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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4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25개 마을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빈 농약병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이후 곳곳에 남겨진 빈 농약병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각 마을에 모아진 빈 농약병을 하나하나 거둬들였다.수거한 농약병은 일반쓰레기와 분리한 뒤 재질별로 다시 구분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농약병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 농약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수거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이화연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농약병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수거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식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로컬 F B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 B편’의 참가자를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젝트다.이번에 진행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는 그 첫 관문인 1단계 지역살이 과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직접 머물며 일상의 자원을 관찰하고 로컬 창업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됐다.이번 5기 F B편은 참가자들이 4박 5일간 광천읍 일대에 체류하며 지역 시장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로컬 메뉴를 기획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다.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이뤄 시장 조사와 상인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직접 개발한 메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맛보는 ‘미니 시식회’도 개최하게 된다.특히 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2기 F B편에서는 10명의 청년이 요리, 디저트, 음료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광천을 재해석한 메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 20여명을 초청한 시식회를 통해 실질적인 소통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끌어낸 바 있다.모집 대상은 F B 및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4박 5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체류 기간 내 숙소와 공용 활동 공간 등이 기본 제공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앞선 기수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다채로운 자원을 매력적인 로컬 음식으로 풀어내는 가능성을 확연히 보았다”며 “광천의 고유한 식문화에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이 더해져, 향후 로컬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맛과 영감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12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알코올 의존 및 청소년 게임중독 등 복합 위기에 처한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유관기관 합동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의 알코올 의존으로 인한 양육 기능 저하와 자녀의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 방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정호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금마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홍성군보건소 정신보건팀, 홍성경찰서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성군가족센터 등 관내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 가구가 외부 개입을 거부해 온 점을 고려해, 성급한 서비스 연계보다는 기존 지지체계를 활용한 신뢰관계 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친인척 등 가구가 비교적 수용할 수 있는 관계망을 활용해 대상자와의 라포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기관 상담과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자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기관별 전문성과 가용 자원을 공유해 가구 구성원별 위험 요인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위기 상황의 재발을 예방하고 가구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로 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적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는 전문가 솔루션 위원회 자문과 관내 민간기관 합동 통합사례회의 등을 수시로 개최하며 복합적인 위기와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과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13일 광천농협 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는 김선진 광천읍장과 심선자 은하면장이 참석해 회의에 앞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속되던 무더위가 꺾이고 날씨가 선선해진 환절기일수록 기온 변화에 유의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고 “지역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해 늘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늘 관심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마을의 현안과 새마을부녀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광천읍·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13일 바른손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구강건강 지킴이’로 나선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경제적 부담이 큰 비급여 치과진료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민·관 협력 의료복지의 실효성을 높였다.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바른손치과의원은 대상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사후 구강 관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른 치과 의료지원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임재형 바른손치과의원 원장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지켜줄 든든한 구강건강 지킴이가 되어준 바른손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자원 발굴·연계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의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 군수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마주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격식보다 실무와 소통에 무게를 뒀다.박 군수는 불필요한 격식을 과감히 없애고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현황 파악과 후속 조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실무 인원만 동행하도록 했다.직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은 줄이는 대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12일 박 군수는 홍동면 농업유물전시관을 방문해 친환경 농업 생태계와 이를 연계한 관광 자원화 방안을 청취한 것을 시작으로 금마면의 △군도 3호 인도 △군도 25호 인도 △배수펌프장 제방도로 △삽교천 농경지 등 5곳을 차례로 점검했다.특히 보행로 부재로 주민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된 금마면 인도 설치 구역에서는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 통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박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우선순위를 두어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라”고 특별 지시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이어 13일에는 갈산2전문농공단지와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 등 2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박 군수는 18년간 개발이 정체됐던 갈산2전문농공단지 현장을 살펴본 뒤 “현재 대체 사업시행자가 지정되어 있는 상황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시작되고 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박 군수는 이틀간 건의자와 마을 이장 등을 직접 만나 순방 당시 제기됐던 문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동행한 소관 부서에는 현장에서 수렴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검토와 추진 과정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도록 주문했다.이는 “건의를 받았으면 결과까지 알려야 한다”는 박 군수의 현장 행정 기조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과 부서 검토,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군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나갈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순방에서 주민들과 나눈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고자 이번 일정을 서둘러 추진했다”며 “현장은 보고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주민들의 불편과 해답이 함께 있는 곳인 만큼 직접 보고 듣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건의가 단순한 민원 접수와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챙기고 현장에서 찾은 답을 정책과 행정으로 하나씩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여관을 전전하며 생활해 온 주거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임대주택 입주와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여러 질환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을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아 장기간 여관에서 생활해 왔다.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안정적인 거처 마련을 위한 도움이 절실했다.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건축허가과의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주택 신청과 계약 과정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해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홍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임대보증금 마련을 도왔다.아울러 세탁기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입주 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상자는 지난 8월 10일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이로써 오랜 여관 생활을 마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여러 부서와 민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대상자가 오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73곳의 위생과 영양을 책임져 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운영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에 이르기까지 건강 민감 계층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센터는 법적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 2개소 등 총 3개소를 시범 운영 시설로 선정해 선제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현판식에는 배인호 센터장과 홍성군보건소 관계 공무원, 각 시설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심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또한 현판 부착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총 76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지도 △대상별 방문 교육 △이용자 상담 및 영양 판정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배인호 센터장은 “취약계층의 급식은 결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3개 시설의 현판식이 마중물이 되어 관내 더 많은 소규모 시설들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의 통합 등록은 지역사회 급식 안전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으로 예스팜은 상금 800만원과 함께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춤형 교육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받게 되며 향후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내년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약 1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예스팜은 지역의 축산자원인 우유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유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농촌융복합형 기업으로 원유 100%를 활용한 대표 제품 ‘매일아침 카이막’을 생산해 e홍성장터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특히 카이막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료를 활용해 우유잼과 저지방 농축우유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하는 등 원유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예스팜은 올 하반기 생산공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생산량 확대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수상이 기업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원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지역상생형 유제품 산업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천미란 예스팜 대표는 “원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확대 등으로 국내 낙농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카이막을 비롯한 차별화된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의 소비를 확대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의 우수한 축산자원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홍성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마음봄 사업장’을 올해 관내 1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사업장 가운데 벽산과 원강금속 을 2026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해 지난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찾아가는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8월 11일 벽산과 8월 12일 원강금속 에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커피차를 지원해 근로자들에게 무료 음료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현재 홍성군보건소는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상담 및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유승용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안전한 일터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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