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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관내 주요 도로변에 조성된 가로화단을 대상으로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곳곳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민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비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결성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결성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 행사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8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읍면, 대학 자원봉사 거점캠프의 활동가들은 홍주천년야생회연구회로부터 전달받은 야생화 반려 식물 화분 21개를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또한 희망브릿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받은 폭염 키트 110개를 제작해 기후 재난 취약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화분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속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제작했으며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 요청에 따라 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활동을 연계했다.폭염키트는 △쿨링시트 △모기퇴치 스프레이 △쿨토시, △쿨스카프, △방수 파우치 등 총 5종으로 구성, 약 180만원 상당이다.나눔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들은 “반려식물 화분과 폭염 키트를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과 기후약자 이웃들에게 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는 활동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폭염 키트를 제작하고 나누는 활동에 참여해 준 거점캠프 활동가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센터는 기후 약자, 국가유공자와 후손 등 돌봄과 예우가 필요한 이들을 꾸준히 찾고 삶을 보살피는 활동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자원봉사센터는 돌봄 지원, 환경 회복, 재난 대응, 기부 의병단을 각각 조직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의병단 발대식을 계획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은하초등학교 은하관에서 ‘2026년 제4회 은하면 주민총회 및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주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 개회식,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와 경품 추첨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개회식에서는 은하면 장곡리 출신으로 현재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는 전용덕 씨의 은하면 명예면장 위촉식과 함께 지역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2027년도 은하면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주요 제안사업은 △주민 걷기대회 △문화공연 △소식지 발간 △공동빨래방 △생활119 사업 등 5개로 주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우선순위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오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발표 회가 열린다.농악, 노래, 체조, 요가, 한궁, 고고장구 등 6개 프로그램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세 은하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걷기대회와 프로그램 발표 회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건강한 노년을 위해 서는 잘 먹는 것만큼 ‘잘 씹는 것’도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구강 상태를 살피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장곡면 마을회관 4개소와 주간보호센터 2개소 등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약 124명을 대상으로 총 4회차에 걸쳐 맞춤형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회차에서는 올바른 구강관리법과 치간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구강보조용품 사용법을 익혔으며 2회차는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운동으로 진행했다.3회차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했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 상태를 살피고 꼼꼼하게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의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영양관리뿐 아니라 전신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용봉산 일원의 노후·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하며 산악지역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했다.홍성의 대표 산행 명소인 용봉산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산악사고에 대비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중요하다.특히 산악지역은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워, 위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구조기관이 현장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군은 산행 중 사고 발생 시 등산객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대상으로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기 어려운 산악·해안·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산악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하면 구조 요청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2013년경 설치된 기존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노후 및 훼손 상태 등을 확인해 교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기존 사각말뚝형 시설을 철거하고 국가지점번호판 전용 지주를 활용해 새롭게 설치했다.특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설 상태를 개선해 등산객의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관내 산악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후·훼손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용봉산은 군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적인 산행 명소인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치정보 시설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을 비롯한 주소정보시설을 꼼꼼히 관리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 지역 농경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농업활동과 생태계 보전을 연계한 ‘볏짚 존치’계약을 통해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계약에 참여하는 농가는 벼 수확 후 볏짚을 10~15cm 길이로 잘라 논바닥에 고르게 뿌려두게 된다.수확이 끝난 농경지에 볏짚을 존치함으로써 철새들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농가는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경지를 철새의 먹이활동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업활동을 이어가면서 지역의 생태환경을 함께 보전하고 참여 농가에는 그에 따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서부면·갈산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주민의 경제적인 혜택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이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및 회원 △홍성군 건설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소규모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등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주요 현안 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전문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사 발주 단계에서 공사의 성격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입찰 및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6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의병단 68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산양읍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2025년 홍성군 수해 복구 활동으로 연을 맺은 한국은행 소속 봉사단 18명과 당진, 군산,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합류한 개인 봉사자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자들은 폭우로 파손된 농원을 방문에 토사 제거, 침수 물품 청소 및 정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또한 최강 식품에서 후원한 540만원 상당의 맛김과 홍성군청 노조원들이 모은 수건, 생필품 등을 통영시에 전달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이진영씨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빠진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뻤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우리 군에서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전국에서 2400여명의 봉사자들이 손길을 내밀어 줬다”며 “이번에는 우리 홍성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들에게 그 고마움을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봉사단 파견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홍성 대형 산불, 2025년 수해 발생 당시 에도 ‘재난현장통합자원지원단’ 가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를 도운 바 있으며 올해에는 의병의 도시 홍성군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재난 대응 의병단’을 조직, 운영해 재난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