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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나눔문화 확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더했으며 모두 150개의 고추장을 만들었다.이날 만들어진 고추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저소득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참여 위원들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직접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9일 홍성문화원에서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카드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관심은 UP 위기는 DOWN 따뜻한 동행, 희망 홍성’ 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국내 1호 유품정리사이자 보건복지부 고독사예방 전문위원인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강사는 ‘외로움이 고립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김석중 강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고독사의 사례와 실태를 소개하며 고독사는 단순히 한 사람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도 깊은 심리적 충격과 사회적 영향을 남기는 문제라고 설명했다.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망 이후의 대응에 머무르기보다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기 전에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개입하는 ‘사전 예방’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행정기관의 제도적·법적 지원과 함께 이웃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관찰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현재 홍성군에서는 이장과 부녀회장 등 지역주민 877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는 명예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행정기관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가족이나 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일상에서 이웃의 작은 변화를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홍성군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가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문화숲길 홍성군 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 ‘두루누비 앱’또는 ‘구글 앱’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트를 받을 수 있다.완주 인증자에게는 4만원 상당의 ‘서해랑길 63코스 굿즈 세트’ 가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된다.굿즈는 카라비너 스텐컵, 서해랑길 63코스 자수모자, 서해랑길 63코스 관광지 자석 및 지비츠, 모던 웨이스트 백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한 박스에 따라 구성품은 달라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뿐만 아니라 홍성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담은 다양한 길을 함께 걸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는 과정 자체가 홍성을 즐기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홍성의 길과 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쌀가루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개발·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비스코티 △한식디저트 △그래놀라 △라이선스 음료 등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 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이템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홍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역삼2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6회를 맞은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과일 김, 젓갈류, 계란 등 2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생산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추석을 맞아 홍성의 정성을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에 전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터가 됐다”고 전했다.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장은 “오는 2026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약 80명이 방문해 홍성의 축제를 함께하고 싶다”며 홍성 방문을 약속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에서 약 18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도심 주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분들께서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 역재방죽공원에서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진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치매예방체조를 진행하고 역재방죽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를 실천한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체험부스 4개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겁고 안전하게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가벼운 복장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충청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통해 청년친화 행정을 이어간다.홍성군은 오는 9월 1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홍성청년의날’을 개최한다.올해는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를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와 창업, 문화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과 가족,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청년창업을 연결하는 상생의 장을 만든다.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인 진로와 취업 문제를 현장에서 풀어볼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버스’도 운영한다.행사장 입구에 배치해 진로상담과 일자리 매칭을 진행하며 축제를 찾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청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세대 보물찾기’는 올해 행사의 대표적인 세대통합 프로그램이다.청년·부모·아동이 한 팀이 되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연결하고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가 하나의 축제로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청년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안회당 잔디마당 앞에서는 20~30대 청년 대상 ‘청년 커플 게임’을 진행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 대학생 밴드와 청년 직장인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끼를 군민들과 나눈다.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을 단순한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창업가이자 문화생산자, 지역의 활동 주체로 조명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활동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축제 현장에서 보여줄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홍성군이 충청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후 열리는 첫 청년 대표 행사로 그동안의 청년정책 성과를 축제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군민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행정의 노력만이 아니라 홍성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청년의 날이 청년들의 도전과 활동을 군민들이 직접 만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창업, 일자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좌우촌마을회는 추석을 앞두고 결성읍성 둘레길인 석당산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날 마을회 회원 10여명은 석당산 둘레길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탐방로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특히 9월 10일 개최되는 결성읍성 걷기대회를 앞두고 주민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제초작업은 걷기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결성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석당산 둘레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좌우촌마을회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찾는 길인 만큼 깨끗하게 정비해 두고 싶었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석당산 둘레길을 편안하게 걸으며 결성의 가을 정취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공간을 주민 스스로 가꾸어 주신 좌우촌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걷기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외국인 주민이 5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사회의 인구구조와 정책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는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 정책과 연결하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박정주 홍성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외국 국적 아동이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지역 현장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한계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성군은 최근 외국인 주민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녀 돌봄과 교육, 생활 적응 등 가족 단위의 다양한 정책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이에 군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외국인가정의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외국 국적 아동은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외국인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와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이어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가족별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의 2027년 수행기관 확대 시 홍성군을 우선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지역에서 생활하는 모든 가족이 자녀 돌봄과 정착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이 홍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건의사업이 2027년 정부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평등가족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또한 고독과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분과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