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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12월 2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8회에 걸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등 168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장애인 맞춤형 성교육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먼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는 11월 6일까지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 활동지원사, 장애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및 제도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행정 실무, 장애인 학습자의 도전행동 이해 및 위기 대응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17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기표현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도예 프로그램과 올바른 성 인식 및 자기결정권 이해,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운영한다.홍성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자신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한 가운데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단 20개 팀, 약 700명이 참가했으며 U-10 부문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U-12 부문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각각 3일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스포츠 정신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U-10 부문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U-12 부문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승, 홍성군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결성면을 방문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결성면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성만해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육성·홍보하는 데 힘을 보탰다.아울러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높였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결성면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홍성만해야구장을 기반으로 유소년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다른 지역 선수들과 겨루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야구대회가 계속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홍성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와 ‘만해한용운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도 개최됐다.결성면은 다양한 야구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 유치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치대 14개소를 확충했으며 오는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거치대 확충은 내포씽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이용 거점을 확대하고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내포씽은 지난해 11월 3일 운영을 시작한 공영자전거 서비스로 현재 자전거 335대와 거치대 5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거치대 확충을 통해 홍성지역 6개소와 예산지역 5개소 등 총 11개소를 신규 설치해 홍성지역 42개소, 예산지역 20개소 등 총 6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지역 신규 거치대는 △대방 디에트르 △한울마을 LH2단지 △e편한세상 퍼스트드림 △모아엘가 △모아미래도2차 △내포시민광장 등 6개소다.주거지역과 공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거치대를 추가해 내포씽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예산지역에는 △이지더원2차 △중흥2차 △이지더원3차 △대방1차 △충남스포츠센터 등 5개소에 신규 거치대를 설치한다.신규 아파트와 체육시설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거치대를 확충해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인다.이와 함께 기존 거치대 가운데 이용량이 많은 △덕산고 앞 △메가박스 앞 △다이소 앞 등 3개소는 거치대 규모를 증설한다.이용자가 집중되는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반납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기존 거치대의 이용 수요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충남 어린이 인성학습원 앞에 설치돼 있던 거치대 1개소는 홍예공원 주차장으로 이전 설치한다.홍예공원은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내포신도시 대표 공간인 만큼, 공원 내 주차장으로 거치대를 이전해 홍예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포씽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내포씽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거치대 확충과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 증설을 통해 대여와 반납의 편의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실제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내포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기획홍보분과는 지난 8일 홍주성 잔디광장에서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를 위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작은 환경 실천이 평화를 만들고 평화의 실천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특히 남과 북의 차이를 ‘틀림’ 이 아닌 ‘다름’ 으로 인정하는 것에서 평화가 시작된다는 취지로 마련된 ‘100만 인터뷰’는 한민족 100만명의 마음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민족적 캠페인이다.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문위원들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환경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가정 내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배부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내 통일 여론을 수렴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일 정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9일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가족, 인솔 종사자 등 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에버랜드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가족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여 아동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놀이시설과 볼거리를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이정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프가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은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동들이 밝게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0개월간 ‘스마트창업보육센터’에서 딸기 실증재배를 통해 주요 품종별 생육 현황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영농 현장에 접목해 딸기 농가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홍성 특화 품목인 딸기의 상품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연구에서는 ‘설향’을 비롯해 ‘골드베리’, ‘홍희’등 홍성의 주요 딸기 6개 품종을 대상으로 당도·산도·경도 등 과실의 품질 특성을 비교·분석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0월 9일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한 홍성마라톤대회는 전국 단위의 대표 마라톤 축제로 자리 잡으며 참가 신청 기간 동안 정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전국적인 위상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새롭게 정비된 코스별 주요 반환점과 구간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5km 건강코스는 홍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충서로를 따라 덕산통사거리를 지나 홍주의사총 앞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돼 호국충절의 의미를 되새겼다.10km 코스는 홍주의사총을 지나 내포첨단산업도로에 진입해 서력교차로 전에 반환하며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쳤다.하프 코스는 내포첨단산업도로를 따라 용방치기사거리에서 용봉산사거리 주변을 반환점으로 삼아 수려한 용봉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돼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홍성 일대의 코스를 질주했고 완주 후에는 지친 기색 없이 만족감을 드러냈다.특히 담백한 소고기국밥, 묵밥, 두부김치, 수육, 바비큐 등 푸짐한 먹거리가 제공돼 마라토너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스포츠 테이핑, 스포츠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기록 포토존이 운영돼 완주의 기쁨을 더했다.홍성군은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를 준비했다.홍성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군청 공무원 등 총 200여명의 교통통제 및 안전요원이 주요 진출입 지점에 배치돼 철저한 교통 관리와 선수 보호에 나섰다.또한 구급차량과 의료지원반을 코스별 주요 거점에 상시 배치하고 행사장 내 의료상황본부를 운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냈다.아울러 16개 단체 6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와 운영 관계자들이 물품 보관, 기념품 및 메달 지급, 먹거리 부스 운영, 행사장 환경정비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원활한 행사 진행을 뒷받침했다.또한 멀리서 찾아온 참가자들을 위해 홍성군청, 홍주문화회관 등 주요 거점과 경기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60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홍성을 찾아주신 동호인과 군민 여러분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홍성에서 달리며 쌓은 기억이 오랫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본 행사를 주관한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선수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군민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이번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홍성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10월 축제 시즌을 앞두고 광천시장 일원에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청소에는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추진위원회 △광천김생산자협동조합 △(사)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 △광천읍주민자치회 △광천전통시장상인회 △광천문화시장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축제장 주변과 광천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대청소는 10월 광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10월은 광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만큼 많은 방문객이 광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방문객들이 광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0월 광천읍에서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를 비롯해 광천시장 100주년 기념행사, 홍성백반페스타, 광천번영회 제4회 전국 민물낚시대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 홍성 그라운드골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광천읍은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행사가 마련된 만큼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광천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와 광천의 특색을 즐겨보길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홍성군 자원봉사 유공자를 추천받는다.이번 유공자 표창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화,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이다.추천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유공자에게는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6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 따뜻한 홍성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물론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던 충남혁신도시 완성의 심장 역할을 기대하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충남도민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박정주 군수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로 마련해 예타 재도전에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민선 8기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가 2023년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정책 기준 변화에 따른 정책적 평가 항목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이에 박정주 군수는 이번 과정을 단순한 절차의 연기가 아닌 ‘더 완벽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 으로 삼기 위해 미래자동차, AI, 2차전지 등 첨단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 수요 170%를 달성한 뛰어난 산업 잠재력과 경제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보완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최신 산업 현황과 기업 수요에 맞춰 조성 면적 등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재원 조달 구조와 투자유치 전략을 한층 다져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사업을 세밀하게 다듬을 것을 주문했다.특히 박정주 군수는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이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 담긴 충남혁신도시 완성이라는 대업의 심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만큼 내실 있는 보완을 거쳐 예타 재신청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오는 2029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목표로 국가산단 최종 승인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충남도와 홍성군, LH, 충남개발공사가 한마음으로 행정역량을 모아온 만큼 이번 보완 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홍성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동력인 국가산단이 차질 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은 2023년 3월 홍성군 홍북읍 일원 약 235만㎡가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나, 지난 2025년에는 KDI 의 예타 중간평가 과정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0 이하로 분석되면서 빨간불이 켜진 후 홍성군과 LH 는 예타 통과를 위해 산단 규모를 기존 52만 평에서 약 30만 평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는 수정안으로 변경·추진했지만 최종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민선 9기 ‘충·효·예’ 가치 가운데 ‘효’ 실천을 위한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으로 ‘효도택시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효도택시는 박정주 홍성군수의 1호 결재인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정책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고령층의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2026년 기준 195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다만 홍성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효도택시 이용자로 선정되면 전용카드를 통해 분기별 5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의 택시 이용비를 지원받는다.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카드 제작을 위한 이용자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 직계 존·비속 또는 마을 이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군은 10월 16일까지 1차 신청자를 접수해 카드 발급 절차를 거친 뒤 10월 26일부터 카드 배부와 함께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연중 계속되며 이후 신청자도 순차적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효도택시 카드는 차량번호가 ‘충남42바’또는 ‘충남62바’로 시작하는 홍성군 택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택시 이용 후 일반 카드와 동일하게 결제하면 지원금이 자동 차감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효도택시는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올해 10월부터 효도택시를 시범운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8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홍성군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 자원봉사, 교육 등 지역사회 복지와 관련된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공유했다.‘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홍성군립관현악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및 체험부스 라운딩, 기관별 프로그램 발표회와 재능봉사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홍보·전시 및 체험부스에서는 참여 기관·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홍성군수 표창 5명을 비롯해 홍성군의회 의장 표창 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 2명,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3명,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3명, 혜전대학교 총장 표창 3명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개회식 이후 각 기관이 준비한 프로그램 발표회와 재능봉사단의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주민과 복지기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복지 체험 프로그램을 살폈다.이충수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계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홍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