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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12월 2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8회에 걸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등 168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장애인 맞춤형 성교육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먼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는 11월 6일까지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 활동지원사, 장애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및 제도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행정 실무, 장애인 학습자의 도전행동 이해 및 위기 대응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17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기표현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도예 프로그램과 올바른 성 인식 및 자기결정권 이해,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운영한다.홍성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자신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가운데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단 20개 팀, 약 700명이 참가했으며 U-10 부문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U-12 부문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각각 3일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스포츠 정신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U-10 부문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U-12 부문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승, 홍성군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결성면을 방문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결성면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만해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육성·홍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아울러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높였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결성면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홍성만해야구장을 기반으로 유소년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다른 지역 선수들과 겨루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야구대회가 계속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홍성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와 ‘만해한용운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도 개최됐다.결성면은 다양한 야구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 유치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 7일 바쁜 영농철 일정 속에서도 홍성역 및 터미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 협의를 위해 10월 월례회를 개최한 후 지역사회 기여 과제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에 뜻을 모았다.이날 봉사활동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홍성을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20여명의 청년농업인들은 홍성의 첫 관문인 홍성역과 터미널 주변 구석구석에서 크고 작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전원이 청년농업인인 4-H연합회 회원들은 영농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는 과정에 있는 데다 농번기인 10월을 맞아 농장 운영만으로도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그럼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나눔을 진행하며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의 참뜻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4-H회를 육성하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는 단순한 친목 도모 목적의 단체가 아닌, 농업 역량 강화와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지역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단체”고 거듭 강조했다.조경호 회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수확철이지만, 우리 손으로 지역의 얼굴인 홍성역 일대를 환하게 가꾼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대표 단체로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모범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성군4-H연합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농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학생 회원 장학금 수여와 이웃 사랑 물품 기탁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7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임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정주 군수가 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이사회로 취임 후 첫 이사회에서 장애인체육 현안을 직접 챙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홍성군 선수단이 금 17개, 은 19개, 동 8개와 신기록 5개를 달성하며 충남 종합 3위에 크게 기여한 성과가 보고됐으며 찾아가는 이동차량 구입 등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규정 개정안 4건이 함께 심의됐다.박정주 군수는 “민선 9기 첫 이사회를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장애인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와 살기 좋은 농어촌,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참여군정으로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심사 및 의결,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조례·규칙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2027년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임차료 지원 출연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8일부터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홍성군이 추진한 각종 현안사업과 예산 집행 현황 등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8일 기획감사담당관·혁신전략담당관·미래교육담당관을 시작으로 12일 안전관리과·행정지원과, 13일 민원지적과·세무과·회계과, 14일 문화유산과·체육관광과, 15일 복지정책과·충효예복지과·홍보전산담당관, 16일 보건소·공공시설관리사업소 순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경제정책과·기업지원과를 시작으로 12일 농업정책과·축산과, 13일 산림녹지과·해양수산과·건설과, 14일 건축허가과·도시과, 15일 교통과·환경과, 16일 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 순으로 진행한다.1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예산·재무회계 결산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며 정례회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예산·재무회계 결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의결하고 제323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박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군정이 군민의 뜻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더 나은 방향을 함께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동료 의원들에게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에는 “감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이재 의원이 장애인과 고령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 홍성군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주택개조 지원사업의 낮은 인지도와 경제적 부담 등을 지적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한 사업 홍보 강화와 지원 대상자 적극 발굴을 주문했다.아울러 기존 사업으로 지원받지 못한 주거약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군 자체적인 보완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어서 문병오 의원이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를,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홍성으로라는 주제로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홍성군 유치를 촉구했다.금마면 봉서리 후보지의 입지·교통·기반시설과 홍성추모공원과의 연계성 등 우수한 여건을 강조하며 홍성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또한 충청남도·국가보훈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범군민 유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10월 7일 열린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를,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홍성으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홍성 유치를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충청남도에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어 충남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고향 가까이에서 영면하고 유가족들이 편안하게 찾아뵐 수 있도록 충남권 국립호국원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성군은 2024년 11월 충남권 국립호국원 후보지로 복수 추천된 이후 유치 제안서를 제출하고 국가보훈부 현장실사에 대응하는 등 유치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며 최종 부지 선정이 예정된 만큼 그동안의 노력을 결실로 이어가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금마면 봉서리 후보지는 국·공유지 중심의 토지 여건으로 보상 부담이 적고 기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홍성추모공원과 연계해 장례부터 화장, 안장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해선·장항선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충남 전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와 대전권에서도 접근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부여군 후보지보다 문화유산 관련 협의 부담과 문화유산 발굴 조사에 따른 사업 지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후보지의 강점으로 제시했다.문 의원은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단순한 안장시설에 그치지 않고 충남 서부권의 안장 수요를 해소하는 동시에 홍성의 충절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담아내는 대표적인 호국·보훈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홍성군이 후보지의 입지·교통·환경·주민 수용성 등 주요 평가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충청남도와 국가보훈부와의 긴밀한 협력하는 한편 범군민 유치 역량을 결집해 최종 선정 과정에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정치적 고려나 지역 안배가 아닌 사업 추진 가능성, 접근성, 확장성, 주민 수용성 등 객관적인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줄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문 의원은 “국립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약속”이라며 “충절의 고장이자 준비된 홍성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홍성군과 의회, 10만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임이재 의원은 10월 7일 열린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장애인과 고령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 홍성군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임 의원은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 집이 오히려 일상생활을 제약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문턱과 미끄러운 욕실 바닥, 안전손잡이와 편의시설이 부족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과 자립생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특히 국토교통부 2023년도 장애인가구 주거실태조사를 언급하며 장애인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으로‘주택개량·개보수 지원’ 이 꼽혔지만, 경제적 부담과 낮은 사업 인지도 등으로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임 의원은 “홍성군에도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주택개조 지원사업과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있다”며 “이제는 제도가 필요한 군민에게 제대로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노인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존 사업에서 지원받지 못한 가구의 수요와 미선정 사유 등을 살펴 실질적인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군에 요청했다.임 의원은 “장애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누구도 나이가 드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며 “주거약자를 위한 안전한 집을 만드는 것은 특정한 누군가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본 의원 역시 장애인 당사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6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와 함께 ‘2026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이노베이션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KAIST 연구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첨단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미래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열린 기술시연회에는 박정주 홍성군수,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정재민 KAIST 대외부총장,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김인희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과학캠프,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기술시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산업 인재 양성부터 기업 간 협력, 첨단기술의 실증·사업화까지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과학캠프에서는 충남 지역 청소년들이 MR2 KAIST Rover Team과 함께 화성탐사 로버의 개발 과정과 구조를 배우고 아두이노 기반 로버 키트를 직접 조립·조종했다.또한 실제 URC 로버의 주행과 로봇팔 제어를 체험하며 로봇의 이동·제어 원리를 익히는 등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에서는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기업지원·투자기관 관계자, KAIST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별 주요 사업과 기술, 협력 수요를 공유했다.특히 티인베스트먼트 최지수 대표가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법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KAIST 연구진이 기술협력과 산학공동연구 추진 방향을 안내하는 등 기업의 성장과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이어 열린 기술시연회에서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의 Xiaopeng Li 교수의 ‘Physics-enhanced AI for transportation autonomy’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의 추진 현황 소개에 이어 입주기업과 연구팀이 개발한 첨단기술의 연구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했다.메타어스랩, 레빙엠포, 더로보틱스, 코일즈, 한울드론, 피커프로젝트 등 6개 기업과 MR2 KAIST Rover Team도 참여해 AI·빅데이터, 로봇, 드론, 자율주행,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기후·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기후위험 예측부터 험지주행 로버와 농업용 운반로봇, 대기오염 정화기술, 배송 드론과 무선충전 시스템, 자율주행 마이크로 모빌리티까지 실제 작동 모습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농업·물류·환경·교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이노베이션데이는 청소년 과학체험을 시작으로 기업 간 교류, 산학공동연구, 첨단기술의 실증과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했다.특히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와 내포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이 함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산업 분야의 산·학·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홍성군은 앞으로도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및 지역 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해 내포신도시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이노베이션데이는 미래 과학인재를 키우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기업이 홍성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를 미래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는 2024년 4월 충남도·홍성군·KAIST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설립이 추진돼 같은 해 11월 내포지식산업센터에 문을 열었다.이후 충남도와 홍성군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KAIST 연구진과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ESS, AI,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및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제1회 기술시연회에 이어 올해 제2회 기술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 성과의 실증·사업화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내포신도시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실증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충남 홍성군이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6일 홍주초등학교에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 가을추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모내기를 시작으로 추진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벼의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활용한 타작을 체험하며 벼가 자라 수확되는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벼 타작을 체험하면서 농작물의 생산과 수확에 필요한 과정을 이해하고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농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학교친환경농업 실천 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 농업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논이나 텃밭에서 농작물이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서울·세종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사업은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친환경농업과 자연환경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친화적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민 농업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기른 벼의 추수 과정을 살펴보고 타작과 홀태 등을 체험하면서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친환경농업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대표 대중교통업체 홍주여객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무료승차 행사를 실시했다.홍주여객은 2026년 노인의 날인 10월 2일 하루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공경과 효 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무료승차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버스 이용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홍주여객은 지난 2011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단순한 교통서비스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노인의 날을 맞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장기간 자발적으로 시행해 온 사례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실 홍주여객 대표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노인의 날을 맞아 미력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승차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하시고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중교통 기업으로서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 교통과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무료승차 편의를 제공하는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주여객과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농어촌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4일 결성면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정성껏 조리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회원들은 배식과 식사 공간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훈훈한 정을 전했다.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밥이 정말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는 등 참가 학생들로부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준 부녀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이어졌다.이민숙 회장은 “대회를 위해 결성면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 체육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결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총 6일간 진행되며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저학년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학년부 경기가 펼쳐진다.저학년부 경기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실무자,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휘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위기 대응 의병단 발대식 △해양플로깅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등 하반기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신규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 이용 △간병비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추천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센터는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수렴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에 반여할 계획이다.방은희 센터장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꾸준한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자원봉사단체는 89개로 각 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이미용, 재난복구, 환경보전,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