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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7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2026년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친화형 행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광천읍 하상주차장을 출발해 소용교를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걷기 전 체조와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걷기 후에는 건강식 제공과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걷다 보니 평소 놓쳤던 이웃과의 대화도 나누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 “걷기대회를 통해 평소 운동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성찬 광천읍 주민자치회장은 “광천읍 주민들이 함께 걷고 웃는 모습을 보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화합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볏짚과 왕골, 산베 등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손의 온기로 완성한 ‘전통 짚풀공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엮고 오래 손보며 삶의 결을 이어가고자 하는 김준환 명장 고유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명장의 손의 온기로 완성된 작품들을 치유쉼터 공간에 녹여내, 군민들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자리, 짚신, 새끼, 돼지망태기 등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짚풀공예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장인의 정성과 기술을 더해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숨결과 우리 고유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준환 명장은 “모든 것이 신속하게 소비되는 세상이지만, 한 올 한 올 정성을 다해 짚과 풀을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삶의 결 또한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손의 온기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장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향수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가 열리는 홍성군 치유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하며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회 공식 안내 및 충청남도 누리집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금마초등학교 심성보 학생과 홍주초등학교 송민 학생이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이 특별상인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은 홍성의 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을 비롯해 문별, 한준수 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백영빈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심성보 학생은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작품 기획과 발표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과학·예술·공학·스토리텔링·퍼포먼스를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력 경진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은 앞서 국내에서 열린 한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은상을 수상한 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발탁돼 세계 무대에 나서 홍성군 아동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세계대회에서 대표팀은 ‘물이 없는 건조한 지역에서 움직이는 차량’ 이라는 고난도 과제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다.학생들은 물 대신 전동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무거운 금속 구슬을 연속적으로 이동시키고 이를 자체 제작한 나무 물레방아에 떨어뜨려 차량을 구동하는 ‘루브 골드버그’방식의 창의적 추진 시스템을 선보였다.대회 심사위원단은 물 없이 금속 구슬의 순환 동력만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한 점에 주목하며 지금까지 보기 어려웠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의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은 단순한 점수 합산이나 순위 경쟁을 넘어 과제 해결 방식에서 탁월한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준 팀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이다.수상자 또는 수상 팀의 이름은 라나트라 푸스카 트로피에 새겨져 매년 세계대회 시상식과 Creativity Festival에서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팀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이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성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더한다.심성보 학생은 “처음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도전할 수 있었던 경험이 가장 값진 배움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수상의 배경에는 홍성창의센터의 체계적인 창의교육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홍성창의센터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스캠퍼, 트리즈, 육색사고모자 등 다양한 창의사고기법 교육과 그래비트랙스, 창의과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왔다.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창의성 교육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 사례이기도 하다.지식 습득이나 정답 찾기를 넘어 낯선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창의적 사고가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홍성창의센터는 창의사고기법과 창의과학 교육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온 창의융합 교육의 거점”이라며 “AI 시대에 창의성은 모든 아이들이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인 만큼 지역 기반 창의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 무대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는 동시에,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오전 9시 40분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묵념 사이렌에 맞춰 1789부대의 조총 발포와 함께 1분간 묵념을 실시한 뒤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서는 이용록 군수의 추념사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성군지회 권희준 회장의 추도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김경선 시인의 헌시 낭송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산화하신 영웅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전체를 대상으로 보훈수당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명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와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4-H 이념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사)홍성군4-H본부가 주최한 이번 ‘홍성군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4-H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학교 4-H, 대학 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의류 폐기물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혔다.이어 회원들은 사전에 직접 만든 EM 흙공을 삽교천 일원에 투입하는 하천 정화 활동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EM 흙공은 유용미생물과 황토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하천에 투입되면 미생물 활성화를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농촌지역 생태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은 내법리와 홍성역 주변으로 나누어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홍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홍성역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4-H 회원부터 청년4-H연합회원, 4-H본부 회원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해 4-H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환진 (사)홍성군4-H본부 회장은 “이번 환경실천 활동은 4-H 회원들이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촌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4일 금마면 부평리 소재 사과 과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발생 과원에는 즉시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현재 공적 방제작업이 진행 중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으로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이 없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발생 과원 반경 2km 이내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감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방제 약제에 더해 추가 방제 약제를 공급해 일제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준수사항은 △농작업자 대상 식물병해충 예방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도구·장비 및 과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약제방제 실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약제 방제·소독 등 영농일지 기록 관리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및 작업 이력 관리 강화 △매개곤충 차단 및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와 사과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하거나 줄기와 가지가 말라 죽는 증상이 보일 경우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달라”며 “농가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인 ‘어르신들을 위한 콘서트’를 지난 5일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로 꾸며졌다.이날 무대에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4 출신 가수 윤태화와 헬로트로트 출신 김도하가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친숙한 트로트 명곡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어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난타팀은 힘찬 북소리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광천의 케이팝고등학교 댄스팀은 젊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선보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연이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 행복했다”,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어르신들을 위한 콘서트’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에서는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5회 은하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은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여름의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면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응원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줄다리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계주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고 응원과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며 공동체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어 열린 장기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주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고 행사장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김상두 체육회장은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하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 뜻깊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무엇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오늘 보여준 면민들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은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6월 3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동명의 노후 자동차의 경우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없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폐차 및 말소등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종전에는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폐차하고 말소등록하기 위해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이로 인해 공동소유자 중 일부가 연락 두절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한 노후 차량임에도 말소등록을 하지 못해 처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등 군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행정력 낭비가 발생해 왔다.그러나 이번 법 개정안 시행으로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동의를 받은 소유자 지분의 합이 50% 이상이면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 대상은 차령을 초과해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노후 자동차로 승용차는 11년 이상, 경·소형 승합차와 화물·특수자동차는 10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이 해당된다.요건을 갖춰 말소등록을 신청하면 등록관청은 말소등록 신청 사실을 90일간 공시하며 해당 기간 내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말소등록이 처리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동소유자 간 분쟁이나 연락 두절로 장기간 처리가 지연되던 노후 자동차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민들의 자동차세 등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에 등록 자동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