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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홍성읍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2026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전통 장 담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에 따라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등 재료를 배합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장류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전통 장 문화의 의미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식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완성된 고추장은 참가자들에게 제공돼 각 가정에서 숙성한 뒤 맛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체험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고추장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들이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9월 추석을 앞두고는 주민 150여명이 참여하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도 개최하는 등 올해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성낙홍 홍성읍 주민자치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를 생활권으로 확대하고 청장년층과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이처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가 중요한 것은 만성질환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평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로 홍성군의 2025년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5.5%로 전국과 충남 평균보다 높으며 당뇨병 진단 경험률도 10.2%로 전국, 충남 평균을 웃돈다.반면 혈압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혈당수치 인지율은 충남 평균보다 낮아 자신의 건강수치를 알고 생활 속에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측정에서 실천으로'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혈압·혈당 확인부터 상담까지, 조기발견 관리체계 강화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건강수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이를 위해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의심군과 등록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검사 결과 안내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식습관, 운동, 복약관리, 정기검진 필요성 등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등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안과검진, 미세단백뇨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등 4종의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해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고 있다.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일상 속 건강관리 확대 군은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은 보건소 앞 야외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특히 기존의 내소 중심 서비스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건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장에서 확인된 고혈압·당뇨병 의심자와 건강위험군은 보건소 상담, 만성질환 등록관리, 모바일헬스케어, 금연클리닉 등 관련 사업으로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내포신도시에 조성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주민 누구나 혈압과 체성분 등을 자유롭게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청장년층·근로자까지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확대 홍성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청장년층과 근로자를 위해 ICT 기반 모바일헬스케어 사업과 사업장 웰니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20~50대 청장년층에게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24주 동안 전문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직장생활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또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장 웰니스데이는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7개소로 확대됐다.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직업환경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청장년층의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건강문화 확산과 디지털 혁신으로 건강도시의 위상을 높이다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도 만성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 캠페인을 집중 추진해 정기적인 건강수치 확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10월 홍예공원 걷기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와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함께 AI 기반 만성질환 관리모델 실증에도 나선다.AI 키오스크와 개인 맞춤형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주민의 건강수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건강코칭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질환을 발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지속관리가 핵심”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해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내 환류 생태계 구축인 만큼 전통시장 이용객의 80% 이상 차지하는 65세 고령 주민들이 지류 상품권을 사용하고 이것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게 한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이같이 밝히고 기존의 ‘홍성사랑상품권’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화폐가 오롯이 지역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발행 방법을 변경하고 확대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대전환 공약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총 47억원 규모의 홍성사랑상품권을 10% 할인 발행하고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전통시장 실질 구매층의 고령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홍성사랑상품권을 이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7월 발행분부터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이 개편되며 구매 연령과 개인별 구매 한도가 변경된다.가장 큰 변화는 지류 상품권 구매 기준이다.기존에는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7월 1일부터는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전통시장의 주요 이용층인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류 상품권 구매 가능 연령을만 65세 이상으로 조정한다.또한 지류 상품권의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최대 30만원으로 조정된다.다만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개인당 월 통합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50만원으로 유지된다.이에 따라만 65세 이상 주민이 지류 상품권을 30만원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나머지 20만원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만 65세 미만 군민은 전액 모바일 상품권으로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7월 상품권은 7월 1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지류 상품권은만 65세 이상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지류 상품권 제도 개편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인 만큼 청·장년층은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개소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6월 말부터 시작된 ‘통합돌봄 AI 돌봄로봇 지원사업’의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의 김귀단 팀장은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해 강의했고 주식회사 미스터마인드의 김동원 영업대표는 돌봄로봇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돌봄로봇 사용법’을 강의하며 어르신 돌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AI 기술 접목, 생활지원사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강화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6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7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협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 △장마철 호우·침수 대비 행동요령 홍보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홍보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했다.또한 광천농협 은하지점은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농작물 드론 방제사업’의 신청 일정과 약제 혼용 살포 계획을 설명하며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회의 종료 후 열린 이장협의회 자체회의에서는 성평등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지난 6월 5일 개최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힘쓴 주민과 이장단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아울러 순조롭게 추진 중인 군도23호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면민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34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기영 민원팀장에게 이장협의회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로 임명된 유송마을 신재익 이장의 인사도 진행돼 이장단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 취약 지역 예방 활동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당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농가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드론 방제 사업과 주민숙원사업 신청 홍보에 이장단이 앞장서겠다”며 “항상 행정과 주민의 가교 구실을 성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관광자원과 가족 체험활동을 연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홍성군 12경 가족탐방 챌린지’를 오는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청소년 3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성 12경을 직접 탐방하고 다양한 포토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참가 가족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 A코스와 B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총 4개 장소를 방문하고 포토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탐방 과정에서 가족별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며 운영 진의 확인을 거쳐 미션을 완료한 가족에게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한돈, 광천김, 광천새우젓으로 구성된 특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오리엔테이션은 7월 11일 오전 11시 광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참가 가족에게는 구급약 키트, 삼각대, 미션보드, 포토보드 등 탐방 꾸러미가 제공된다.모든 미션은 제공된 포토보드를 활용해 인증해야 한다.광천청소년문화의집 유훈 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홍성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찾아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농어촌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대행의사와 시니어의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에 사명감과 관심을 가진 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보건소는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로 자세한 응시 자격과 계약 형태, 보수 등 세부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채용공고 또는 보건소 보건행정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를 비롯해 방문보건사업 등 군이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홍성군은 충남 내륙과 해안을 아우르는 농어촌 지역으로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곳에서의 진료는 단순한 임상 경험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공공의료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의사 모집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어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할 의료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참여할 관광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은 홍성군에서 1박 2일 이상 체류하며 서해랑길 63코스 걷기를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팀으로 선정되면 발효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장소 간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여행 예정일 1주일 전까지 가능하며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또한 여행 종료 후 3주 이내 개인 SNS 에 사진과 함께 여행 후기를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 기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해랑 낭만걷기 여행을 통해 홍성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서부 해안관광지가 걷기 명소로서 가치를 더하고 많은 사람이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충남 공감마루에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3회차 강연을 끝으로 올해 오픈강의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강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도시 홍성’의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로컬이노베이션 랩은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이끌 문화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군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오픈강의 시리즈 마지막 회차는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강연자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자로 나선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는 교육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을 설계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질의응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로써 올해 선보인 문화예술 분야 오픈강의 시리즈는 전 회차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센터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인 오픈강의는 마무리됐지만,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심화 과정인 문화기획 연구모임 ‘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연구모임에 참여 중인 예비 문화기획자 13인은 향후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지역사회에 선보일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3회에 걸친 오픈강의 시리즈를 통해 기획자부터 교육 관계자, 학부모까지 다양한 군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중 강연은 종료됐지만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주민 연구모임을 적극 지원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홍성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 등 신규 장애등록 유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7월부터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정도판정기준 개정을 통해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장애 등에 대한 등록 기준도 완화할 예정이다.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주사요법 또는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했고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140mg dL 이상이며 △C-펩타이드 검사 또는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검사 결과가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또한 호흡기장애 기관절개술, 선천성 심장질환자 폰탄수술, 간장애, 장루·요루장애, 배변·배뇨장애 등도 적용 기준이 변경되거나 완화된다.장애 등록과 관련한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최종 장애 인정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췌장질환자를 제도권 안으로 포용하고 심장·간장애 등 내부기관 장애인 등록 기준도 완화했다”며 “대상자들이 합당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