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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 및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업대상지 7개소를 지난 8일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단이 읍·면별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및 집행 상황 △사업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주민 이용 및 체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군은 이번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사항과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및 읍·면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향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참여제도”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이 지역에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사업 개선과 정책에 다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주민이 예산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달성하며 충남 체육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32개 전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7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홍성군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5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 37,200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2위, 2024년 7위, 2025년 8위에 이어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값진 결과다.특히 신규 참가 종목인 ‘승마’ 가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고득점을 견인했고 체조·태권도·합기도가 3위, 볼링·댄스스포츠가 4위, 산악·야구·육상·탁구·농구·패러글라이딩이 5위에 오르는 등 총 12개 종목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지난 수년간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홍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10만 군민에게 자부심과 화합의 계기를 선사했다. 특히 홍성군과 체육회, 각 종목단체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742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홍성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육회의 체계적인 현장 밀착 케어, 그리고 선수단의 피땀 어린 훈련이 어우러진 결실”이라며 “내년 논산시 도민체전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한 최상의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km,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한 현실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또한 홍북읍 대동사거리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는 직선거리 약 5.1km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라고 강조했다.지도 위에서는 가까운 거리지만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거리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내포신도시가 인구 4만명의 충남혁신도시로 성장한 반면 대동리 주민들은 지난 20년간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제약과 기다림을 감내해 왔다는 점도 짚었다.신도시의 성장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홍북 원도심과 금마면까지 그 효과가 이어져야 진정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홍성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내포신도시와 대동리, 화양역, 금마면을 연결하는 도로를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 계획을 다시 검토해 서해선 화양역이 광역교통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홍양저수지와 철마산 3·1공원, 봉수산 등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주변 산업단지 등 기존 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만드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도 제안했다.특히 “대동리를 개발하자는 것이 아니라 계획하자는 것”이라며 “계획 없는 개발은 난개발이 되지만 계획 있는 개발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을 잇는 관문인 대동리를 하나의 발전축으로 계획할 때 직선거리 5.1km는 단절의 거리가 아닌 사람과 도시, 미래를 잇는 희망의 거리가 될 것”이라며 “지금 계획하지 않으면 다음 기회는 또다시 20년 뒤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홍성군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최선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이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서별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1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의결을 진행한 후,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 및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19개소의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박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행복과 홍성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위해 GTX-C의 연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 대규모 행사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앞둔 지금이 GTX-C 연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홍성역’을 ‘충남도청’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충청남도·예산군과 협력해 GTX-C 연장 및 역명 변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어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시계획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내포신도시와 화양역, 금마면을 잇는 연결도로를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의 재추진을 요청했다.또한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산업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홍성군민의 생존권·재산권·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했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홍성 역시 GTX-C 연장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국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을 언급하며 지금이 광역교통망 확충을 준비해야 할 ‘골든타임’ 이라고 밝혔다.GTX-C가 홍성까지 연장되면 수도권과 지역 대학 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GTX-C 연장에 발맞춰 현 ‘홍성역’의 명칭을 ‘충남도청역’ 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충남도청 소재지라는 지역의 위상을 철도 이용객과 국민에게 명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며 홍성군이 주민 의견 수렴 등 역명 변경을 위한 관련 절차에 조속히 나설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고 도시는 요구하는 만큼 발전한다”며 집행부가 충청남도와 국토교통부, 인접 예산군과 협력해 GTX-C 홍성 연장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충남도청역’에 멈추는 그날까지 군민과 함께 끝까지 달리겠다”며 “의회 역시 10만 군민의 뜻을 모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 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 2~고덕 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건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단순한 전력시설 설치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경관 훼손, 전자파에 대한 주민 불안, 토지 이용 제한과 재산권 침해 우려 등 주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그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국가적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일수록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와 동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가 전제돼야 하며 지역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홍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홍성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위협하는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반복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 및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홍성군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명분 아래 홍성군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환경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을 막기 위해 의회 차원의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1단계 과정으로 기획된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5기_F B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모인 청년 10명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머물며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탐색하고 새로운 F B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요리, 디저트, 음료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광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김과 토굴새우젓 등을 기존의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했다.청년들은 △광천김 타코 △김밥 타르트 △쉘 위 토굴 △광천샌드 △새우젓 솔티드 카라멜 크림 라떼 △광천 막걸리 빙수를 개발해 익숙한 특산물의 무한한 비즈니스 확장성을 증명했다.청년들은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조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 초청 ‘미니 시식회’를 열어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해 호평을 얻었다.특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에 발굴된 청년들의 참신한 미식 아이디어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향후 홍성군의 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대중에게 선보이는 방안을 적극 논의 중이다.이를 통해 메뉴의 시장성을 한층 폭넓게 검증하고 로컬 F B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광천김과 새우젓 등 이미 잘 알려진 자원도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을 거치면 타코나 라떼 같은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 빛나는 결과물들이 지역 축제를 통해 널리 대중성을 검증받고 나아가 실제로 로컬 F B 창업과 정착으로 단단히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1단계 과정으로 기획된 체류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문당 워케이션 빌리지 2회차’를 홍성군 홍동면 문당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워커들이 유기농업특구인 홍동면 문당마을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경험하고 로컬 창업의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기획됐다.지난 8월 27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IT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수도권 30대 청년 7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에너지 토큰’ 제도를 활용해 장곡꽃밭책방, 문당쌀이야기카페 등 마을 곳곳을 자율적인 업무 공간으로 삼으며 일과 쉼의 리듬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휴식을 넘어 참가자들의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눈에 띈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 “로컬 창업은 농업 중심일 것이라는 편견이 깨졌고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업가들을 보며 연고가 없는 지역에서의 창업과 정착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영농조합법인 홍성환경농업마을과 협력해 향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후 회차에서는 단순 체류를 넘어 참여자의 전문성과 지역 농가 및 로컬 브랜드의 실제 과제를 연결하는 실무 협업 프로젝트로 확장해, 실질적인 예비 창업 인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이번 홍동면 워케이션은 수도권 청년들이 홍성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고 로컬 창업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발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1단계 지역살이 경험이 단순한 힐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은하관에서 열린 ‘제4회 은하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전용덕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은하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박정주 홍성군수와 강승규 국회의원,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용덕 명예면장은 은하면 장곡리 장촌마을 출신으로, 은하 대하초등학교와 광흥중학교, 홍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건설공학대학원을 수료했다.현재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건설최고위과정 총교우회 회장, 구로구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홍주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날 전용덕 명예면장은 고향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은하면 주민자치회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용덕 명예면장의 위촉을 축하하며 “명예면장이라는 역할을 맡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고향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은하면 발전을 위해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용덕 명예면장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서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가슴이 벅차다”며 “이렇게 크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은하면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명예면장직을 맡아주시고 주민자치회 발전기금까지 기탁해 주신 전용덕 명예면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은하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은하면은 앞으로 명예면장과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출향인과의 교류 확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 소속 권효경 선수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파타야 장애인펜싱 월드컵’여자 에페 단체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권효경 선수를 비롯해 김선미, 조은혜, 조예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26대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장애인펜싱이 국제대회 월드컵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한국 장애인펜싱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권효경 선수는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서의 기량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권효경 선수는 오는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박정주 홍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권효경 선수의 값진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장애인펜싱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홍성군청 소속 선수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권효경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