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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990년대 서울 이태원을 뜨겁게 달궜던 댄스뮤직과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문나이트’를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뮤지컬 ‘문나이트’는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댄스의 메카이자 춤꾼들의 성지로 불리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공연은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클럽을 운영하는 카우보이 박과 현숙을 비롯한 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경쾌한 K-POP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다.여기에 듀스, 클론, 현진영 등 당대를 대표하는 댄스뮤직 명곡들이 더해져 무대의 흥을 한층 끌어올리고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무대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븐, 선예, 유권, 홍순목, 서제이, 주호, 혜린, 박형석, 박수민, 심규혁, 이용채, 김초혜 등 실력파 가수와 배우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가요계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아티스트들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뮤지컬 ‘문나이트’는 단순히 1990년대 음악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댄스뮤직과 K-POP의 뿌리가 된 당시의 문화와 청춘의 감성을 무대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1990년대를 경험한 세대에게는 잊고 있던 청춘의 감성과 한국 댄스뮤직의 흥겨움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가 사랑했던 음악과 문화를 만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9월 22일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떡·소고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소고기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등 음식 이상의 의미를 담은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송편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포장하는 과정부터 배달까지 함께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송편을 나누는 일이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께 우리가 늘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광천읍 새마을부녀회는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송편과 함께 전해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거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식 서부면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챙겼다.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마음이 허전하고 적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꼭 필요한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마음 가득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며 반겨주셔서 오히려 더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과 구항면 이장협의회,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1일 장양리 및 지정리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벌초 작업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잡목과 잡초로 우거진 무연분묘를 정비해 잊혀 가는 조상의 넋을 기리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깔끔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구항면 이장협의회,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예초기와 낫 등을 동원해 장양리·지정리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의 제초 작업을 진행하고 진입로와 주변의 잡목을 제거했다.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연고가 없어 관리되지 못하는 묘소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으로써 잊혀 가는 효 사상을 실천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완순 이장협의회장은 “돌보는 이 없는 무연분묘지만, 우리 지역의 조상이라는 마음으로 매년 정성껏 벌초에 임하고 있다”며 “깔끔해진 묘역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매년 솔선수범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곳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구항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1일 갈산면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회, 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른 새벽부터 상촌리 공동묘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 200여 기를 벌초하고 주변 잡목을 제거해 효의 미덕을 널리 전파하고 귀성객들의 애향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벌초 작업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연고도 없이 묻혀 계신 분들의 묘지가 명절에도 무성한 잡초로 덮여 있는 것을 그대로 볼 수 없어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벌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종일 면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단체가 솔선수범해 무연분묘 벌초 작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장례문화를 조성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매년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9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심선자 은하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광천농협의 2026년산 추곡 수매 안내, 은하면 당면 행정사항 전달, 복지·산업·보건 분야 주요 사업 안내와 이장협의회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 마을에서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하고 가을철 농작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농기계 안전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보형 광천농협 조합장은 올해 벼 생육과 등숙이 예년보다 빠르고 풍년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의 실제 수확 시기에 맞춰 수매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광천농협 은하지점은 2026년산 물벼와 건벼 수매 일정 및 우선지급금 등을 안내하고 조기 수확 농가의 경우 사전에 농협과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은하면은 추석맞이 마을 환경정비와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민선9기 도지사 첫 시·군 방문,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에 따른 교통통제 등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마을 안길과 마을회관·경로당 주변을 정비하고 노후된 태극기·새마을기·노인회기 등 각종 게양기도 함께 점검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맞춤형복지팀은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안내하고 마을 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산업 분야에서는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희망 농가 신청과 추석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축사·사육시설 소독 및 방역 사항을 안내했다.은하보건지소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을 안내하고 연령별 접종 시기에 맞춰 접종할 수 있도록 홍보를 요청했다.아울러 주 5일 진료체계로 운영 중인 은하보건지소에서 감기 등 간단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이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박영규 은하면 이장협의회장 주재로 열린 자체회의에서는 은하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 지역 현안과 선진지 견학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주민자치회 및 관계기관·지역구 의원 등과 소통을 강화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복지·보건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천읍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무연분묘를 정비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명절을 맞아 연고자가 없어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함께 돌보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벌초에는 광천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기관·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옹암리 소재 양촌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분묘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봉사자들은 예초기와 낫 등을 이용해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하고 묘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서로 힘을 보태 쾌적한 묘역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고향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홍영표 광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무연분묘를 함께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무연분묘 공동벌초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9월 18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대강당에서 ‘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자문위원과 홍성군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의제에 맞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건전한 평화통일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개회사 △격려사 △오리엔테이션 △10개 원탁별 토론 △전체 토론 △약속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각 테이블에는 전문 자문위원인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으며 참석자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안내에 따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참석자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대와 직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석자들이 서로 다른 생각과 시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또한 청소년과 지역주민,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주진익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를 넓혀가는 ‘공감의 대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역사적 인물이 탄생한 홍성군에서 열리는 오늘 이 자리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 충남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홍성군민과 자문위원, 그리고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통일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 현장에서부터 솔직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며 형성된 평화의 공감대가 충남 지역 전체, 나아가 한반도 전체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축사에 나선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은 “전직 회장을 지냈으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진익 협의회장님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조권형 노인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대화 토론회를 통해 평화통일이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9일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홍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같은 날 열린 제5회 홍성청년의 날과 연계해 청년부터 부모와 아이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됐다.이날 축제는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가족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에 이어 홍성군립합창단, 내포소년소녀합창단, 맞벌이·다문화가족, 아동, 청년 등이 함께하는 가족합창 퍼포먼스 ‘모두 다 꽃이야’를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가족체험존에서는 세계요리교실, 캐리커처, 모루 요술봉·플라워 캔들 만들기, 동물교감체험, 돌봄장터, 공동육아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세계음식존에서는 필리핀, 중앙아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중국, 한국 등 7개 국가의 19가지 음식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가족축제와 연계해 열린 제5회 홍성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를 통해 청년들이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했으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청년 일자리버스’를 운영해 진로 상담과 일자리 매칭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청년 커플 게임과 지역 대학생·청년 직장인 밴드 공연이 진행돼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청년과 부모, 아동이 함께 행사장을 누비는 ‘온세대 보물찾기’를 비롯해 가족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행운권 추첨, 가족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청년부터 아이와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복지정책과와 주거환경개선사업 ‘발 달린 빗자루’활동을 함께해 온 홍성군 나눔봉사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그동안 ‘발 달린 빗자루’는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와 정리정돈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이번 추석에는 기존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위문 활동을 마련했다.홍성군 복지정책과와 나눔봉사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노인가정 등 총 3가구를 선정해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이날 위문에는 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대인 홍성군 나눔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대상자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이웃의 정을 나눴다.또한 대상 가정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우와 과일 스팸, 라면, 김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나눔봉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발 달린 빗자루’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 단순히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관계망이 중요하다”며 “주거환경 개선에 이어 명절 위문에도 함께해 주신 나눔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 달린 빗자루’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추진하는 ‘발 달린 빗자루’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해 청소와 정리정돈,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봉사단체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