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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소재 기업인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두 기업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해 지정증을 수여받았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지역 지정기업 32개사에 대한 지정증 수여와 함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500개사 내외의 우수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수출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이에스케이블은 광섬유·광케이블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왔다.광천우리맛김은 지역 특산품인 광천김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개척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수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선정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 선정, 해외마케팅 지원, 정책금융 및 보증·보험 우대, 정부 연구개발 사업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홍성군에서는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는 지역 제조업과 식품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 클래씨타-K로의 여정을 선보인다.전문예술단체 케이락컴퍼니의 머리글자인 ‘K’는 한국 전통음악의 극한과 궁극을 상징하며 부제인 ‘K로의 여정’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우리의 여행을 뜻한다.이번 공연은 한국음악을 바탕으로 각 장르 간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그룹 케이락컴퍼니가 국악과 클래식, 한국무용과 팝페라까지 각 장르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경쾌함과 흥겨움이 특색인 밀양 아리랑을 첼로의 진한 선율로 재해석한 ‘발라드 오브 밀양’과 강원도 민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재즈로 담아낸 ‘아리랑 5’, 강렬한 탱고 풍의 원곡에 전통 장단이 더해져 동서양 음악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느낄 수 있는 ‘산체스의 아이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케이락컴퍼니 단원 중 일부는 2018 평창동계패널림픽 폐막 공연 및 KBS ‘불후의 명곡’, EBS ‘SPACE 공감’등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왕성히 활동 중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의 유통 확대를 목표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홍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빵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만들어진 빵은 지역 내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참여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많은 분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홍성읍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EM 발효액을 활용한 하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EM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흙공을 발효한 뒤 하천에 투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5일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EM 흙공 제작 행사가 열렸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약 2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후 6월 19일 하천에 투척됐다.참여자들은 흙공 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하천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성낙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홍성읍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특히 육류, 어패류, 달걀 등은 오염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하는 한편 여름철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으로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군민들에게도 일상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식품 섭취 전과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반드시 구분해 보관해야 한다.또한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식재료는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육류는 중심온도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방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가정과 음식점, 식품판매업소 모두가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하절기 농작업 증가와 관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에 따라 주민 감염 차단을 위한 현장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이에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야외 활동 시 실질적인 방어벽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직접 배부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주요 홍보 내용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장화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풀밭에 직접 주저앉지 않고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이다.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별도의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경로당 순회 교육과 물품 배부를 지속해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2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2회차 강의에는 야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업계 종사자와 지역 군민 등 3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가 진행한 이번 강연은 ‘살다가 놀다가 문화기획’을 주제로 열렸다.강연에서는 거창하고 전문적인 영역을 넘어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과 사건, 질문을 바탕으로 시도하는 문화기획의 의미와 현장 사례들이 소개됐다.특히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강사와 군민들이 각자의 일상 속 고민과 제언을 격의 없이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번 오픈강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도시 홍성’의 소프트웨어 사업인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로컬이노베이션 랩은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문화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구모임과 오픈강의 시리즈를 통해 지역 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전체 3회차로 기획된 이번 오픈강의는 마지막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3회차는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충남공감마루에서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예술교육 현장의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예술교육 관계자는 물론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평범한 일상이 문화가 되고 서로 소통하며 연결되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픈강의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마지막 3회차 사전 신청자에게는 최선영 기획자의 도서가 제공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9일 결성면 상설무대에서 민속명절 단오를 맞아 ‘마을누림 버스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지향하는 ‘로컬콘텐츠로 지속 가능한 미래, 미감도시 홍성’비전 아래 추진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창업·관광·문화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도시 홍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은 ‘메이드 인 홍성’ 전략을 통해 지역성 강화, 문화생태계 조성, 대표문화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거점 육성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중 ‘마을누림’ 사업은 ‘문화생태계 조성’분야에 해당하는 로컬 문화향유 확대 프로그램이다.생활권과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버스킹과 거리예술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주요 명소와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색소폰, 통기타, 가야금 병창,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일상 속 문화 경험의 확장을 이끌었다.공연은 초여름 저녁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생활공간이 문화무대로 전환되는 ‘마을누림’ 사업의 취지를 현장에서 보여줬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 고유의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미래 농촌과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4년 창립해 올해 3년 차를 맞은 혜전대학교 4-H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미래세대이자 농업 이해 세력 육성을 위해 대학 4-H회 맞춤형 과제활동과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단체 차원의 의미 있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혜전대 4-H회는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실천과제 활동을 추진했다.먼저 지난 11일에는 교내 혜운각 실습동 인근 숲길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니백일홍 모종 530주를 직접 심는 꽃길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스무 살 새내기부터 제2의 진로를 개척하는 만학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4-H의 핵심 이념인 ‘실천으로 배우자’를 몸소 실천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공동체 의식과 자연 사랑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대학 관계자는 “진로의 갈림길에 선 청년들에게 협력의 가치를 일깨워준 시간이었다”며 “학우들과 행인들의 눈을 즐겁게 할 꽃길을 손수 만들고 지·덕·노·체 이념을 실천하며 전인적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특히 이날 심은 미니백일홍은 ‘인연’, ‘행복’, ‘변함없는 마음’ 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백일 동안 지치지 않고 피어나는 백일홍처럼 회원들은 청년기 4-H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유대감이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공유했다.이어 지난 19일에는 한국4-H중앙본부 전문교육단 김대연 강사를 초빙해 ‘4-H 리더십 과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긍정적 자기이해’ 와 ‘4-H를 통한 리더십 배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속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직접 설계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펼쳐졌다.특히 리더십은 거창한 능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갓 청년기에 접어든 회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기의 4-H 활동은 다양한 실천과제 수행을 통해 지식보다 더 중요한 ‘됨됨이’를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손에 흙을 묻히며 농업과 자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과제활동과 내면의 성장을 돕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래 농촌을 이끌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 ‘홍자람’을 통해 광천의 식문화와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F B 아이디어를 기획·실험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2기_F B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광천읍에 직접 체류하며 지역 식재료를 탐구하고 실제 로컬 비즈니스 콘텐츠를 기획해 보는 실무형 프로젝트다.참가자들은 광천시장 상권 탐방과 상인 인터뷰를 바탕으로 광천 특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메뉴를 기획하게 된다.이어 로컬 F B 창업가의 특강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만든 메뉴로 미니 시식회를 열어 지역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도 마련된다.특히 센터는 이번 2기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지역 기반 실험 프로젝트 및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로컬 비즈니스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F B 및 로컬콘텐츠에 관심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광천 일대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내 숙소와 활동 공간, 멘토링 등이 기본 제공된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광천에는 새우젓과 김 같은 유명 특산물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시장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숨어있다”며 “청년들이 이러한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새롭게 해석해 매력적인 로컬 F B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뜻깊은 실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