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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뜨거운 여름, 홍성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홍성군은 28일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조생종 '빠르미2'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으며 추석 전 햅쌀 출하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날 박정주 홍성군수는 첫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생육 상황과 수확 전망을 점검하는 한편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첫 벼베기는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이사인 김종환 농가가 재배한 논 7만4294㎡에서 진행됐다.수확한 품종은 조생종인 ‘빠르미2’로 지난 4월 24일 첫 모내기 이후 약 95일간 농업인의 정성과 꾸준한 생육 관리를 거쳐 결실을 맺었다.빠르미2는 도열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고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밥맛이 뛰어난 조생종 품종이다.생육 기간이 짧아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햅쌀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박 군수는 수확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올해 벼 생육 상황과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생산 기반 강화와 유통·판로 확대를 통해 고품질 홍성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종환 농가는 “올해는 생육 기간 동안 큰 피해 없이 잘 자라 첫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올해 첫 벼베기의 주인공은 무더위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농사를 지어온 우리 농업인들”이라며 “농업인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 판로 확대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고품질 홍성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청 가정행복과 회의실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부정수급 예방과 투명한 사업 운영 및 현장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3개소인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홍성지회 기관장 및 사업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다.군은 최근 연이어 발생된 부정수급 적발 사례를 공유하고 적발 시 적용되는 제재 조치도 함께 안내하며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안내 지침과 운영 원칙이 기관 담당자에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활동지원사와 이용자에게까지 빠짐없이 전달되어 실천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적극적인 교육과 안내를 당부했다.이어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및 청렴한 서비스 제공 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활동지원사와 이용자 모두가 원칙을 올바르게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어려운 점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소통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결성면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결성면 어울림센터’ 가 성공적으로 준공돼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결성면 어울림센터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4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92.14㎡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체육시설, 사무실, 공유사무실, 돌봄교실,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홀, 공용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어울림센터’는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배후마을 주민들에게까지 문화·복지 등 필수적인 기초생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관계자는 “결성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어울림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과 거점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름 휴가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수상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현장점검에 나섰다.피서객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한편 관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물 가동 전·후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은하면 일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 (주)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 홍성군 시민안전봉사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위험구역 입수 금지 △입수 시 준비운동 실시 및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유아·어린이 보호자 동반 입수 △장시간 입수 자제 및 정기 휴식 권장 등 수상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군은 지난 22일부터 개장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물 가동 전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운영이 종료되는 다음달 20일까지 수시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수상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홍성군의회의 적극적인 제안에 발맞춰 빛바래고 찢어진 채 가정에 방치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전격 교체해 주는 ‘나라사랑 실천’에 동반 행보를 펼친다.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정용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성군의회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충청남도의 역점 도정인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에 군과 의회가 한뜻으로 동참하는 선도적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군은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해 조건 없는 무상 배부 대신, 주민이 기존에 쓰던 노후 태극기를 반납하면 새 태극기로 맞교환하는 1:1 물물교환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급은 세대당 연 1회로 제한된다.가정에 더 이상 게양하기 어려운 훼손된 태극기가 있다면 기간 중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거 대장을 작성하고 즉시 교체받을 수 있다.수거된 헌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자체 안전 소각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의회의 민생 제안을 전격 수용해 장롱 속 헌 태극기를 깨끗한 새 태극기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의 충효예 정신을 선도적으로 계승하며 다양한 국기 선양 사업을 의회와 협력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광복절 당일 가로기 게양과 안내 방송 등 다각적인 국기 선양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충남교통방송과 함께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군민에게 다양한 보건사업과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정기 홍보를 추진한다.홍성군보건소는 7월 27일부터 12월 말까지 충남교통방송 ‘충남매거진’내 ‘건강한 충남 만들기’코너를 통해 총 23회에 걸쳐 보건사업 순회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충남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 방송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보건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5분부터 4시 43분까지 약 8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각 분야 담당 팀장과 과장이 직접 출연해 주요 보건사업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홍보 내용은 △보건소 이용 안내 △온열질환 예방관리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치매관리 △건강생활 실천 및 주요 행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홍성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한 건강 식생활 정보 등 계절과 시기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홍성군보건소는 방송 출연 전 담당 부서에서 질의응답 형식의 자료를 작성하고 방송 작가와 원고를 사전 협의한 뒤 생방송에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해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충남교통방송은 충청남도 전역과 인접 지역에 교통정보와 재난·재해 정보는 물론 공공기관 정책과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공익방송으로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정기 방송을 통해 보건사업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보건소 정영림 보건소장은 “보건사업은 주민들이 인지하고 적극 참여할 때 효과가 더욱 커진다”며 “라디오 방송을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군민들이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tbn 충남교통방송 ‘건강한 충남 만들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5분 방송되며 충남지역 FM 103.9MHz와 tbn 교통방송 앱,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재식 신임 서부면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 밀착형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식 면장은 취임 인사를 겸해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 지역 어르신들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마을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순회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김재식 면장은 어르신들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매개감염병 예방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이와 함께 경로당 내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 가동 여부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부임하자마자 잊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서부면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전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지역 발전과 면정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6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앞으로도 결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등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 여성농업경영인회가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관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떡과 제철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성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돌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정연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간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서종일 갈산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성농업경영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두루 돌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소통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선 9기는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군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행정,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혁신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행정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홍성군은 조직을 군민 중심으로 재설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군민 편의 증진, 군민 안전 강화, 미래 성장 기반 구축, 행정 효율성 제고에 있다.우선, 2029년 홍성군에서 개최되는 제11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체전준비단을 설치한다.체전기획팀과 체전시설팀을 우선 설치하고 향후 대회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체전운영팀을 추가 신설해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단계별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교육담당관을 신설한다.이를 통해 교육정책 기능을 확대하고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지역과 학교,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홍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촘촘히 보호하기 위한 조직도 강화된다.안전관리과에 재난안전상황팀을 설치해 재난과 안전 상황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능력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갈 계획이다.홍성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홍주읍성의 활용 방향도 새롭게 전환된다.홍주읍성을 단순한 복원과 시설 조성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홍성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이다.앞으로는 문화재 보존이라는 본래의 가치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찾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디지털 행정혁신도 본격 추진한다.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홍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뉴미디어 및 AI 관련 전담팀을 신설한다.홍주읍성을 비롯한 역사문화유산과 남당항, 죽도, 용봉산, 지역축제 등 홍성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뉴미디어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전국에 홍성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국가정책 변화에도 적극 대응한다.체납징수 강화를 위한 체납관리TF팀을 운영하고 정부 핵심 정책인 통합돌봄 체계를 조직에 반영하는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도 대폭 강화된다.건축허가과에 공공건축팀을 신설해 군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사업을 설계 단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전담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예산 절감과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보건소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생활밀착형 보건서비스를 강화한다.군민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건행정 구현으로 군민 곁에서 더욱 촘촘하게 건강을 돌보는 체계를 구축한다.행정환경 변화에 맞춘 조직 효율화도 함께 추진한다.기능이 축소되거나 정책적 필요성이 감소한 업무는 과감히 정비하고 유사·중복 기능은 통합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인구전략담당관은 폐지하고 관련 기능은 실질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재배치한다.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하향식 통보가 아닌,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향식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군은 개편안에 대해 군청 간부 및 직원들은 물론, 군의회와 대면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 과정을 충분히 거쳤다.각 부서 및 직렬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추진된 만큼, 조직 내부의 공감대와 수용성을 완벽히 확보했다는 평가다.아울러 군은 8월 중 다시 한번 전 직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및 규칙안을 마무리한 뒤, 9월 말까지 모든 조직개편 작업을 완료해 민선 9기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 9기의 모든 행정은 군민으로부터 출발해 군민에게 답이 되어야 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세대가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는 한편 AI 대전환 시대와 2029년 전국체전을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무엇보다 군민이 일상 속에서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군민 중심의 조직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가장 먼저 변화를 느끼고 군민이 신뢰하는 홍성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