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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맞아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NH 농협은행 홍성군지부와 함께 비대면 우리 농산물 소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국내산 농·축산물 구입을 권장해 기후위기와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이웃 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국내산 표시가 잘 보이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해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 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구매한 농산물이나 음식 및 나눔을 가족·이웃·지인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인증할 경우 이벤트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참여자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 봉사활동 인증과 함께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표 금융·농업 지원 기관인 ‘NH 농협은행 홍성군지부’의 협력과 후원으로 진행된다.NH 농협은행 홍성군지부는 지역사회 상생과 농가 지원을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 예산 및 기프티콘 후원을 함께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축산물을 소비하는 작지만 뜻깊은 실천이 지역 농가에는 큰 힘이 되고 이웃과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홍성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광천읍에 23일간 체류하며 지역 식문화를 바탕으로 로컬 F B 메뉴를 개발하고 실제 축제에서 검증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를 오는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로컬 창업 육성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된 단기 지역살이 과정을 한층 심화한 장기 체류형 실무 프로젝트다.선발된 10명의 청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22박 23일 동안 광천읍에 머물며 상권 조사, 상인 인터뷰, 식재료 탐구 등을 거쳐 자신만의 F B 메뉴를 기획하게 된다.프로그램의 핵심은 ‘실전 시장 검증’ 이다.참가자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공유주방 실습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인 뒤,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홍성 대표 먹거리 축제 ‘홍성 백반페스타’현장에 직접 참가한다.축제 기간 동안 복합문화공간 ‘에피소드 전파사’를 거점으로 자신들이 개발한 메뉴를 방문객에게 시식 형태로 선보이고 반응을 확인하는 마켓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현장에는 청년들이 한 달 가까이 광천에 머물며 지역을 탐구하고 레시피를 완성해 온 치열한 실험 과정을 사진과 글로 담은 아카이빙 전시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F B 및 로컬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총 10명이다.참가자에게는 23일간의 체류 숙소와 공유주방 등 활동 공간, 로컬 F B 창업가 멘토링 등이 무료로 전폭 지원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머릿속으로 구상한 아이디어를 ‘홍성 백반페스타’라는 대형 축제 무대에서 직접 검증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실전 창업 테스트베드”며 “광천의 고유한 식문화가 청년들의 감각과 만나 경쟁력 있는 로컬 F B 브랜드로 탄생하는 성공적인 창업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1단계 과정으로 기획된 체류형 프로그램 ‘문당 워케이션 빌리지 3회차’ 참가자를 오는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 ‘홍자람’의 첫 관문인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의 로컬워커들이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인 홍동면 문당마을에 체류하며 일과 쉼의 리듬을 재설계하고 향후 로컬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기획됐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3회차는 지난 8월 성공적으로 마친 2회차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쉼의 경계를 한층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컨디션에 따라 발급받는 ‘에너지 토큰’을 활용해 마을 내 다양한 업무 공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일하게 된다.업무 이후에는 스마트폰 없이 온전히 휴식하는 전용 커뮤니티 공간 이용을 비롯해, 새롭게 도입된 아침 운동 프로그램, 유기농 쌀 요리 체험, 씨앗 심기 등 다채로운 지역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국 유일 유기농업특구의 인프라를 파악하고 향후 로컬 비즈니스 자원으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3회차의 모집 대상은 새로운 업무 리듬을 찾고자 하는 로컬워커 8명으로 신규 참여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왕복 교통비를 제외한 숙식과 프로그램 운영비 일체가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9월 22일까지 온라인 모집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 2회차를 통해 수도권 청년들이 문당마을에서 자율적으로 일하며 홍성을 ‘자신이 좋아하는 동네’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뚜렷한 성과를 확인했다”며 “문당마을의 올해 마지막 워케이션인 이번 3회차 역시 도시의 청년들이 지역과 깊이 교감하며 향후 실질적인 로컬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관계망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그동안 축적해 온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내포문화권 인근 시군으로 확산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2026 로컬이노베이션 랩 로컬콘텐츠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발전시켜 실제 사업과 지역 경제로 연결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써, 청양·아산·보령·태안 4개 시군에서 지역 문화창업가 80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권역별로 교육 2회를 운영해 총 80명이 수료하며 이 가운데 우수팀 2팀씩 총 8팀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획일화된 창업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4색 맞춤형 특화 트랙’ 으로 운영된다.△태안은 음원의 제작부터 발매·유통까지 아우르는“태안에서 음악하다”△청양은 청양고추 기반 로컬 F B인“청양에서 알싸하게”△아산은 온천·농촌 자원의 관광·체험상품화“아산에서 경험하다”△보령은 지역자원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보령에서 발견하다”를 주제로 차별화된 교과를 설계했다.나아가 각 시군에서 개발된 8건의 시제품은 최종적으로 홍성으로 모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게 된다.타 지역에서 완성된 창업 아이템들이 홍성군 내 주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실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테스트와 판매 검증을 거치는 순환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문화도시 홍성이 다져온 로컬 창업 육성 노하우가 홍성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근 시군이 각자의 자원으로 새롭게 피어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간의 경계를 넘어 내포문화권 전체를 아우르는 단단한 로컬 비즈니스 연대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대표이사는 문화관광 관련 사업 추진을 비롯해 조직 운영 등 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등기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지원 자격요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사장에게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심사과정에서 기관장으로서의 경영능력, 전문성, 리더십, 소통능력, 윤리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도 개선으로 풀어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업의 시설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기존 산업기반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에 홍성군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시설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공단지 건폐율을 기존 70%에서 최대 80%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일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홍성군 군계획 조례’에서는 농공단지 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건폐율을 8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기존 농공단지 지구단위계획에는 해당 완화 규정이 반영되지 않아 공장 증축과 시설 확장에 제한이 있었다.이에 군은 관내 7개 농공단지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해 조례에서 정한 건폐율 완화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군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했다.이번 변경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은 건폐율을 최대 80%까지 적용받을 수 있게 돼 공장 부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내 농공단지는 대부분 입주가 완료돼 추가 공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부지를 추가 매입하지 않고도 생산시설이나 창고 등 필요한 시설을 증설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기업의 투자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투자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제도상 가능한 건폐율 완화 혜택을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약을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변경된 건폐율 기준과 적용 요건을 안내해 기업들이 제도 개선 효과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 기간은 추석 대목 장날이 포함된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8일간이며 대상 구간은 홍성군 전역에 설치된 고정형 CCTV 48개소 전체 구간이다.이와 함께 명절 당일인 9월 25일에는 군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복개주차장, 하상주차장, 홍주성 옆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다만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신고제로 운영되는 ‘6대 불법 주·정차 구역’및 기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이번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소화전 반경 5m △버스정류소 반경 10m △교차로 모퉁이 5m △보도 △횡단보도 및 정지선을 침범해 주·정차된 차량 △어린이보호구역이며 이와 함께 △황색 실선·복선 노면표시가 되어 있는 다리 위 △안전지대 내 불법 주·정차도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주차 질서 의식을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학계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읍새마을남·여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벌초하고 공동묘지 진입로와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현주 홍성읍장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와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조상을 기리는 마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가 널리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읍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묘역 환경정비를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홍성군보건소 정문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온정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6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인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중심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심을 나누는 자살예방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커피차 ‘온정카페’를 운영해 약 300잔의 무료 음료를 나누고 ‘마음을 채우는 온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린다.또한 자살예방 공익영상을 상영하고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온라인에서는 공익영상 시청 후 가족·친구·이웃 등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 메시지를 보내는 ‘서로의 안부를 나눠요’ 이벤트를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존중 행동을 알릴 예정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에게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묻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담 및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오래 앉아 있는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20~40대의 비만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보건소는 청장년층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부스를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바디 측정 및 운동 가이드 제공 △금연·절주 상담 △건강환경 조성 등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9월 16일과 30일 보건소 야외 휴게공간에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체크와 건강생활수칙 홍보 등을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0대부터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수치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꾸준한 검사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캠페인과 관련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