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17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폐회에서 송효진 의원이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침체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날 송 의원은 청년 유출과 상권 침체, 시장의 활력 저하 등 원도심이 직면한 현실을 지적하며 개별 사업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바라보는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생산성 있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설시장과 전통시장 통합 및 한우·한돈 저녁 포장마차촌 조성 △홍주성 관광과 원도심 상권의 연결 △오관지구 재개발 전면 재검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특히 상설시장과 전통시장을 하나의 원도심 상권으로 연계하고 기존 상설시장에는 주간 한우·한돈촌과 야간 포장마차촌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광객, 청년이 모이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홍주성 관광객이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가 관광으로 관광이 소비로 소비가 다시 일자리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관지구 재개발에 대해서는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상권·문화관광·창업·주거·공공시설 등을 하나로 연결한 원도심 활성화 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했다.송 의원은 “홍주성 따로 시장 따로 일자리 따로 오관지구 재개발을 따로 해서는 답이 없다”며 모든 정책과 사업을 하나로 묶은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끝으로 “지금 필요한 것은 발상의 전환과 과감한 결단”이라며 “원도심을 다시 홍성의 심장으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이‘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앞두고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이전 홍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이며 최대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먹거리 부스 운영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선정된 업체에게는 부스, 현수막, 다회용기 등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월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업체는 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방문객들에게 지역 음식을 선보이게 된다.이번 지역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동안 홍성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바비큐 요리와 함께 맛의 도시 홍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역 식재료 활용도를 높이고 부스 크기도 확대해 혼잡을 줄이고 더욱 쾌적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차량·건설기계 의무보험 미가입 및 검사 지연 과태료 부과 사실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군민들의 자진 납부에 따른 감경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차량·건설기계 과태료 카카오톡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우편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주소 불일치와 수취인 부재에 따른 미수령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들이 고지 내용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모바일 알림톡으로 과태료 사전통지 및 감경고지서를 우편보다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되면서 운전자가 자진 납부 기간 내에 과태료를 20% 감경받아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우편물 분실이나 송달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 납부 기한을 놓쳐 추가 가산금을 부담하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전자고지는 별도의 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알림톡을 받은 군민은 본인 인증과 동의 절차를 거쳐 과태료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알림톡 수신에 실패하거나 전자고지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 방식과 같이 종이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고지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단, 감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납부 기간 내 감경된 금액을 일시납해야 하며 알림톡 가상계좌로 이미 납부한 경우 추후 도착하는 종이 안내문을 폐기하면 된다.정해진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이후 감경되지 않은 금액으로 본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안내된 납부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박미정 교통과장은 “모바일 알림톡 도입으로 과태료 사전통지 및 감경고지서를 우편보다 신속히 전달해 의무 이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서비스는 10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흡한 사항을 보완한 후 1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보건소 야외 휴게공간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매년 9월 21일인 ‘세계 치매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치매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홍성경찰서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O·X 퀴즈 △노인학대 예방 상담 △실종 예방 사전 지문 등록 △구강위생 점검 등 4개 테마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치매극복 주간’ 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를 이어간다.이 기간 동안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치매 예방수칙과 치매상담콜센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을 해소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어업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어가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농·어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 및 농·어업법인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농·어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적정한 근로·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임금 지급 및 근로조건 준수 등 고용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또한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이나 지정된 근무처 외 근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에 대한 관리와 생활지도에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홍성군은 신청 농·어가의 자격요건과 주거환경 등을 확인한 후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신청을 하고 법무부 배정 절차를 거쳐 최종 배정인원이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와 농·어가의 원활한 인력 활용을 위해 입국 전후 교육, 근로조건 안내, 현장점검, 통역·상담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MOU 체결 외국 지방자치단체 주민 초청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계절근로자에게는 주 35시간 이상의 근로가 보장되며 2027년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어가별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근로환경과 관리체계를 꼼꼼히 살펴 안정적이고 공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2026-2027절기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2026년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연령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독감은 9월 21일 어린이와 임산부를 시작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위탁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15~64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10월 15일부터 실시한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의료기관 및 홍성군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경우 세부 일정이 다르므로 방문 전 접종일 확인이 필요하다.또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동시 예방접종도 가능하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위탁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대상자별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은 홍성군보건소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있으며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기에 참여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중국 후난성 경제무역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박정주 홍성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방문단에는 쌀가공품·광천김·화장품 등 지역 주요 수출기업 대표들이 동행해 실질적인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2일 차인 18일 대표단은 후난성 부성장과의 회견을 통해 홍성군을 소개하고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뤄디시 지도부와 회견을 갖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 확대를 위한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에는 ‘2026 후난 국제도시 경제무역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유통망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상품전을 시찰한다.19일에는 ‘뤄디시 우호도시 산업 매칭회’ 가 열린다.박정주 군수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현지 바이어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성군의 우수한 산업 여건과 관내 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피력하는 브리핑을 진행한다.대표단은 이후 창사시의 뷰티·자동차 부품 공장, 산화현의 전기 도자기 및 생태산업 현장을 잇달아 살피며 산업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특히 창사시 뷰티숍 방문은 관내 화장품의 후난성 입점을 기획해 마련된 것이라고 군은 밝혔다.또한 우호협력 도시인 뤄디시를 방문해 지자체 간 교류, 지역 인프라 및 투자·협력 분야를 찾아보고 신소재 및 첨단 소재 산업, 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스마트 제조 및 장비 산업, 세라믹 및 전통·고기능 소재 산업 현장을 두루 살핀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적합한 미래 신산업 분야를 발굴하고 정책 운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마지막 일정으로는 뤄디시를 대표하는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자작계 계단식 논에서 열리는 ‘제4회 다랑이논 세계 대회 농경문화 교류대회 및 국제포럼’에 참석한다.20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천연 중력 관개수로 시스템과 생태 농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군이 추진 중인 농촌경관사업과 친환경 농업과의 접점을 모색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중국 방문은 단순한 우호 친선 도모를 넘어, 우리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 시장에 직접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실용 외교”며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홍성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6일 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돌봄반장의 협업으로 추석 명절 소외가정 방문 및 지원, 안부살핌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족·이웃과의 연결이 약한 가구를 지역 안에서 촘촘히 살피기 위한 행사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가정의 고립을 줄이고 현장 중심 돌봄활동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한편 장곡면 돌봄반장은 2022년 창설되어 각 마을의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방문하며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 돌봄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28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특히 이번 ‘안부살핌 따뜻한 동행’은 장곡면지사협의 민관 네트워크와 돌봄반장의 생활권 밀착 관찰 기능을 결합해 추석을 전후해 상황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방문 과정에서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식사·난방·의료, 관계 단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형 돌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위문 꾸러미는 장곡면지사협 및 지역단체, 주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장곡면청년회에서는 청년회에서 직접 재배한 햅쌀과 함께 사과·배·죽·설렁탕 등을 후원했고 크로바양계식품에서는 군계란을, 장곡면지사협에서는 송편을 후원해 명절맞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윤준희 장곡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추석은 함께여야 따뜻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외로운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돌봄반장이 힘을 모아 소외가정의 문을 먼저 두드리고 안부 확인부터 지원 연계까지 끊김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돌봄반장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소외가정 발굴과 안부살핌을 지속하고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월산상가에서 바비큐와 노래, 공연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형 축제가 펼쳐져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상가 이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월산상가번영회는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월산상가 쌈지주차장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 월산상가 활성화를 위한 ‘월산상가 스몰 BBQ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무료 바비큐 나눔을 월산상가 이용과 연계한 점이다.행사장에서 바비큐를 무료로 제공받은 방문객들은 참여 음식점에서 편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음료와 음식 등의 추가 주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해 실질적인 상가 소비를 유도한다.먹거리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손헌수와 조현민이 진행하는 ‘전국노래방’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고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가수 김지현·진소유·박사랑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열리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에게 홍성의 대표 축제를 미리 알리고 본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일 계획이다.행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쇼츠 콘텐츠로도 제작한다.바비큐를 즐기는 방문객과 상가 이용 모습, 전국노래방과 축하공연 등 행사 전반을 짧고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담아 월산상가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 등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승주 월산상가번영회장은 “주민들이 월산상가를 찾아 맛있는 바비큐와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상가도 이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월산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 홍성전통시장의 장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등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제정책과 직원, 소비자단체, 홍성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등 총 50여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명절 물가안정 동참 △가격표시제 이행 및 준수 △온누리상품권 및 홍성사랑상품권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및 우리 농산물 애용 등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받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다가오는 명절 기간 물가 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물가 동향 파악과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