이 군정의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본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예산편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 및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단순한 의견 수렴 절차를 넘어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결정하는 참여행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사업 추진 결과까지 군민에게 알리는 피드백 있는 완성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뒤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성군, ‘별 5개’식품안심업소 확대 나선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0일 가을철 성어기 및 낚시어선 성수기를 대비해 관내 유일한 도서 지역인 ‘죽도’를 방문해 어선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죽도 지역 어선들을 직접 찾아가 점검함으로써 해상 안전의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하고 ‘어선 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보령해양경찰서를 비롯해 보령어선안전조업국 등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이 총출동했다.점검반은 가을철 어선 출항 증가와 낚시객 집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구명·소방설비 비치 상태 △기관 및 전기 설비 이상 유무 △위성조류통신장치 등 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교육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서 지역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철 성어기와 낚시 성수기는 해양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섬 지역까지 구석구석 살피는 선제적 안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방문해 아이의 첫돌을 함께 축하하고 돌떡과 축하금을 전달했다.‘첫돌맞이 아동 양육지원 사업’은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홍동면에서 출생을 하고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 지원 대상은 4가구이다.지원 내용은 첫돌맞이 축하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저소득층 가구에는 3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수수팥경단 등으로 구성된 첫돌맞이 떡세트도 함께 준비해 전달한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지역에서 아이의 첫돌은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뜻깊은 순간”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전 홍동면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작은 축하와 나눔이 부모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14일 문당환경농업마을 정보화교육관에서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홍성군민과 일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들의 기획 역량 강화와 문화정책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문화사업 기획 전문가와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사업의 기획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인물유산의 보존·활용 △근현대 유휴공간의 보존·활용을 논의하는 강연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홍성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좌석을 개방했다.문화·예술·교육·지역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 및 스토리텔링 전문가와 실무자의 발표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8월 14일 오후 12시부터 문당환경농업마을 정보화교육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참석이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행사 2일 전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열린 자리”며 “문화도시 홍성의 발전 방향과 지역문화자원의 보존·활용에 관심 있는 많은 군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고 마을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돌봄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마을 현장에서 헌신하는 돌봄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장곡면 돌봄반장 20명과 면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전점검 수칙 및 모니터링 방법 안내 △마을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건 공유 △돌봄반장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총 2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장곡면 ‘돌봄반장’은 마을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복지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장곡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마을 구석구석을 돌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시는 돌봄반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반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곡면 돌봄반장 제도는 2022년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4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홍성군 11개 읍·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주민 밀착형 마을 돌봄 모델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홍성군수가 행정부지사로 충청남도정을 이끌었던 역량을 군정에 접목하며 취임 한 달 만에 홍성군정의 판이 확 바뀌었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규제 혁파와 현장 행정을 통한 군정 쇄신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홍성군에 따르면 취임 후 일상적인 일정 보고와 형식적인 간부회의를 전면 폐지하고 전자결재와 모바일 메신저를 활성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행정력을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시키며 공직사회부터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었다.특히 효도택시와 통학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을 시작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확보, 어르신 접근성 확보를 위한 노인복지관 신축 등 교통, 교육, 농업, 복지, 경제 등 전방위적 정책 과제에서 새로운 해법과 구상을 제시하며 혁신행정 드라이브를 걸었다.가장 큰 변화는 경제 대혁신과 규제 철폐다.박 군수는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추진단’을 가동했다.공장 건축 심의 절차 간소화와 행정 규제 철폐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유치센터와 투자유치전문위원회를 설치해 기업 유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기업인을 위한 제도적 우대 방안도 설계 중이다.이와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홍성상품권 지류 발행 한도를 확대했다.내포 홍학로 첫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이뤄냈고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노면표시 변경에 맞춰 주정차 단속 기준을 조정했다.황색실선 구간은 평일만 단속한다.아울러 중앙부처와 충남도를 방문해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그 결과 내포신도시 주차타워 건립과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며 해묵은 현안 해결의 물꼬를 텄다.교통 및 안전 행정 분야에서도 변화를 추진 중이다.농어촌버스 노선 개선, 75세 이상 어르신 ‘효도택시’도입 행정절차에 착수했고 학생 전용 통학버스는 10월 투입 예정이다.군은 효도택시의 경우 장애 유형, 병원 이용 현황, 마을별 수요를 분석 중이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할 방침이다.폭염과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을 현장 점검했으며 11개 읍·면 순방 건의사항 234건 중 우선 조치가 필요한 7개 대상지를 오는 8월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원도심 부흥 청사진도 구체화됐다.전통시장 상설화와 상권 재배치 구상을 밝히며 관계자들의 여론 수렴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지원하고 있다.박 군수는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묶는다는 구상이다.원도심은 홍주성, 전통시장 활성화,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부흥시키며 읍·면 지역은 농업과 관광 거점으로 특화한다는 구상이다.광천은 전통시장 내 먹거리 타운 조성으로 상권을 집중시킬 계획이다.광천역 부지 인근에 주민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줌벵이뜰을 포함한 잔여 부지 활용 방안을 주민 합의를 거쳐 도출할 방침이다.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혁신도 추진된다.군은 교육정책 전담 부서인 ‘미래교육담당관’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을 계획 중이다.박 군수는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홍성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박 군수는 최근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관계자들과 회동을 갖고 핵심 교육공약 협력 체계를 다졌다.양 기관장은 충남체육중학교 설립,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학생 전용 통학버스 도입, 교육국제화특구 내실화 등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관내 대학과도 상생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공직사회 내부의 관행도 철퇴를 가했다.일상적인 일정 보고와 형식적인 간부회의를 전면 폐지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행정을 강화했으며 각종 행사 시 말씀자료까지 폐지해 공직자들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미곡종합처리장 통합 문제 해결을 위해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하는 ‘통합 RPC T F’를 발족했다.또한 재배면적과 육성 인원을 조정하는 ‘홍성형 스마트팜’을 제시하고 상토와 비료 등 필수 영농자재 지원을 확대한다.축산 악취가 정주 군민들의 고통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치의 최대 장애 요인으로 보고 축산 악취 저감 종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단속 기준 강화를 위한 제도 건의, 퇴비화 촉진,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이 총망라될 예정이다.노인종합복지관 신축 사업에 대해서는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복지 체감도 향상 방안을 재검토 중이며 홍주성 복원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인문적 해법을 적용한다.또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고 충효예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도내 최고 수준으로 보훈수당을 대폭 인상한다.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이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오른다.또한 2030년까지 단계적 인상을 추진해 참전배우자수당은 월 25만원, 보훈명예수당은 월 30만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보훈수당 확대는 우리 후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의무”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한 달간 규제를 철폐하고 군정의 틀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제시한 해법들을 가시적인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11일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 200인분을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닭 손질부터 재료 준비, 조리까지 삼계탕을 직접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은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매년 환경 정화 활동, 무연분묘 제초 봉사, 명절맞이 취약계층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천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광천읍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6개 기관 유아 약 16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조기 흡연 예방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연계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에서는 홍성군을 비롯해 부여군, 계룡시, 태안군 등 4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했으며 홍성군에는 전문 강사가 파견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시각 자료와 체험 교구, 신체활동 등을 활용해 유아들이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흡연의 위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전달하고 담배 연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하는 등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유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부터 흡연의 위해성을 올바르게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흡연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 출신 소리꾼 장사익 선생이 고향 홍성 무대에 올라 광천 출신 독립운동가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노래했다.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지역 출신 예술인의 목소리로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졌다.홍성군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광복음악회가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일농서승태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서승태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음악으로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와 자유·정의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광천 출신의 소리꾼 장사익 선생이 특별출연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적인 정서를 깊이 있는 소리로 풀어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사익 선생은 독립군가 등 광복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음악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이날 공연에서도 특유의 깊은 울림으로 광복의 의미와 독립정신을 전했다.서승태 선생은 1854년 홍성군 광천에서 태어나 국권 회복과 민족교육에 힘쓴 독립운동가다.1906년 홍주의병에 군량미를 제공하고 1908년에는 덕명학교를 설립해 후학 양성에 힘썼다.1919년에는 광천지역 3·1운동의 사전 준비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이번 광복음악회는 서승태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서승태 선생의 뜻을 기억하고 광천 출신 예술인 장사익 선생의 음악과 함께 그 의미를 오늘의 세대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이번 음악회는 오랜 시간 기억되지 못했던 서승태 선생의 이름과 독립정신을 다시 조명하고 그 뜻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한편 광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