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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이 고령 농업인들의 직불제 교육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는 순회 교육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구항면은 지난 7월부터 관내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6일 기준 18개 마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구항면에 따르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70세 이상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간단한 음원 청취로 교육 이수가 되는 자동전화 교육 또한 운영중이지만, 비대면 수강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면 교육을 기획했다.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일상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준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남은 마을에 대한 일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9월 말까지 교육 미이수자 ‘제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이 교육을 놓쳐 소중한 직불금이 감액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직불금 신청자가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미이수 시 총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신개념 토크 코미디 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왕 말자할매’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이다.‘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는 TV를 벗어나 무대로 나온 코미디언 김영희의 ‘말자할매’캐릭터가 관객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상담해 주는 유쾌한 토크와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공연으로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김영희는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고민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여기에 코미디언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전해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은 8월 5일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홍성 출신 국악 거장인 최예운 명창과 한성준 명무의 예술혼을 기리고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부, 일반부, 전공부 등 3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121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부터 전공부 최우수상에 ‘국가유산청장상’ 이 신설돼 대회의 권위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대회 최고상인 한성준 대상은 전공부 무용 부문의 서은선 씨가 수상했으며 최예운 대상은 전공부 성악 부문의 김은정 씨에게 돌아갔다.또한 전공부 최우수상은 무용 부문 황동화 씨, 성악 부문 윤나경 씨가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무용 최윤미 씨, 기악 박예성 씨, 성악 이복규 씨가 각각 차지했다.학생부 종합대상은 황현일 씨가 수상했다.한성준 대상을 수상한 서은선 씨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스승 박병천 선생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며 “두 거장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전년도 최예운 대상 수상자인 조진영 씨는 직접 개사한 ‘난봉가’축하공연을 선보여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오정환 (사)홍주전통예술보존회 이사장은 “22년 동안 신진 전통예술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우리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한상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올해는 역대 어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심사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며 “앞으로도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우리 전통예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마을누림’은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홍성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올해 8월에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7회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음악분수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홍성 스카이타워를 무대로 가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의 정취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문화도시 홍성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만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마을누림을 통해 홍성의 대표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을 문화로 연결하고 문화가 지역의 활력과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읍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환기 상황, 비상연락망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이용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김태기 홍북읍장은 직접 마을을 순회하며 야외에서 밭일을 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확보 등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홍북읍은 마을방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어르신들께서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8월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열린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동호인 생활체육 장애인수영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남도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하고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협조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충남 각 시·군에서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여명이 홍성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처음 열린 충남 단위 장애인 생활체육 수영대회로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와 지역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홍성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충남 각 지역 장애인 수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홍성이 충남 장애인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9월 18일 열린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7월 31일 관내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공익직불제 핵심 내용과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불금 신청자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오는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결성면은 8월 한 달간 7일 21일 28일 오후 2시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미이수자 현황을 파악해 추가 교육도 검토할 계획이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결성면은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결성면에서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관련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대면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신청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문의는 결성면 산업팀 으로 하면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가족 재난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내 재난 대응 체계를 가족 중심으로 확장하고 재난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별 생존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들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홍성 관내 25가족 84명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40명은 △재난 임시대피소 체험 △재난약자 대피훈련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 매듭법 교육 △재난안전 골든벨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에 참여했다.캠프에 참가한 전미령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평소에는 재난안전 교육을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했는데,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니 아이도 재미있어했고 저도 자연스럽게 재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캠프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재난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지역 가족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재난 속에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배우는 체험과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일상 속 안전교육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조성해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과 2025년 수해 당시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단’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과 가족 대상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일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이 기존의 틀을 깬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책을 선보여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받아 시행 중인 ‘홍성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현장에서는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에서 흔히 쓰이는 천막 대신 ‘스타렉스 차량’을 임차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일반적으로 공사 현장에 설치되는 천막형 쉼터는 폭염 시 내부 온도가 쉽게 상승해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특히 도로를 따라 작업 구간이 매일 바뀌는 상수관로 공사의 특성상 쉼터를 매번 해체하고 재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반면 이번 사업 현장에 도입된 ‘스타렉스 무더위쉼터’는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냉방 환경을 제공한다.무엇보다 당일 작업 구간에 맞춰 차량이 실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어 근로자들이 땡볕을 오래 걷지 않고도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 공사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폭염 대책을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갈산면이장협의회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9가구에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서종일 공공위원장은 “갈산면장으로 취임한 후 첫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를 함께 돌보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보행보조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외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긴급지원 △생필품 꾸러미 지원 △요거트 드림사업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