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행정복지센터가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부면은 관내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기법 및 지원제도 안내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그물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마을 이장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질병·실직·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장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위기가구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연계된다.맞춤형복지팀은 1:1 심층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등 필요한 공공 및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한다.이번 복지상담을 함께 진행한 이용준 능동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상황을 늘 곁에서 지켜보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면사무소와 연결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교육 참여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발 먼저 찾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소외계층 없는 따뜻한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충남에서 역사와 문화, 축제, 서해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이 펼쳐진다.도는 ‘가을의 설렘을 여는 곳, 충남’을 주제로 ‘월간 충남’9월호를 발간하고 도내 주요 가을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문화와 축제에 어우러지는 가을, 천안·아산 천안·아산은 수도권에서 가볍게 떠나기 좋은 가을 여행지로 천안아산역과 전철, 시티투어버스, 관광택시 등을 이용하면 편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천안에서는 태조산공원 숲길을 걸은 뒤 유량동 음식문화거리에서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를 즐길 수 있고 목천의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는 정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독립기념관에선 다음달 2 6일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 가 열려 한식부터 웹툰, 케이팝 등을 전시·체험으로 소개한다.유관순 열사 사적지는 아우내 만세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오는 9월 28일 순국일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 여행지로도 의미가 있다.또 홍대용과학관에선 천문·우주 관련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병천순대거리에서는 천안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천안 추천 코스는 태조산공원 유량동 음식문화거리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병천순대거리 홍대용과학관이다.아산에서는 60년 이상 된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삶을 전시·체험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현충사에서는 사당과 옛집, 활터, 기념관 등을 둘러볼 수 있고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이순신, 영혼의 귀환’을 관람할 수 있다.신정호 정원에선 호수와 산책로 주제별 정원을 둘러볼 수 있고 9월 5 6일에는 ‘한여름 밤의 별빛축제’, 9월 11 12일에는 ‘달그락 페스티벌’ 이 열린다.또 온양민속박물관과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는 아산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만날 수 있고 외암민속마을에서는 고택과 돌담길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공세리성당에서는 고딕 양식의 성당과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아산 추천 코스는 곡교천 은행나무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현충사 신정호 정원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 전통시장 외암민속마을 공세리성당이다.역사와 빛으로 물드는 가을밤, 공주·부여 공주와 부여는 백제 역사와 세계유산을 품은 곳으로 백제의 흔적을 따라 역사·문화와 만나고 전통과 축제, 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공주에선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웅진 백제의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고 인근 백제문화전당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웅진 백제의 이야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공주한옥마을에선 9월 11 12일 ‘오마이갓 중고제 장원급제 갓생 풍류전’ 이 열려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관객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풍류를 선보인다.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는 백제 왕실의 역사를 따라 소나무 숲길을 산책할 수 있고 공산성에서는 금강과 공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산성시장에선 알밤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9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이 열리며 제민천 일원에서는 9월 4 6일 ‘공주 국가유산 야행’, 9월 19일 ‘공주페스티벌’ 이 열린다.특히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공주시가도’간행 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희’를 주제로 옛 공주읍사무소와 공주제일교회 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야행의 또 다른 배경인 충남역사박물관에선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충청인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고 중동성당에서는 붉은 벽돌과 뾰족한 아치가 돋보이는 근대 문화유산의 멋을 느낄 수 있다.공주 추천 코스는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전당 공주한옥마을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산성시장 제민천 옛 공주읍사무소 충남역사박물관 중동성당이다.부여에서는 백마강 나루터를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오가던 옛 골목을 새롭게 꾸민 123사비공예마을에서 공방과 상점, 카페 등을 들러볼 수 있으며 9월 12 13일에는 ‘123사비공예페스타’ 가 열린다.백제문화단지에서는 사비궁, 능사 등 백제 사비기의 왕궁과 생활 문화를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야간 개장 기간에는 조명 아래 펼쳐지는 백제의 밤을 만날 수 있다.부소산성에선 낙화암과 고란사 등을 둘러볼 수 있고 궁남지에서는 백제 왕실 정원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국립부여박물관에선 백제금동대향로 등 백제 사비기 주요 유물을, 정림사지에선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석불좌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정림사지에서는 9월 7 27일 ‘사비박사’를 주제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가 열려 백제의 정신과 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다.부여 추천 코스는 123사비공예마을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다.서해 노을 따라 만나는 가을의 맛, 홍성·태안 홍성과 태안은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먹거리가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여행지로 항구에서는 가을의 맛을 즐기고 노을과 해안 풍경을 따라 걸으며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홍성에서는 남당항을 중심으로 가을 바다와 제철 대하를 즐길 수 있다.남당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에 있는 홍성 유일의 유인도 죽도에선 대나무숲과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조명과 함께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고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하축제’ 가 열린다.남당노을전망대와 홍성스카이타워에선 서해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고 속동해안공원에서는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홍성 추천 코스는 죽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항 남당노을전망대 홍성스카이타워 속동해안공원이다.태안에서는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에서 서해와 주변 섬을 조망할 수 있고 서해 대표 노을 명소인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바위·할아비바위 사이로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9월 4 6일에는 꽃지해변 일원에서 명품 태안한우를 즐기는 ‘태안한우 꽃지왔소’ 가 열리며 9월 12 19일에는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가 열리는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을 걸어볼 수 있다.태안해양치유센터에선 염지하수·피트 등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 체험으로 바다를 통해 치유와 휴식의 경험을 해볼 수 있으며 백화산 구름다리에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태안 추천 코스는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꽃지해수욕장 백사장항 태안해양치유센터 백화산 구름다리다.가을 축제 따라 만나는 9월의 충남 도내 곳곳에서 천안 케이-컬처박람회,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예산 황새축제, 태안 댕댕이 해변 운동회, 공주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지역 축제가 9월 내내 열린다.아울러 공주와 논산 강경, 서천에선 국가유산 야행이, 부여·아산에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이 이어지며 당진 삽교호에선 9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돼 드론들이 밤하늘을 수놓는다.서천 전어·꽃게축제, 홍성 남당항과 태안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등 제철 먹거리 축제도 다양하다.올가을 도내를 찾는 관광객들은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관광 혜택을 통해 다양한 관광 지원을 받을 수 있다.현재 충남투어패스, 반값 관광택시, 반값 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운영 중이다.다음달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따라 서천·태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환급하며 해당 지역 관광객은 사업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자세한 축제 일정과 이벤트, 관광 혜택 등은 충남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9월의 충남에선 역사와 문화, 축제,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역별 여행 코스, 관광 혜택을 활용해 가을의 설렘과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장기 체류형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4기_영상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지역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젝트다.이번 4기 과정은 그 1단계 지역살이로 진행됐으며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향후 로컬 비즈니스의 뼈대가 될 ‘지역 자원 발굴 및 심층 리서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참가 청년들은 광천문화시장, 골목, 오래된 가게와 토굴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 인터뷰와 현장 리서치를 진행했다.그 결과, 광천의 아이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작은 마을, 큰 발차기와, 방학을 맞은 아이의 일상을 통해 지역의 여름을 그려낸 윤호의 여름방학등 두 편의 로컬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프로그램 마지막 주에는 광천 주민과 시장 상인, 재단 및 군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시사회와 결과공유회가 열렸다.특히 청년들이 4주간 지역을 마주하고 기록한 사진, 문장, 영상 스틸컷 등을 모은 아카이브 전시 에피소드 광천 : 열 개의 물줄기가 모여 넓은 천을 이루다가 함께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청년들이 다큐멘터리 렌즈를 통해 4주간 광천을 깊이 관찰하고 기록한 경험은, 향후 이들이 로컬 콘텐츠 창업을 구상할 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비즈니스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에 안정적으로 창업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10명의 청년이 각자의 시선으로 광천을 기록한 이번 아카이브 전시는 오는 9월 20일까지 광천읍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피소드 전파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해외 감염병 유행과 함께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및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전월 대비 6배 이상 급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호흡기 환자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9.1%로 상승하며 여름철 재유행을 보이고 있다.여름철에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환기가 부족한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냉방기를 가동하는 데다, 겨울철 접종이나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는 것이 재유행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코로나19는 주로 감염자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밀집·밀폐된 실내 환경에서 전파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실내 냉방기 가동 시 주기적으로 환기하기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및 사람이 밀집한 실내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등이 중요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여름철마다 정기적으로 유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와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함께 감염취약시설 내 이상 증상 발생 시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2026년 그린 나래 꿈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행사는 농촌에 살면서도 농업·농촌 분야를 잘 몰랐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전시 부스와 리더십 경연,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5개의 체험·교육 부스가 운영된다.농촌진흥 및 연구기관 진로 소개, 농기계 조종 체험과 드론·스마트팜 교육, 토끼·거북이·새와 함께하는 동물 교감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전통 한과 만들기, 키링 및 필통 만들기, 비즈 액세서리와 에코 프린팅 가방 만들기 등 창의성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관내 청소년의 경우 부스당 약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키우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다지는 ‘내가 바로 농업·농촌 홍보대사’경연이 펼쳐진다.관내 중·고등학생 2명 이상이 팀을 이뤄 홍성의 농업·농축산물·농촌 환경 관련 자랑거리를 3~4분 내외의 춤, 노래, 상황극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홍보하면 된다.1등 팀에는 홍성사랑상품권 25만원이 주어지며 친구들의 응원이 많을수록 가점도 받을 수 있다.경연에 참가하려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하거나 학교를 통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행사장까지 이동이 걱정된다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내포신도시·홍성읍·서부면을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9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경연 신청, 셔틀버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사진 인화 서비스, 특별 밴드 공연, 농촌 관련 퀴즈 이벤트 등 여러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오후에는 군의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버스킹 공연도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이번 교육행사를 기획·주관하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이 그린나래 꿈마당 참여를 통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학부모, 지역민과 함께 의미와 재미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학교와 청소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의 일상 회복과 심신 안정을 위한 ‘나라사랑 반려식물 나눔 과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제교육은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얻는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 등 치유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은 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에 전할 야생화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었다.회원들이 정성껏 심고 가꾼 반려식물은 자연과 식물을 가까이하며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과제교육을 통해 완성된 반려식물 화분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을 거쳐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을 통해 식물을 매개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성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의 공헌에 감사드리며 후손 가정에 전하는 야생화 반려식물이 일상 속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가치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의 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야간 요리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직장인 야간 요리교실 ‘夜食의 민족’’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요리교실은 평소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요리 실습과 저염 조리법,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등 이론교육을 병행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선착순 12명 이내로 모집하며 홍성군에 주소를 둔 60세 미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홍성군이 앞서 진행한 ‘60세 이상 주민 대상 요리교실’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는 등 건강 요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마지막 수업을 앞둔 한 참여자는 “가족여행 때문에 마지막 수업에 참여할 수 없어 너무 아쉽다”며 “요리교실에서 함께한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처럼 요리교실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교육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홍성군 건강증진과장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겁게 요리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나트륨을 줄이는 식습관을 익히고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일상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8월 31일부터 딸기 정식 완료 시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정식 시기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기술 지원이다.화아분화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말하며 화아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통해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 시기를 찾아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농가는 다양한 환경요인을 조절해 화아분화를 유도한다.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지고 수확이 지연돼 고품질 딸기 생산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검경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검사 대상인 딸기묘 3~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흙을 털지 않은 상태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1층 과학영농현장지원실을 방문하면 되고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하면 된다.매년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을 추진해 온 홍성군은 검경 외에도 뿌리 선충검사와 시들음병 등 병해충 종합진단도 함께 제공한다.특히 딸기 뿌리 선충의 경우 국내에 등록된 약제가 모두 정식기에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정식기 환경 변동성이 커졌다”며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화아분화 검경을 거친 후 정식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오는 9월 18일 관내 딸기 우량묘 보급을 통한 균일한 품질 유지를 위해 200여 농가에 딸기 원묘 12만 주를 보급할 예정이다.올해 이상기후로 평년 대비 육묘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생산에 이번 보급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사업의 설계·구매 과정에서 지역제품의 구매 및 활용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문병오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홍성군 나라장터 조달물품협의회 명근영 회장 및 회원 △홍성군 회계과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공사업의 설계 및 구매 과정에서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제품의 공공구매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지역제품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과 지역제품 및 조달등록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여건과 관련한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기업이 공공사업과 구매 과정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집행부 등 다양한 관계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대응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도는 24일 신동헌도 재난안전실장이 예산군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붕괴·낙석 위험과 배수시설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붕괴·낙석 위험 및 안전 상태 △배수펌프장 관리 상태 △공사 현장 시설물 고정·관리 상태 △수방 자재와 응급복구 장비 비치 여부 △비상연락체계 및 재난 대응 지침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때 침수 우려가 있는 시설, 배수로를 확인하고 강풍에 파손되거나 떨어질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사전 정비하도록 했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신 실장은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중점을 뒀다”며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호우에 대비해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27일까지 아파트·단독주택·상가 등 생활권과 인접한 급경사지 19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예찰로 태풍·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