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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 맞이에 나섰다.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안길, 도로변 등 생활 주변을 둘러보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돌아보고 생활 주변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이웃들이 시간을 내어 힘을 보태며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각 마을 이장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이 깨끗한 마을을 보며 따뜻한 정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주민들이 함께 우리 마을을 가꾸니 깨끗해진 모습만큼이나 이웃 간 정과 마을에 대한 애착도 깊어졌다”고 전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추석 명절에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거창한 시설이 아니라 고향으로 들어서는 길과 마을의 모습”이라며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가꾼 깨끗한 마을길이 결성을 찾는 분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첫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찬바람을 막아줄 튼튼한 벽 한 장이 간절했던 은하면의 다문화가정에 온정의 손길이 모인다.홍성로타리클럽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꾸려가는 지역 이웃을 위해 지난 13일 ‘홍성로타리클럽 제6호 사랑의 집짓기’ 대장정을 시작했다.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 주인공은 부모와 세 딸이 사는 은하면 김 씨 다문화가족이다.맞벌이를 하며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가정 형편으로 오랫동안 손을 보지 못한 낡고 비좁은 집은 비가 새고 단열이 되지 않아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던 형편이었다.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홍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기약 없는 한숨 대신 두 팔을 걷어붙였다.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함은 물론, 건축과 시공 등 각자 가진 전문적인 재능기부를 아낌없이 더해 온전한 ‘내 집’을 지어주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회원들의 정성스러운 손길과 땀방울이 직접 집의 뼈대를 세우는 데 보태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오는 11월 8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5천만원의 정성이 투입돼 낡은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깔끔하고 아늑한 새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환한 웃음과 축복 속에 30명의 회원들과 함께 착공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두 달간 회원들의 구슬땀 어린 재능기부로 집을 지은 뒤 11월 8일 이웃들과 함께 감격스러운 준공식 및 입주식을 치를 예정이다.김준영 홍성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에게 비를 피하고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할 수 있어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하다”며 “회원들 모두가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뜻깊은 재능기부와 정성을 모으고 있는 만큼, 새집에서 우리 이웃들이 더 환하게 웃으며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이에 대해 심선자 은하면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내 일처럼 나서주신 홍성로타리클럽 김준영 회장님과 구슬땀을 흘리며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는 모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이웃의 아픔을 내 일처럼 여기는 민·관의 진정한 온기가 되어 찬바람 부는 계절,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적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우리동네 태극기 달기 운동’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홍북읍 주민총회에서 상정된 주민자치 의제를 2026년 주민자치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동네 태극기 달기 운동’은 관내 마을의 낡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하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을 활성화함으로써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에는 김태기 홍북읍장, 정윤 홍북읍주민자치회장, 박상신 홍북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임원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홍북읍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태극기 300개를 새마을지도자들에게 마을별로 배부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각 마을을 직접 살피며 낡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했다.아울러 주민들에게 국경일 태극기 게양을 안내하고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정윤 홍북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상정된 의제가 실제 주민자치 사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주민총회에서 발굴된 의제가 지역단체와 함께 실천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태극기 달기 운동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신 홍북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마을의 낡은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북읍주민자치회는 2026년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어르신 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가을을 맞아 친환경 레저스포츠와 로컬 문화 해설을 결합한 ‘2026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전기자전거 해설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홍성군의 핵심 지역자원인 유기농업, 농촌경관, 마을공동체, 철새 탐조를 자전거길과 연계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회당 8~13명 규모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체력 부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달 보조 방식의 전기자전거와 실시 간 무선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인터콤 헬멧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다.투어 코스는 홍성역을 출발해 공동체 역사가 담긴 갓골마을, 황금 들녘과 시골마을 카페가 있는 문당마을, 홍동저수지 철새 탐조와 로컬 밥상·체험이 진행되는 오누이마을을 거쳐 다시 홍성역으로 돌아오는 총 18.8km 코스다.완만한 평지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가이드 2명이 상시 동행해 안전한 인솔과 생생한 지역 이야기를 전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갓골마을 작은 마을 투어 △문당마을 유기농 쌀 간식 시식 △홍동저수지 1인 1쌍안경 탐조 체험 △오누이마을 로컬 밥상 점심 식사 △야생화 꽃다발 만들기 및 수확 체험 등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로컬 체험이 포함된다.또한 참가자에게는 유기논길 키링 등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소음과 매연이 없는 전기자전거 투어를 통해 홍성군 고유의 친환경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마을 로컬 밥상과 농촌 체험을 연결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가자격은만 13세 이상으로 자전거를 능숙하게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마감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 추석을 앞두고 내덕리와 갈산리에 위치한 공동묘지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작업과 홍북읍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벌초 작업에 참여한 홍북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여명은 가족이나 친지 등 후손이 없는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묘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잡초를 제거했으며 이날 이은화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홍북읍 일대 화단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를 함께 진행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섰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벌초 작업과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북읍에서는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돌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승마장은 2026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승마부문에서 충청남도장애인승마협회가 종합 5위를 달성하는 데 핵심 훈련 거점 역할을 했다.이번 성과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됐다.GRADE Ⅰ 종목에서는 김대호 선수, GRADE Ⅴ 종목에서는 이태욱 선수가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두 선수의 입상은 선수 개인의 꾸준한 훈련 성과이자 장애인승마 훈련 기반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로 평가됐다.홍성군승마장은 생활체육을 넘어 재활승마와 장애인승마 프로그램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재활승마힐링센터 협력시설로서 현장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또한 재활승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승마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말 복지, 맞춤형 지도체계가 경기력 향상과 재활 효과를 함께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작동했다는 분석도 나온다.홍성군승마장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와 지도진, 지원 인력이 함께 만든 결과”며 “재활승마와 장애인승마가 일상 속 스포츠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승마장은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계기로 장애인승마의 지속 가능한 훈련·참여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체육의 성과가 군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11일 청운대학교 신애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존중과 배려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편견은 비우고 존중은 채우고 양성평등 홍성군이 앞장선다’를 슬로건으로 군민, 여성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가야금 병창과 남성 4중창의 울림 있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인문·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21세기 가족의 적응과 기쁨, 평등한 소통의 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 교수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화로운 소통법과 가족 간 존중의 가치를 위트 있게 풀어내며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진정한 평등은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 등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평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동안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여성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홍성군 역시 여성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성차별적 관행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서부면분회 천수만자원봉사클럽은 남당항 대하축제를 맞아 서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도로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서부면 각 마을 노인회장 등으로 구성된 천수만자원봉사클럽 회원들은 서부면의 관문인 이호리 회전교차로와 인근 도로변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가시풀을 낫으로 제거하고 예초기로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서부면분회는 매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쉼터 및 분회 사무실에 집결해 예초 장비와 작업 도구를 챙겨 현장에 투입되는 등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을 보였다.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남당항 대하축제철을 맞아 제철 먹거리와 해안 경관을 즐기기 위해 서부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서부면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관문 도로변을 깔끔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이어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예초기와 작업 도구를 들고 적극 봉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서부면의 관문인 도로변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남당항 대하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관내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인 정충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충사에 모여 문화유적지 탐방로와 주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적지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우리 문화유산을 스스로 보존·관리하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김관진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 문화유적지 일대를 깨끗하게 단장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서부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유적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부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문화유적지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살기 좋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참석한 각 마을 이장과 면 직원들은 신동리 공동묘지에 모여 무연분묘 100여 기에 대한 벌초 작업을 실시하고 주변 잡목과 덩굴을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날 벌초 작업과 함께 장곡 3.1공원에서 공동묘지까지 이어지는 진입 도로변과 면 소재지에 있는 도산1리 공원 제초 작업도 함께 진행해 성묘객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곡면 이장협의회의 결속력과 단합력을 다지고 훈훈한 고향의 정을 다시 한번 나누는 계기가 됐다.전영하 장곡면 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이장님과 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절 때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이장협의회에서 명절을 맞아 연고자가 없는 무연분묘 벌초에 자발적으로 나서 훈훈한 사회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께 벌초 작업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