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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6월 25일 홍주의사총에서 ‘2026년 법정계량기 추가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른 것으로 지난 5월 실시된 정기검사 기간 중 검사를 받지 못한 저울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법정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 포함된다.주요 대상 업소는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편의점 등이다.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 등을 위해 진열 중인 계량기 △국가교정기관에서 교정을 받은 저울 △자체정기검사 사업자가 검사한 계량기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상 계량기라 하더라도 상거래 등 법정계량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적 절차인 만큼 검사 대상 저울 사용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기간 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군도 3호선, 군도 5호선, 군도 7호선 등 총 3개 노선 11.8km 구간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평가 항목은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상태, 배수시설 및 도로표지 정비 실태 등 현장평가와 유지보수 예산 확보, 도로 관련 자료 관리 실태 등 행정평가로 구성됐으며 홍성군은 전반적인 도로 유지관리 수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군부 1위에 선정됐다.특히 홍성군은 지난해 충청남도 춘계 도로정비 평가 군부 1위와 추계 도로정비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한 바 있다.이번 춘계평가에서도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관리 행정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노후 도로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와 체계적인 도로자료 관리 등 행정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로 유지관리에 힘써온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 대비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충청남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도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성읍성 둘레길과 석당산 일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탐방객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고 둘레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다가오는 단오축제를 앞두고 결성읍성과 석당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결성읍성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석당산 둘레길과 함께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문화유산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백승직 위원장은 “결성읍성과 석당산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단오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오축제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결성의 역사와 정취를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청사를 방문하는 국가유공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이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우선주차구역은 청사 출입구와 가까운 위치에 마련돼 국가유공자가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주차구역 바닥면에 전용 표시를 도색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일반 민원인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서부면은 이번 전용 주차구역 설치를 통해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청사를 방문하는 유공자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중장년 군민의 성공적인 인생 전환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여름 단기 강좌인 ‘2026년 50플러스 스쿨’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50플러스 스쿨은 은퇴 전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후생활 준비를 지원하고 건전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50대 이상 학습자를 우선 선발하며 20~40대 학습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14개 강좌,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홍성군평생학습관 2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현장 접수 : 6월 22일 ~ 24일 09:00~오후 6시 6월 25일 09:00~오후 3시 온라인 접수 : 6월 22일 ~ 24일 09:00~ 상시 접수 6월 25일 오후 3시 마감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중장년 군민들이 사회에 재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부 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강의계획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7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협력해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경계선 지능인 청년 여가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일반 청년들이 일상적인 경제활동과 대인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것과 달리,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은 사회적 관계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이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또래와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절실히 요구된다.이에 홍성군은 청운대학교 지역혁신지원팀과 협력해 대학생 멘토 7명과 경계선 지능인 청년 6명을 연계하는 멘토링 사업을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총 7회기에 걸쳐 숲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맞춤형 여가문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의 사회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멘토와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운대학교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별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정책 추진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광천읍에 적용 가능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강원도 내 주민자치 우수사례 운영지와 지역 활성화 관련 시설 등을 방문해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방식과 마을공동체 형성 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사례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특히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위원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주민자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니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이 얼마나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광천읍에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위원은 “우리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아이디어를 잘 접목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성찬 광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다양한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며 광천읍의 자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천읍 여건에 맞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자치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면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행사장인 서부초등학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과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체육대회를 찾는 주민과 내빈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환경과 진입로를 집중 정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여건 조성에 힘썼다.참여자들은 체육대회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을 살피며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회 김관진 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체육대회가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며 “주민과 내빈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정주 민선 9기 홍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정책 구상에 돌입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박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과 군민 수혜도를 중심에 두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첫째는 군민, 둘째는 군정발전에 필요한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사업별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를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부서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행정·복지·경제·농축산 등 주요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며 실용주의 중심의 정책 재설계를 주문했다.경제·기업 분야 박 당선인은 경제 도약을 통한 경제주체별 소득 증대를 제1공약으로 삼고 있다.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발행 규모 확대 검토를 지시했다.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모바일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 비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통 시장 활성화와 홍주성 복원을 연계해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시장별 특화 콘텐츠 개발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 환경 개선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와의 연계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 등 청년과 체류형 관광객이 찾아오는 ‘젊은 시장’ 으로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아울러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기업 유치 대책을 촉구했다.특히 홍성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견기업과 관련해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인력풀을 가동해 지휘부가 직접 유치 전면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또한 7월 중 조례를 제정해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센터와 투자유치 전문위원회를 만들어 포상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행정 혁신 및 재정 투명성 확보 박 당선인은 불필요한 내부 행정을 최소화해 공직자 부담을 줄이고 그 역량을 군민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단계별 피드백을 강화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융합행정을 주문했다.청사 이전에 따른 클라우드 구축 및 전산장비 교체 비용을 시나리오별로 면밀히 검토하도록 했으며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미사용 공유재산 현황과 활용 계획을 별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수요자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 복지 및 교통 분야에서는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여러 부서에 분산된 유사 교통·복지 사업의 중복 여부를 전면 재정립하고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과 학부모, 어르신 등 실제 수요자 입장에서 대중교통 체계전반을 재설계하도록 했다.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 “단순히 이용 횟수를 일괄 제한하는 식의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은 지양해야 한다”며 거동 불편자와 인지장애인 등 취약 유형별 난이도에 따른 차등 지원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치매 노인의 거주 형태와 가족관계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주문했다.노인복지회관 입지와 관련해서는 대한노인회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 편의를 높이고 주차공간 확충 등 이용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농·축·수산업 미래 먹거리 확보 및 환경 개선 1차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 맞춤형 미래 정책과 환경 문제 해결을 동시에 강조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과 통합 RPC 설립 등 농업 정책 전반의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했으며 지역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축산 악취 저감 대책 마련도 강력히 촉구했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홍성군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군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 중심 행정이 아닌 군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이 집행되고 정책이 체감될 수 있도록 실용주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군민께서 오케이 하실 때까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 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형 수확기,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등 다양한 마늘 수확 기계의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특히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인발·수집형 수확기도 함께 선보여 수확 기계화 기술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높였다.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늘 수확 기계화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연시회는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계화 확대 방안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수확 기계화 기술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외신도 주목한 홍성 청년실험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