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근무시간과 가정 여건이 달라도 필요한 순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홍성군이 평일 낮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보육·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고 있다.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근무형태, 긴급상황 등으로 정해진 시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필요한 시간과 가정의 상황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보육·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양육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일시적·긴급 보육부터 야간·새벽·주말까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해 △시간제 어린이집 △365 24 어린이집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돌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가족돌봄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먼저 시간제 어린이집은 모아사랑꽃·둥지·신동아어린이집 3개소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6~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중 야간·새벽 및 주말 취약시간대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365 24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신동아어린이집에서 6개월~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돌본다.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는 0~8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나라·신동아·초롱·충청남도청·홍성·홍성햇님어린이집 등 6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에는 4촌 이내 친족이 아이를 돌보는 가족돌봄과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양육자의 근무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보육·돌봄의 시간과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부모들이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 이후에도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남당항에서는 제철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남당항 대하축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제철 대하의 맛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남당항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남당항 대하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며 “축제장을 찾아 제철 대하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남당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이어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최대 현안 과제인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와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에 대해 박정주 군수가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홍성군에 따르면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정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2021년 대두된 이후 5년간 찬반 의견으로 행정력 낭비와 지역민의 분열을 초래한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박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4개 선진지역을 벤치마킹해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결론을 정하기보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우선 군은 빠른 추진을 위한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결정이나 단순 찬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홍성형 콤팩트 공론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군은 약 300명의 ‘주민참여단’을 구성한다.참여단에는 복개주차장 철거와 대체주차장 조성 계획 등 주요 사업 내용을 사전에 제공하고 9월 말부터 10월까지 충주시 충주천, 아산시 온천천, 전주시 건산천·노송천 등 홍성천과 여건이 유사한 지역을 총 8여 회에 걸쳐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현장에서 상권 변화와 대체주차장 운영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상인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은 뒤, 11월 대토론회에서 각자의 생각과 입장을 나누게 된다.군은 단순한 찬반 논쟁보다 서로 다른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접점을 찾아가는 숙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이 과정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을 정책 권고안으로 정리해 실제 사업 설계와 최종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천 복개주차장 문제는 주민 생활과 원도심 상권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인 만큼, 행정이 먼저 답을 정하기보다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거버넌스를 통해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공론화 과정을 충실히 운영해 군민과 함께 홍성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홍성군청 건설과 하천관리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건설과 하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홍성군 서해랑길 63코스와 궁리항 일원에서 디지털기기 사용을 줄이고 걷기, 요가, 명상을 경험하는 ‘서해랑 디지털 디톡스’를 운영한다.‘서해랑디지털디톡스워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서해랑길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서해랑길 63코스 걷기 △선라이즈 요가 및 명상 △디지털 디톡스 △카페인 디톡스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서해랑길 63코스 남당항 구간을 걸은 뒤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한다.프로그램 시작 전 휴대전화를 개인 잠금 파우치에 보관하는 ‘디지털 연결 끊기’를 통해 일정 시간 스마트폰과 거리를 두고 온전히 자신과 주변의 자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를 음미하는 ‘카페인 디톡스’도 진행해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는 디톡스와 웰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 문화숲길 홍성군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 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프로그램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두루누비 앱’또는 ‘구글 맵’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트를 받을 수 있다.완주 인증자에게는 4만원 상당의 ‘서해랑길 63코스 굿즈 세트’ 가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된다.굿즈는 카라비너 스텐컵, 서해랑길 63코스 자수모자, 서해랑길 63코스 관광지 자석 및 지비츠, 모던 웨이스트 백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한 박스에 따라 구성품은 달라질 수 있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뿐만 아니라 홍성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담은 다양한 길을 함께 걸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는 과정 자체가 홍성을 즐기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발생하는 사업장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지원받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육아휴직 대체근로자에게 3개월 근무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지원 인원은 14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은 홍성군 관내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받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대체인력 근로자로서 3개월 이상 근무 시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사업주의 배우자나 4촌 이내 친인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알림·소식-공고 고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홍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체인력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는 대체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인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 기업과 근로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역 대표 딸기 공동브랜드 ‘홍성딸기U’의 로고와 패키징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적용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앵커사업인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가운데 로컬 농산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홍성딸기U’는 홍성 딸기의 공동브랜드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과 전국 평균 시세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홍성 딸기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전용 폰트와 키 비주얼을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박스·라벨·스티커·쇼핑백 등 패키지 디자인을 구축했다.또한 차량 홍보 스티커, 브랜드 카드 등 홍보물 디자인도 함께 개발해 농가와 유통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추진한 리브랜딩은 단순한 포장 교체를 넘어 홍성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브랜드에 담아내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로컬콘텐츠 브랜딩 전반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홍성군 내 딸기 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며 향후 차량 홍보 스티커·쇼핑백·브랜드 굿즈 등으로도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 실직 및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던 청년부부에게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하고 임대아파트 입주와 취업, 심리상담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해당 부부는 마땅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데다 부부 모두 실직 상태로 생활하면서 주거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되면서 아내는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등 심리·정서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고 있었다.이에 홍성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주거, 경제, 고용 및 정신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됐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가 곤란한 상황이었다.홍성군은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보증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복지자원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그 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보증금 3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청년부부는 임대아파트에 입주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홍성군은 주거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전문적인 취업상담과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남편은 취업에 성공해 현재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던 아내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했다.아내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무기력감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가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대상자는 “저희에게 새로운 집과 새로운 시작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홍성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공공의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와 민간 복지재단의 신속한 자원 지원이 결합해 주거 안정과 취업, 심리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을 바람이 부는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과 자전거 동호인,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로를 알리고 천수만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축제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있다.어린이들은 밸런스바이크를 타며 자전거의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고 6개 코스로 구성된 안전교육과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유아나 반려견과 함께 자전거 트레일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족이 한 팀이 돼 페달을 밟는 이색 경기도 열린다.‘4인 가족 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에서는 4명이 함께 타는 4발 자전거로 속도를 겨룬다.어린이 장애물 자전거대회와 자전거 제자리 오래 버티기 대회도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천수만의 풍경을 직접 만나는 라이딩도 준비돼 있다.‘도슨트 그룹 라이딩’ 참가자들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노을전망대, 노을어사리공원 등을 잇는 약 3㎞ 구간을 달린다.주요 지점에서 기념촬영도 진행해 천수만의 풍경을 자전거 여행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BMX 자전거 퍼포먼스쇼와 천수만 해양 마술쇼가 각각 하루 두 차례 펼쳐지고 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미니어처 키링과 자물쇠 만들기, 자전거 커스텀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방문객 자전거를 대상으로 한 무료 점검·보수 서비스도 운영된다.먹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의 5개 스탬프 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메달과 떡볶이·튀김, 아이스티, 생수와 전통과자 등을 받을 수 있는 ‘푸드트럭 스탬프 랠리’ 가 운영된다.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수만 자전거길과 서해랑길 63코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스카이타워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자전거 페스타는 자전거를 매개로 가족과 관광객이 천수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경험하는 축제”며 “서해랑길 63코스가 전국의 자전거 여행객들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 해안에서 진행되는 만큼 행사 당일 바람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지난 2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내포119안전센터, 홍북읍 내포출장소를 비롯해 센터 내 입주기관인 홍성군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와 직원, 이용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가족어울림센터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인지 및 119 신고 화재경보기 작동, 직원 및 이용객 대피,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교육 등 실제 화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실시됐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센터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등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과 입주기관 관계자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돌봄·놀이·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문화시설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