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22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원, 복지, 농정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사항과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고 지역 현안과 하천변 제초 등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앞으로 개최될 각종 주민 행사와 지역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일정과 주요 내용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 및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협의했다.특히 오는 10월 16일 개최 예정인 서부면 주민총회와 관련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10월에 개최되는 주민총회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9월 23일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꾸러미 280여 개를 마련해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회원들은 직접 밑반찬을 준비하고 꾸러미를 포장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6·25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에게도 반찬 꾸러미를 전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충남서부보훈지청과 협력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실천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까지 살피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매년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한편 조순천 회장이 이끄는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41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이웃사랑 실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 농촌생활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1일 오전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관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회의에서는 민선 9기 도지사 첫 홍성군 방문 홍보,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협조,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스마트이장넷 첨부파일 단일화 안내, 추석 명절맞이 마을 환경 정비 및 환영 현수막 게첨,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군청 민원지적과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상황 근무, 취약계층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안내,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및 홍성군 이동복지관 개최 안내, 추석 연휴 대비 산불 예방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오는 10월 6일 오전 홍주문화회관에서 진행될 민선 9기 도지사의 첫 홍성군 방문에 많은 참석과 협조를 구했다.또한 토지분 재산세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주민 편익사업과 지역개발에 사용되는 만큼 성실 납부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납기 내 자진 납부를 통해 가산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마을에서 마을방송과 개별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납부를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더불어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 및 귀성객 환영 현수막 게첨을 당부했고 성묘객·행락객 등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외에도 개천절과 한글날을 기념한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와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및 이동복지관 개최 홍보도 병행됐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이장회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각종 정책과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추석 연휴 산불 예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 등 모든 현안이 주민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영하 이장협의회장도 “주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며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행정의 정책을 주민에게 정확히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장곡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정과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협력 행정 구현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 가 9월 21일 서천군을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 의원 등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및 군 집행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특별위원회는 서천군청 구청사를 방문해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사업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안마을 꿈다락 조성사업 △서천읍성 종합정비 사업 등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청년과 문화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원도심 공동화 대응 방안과 지역 중심지 기능 회복 방안에 관심을 보였다.특히 구청사 활용 및 공간 조성 방안, 주차 문제 해결 대책, 청년 유입·정착을 위한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해 질의하며 홍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서천군의회를 방문해 박노찬 의장과 청사 이전 및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이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군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영식 위원장은 “이번 서천군 방문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청사 이전에 따른 지역 현안과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의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18일 21일 22일 3일간 광천읍·홍북읍 행정복지센터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신규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의료급여 현금 지원 △연장 승인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자가 건강관리 및 올바른 약물 투약 방법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등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의료급여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은 신속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의료급여 지원과 재정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나눔 따뜻한 명절 보내기’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떡을 포장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정성을 다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충수 민간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손을 보태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홍성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현주 공공위원장은 “항상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정성껏 만든 전과 떡은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화봉공동묘지와 대천공동묘지 내 연고자가 없는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벌초 및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연고자가 없어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비해 조상 공경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작업 대상은 화봉공동묘지 약 840기와 대천공동묘지 약 175기 등 총 1015기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와 자율방범대가 참여해 묘역 주변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은하면은 작업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예초 작업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연고자가 없어 돌보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비하고 있다”며 “바쁜 시기에도 벌초 작업에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리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추석맞이 새우젓 판매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해 각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들에게 품질 좋은 새우젓을 판매하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다과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새우젓 판매행사를 통해 자체 사업비를 마련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송미경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행사 준비와 판매에 함께해 준 회원들과 새우젓을 구입하며 뜻을 보태주신 기관·단체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새우젓 판매행사가 이웃을 위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홀몸 어르신 목욕 봉사, 보양식 나눔, 김장김치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역재방죽공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한 뒤, 역재방죽 둘레길 약 900m를 걸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손을 잡고 발맞춰 걸으며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또한 행사장에는 치매 인식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일상 속 예방 관리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박성철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걸으며 건강과 희망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치매 친화적인 홍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그동안 시야 확보를 저해하는 지형적 장애요소와 무성한 잡목, 각종 생활쓰레기 등으로 경관이 크게 훼손됐던 해안 공간을 말끔히 정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걷고 쉬며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명품 트레킹로드’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있다.이번 정비는 단순히 해안 주변의 지저분한 시설물을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가려져 있던 바다 조망을 회복하고 해안의 자연경관을 살려 걷고 싶은 길, 머물고 싶은 해안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해안도로 주변에서 바다 전망을 가리고 있던 불필요한 지형적 장애요소와 무성한 잡목을 정비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지장물을 말끔히 정리해 시원하게 탁 트인 해안 조망을 확보했다.여기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삭막하고 낡은 해안 공간을 한층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단절되고 머물 이유가 없었던 기존 해안길에 ‘걷는 즐거움’과 ‘바다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되는 새로운 관광 동선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궁리항에서 홍성스카이타워, 속동해안공원, 남당무지개도로 남당항으로 이어지는 서부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해 개별 관광시설을 하나의 길로 연결하는 명품 트레킹로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단순히 지나가는 해안도로에서 벗어나 걷고 보고 사진 찍고 쉬고 먹고 즐기는 체류형 해양관광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주변 카페·음식점·숙박시설 등 민간 관광산업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그동안 아름다운 바다를 앞에 두고도 방치된 유휴공간과 잡목, 쓰레기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해안경관을 보여주지 못했던 공간들을 지역 외에 거주하는 토지 소유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과감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홍성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해안 트레킹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성 관광지들이 잠깐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