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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0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홍성군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의 통합교육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이 함께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김인순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청와대, 소방서 등에서 다수의 강의 경험을 가진 김인순 강사는 본인이 휠체어를 타며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 집중하기부터 인권 조명을 통한 장애 감수성 알아보기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특히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직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을 공유하며 장애 인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직원 여러분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을 깨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환영받는 따뜻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9월 30일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내포중심 골목형상점가’ 와 ‘충남대로 골목형상점가’등 총 2개소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군은 신규 지정 절차를 밟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등록을 거쳐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홍성군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점포에만 집중됐던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으로 밀집해 있는 곳을 상점가로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홍성군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상권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이 모두 웃는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미 홍성읍 월산상가, 홍북읍 내포 청사로·내포 홍학로·반도 골목형상점가 등 4곳을 차례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 절차를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에서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시상금 3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의 충실성, 효과성, 민간 협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홍성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도내 영농부산물 파쇄 실적 1위를 기록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특히 홍성군의 이번 성과는 2023년 4월 발생했던 서부면 대형산불 이후 산불 예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다.파쇄 지원사업이 본격화된 2024년 이후 홍성군 내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 및 대형산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행적인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파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지역 농업인 여러분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드리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말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접수를 시작한다.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2026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애발생예방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해 아동과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한다.교육 내용은 △강사의 실제 사고 경험 및 재활 과정 △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사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교육을 통해 아동과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마을의 ‘거북이마을 카페’ 가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특별한 먹거리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거북이마을은 보개산 자락의 고즈넉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간직한 농촌체험마을이다.특히 봄이면 마을 곳곳에 수선화가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루며 2022년부터 수선화 축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인성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수선화와 숲길을 즐기려는 나들이객, 마을의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도록 전통체험관의 중심 공간인 ‘보개산방’휴게실을 카페로 단장해 ‘거북이마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카페의 대표 메뉴는 마을 이름을 딴 ‘거북이빵’ 이다.여기에 마을에서 직접 담근 오가피를 활용한 발효음료 ‘오가피 콤부차’ 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전기 화덕에서 주문과 동시에 구워내는 피자 등 거북이마을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거북이마을의 영문 이름인 ‘터틀 빌리지’에서 이름을 딴 ‘TV 발효샐러드’도 만나볼 수 있다.쌍화차와 대추차, 오가피차, 생강차 등 직접 달여내는 다양한 전통차도 마련돼 있어 마을을 둘러본 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거북이마을 카페는 단순히 음료와 먹거리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마을의 다양한 체험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방문객들은 카페를 중심으로 마을 산책과 보개산 숲길, 문화유적 등을 함께 둘러보며 거북이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다.특히 봄에는 마을을 노랗게 물들이는 수선화와 함께 카페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농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거북이마을 관계자는 “거북이마을 카페가 마을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마을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북이마을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광천읍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천전통시장과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행사를 선보인다.이번 기간에는 광천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를 비롯해 ‘2026 홍성백반페스타’, ‘광천시장 개설 100주년 기념행사’ 가 함께 열려 광천의 특산물과 100년 시장, 홍성의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먼저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에서는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을 주제로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전통 보부상 행렬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퍼포먼스를 통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선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불꽃놀이,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군민 노래자랑, 노래교실 경연대회, 마술쇼, 저글링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또한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체험, 김을 갖고 튀어라, 김밥 만들기, 김맥존 운영, 인생네컷, 다문화 음식 체험, 젓갈백반 시식, 보쌈 수육 겉절이 담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저녁에는 달빛 야시장이 운영되며 특산품 1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광천전통시장에서는 시장 개설 100주년을 기념하는 ‘광천시장 개설 100주년 기념행사’ 가 열린다.지난 100년간 이어온 광천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삶을 기록·전시·체험·미디어 콘텐츠로 재구성해 시장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이 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100년의 시간을 기억하는 미디어 기억관’을 비롯해 광천백년시장 여행안내소, 패스포트, 완주인증, 백년상인 이야기극장 등이 운영되며 광천의 맛과 공방 체험, 키링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미니화분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마련된다.특히 광천시장 100년의 역사를 상징하며 옛날 그 시절의 감성과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대풍상회 홍보 포토존도 조성해 방문객들이 광천의 오래된 시장 풍경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광천문화시장에서는 ‘2026 홍성백반페스타’ 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려 홍성의 로컬푸드와 제철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린다.광천의 복합문화공간 잇슈창고를 중심으로 축제를 미리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프리뷰 행사를 진행하고 홍성 백반키트를 판매하는 백반 판매존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홍성 백반 6味 퍼즐투어’퍼즐을 모아 인증하면 홍성백반박스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이처럼 이번 광천의 가을 행사는 각각의 행사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넘어 광천의 맛과 역사, 문화와 사람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방문객들은 광천의 대표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조미김을 맛보고 100년 전통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홍성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시장 곳곳에 마련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장 골목을 둘러보며 광천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10월 광천은 토굴새우젓과 광천김, 100년 전통시장, 홍성의 로컬푸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광천을 찾아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체험을 즐기고 100년 시장의 이야기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29일 서부면 상생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쳤다.이번 이동복지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서부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생활편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소, 홍성의료원, 혜전대학교, 한국전력공사 등 관내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맞춤형 부스를 운영했다.주민들은 △장수·부부사진 촬영 및 돋보기 지급 △수지침·뜸 시술, 만성질환·청력 검사, 틀니 세척 등 의료·건강 상담 △이발, 네일아트, 칼갈이 등 실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커피·간식 나눔 부스와 전기 관련 상담,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서부면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운동홍성군협의회 등 지역 봉사자들은 현장 출입 관리, 주차 안내, 간식 제공 등에 참여하며 행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현장을 찾아 안부를 나누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를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참여 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그 효과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4분기를 맞아 군민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성사랑상품권 지류·모바일 통합 구매한도를 확대한다.군은 오는 10월부터 모바일형 홍성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한 월 구매한도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조정으로 군민들은 모바일형 상품권을 기존보다 매월 10만원 더 구매할 수 있다.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대상인 만 65세 이상과 월 구매한도 30만원은 종전과 같지만, 지류형을 30만원 구매한 경우 모바일 구매자와 마찬가지로 같은 달 모바일 상품권을 30만원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홍성군은 구매한도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장보기와 생활서비스 등 일상 소비에서 상품권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품권 사용이 관내 가맹점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4분기를 맞아 군민들이 홍성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이번 조정이 지역 가맹점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7년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시책 108건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는 수평적 소통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발굴된 108개 시책은 군정 발전을 견인할 △차별화 전략 △생활밀착형 정책 △국·도비 연계 △우수사례 및 중앙 건의 △미래 성장동력 △행정·편의 혁신 등 6대 핵심 분야로 체계화했다.특히 이번 시책에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사업을 균형 있게 담았다.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홍성군 마스코트 리뉴얼 △찾아가는 폭염 이동쉼터 운영 △디지털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이 제시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략사업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서부지사 유치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주차타워 조성 △농협중앙회 축산연수원 건립 등이 포함됐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정부예산 확보와 대규모 국·도비 연계 사업은 최소 2년 전부터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행정절차를 준비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우리 공직사회가 한발 앞서 움직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생산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 유치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에 대해 부서 간 보완·조정을 거쳐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화된 시책을 2027년도 군정 실천계획과 본예산안에 우선 반영하는 등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28일 보훈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보훈가족 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종수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전국 최고의 예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수당 확대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보훈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