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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건강한 노년을 위해 서는 잘 먹는 것만큼 ‘잘 씹는 것’도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구강 상태를 살피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장곡면 마을회관 4개소와 주간보호센터 2개소 등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약 124명을 대상으로 총 4회차에 걸쳐 맞춤형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회차에서는 올바른 구강관리법과 치간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구강보조용품 사용법을 익혔으며 2회차는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운동으로 진행했다.3회차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했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 상태를 살피고 꼼꼼하게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의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영양관리뿐 아니라 전신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용봉산 일원의 노후·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하며 산악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했다.홍성의 대표 산행 명소인 용봉산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산악사고에 대비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중요하다.특히 산악지역은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워,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구조기관이 현장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군은 산행 중 사고 발생 시 등산객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대상으로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기 어려운 산악·해안·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산악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면 구조 요청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2013년경 설치된 기존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노후 및 훼손 상태 등을 확인해 교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기존 사각말뚝형 시설을 철거하고 국가지점번호판 전용 지주를 활용해 새롭게 설치했다.특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설 상태를 개선해 등산객의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관내 산악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후·훼손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용봉산은 군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적인 산행 명소인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치정보 시설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을 비롯한 주소정보시설을 꼼꼼히 관리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 지역 농경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농업활동과 생태계 보전을 연계한 ‘볏짚 존치’계약을 통해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계약에 참여하는 농가는 벼 수확 후 볏짚을 10~15cm 길이로 잘라 논바닥에 고르게 뿌려두게 된다.수확이 끝난 농경지에 볏짚을 존치함으로써 철새들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농가는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경지를 철새의 먹이활동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업활동을 이어가면서 지역의 생태환경을 함께 보전하고 참여 농가에는 그에 따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서부면·갈산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주민의 경제적인 혜택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이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및 회원 △홍성군 건설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소규모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등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주요 현안 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전문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사 발주 단계에서 공사의 성격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입찰 및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6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의병단 68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산양읍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2025년 홍성군 수해 복구 활동으로 연을 맺은 한국은행 소속 봉사단 18명과 당진, 군산,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합류한 개인 봉사자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자들은 폭우로 파손된 농원을 방문에 토사 제거, 침수 물품 청소 및 정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또한 최강 식품에서 후원한 540만원 상당의 맛김과 홍성군청 노조원들이 모은 수건, 생필품 등을 통영시에 전달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이진영씨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빠진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뻤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우리 군에서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전국에서 2400여명의 봉사자들이 손길을 내밀어 줬다”며 “이번에는 우리 홍성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들에게 그 고마움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봉사단 파견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 2025년 수해 발생 당시 에도 ‘재난현장통합자원지원단’ 가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를 도운 바 있으며 올해에는 의병의 도시 홍성군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재난 대응 의병단’을 조직, 운영해 재난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광천공공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시니어 특강을 비롯해 대출 혜택 이벤트, 그림책 원화 전시, 잡지 나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기간 중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내 마음의 정원’ 이 9월 4일과 11일 총 2회 진행된다.관내 55세 이상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소근육 자극을 통한 뇌 기능 활성화와 만다라 채색으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채색 결과지를 심리 분석하고 컬러 차트로 상담을 진행하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한 달 내내 이어진다.연체 이용자가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즉시 해제하고 대출 가능 도서 권수를 두 배로 확대 지원한다.‘두 배로 대출’ 이용자에게는 기념 책갈피도 증정한다.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는 책갈피와 볼펜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의 대출 실적을 결산해 우수 다독자에게 휴대용 독서대를 수여한다.또한 도서관 보존기한이 지난 과월호 잡지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된다.보르다노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의 ‘나비가 되고 싶어’ 원화를 한 달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서관 방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추천도서 목록을 개발하고 관련 도서를 전시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강연과 이벤트가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천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5일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와 협업해 인근 식당가에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분야의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특히 방문객이 믿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표시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했다.더불어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상인 및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홍성군은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4대 분야 9개 행위로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질서 △축제질서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홍성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공정 행위 접수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물가관리와 관련해서는 홍성군 경제정책과 또는 홍성군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발 달린 빗자루’ 가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발 달린 빗자루’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고령, 장애,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역 내 봉사단체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해 청소와 정리정돈, 쓰레기 수거·처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주거지 주변에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대상자 스스로 청소와 정리정돈, 쓰레기 처리 등을 하기 어려워 외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희망복지팀은 대상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군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연계해 ‘발 달린 빗자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대인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홍성군가족센터 등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분류하고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우리환경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봉사자들이 정리한 50여 톤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처리를 지원했다.희망복지팀을 중심으로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업체가 역할을 분담하면서 청소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원활하게 진행돼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었다.홍성군 나눔봉사회 관계자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문제를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청결 문제를 넘어 건강과 안전,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홍성군 나눔봉사회와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군가족센터, 우리환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발 달린 빗자루’ 사업을 통해 공공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문제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발 달린 빗자루’를 비롯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64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특히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방향으로 강조해 온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 구축’을 홍성사랑상품권 정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고 있다.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전통시장의 주요 이용층인 65세 이상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을 개편한 데 이어 이번 추석 특별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이번 특별발행은 지류형 10억원, 모바일형 54억원으로 구성되며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는 디지털 기기 이용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의 상품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구매층인 어르신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하나은행 등 지정 판매대행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한 후 구매할 수 있다.군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선물 구매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상품권을 특별발행함으로써 군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더하는 ‘상생 소비’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명절 기간 상품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발행과 함께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가맹점 부정유통 집중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홍성군은 이번 추석 특별발행을 포함해 올해 총 500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사랑상품권이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지역에서 소비된 자금이 다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돌아가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7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 개편에 이어 이번 추석 특별발행까지 군민이 체감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탄탄한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화합하는 ‘농구 통합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문화예술 대표기관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관하는 통합스포츠단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농구 훈련과 각종 대회 출전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통합스포츠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에 참가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선수 3명과 비장애인 선수 3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선수들은 그동안 정기 훈련을 통해 다져온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1월까지 정기 훈련을 이어가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통합스포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