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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9월 1일 장곡면 도산리 오누이센터에서 ‘홍성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성군 농업환경보전 마을협의회가 주최했으며 홍동·장곡 등 4개 지구 9개 마을의 주민과 리더, 이장, 모니터링반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지난 5년 동안 토양과 용수 관리, 영농폐기물 수거, 생물다양성 복원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가꾸어 온 대표적인 사업이다.특히 홍성군은 뛰어난 주민 참여와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9개 마을은 자체적으로 매월 1회 정기회의와 공동학습, 경운예초기 시연회, 일본 자비 연수, 지방선거 군수 후보자 정책 간담회 등을 자발적으로 개최해 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5년 동안 축적된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보고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사업지구별 5개년 활동 성과 발표와 이장 및 현장지원조직의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로비에는 5년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사진·영상과 농업환경 및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주민 주도로 농촌 경관과 환경을 지켜온 경험을 되짚어보고 향후 이를 홍성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제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홍성군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6차 홍성군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군은 지난 5년간 축적된 소중한 경험과 공동체 중심의 실천 역량이 홍동·장곡을 넘어 군 전체로 확산·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농업환경보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과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공로가 화랑무공훈장 전수를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홍성군은 지난 1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고 유재천 일병의 자녀 유경국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공로를 기렸다고 밝혔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고 유재천 일병은 21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1952년 11월 30일 입대해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전수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이날 전수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인 자녀 유경국 씨에게 무공훈장과 증서 기념패를 전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7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할 수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이 마땅히 예우받고 자긍심을 가지며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훈장을 받은 유가족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과 보육·정착 지원을 연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2025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0.799명, 충청남도 평균은 0.921명이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합계출산율 1.0명을 넘긴 곳은 당진시 1.122명, 홍성군 1.084명, 아산시 1.041명, 계룡시 1.040명 등 4곳으로 군 단위에서는 홍성군이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특히 출생아 수 증가율은 도내 최상위 수준이다. 단순히 기존 인구 구조의 관성이 아니라, 실제 출생 건수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성군의 높은 합계출산율에는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3년 충청남도청 이전 이후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가족 등이 유입되고 20~40대 젊은 층이 정착하면서 가임기 여성 인구 비율이 충남의 다른 군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그러나 인구 구조만으로는 군 지역 2년 연속 1위를 설명하기 어렵다. 내포신도시라는 구조적 조건 위에,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홍성군보건소의 건강돌봄 지원 체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실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자는 2024년 242명에서 2025년 278명으로 늘었으며 임신 성공률도 21%에서 22.3%로 상승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신청자는 같은 기간 187명에서 392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임산부 등록자도 568명에서 607명으로 늘었다.홍성군은 임신 전 남녀 가임력 검사와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임신 이후에는 영양제 지원과 임산부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 임산부의 64%가 거주하는 홍북읍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임산부 상담실을 추가 개소해 접근성을 높였다.출산 이후에는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2024년 170명에서 2025년 183명으로 늘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고 이용자 본인부담금 환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다태아 산모 지원은 2024년 7명에서 2025년 11명으로 확대됐으며 2025년 새롭게 마련한 미숙아 출산가정 추가 지원을 통해 22명이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지원은 현장에서도 체감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장은 “임산부 등록을 하러 오시는 분들 중에 난임 지원을 받고 임신에 성공하셨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이런 분들을 보면이 일을 계속하게 되는 힘이 생긴다. 출산율 숫자 뒤에는 이런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홍북읍에 거주하는 박00 씨는 “보건소의 사전 안내를 통해 건강관리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봐주는 사업을 알게 됐다”며 “실제로 이용하면서 큰 힘이 됐고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때 홍성에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홍성군의 출산 지원은 보건·의료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출산장려금은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2,000만원, 다섯째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낮추는 데도 힘쓰고 있다.또한 신혼부부 주거·정착 지원 등을 통해 청년 가구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며 젊은 인구 유입부터 정착, 임신·출산, 산후 회복, 보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다만 2년 연속 충남 군부 합계출산율 1위라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과제도 남아 있다. 최근 전국적인 출생아 수 반등에는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와 혼인 증가 등 인구 구조적 요인도 함께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홍성군은 현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이미 지역에 정착한 가구가 둘째, 셋째 아이까지 안심하고 낳아 키울 수 있도록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숫자보다 중요한 건 다음 해에도이 지역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선택이 이어지는 것”이라며 “첫아이를 낳은 가족이 둘째, 셋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업체들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 수주율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업체의 공공발주 사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상생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에 첫발을 뗀 ‘지역경제 상생발전 협의체’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위원장으로 회계과,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건설과 등 주요 부서장 5명과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회, 여성기업, 청년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 1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홍성군의 업체 현황과 최근 공공부문 지역업체 수주·참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대형 공공사업 발주 시 관내 업체가 실질적으로 우선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홍성군은 관내 업체 수주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관내 생산자재가 우선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수의계약 및 지역제한 경쟁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정기적인 수주율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공사업에 대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를 뒷받침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효과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매우 엄중한 만큼,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지역 제품과 업체를 이용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지역 기업 육성과 판로 개척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홍성반다비수영장이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홍성반다비수영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성반다비수영장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PT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시설로 최종 선정됐으며 포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홍성반다비수영장은 시설 조성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기관·학교·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각·청각장애인 생존수영, 중증장애인 소그룹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캠프 등 장애유형과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 인증을 바탕으로 입수용 휠체어, 입수경사로 가족샤워실 등을 완비해 시설 진입부터 입수까지 이용 편의도 대폭 높였다.박정주 홍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좋은 시설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실제로 찾아와 운동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모두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체육시설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직원들의 작은 노력까지 서로 알아보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서며 ‘신나는 직장문화’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지난 7월 첫 직원모임에서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 직원모임에서는 동료의 숨은 노고를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홍성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9월 직원모임을 열고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직원모임은 노조 화합 및 군정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 박정주 홍성군수 당부 말씀, ‘동료사랑 감동박스’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기관, 공무원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해 숭고한 공적을 기렸으며 ‘2025년 실적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군부 2위와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우수한 행정 성과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이어 직원들이 서로의 숨은 노고를 발견하고 격려하는 ‘동료사랑 감동박스’ 가 진행됐다.동료들이 직접 보내온 추천 사연 가운데 묵묵히 헌신하거나 힘든 순간 동료에게 힘이 되어준 직원 3명을 선정해 박정주 군수가 사연을 직접 소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특히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료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등 직원들의 따뜻한 사연이 소개되며 서로의 수고와 고마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폭염과 각종 현안 속에서도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행정은 군민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는 일”이라며 익숙한 행정은 성과로 보답하고 작은 민생 현장에도 먼저 묻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가을 태풍 대비,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현안사업 점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 주요 현안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4-H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군과홍성군4-H본부가 후원한 ‘2026년 제71회 홍성군 4-H 야영교육’ 이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농업기술센터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죽도 일원에서 펼쳐졌다.이번 교육에는 중·고등학생 회원과 청년농업인 회원, 지도교사, 후원 조직이자 4-H 선배 단체인 군4-H본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청년 회원들이 ‘지·덕·노·체’각 팀의 대장을 맡아 중·고교생 후배들을 직접 인솔하며 단순한 캠프를 넘어 선후배 간 멘토링과 리더십 전수가 이뤄지는 4-H 특유의 단계별 성장형 교육이 진행됐다.첫날 참가자들은 개영식과 안전 서약식을 시작으로 4-H 리더십 교육, 농촌 진로 탐색 강좌를 함께했다.이어 밤 8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이번 행사의 정점인 ‘4-H 봉화식’을 개최해 늦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횃불을 밝히고 4-H 이념 실천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인재가 될 것을 다짐했다.뒤이어 열린 ‘초록 별빛 축제’에서는 화려한 퓨전 비보잉 축하공연과 회원들의 노래·춤 장기자랑 무대가 펼쳐져 현장을 끼와 열정, 흥으로 가득 채웠다.둘째 날인 29일에는 대장들의 인솔 아래 죽도 생태 탐방 트레킹과 팀 대항 4-H 미션 수행이 있었으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대에서는 나머지 청년 회원들의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졌다.오후에는 ‘2026년 농촌 청소년 그린나래 꿈마당’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교육 부스를 탐방하고 체험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조경호 홍성군4-H연합회장은 “4-H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직접 부딪히고 배우며 지·덕·노·체를 두루 갖춘 전인적 리더로 성장해 가는 실천형 학습단체”며 “뙤약볕 아래 함께 땀과 열정을 쏟은 이번 야영교육처럼, 4-H만의 유의미한 과제학습형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4-H회를 육성·지원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손을 맞잡고 지역과 우리 농업의 앞날을 밝힐 든든한 주역으로 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4-H회가 농촌과 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8일 갈뫼역사문화연구회가 갈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갈산의 역사문화 조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미술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기록하고 AI 기술과 예술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민과 출향인, 예술인, 갈산면민 등이 참석했으며 조운선 전 갈산중학교 미술교사, 복기대 인하대학교 교수이자 우리겨레박물관장, 고현정 문인화 작가, 이성호 유화 작가가 갈산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강연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갈산미래발전계획단, 갈산기초거점통합위원회, 갈산상인연합회, 갈뫼역사문화연구회 등이 함께 참여해 갈산의 역사문화 발전 방향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서종일 갈산면장은 “갈산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과 AI 등 새로운 방식으로 기록하고 발전시키려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갈뫼역사문화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갈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새마을부녀회가 매월 두 차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지난 14일과 28일 두 차례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서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반찬을 직접 만들고 마련한 반찬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이번 반찬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평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특히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엄현숙 서부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식 서부면장은 “매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서부면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