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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신체적 건강만큼이나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거에는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의지나 기질 탓으로 치부하며 숨기기 급급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 재난, 경제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이 있다.바로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다.이곳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부터 위기 개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까지 촘촘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할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심리 방역이다.학업, 취업, 대인관계, 직무 스트레스, 우울감 등으로 마음의 고통을 겪는 군민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곳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선별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요원과의 1:1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바쁜 일상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 읍·면 주민들을 위해 지역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심리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또한 정서적 발달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맞춤형 전문 상담·치료 연계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등 전문기관 연계와 제도를 적극 안내해 상담 문턱을 대폭 낮추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위기 및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자해·타해 위험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순간 경찰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개입에 나선다.위기 신고 접수 시 전문요원이 경찰, 소방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안전 조치를 취한다.자·타해 위험이 높아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는 법적 절차에 따른 ‘응급입원’과 ‘행정입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환자가 적시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한다.조현병, 양극성장애 등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중증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센터의 중요한 임무다.등록 대상자들의 정기적인 투약 지도, 증상 모니터링, 재발 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을 막고 재활을 돕기 위해 미술치료, 음악치료, 인지재활, 사회기술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마음 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문턱을 낮추고 다가갈 것 정신건강 서비스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후에 찾는 곳이 아니라, 일상에서 지칠 때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동네 방앗간처럼 편하게 이용해야 하는 곳이다.앞으로도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몸에 상처가 나면 병원에 가듯, 마음에 생채기가 났을 때도 주저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 줬으면 한다.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은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열려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로컬 다이브’ 참가자를 오는 8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커톤은 지난해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 문제 해결형 해커톤 ‘톡톡’을 확대 개편한 행사다.올해는 백석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새롭게 합류해 산학협력의 규모를 대폭 키웠으며 행사명 역시 로컬을 깊이 파고든다는 의미의 ‘로컬 다이브’로 새단장했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충청권 주요 대학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이번 ‘로컬다이브’는 참가자들이 3일간 집중적으로 지역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해 내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모집은 참가자의 목적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아이디어 트랙’은 제시된 지역 문제에 AI 기술을 접목해 앱, 플랫폼, 콘텐츠 등 새로운 해결책을 기획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다.‘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은 기존 로컬 기반 창업 아이템을 재정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MVP 사업계획서를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경험이 없거나 AI 툴 사용이 낯선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행사 기간 내내 ‘AI 서비스 빌딩 멘토’ 와 ‘로컬 비즈니스 빌딩 멘토’ 가 전 과정에 밀착 지원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아이디어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800만원 상당의 MVP 제작 및 고도화 지원 혜택이 제공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해 단일 대학과 시작했던 시범적인 해커톤이 올해 충남권 3개 대학 연합의 대규모 창업 프로젝트로 성장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AI 기술과 로컬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찾고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충청권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로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세부 안내와 신청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8월 30일까지 ‘제8회 고암미술상 작가 공모’를 실시한다.격년제로 운영되는 ‘고암미술상’은 충남 홍성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국내외 미술 발전에 기여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미술상이다.고암 이응노 화백은 평생에 걸쳐 고전을 현대화하는 방법을 다양한 매체와 주제로 탐구했으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창작을 지향했다.고암미술상은 이러한 이응노 화백의 실천적 정신에 공감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예술적 경로를 탐색하는 작가들을 발굴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이번 제8회 고암미술상 작가 공모는 장르와 매체에 제한을 두지 않는 현대미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모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세부 공모요강과 제출서류 서식은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수상작가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2027년 이응노의 집에서 수상작가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예술적 실험에 도전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으로 문의하거나,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세부 공모요강과 접수 서식을 확인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부농협 한우식당에서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독거노인 정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과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용샘농장과 서부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져 더욱 풍성한 식사와 선물을 대접할 수 있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식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협력에 나서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현장 중심의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난 7월 27일 서울 대한한돈협회 본사를 직접 찾아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만나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미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만남은 박정주 홍성군수가 대한민국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군이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돈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영찬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이 중앙협회와 홍성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이뤄졌다.박 군수는 이날 이기홍 회장에게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온 대한한돈협회와 한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축제를 관광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한 단계 발전된 축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한돈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며 “대한한돈협회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군수는 “올해는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한돈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을,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협력을 이끌어내는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며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번 대한한돈협회 방문을 계기로 중앙협회와 충남도협의회, 홍성군지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품질 홍성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한돈농가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대한한돈협회는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에도 한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약 5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며 김영찬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홍성군지부장은 한돈 바비큐 나눔행사를 마련하는 등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는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돼지고기와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한돈 햄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앞장서며 홍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기존 바비큐 시설에 더해 다양한 바비큐 기계와 새로운 먹거리·체험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는 등 한층 더 풍성하고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군도4호 도로변에 칡넝쿨 제거와 자체 가지치기 작업을 집중 추진해 베롱나무가 화사하게 핀 명품 도로 경관을 조성했다.이번 정비는 도로변을 뒤덮은 칡넝쿨과 잡목으로 인해 베롱나무의 생육이 저해되고 경관이 훼손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홍북읍은 예산 절감과 신속한 정비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칡넝쿨 제거 작업과 가지치기를 병행하며 뜨거운 여름날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베롱나무의 수형을 고려한 세심한 가지 정비를 통해 나무의 건강한 생장을 유도하고 꽃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경관을 정돈했다.그 결과 여름 햇살 아래 분홍빛으로 만개한 베롱나무가 군도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도4호는 평소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은 물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사계절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홍북읍 김태기 읍장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비한 만큼 현장 여건을 세밀하고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홍북읍 군도4호를 대표적인 명품 가로수길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7일 서종일 갈산면장의 취임 이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각 마을 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 사항을 전달하는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정 홍보 및 면정 협조사항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 사업 △생명 경외 클럽 무료 진료소 운영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 △홍성사랑상품권 변경 사항 안내 및 구매 홍보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등이 포함됐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와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수분 섭취 등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영민 이장협의회장은 “신임 면장님이 취임 후 이장단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행정과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장단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서종일 갈산면장은 “지금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이장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관심이 곧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확인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적극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에 든든한 힘을 보태고 있다.홍성낙농농협은 멸균유 2만6016개를 기탁하며 영양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홍성낙농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매일유업 낙농사업부장, 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장애인복지관 관장, 아동양육시설 사랑샘 국장 등 11명 내외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전달된 우유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사랑샘을 통해 양육시설 아동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영양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최근 낙농산업이 사료비와 인건비 상승, 우유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역 대표 생산자 단체인 홍성낙농농협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최기생 조합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성낙농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영양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군에서도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전국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지역 개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행복한 농촌,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고 권위의 농촌 마을 경연대회다.두리마을은 앞서 충청남도 대회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충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추천됐다.이어 지난 7월 8일 진행된 현장평가에서 사업 추진실적, 주민 협동성,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을 다각도로 인정받으며 전국 15개 시·도 대표 마을 중 상위 6개 마을에 부여되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두리마을은 지난 2016년 세 번의 고독사를 겪은 후 이웃을 돌보기 위해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이 활동은 현재 매주 수요일 주민 40여명이 모여 식사를 함께하는 ‘자립형 공동급식’ 으로 발전했다.마을 공유지 닭장의 달걀과 텃밭 채소로 밥상을 차리는 ‘자급 밥상’, 폐비닐·고철 판매 및 공병·우유팩 수거로 쓰레기 소각 관행을 없앤 ‘농촌형 분리수거장’, 자연주의 방식으로 복원 중인 ‘생태 둠벙’등은 자연의 순환에 기대어 상생하는 두리마을만의 독창적 자산이다.본선 무대는 오는 9월 9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다.두리마을은 본선 무대에서 그간의 성과 발표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화합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장평가 점수와 본선 발표 및 퍼포먼스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 마을이 가려지며 최고 득점 마을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권영란 홍성군 농업정책과장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구어 낸 자발적 농촌 돌봄과 생태 공동체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9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릴 본선 대회에서도 두리마을의 값진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7일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추진했다.이번 위문은 은하면장이 직접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 어린 위문품과 함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달했으며 위문 대상은 1919년 3월 5일 학생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른 안상철 지사의 유족과 1919년 4월 4일 홍성군 금마면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태형을 받은 전의득 지사의 유족 등 총 2가구다.안상철 지사는 경성공업전문학교 재학 중 서울 남대문역 근처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다 체포되어 징역 6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또한 전의득 지사는 지역인 홍성군 금마면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선봉장으로 참여해 독립의 열망을 외치다 체포되어 태 90도를 받은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의 피와 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