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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재직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시킨 경미한 과실에 대한 경고 등 처분을 교육 이수 또는 현장봉사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홍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의 노사협약 사항으로 노사가 함께 협의해 마련한 결과물이다.군은 협약 취지를 반영해 ‘홍성군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대체처분 근거를 신설하고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직원의 경미한 과실에도 불이익이 따를 수 있어 소극행정을 유발하고 젊은 공무원의 조기 이탈을 낳는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대체처분은 이러한 과실을 처벌이 아닌 학습의 계기로 전환해 실수가 조직의 경험으로 축적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적용 대상은 행위 당시 재직기간이 5년 이하인 공무원으로 경고·훈계·주의 처분에 해당하는 경우이다.대상자는 감사결과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심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체처분이 결정되면 통보일부터 2개월 이내 교육 이수 또는 현장봉사를 이행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기한 내 미이행 시 당초의 처분이 그대로 부과된다.다만 청렴의무 위반, 성비위, 음주운전 등 중대비위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가 면죄부로 활용되지 않도록 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제도는 노사가 함께 만든 조직문화 개선 과제”며 “직원이 위축되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적극행정이 자리 잡는 조직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소방서와 협력해 중증질환 치료와 가족 부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가치가유 충남119’후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51세 주민으로 고령의 노모를 부양하며 생활하고 있다.해당 가구는 차상위계층으로 소득이 적은 가운데 지속적인 치료에 따른 의료비와 약제비, 생계비 부담까지 가중돼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홍성군은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홍성소방서와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소방공무원이 정성을 모아 조성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했다.그 결과 해당 가구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전달된 후원금은 암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와 약제비, 생계비 등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홍성군과 홍성소방서는 그동안 질병과 재난,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홍성군은 복지 현장과 사례관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홍성소방서는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을 통해 조성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두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자원, 현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하나의 기관이나 제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홍성군의 위기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 체계와 홍성소방서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자발적인 나눔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중증질환 치료와 고령의 가족 부양이라는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는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홍성소방서와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가구는 하나의 기관이나 제도만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홍성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옹기장 방춘웅 씨가 평생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지역의 미래세대와 나누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인정 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 200만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0일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방춘웅 씨가 지난 6월 30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처음 지급받은 전승지원금을 기탁한 것으로 평생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장인이 그 결실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방춘웅 보유자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우리나라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계승한 장인이다.1980년부터 갈산면에서 ‘갈산토기’를 운영하며 전통 제작기법을 지켜왔으며 오랜 기간 전승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현재 옹기장 종목은 국가무형유산 방춘웅 보유자를 비롯해 딸 방유정 씨와 아들 방유준 씨가 충청남도 무형유산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며 전통기술의 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승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홍성군 오서산 일원과 금북정맥 주요 구간에서 2026년도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35명과 인솔자 17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이 산림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산림의 가치와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 첫날인 3일에는 홍성교육지원청에 집결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용봉산 일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4일에는 발대식 후 장곡면 광성리로 이동해 금북정맥 오서산을 탐방하며 숲 체험과 야생 동·식물 관찰 등 생태계 교육을 실시했다.오서산 탐방은 광성리 주차장에서 정상과 쉰질바위까지 약 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5일에는 가야산으로 이동해 보원사지에서 개심사까지 탐방하며 숲 체험 및 야생식물 교육, 문화유적 탐방과 역사 특강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서천 국립생태원과 장항송림산림욕장, 신성리 갈대밭 등을 찾아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민재기 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산을 걷고 숲과 생태환경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산행문화를 경험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는 청소년 호연지기 캠프뿐만 아니라 내포문화숲길 산지정화 활동 등 지역의 산림환경 보전과 건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 전통춤의 선구자이자 홍성 출신인 한성준 선생의 춤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익히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홍성에서 펼쳐진다.한국전통춤회는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홍성에서 ‘2026 꿈의 전통예술단’을 운영한다.‘꿈의 전통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꿈의 예술단’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악·전통연희·마당극 등 다양한 전통예술 장르를 접목한 특화사업이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에는 전국 6개 지역 전통예술단체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홍성의 한국전통춤회와 예산의 민족음악원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충북 충주 사물놀이 몰개, 경남 산청 극단 큰들, 경북 청송 나무닭움직임연구소, 강원 춘천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한국전통춤회가 운영하는 홍성 프로그램은 한성준 선생이 만든 ‘학춤’과 ‘소고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고 춤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한성준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도 함께 배우게 된다.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이애주춤전수관에서 총 12회 진행된다.어린이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반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각 3시간씩 운영된다.교육과정을 마친 단원들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홍성문화원에서 ‘홍성에서 전통춤으로 놀다날다피어나다’를 주제로 발표공연을 펼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통춤의 동작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고 한국 전통춤의 성지인 홍성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한국전통춤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청소년 단원 총 25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홍성군과 인근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이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한국전통춤회,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의료봉사단체인 생명경외클럽과 함께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결성면 어울림센터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부재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반면 보건기관 이용률은 높은 결성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일간 결성면과 인근 지역 주민 등 총 400여명이 800여 건의 무료 진료를 받았다.무료 진료에는 의과·치과·한의과·수의과 등 각 분야 의료진 38명과 진료 보조를 위한 의과·치과·약학·한의과·수의과 대학생 138명 등 총 176명이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진료 현장에서는 의과의 혈액검사, 초음파, XRAY 촬영,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비롯해 한의과 침 치료 및 약 처방, 치과 치석 제거·충치 치료·틀니 교정·스케일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수의과에서는 대동물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과 혈액·키트·영상검사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왕진과 방문진료도 진행했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결성면과 홍성군보건소가 힘을 모았다.차광막과 냉풍기를 설치하고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냉방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얼음물을 배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힘썼다.홍성군보건소도 의료봉사 기간 3일 동안 직원 40명이 참여해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건강홍보관에서는 주민들에게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각종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사업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무료 진료와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활동을 펼쳤다.생명경외클럽은 슈바이처 박사의 ‘생명경외’ 이념을 바탕으로 1958년 창립된 의료봉사단체로 서울권 11개 대학의 학생들과 의료진이 참여해 오랜 기간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진석 생명경외클럽 대표는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홍성군과 결성면 관계자,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명경외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명경외클럽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생명경외클럽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일반의약품 가운데 진료 후 남은 감기약 500세트, 진통제 500세트, 구충제 50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성군보건소에 지정기부하기로 했다.홍성군보건소는 기부받은 의약품을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하고 향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등 보건소 진료사업과 연계해 의료·건강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무료 진료가 일회성 의료봉사에 그치지 않고 의료봉사를 통해 마련된 의약품이 다시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관내 지역농협이 식량작물과 원예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무회의는 미곡종합처리장의 통합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품목인 딸기와 마늘 등 원예농산물의 유통을 효율화하기 위해 농협조공법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농업정책과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관내 지역농협 실무추진단이 참석해 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홍성군은 이번 1차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TF 회의를 개최해 각 농협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협조공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농림축산식품부 인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통합RPC 구축을 통한 쌀 산업의 안정화와 함께 전략 품목 중심의 스마트APC 건립을 위한 농협조공법인 설립은 홍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이라며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통합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광천공공도서관이 8월 11일부터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과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로 기획됐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스마트폰 중급 활용법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챗GPT 등 생성형 AI 기초 사용법을 다룬다.강좌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스마트폰 기초반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또한 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광천시장 등에서 진행되는 야외 수업이 다수 포함됐다.특히 10월 16일 예정된 야외 수업은 광천시장 개장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된다.수강생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축제 열기로 가득 찬 광천시장을 투어하며 100년 역사를 품은 시장의 활기찬 풍경을 화폭에 담는 특별한 현장 스케치를 경험하게 된다.이 강좌는 관내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 종료 후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광천읍 광천로315번길 29 소재 전시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광천시장 100주년 축제 등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직접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신청 및 문의는 광천공공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관내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DMZ 일원에서 청소년 안보 프로그램 ‘DMZ LOG: 평화를 기록하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고 망원경을 통해 북한 지역의 전경을 관찰했다.또한 이동 중 DMZ와 휴전의 역사, 방문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안보와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거리 이동과 무더운 날씨, DMZ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수칙 안내와 지속적인 인원 확인, 이동 동선별 지도자 배치 등 참가 청소년의 안전관리에 힘쓰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을 직접 걸어본 것이 흥미로웠다”, “도라전망대에서 북한 전경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안보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유훈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주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며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전시임무 수행계획과 충무사태별 주요 조치사항, 연습 기간 중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특히 부서별 전시임무와 충무계획, 비상연락망, 비밀문서 관리 상태,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연습 기간 중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해 우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8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 기관장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