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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오는 10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와 연계 행사로 개최되는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에 참가할 전국의 주부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요제는 주부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국의 주부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다채로운 공연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격은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음악저작권협회 등록자 및 본인 앨범 발표자, 2025년 제12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입상자,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예선은 9월 22일 오후 1시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10명은 10월 17일 오후 6시 광천전통시장 내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축제장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시상은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특별상 1명 30만원 △인기상 1명 20만원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가요제 참가 및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전국의 많은 주부들이 이번 가요제에 참여해 자신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은 21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백동마을 신임 이장으로 이정구 씨를 임명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임 이장의 사직에 따라 새롭게 선임된 이정구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홍동면은 그동안 백동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전임 이장 이성순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이정구 이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정구 신임 이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백동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홍동면은 매월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정 및 면정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 15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장소에 부여하는 주소로 시설물의 위치를 주소정보로 명확하게 표시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기관 등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주소정보체계다.이번에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무더위쉼터, 옥외소화전 등 군민의 안전과 밀접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설물 이용 과정에서 위치 확인이 필요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당 장소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여름철 폭염 시 이용하는 무더위쉼터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해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확보에 활용되는 옥외소화전에도 위치정보를 제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시설물의 이용 특성과 안전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사물주소 부여 및 안내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한 생활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사물주소판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위급한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소정보 기반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물품 지원에 나섰다.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모금 배분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협의체 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총 190가구에 선풍기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냉방장치가 없거나 노후화된 선풍기로 인해 폭염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조립 및 작동법을 안내하는 한편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함께 안내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이충수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모금액으로 마련된 이번 지원이 폭염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아이디어는 창업으로 지역에서의 도전은 정착으로 이어온 홍성군의 청년정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청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성장의 주체로 강조해 온 박정주 홍성군수와 함께, 홍성군은 참여·창업·일자리·주거·문화·교육·지역활동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러한 청년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충청지역 종합대상에 선정됐다.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직접 활동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과 청년, 민간을 연결하는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친화행정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올해 충청지역에서는 홍성군과 천안시가 종합대상을 수상한다.홍성군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주체로 바라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활동을 지원해 왔다.민간거버넌스 ‘홍성통-청년통’간담회와 홍성청년네트워크 토론회, 청년정책협의체 등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청년피크타임’, ‘청춘장 프로젝트’, 야간마켓 ‘밤장’, ‘클럽무제’, ‘무정형마켓’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특히 ‘원도심 갓생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원도심에서 일상과 지역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관계와 활동을 만들어가는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위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단계별 창업 프로그램과 로컬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잇슈창고’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청년 공유오피스와 창업상담소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학과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청운대·연세대·제주대·상명대 등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창의그룹캠프, 로컬해커톤 등을 추진하며 청년과 대학,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했다.또한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함께 청년월세·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빈집 리모델링 무상임대 등 일자리와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했다.특히 홍성군은 청년정책을 일자리나 경제적 지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참여·창업·주거·문화·교육·교류·지역활성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행정과 청년·민간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넘어 청년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활동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송정농업회사법인이 21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결성면과 서부면의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축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송정농업회사법인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 기업이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박은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신 송정농업회사법인 박은영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결성면과 서부면의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문화창업 시제품을 기획하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 '미감랩' 참가팀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2단계 과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앞선 지역살이 등을 통해 얻은 문화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의 반응을 통해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성한돈, 광천김, 토굴새우젓 등 지역 특산물부터 역사인물 및 남당항 등의 관광 자원까지, 홍성의 고유한 재료와 이야기를 담은 아이디어라면 분야에 재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홍성 기반 문화창업에 관심 있는창업가 10팀 내외다.선발된 참가팀은 9월 9일부터 열리는 두 차례의 기획 워크숍과 캠프를 통해 아이디어를 사전 최소기능상품 형태로 구체화하고 실제 고객 인터뷰와 설문 등을 거쳐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이후 9월 말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고객 검증 결과와 상업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 7팀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본격적인 MVP 제작 및 사업과 실증 지원금 150만원을 비롯해 전문가 밀착 멘토링과 판로 연계가 지원되며 향후 ‘홍자람’ 3단계인 실제 창업 및 공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선 연계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미감랩은 참가자들이 막연하게 구상했던 아이디어가 과연 시장에서 통할지 실제 고객의 데이터로 직접 확인해보는 핵심적인 창업 실험 무대”며 “홍성의 자원을 담은 시제품들이 튼튼한 시장성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창업 브랜드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주민대피와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부터 전시 양곡·생필품 배급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비상대응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오후 2시부터 전국 동시 민방위훈련에 맞춰 군청과 롯데마트 홍성점, 홍성읍 주요 도로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경보에 따른 대피절차와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유관기관의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청에서는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직원들이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구내식당으로 대피했다.대피 완료 후에는 영상을 활용해 방독면 착용법과 응급처치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했다.롯데마트 홍성점에서는 홍성군과 시설 종사자, 지역 군부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시범 대피훈련을 진행했다.종사자와 이용객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지하 대피공간으로 이동한 뒤 화생방 대응요령과 방독면 착용법을 익혔다.같은 시각 홍성소방서에서 조양문 원형교차로까지 롯데마트 사거리를 경유하는 구간에서는 소방·경찰·홍성군 합동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총 12명과 차량 6대가 참여해 긴급출동로 확보 절차를 점검했으며 국민 참여 소방차 동승체험을 통해 양보운전의 중요성도 알렸다.이어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양곡 및 생필품 배급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쟁 발발로 양곡과 생필품 가격이 폭등하고 물자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전시 물자통제에 따른 양곡·생필품 배급 실시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기관별 배급 실시계획 보고 △주민 안내 및 배급카드 발급 △양곡 상차·수송 및 군·경 호송 △배급소 경계 △양곡·생필품 배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홍성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신분과 배급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배급카드를 발급하고 지정 배급소에서 배급카드 접수와 배급대장 작성 절차를 거쳐 물품을 배급하는 전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특히 배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한 부정수급 시도,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양곡 탈취 시도 상황을 연출해 관계기관별 대응 역량도 확인·점검했다.홍성군은 이날 두 훈련을 통해 청사와 다중이용시설의 대피절차와 긴급출동로 확보부터 전시 물자 수송·배급, 돌발상황 대응까지 비상시 실제 작동해야 할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시 양곡과 생필품의 안정적인 공급은 군민의 기본생활과 직결되고 공습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와 긴급 대응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며 “을지연습은 계획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면밀히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대피와 긴급출동로 확보, 전시 배급소 운영, 물자 수송, 치안·안전관리 절차 등을 재점검하고 관련 계획과 근무자 행동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20일 오후 2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청사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능력을 높이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김선진 광천읍장이 직접 주관한 가운데 사전에 직원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인근 민방위 대피시설의 위치와 대피경로를 숙지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날 전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함께 참여해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청사 내 대피훈련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진행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김선진 광천읍장은 이에 앞서 지난 18일 실시된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에도 필수요원으로 직접 참여하는 등 을지연습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훈련에서는 을지연습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피시설 내부에 ‘안보체험존’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안보체험존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방독면 사용법 체험 △민방위 대피소 찾기 △안보메시지 작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과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과 다양한 안보체험을 통해 주민들의 비상대비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여 안전한 광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8월 29일과 9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김윤호와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우주선을 날려보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을 작품 감상이나 표현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놀이를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만 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고암학술연구실에서 진행되며 각 운영일마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익숙한 사물인 ‘셔틀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고 완성된 작품을 활용해 다른 참여자와 직접 놀이를 즐기며 창작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셔틀콕 작품을 제작하는 창작활동으로 시작한다.정해진 형태를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상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서로 소개하며 자신의 창작 의도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이어 참여자들은 2인 1조가 돼 직접 만든 셔틀콕으로 활동한다.일반적인 배드민턴 경기처럼 승패를 겨루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는 자신이 만든 작품이 움직이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바라보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상상력과 도전의식이 가지는 가치 △미술을 통해 알아보는 다수가 함께하는 것의 의의 △작품 제작과 놀이를 통한 유대의 가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미술을 어렵거나 특별한 영역으로 인식하기보다 자신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협업을 이끄는 김윤호 작가는 쉐마미술관 ‘비스듬한 경계’, 도지호미술관 ‘만행-시무애무’, 청주시립미술관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국내외 레지던시와 개인전을 통해 꾸준히 작품세계를 확장해오고 있다.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놀이와 창작의 과정에서 미술과 일상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응노의 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