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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홍성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여성 취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퇴근 차량 정비 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장기근속 여성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 사용하는 개인 차량의 안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취업 후 현장 적응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100여 대로 대폭 확대했다.행사 대상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여성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점검 △브레이크오일 점검 △부동액 점검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등 안전 운행에 필요한 기초 차량 정비 서비스를 꼼꼼하게 진행했다.참여 근로자들은 “바쁜 직장 생활로 차량 점검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센터에서 일터로 직접 찾아와 정비를 지원해 줘 출퇴근길이 한결 안심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새일센터의 역할은 구직자의 취업 연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여성 취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전 6시부터 양곡 공동묘지와 상황·산수동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무연분묘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벌초를 실시하는 등 묘역을 정비했다.아울러 공동묘지 주변 환경 정비와 쓰레기 수거도 함께 진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연고가 없어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성껏 돌보고 지역을 찾는 성묘객들이 조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일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무연분묘를 깨끗하게 정비해 드림으로써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서로 보듬고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무연분묘 벌초에 정성을 다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의 정과 효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실증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 중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으로 1개월 이상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5가지 중 2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군민이다.대사증후군 위험요인에는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125㎎ ㎗ △중성지방 150㎎ ㎗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 ㎗ 미만·여성 50㎎ ㎗ 미만 △복부둘레 남성 90㎝ 이상·여성 85㎝ 이상이 있다.다만 심각한 심혈관계질환이나 중증 당뇨병 합병증, 신장질환 등으로 실증 참여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와 스마트폰이 없거나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스마트밴드·휴대폰 앱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자 중 참여 조건 확인을 거쳐 최종 실증 대상자 300명을 선정한다.선정된 참여자는 약 4개월간 실증에 참여하며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와 스마트밴드를 지급받아 건강상태를 측정한다.또한 월 1회 군청 민원실,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설치된 건강측정존에서 건강 측정과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에서는 모바일 AI 건강코칭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이를 통해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의 건강행동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이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진 군민들에게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느꼈던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0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홍성군은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홍성군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에서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 2025년 36.1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등 자살률 감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또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에 따른 사업목표를 100% 달성하고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사업’, 자살 고위험군 전문심리상담 지원, 자살예방 멘토링,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군민이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2026년 1·2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사전·사후 건강검사 결과, 체지방률·혈압·BMI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과반의 참여자가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지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지금까지 운영된 1·2기 프로그램에는 6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사후 검사를 완료한 대상자의 건강지표를 분석한 결과 체지방률 70.0%, 수축기 혈압 61.5%, BMI 60.0%가 개선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가 확인됐다.특히 2기 참여자의 신체활동 실천행태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기존 실천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실천한 비율이 30분 걷기 53.1%, 중·고강도 운동 60.0%로 나타나는 등 과반의 참여자에게서 신체활동 실천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3기 프로그램에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3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9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9월 15일과 17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접수도 운영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3개 기업과 총 6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투자유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박정주 홍성군수, 옵티머스씨디씨, 제이원메딕스, 별식품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3개 기업은 총 6150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옵티머스씨디씨는 서버렉 공간을 제공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으로 AI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신규 1만4130㎡ 부지에 2029년까지 600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핵심 투자기업으로 꼽힌다.제이원메딕스는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생산기업으로 2021년 경기 김포시에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이후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한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2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별식품은 조미김 생산기업으로 2006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수산식품 수출시장 확대에 대응해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에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8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이뤄낸 첫 투자협약이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한 큰 성과”며 “어려운 대내외 경제환경에도 우리 군에 과감히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앞장서 공장이 하루속히 준공되고 사업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규제개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우수 기업들이 우리 군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고 투자기업의 조기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인력 우선채용 등 상생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특히 서부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정홍모 회장은 서부면 노인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오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돌봄 지원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표창을 수상한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의미 있는 날에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부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곁에서 발로 뛰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식 서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노인회장님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면에서도 노인회와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 근대 전통춤의 뿌리를 세운 홍성 갈산 출신 한성준 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특별공연이 그의 고향 홍성에서 펼쳐진다.한국전통춤회와 이애주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한성준춤·소리예술제-큰 나무 이야기’ 가 오는 9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충청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경기아트센터에서 선보인 ‘큰 나무 이야기’를 한가위 명절을 맞아 한성준 선생의 고향 홍성에서 다시 선보이는 특별공연이다.한성준에서 한영숙, 이애주로 이어진 한국 전통춤의 맥을 되짚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보존회가 함께 참여해 전통춤과 굿을 결합한 ‘소리춤굿’을 선보인다.맞이굿과 송신굿의 틀에 삼현육각의 가락과 춤사위, 굿판 특유의 에너지를 더해 전통춤과 굿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성한다.공연은 인간의 몸과 자연의 소리, 노동의 몸짓, 공동체 놀이에서 출발한다.우리 고유의 심신수련법이자 춤과 소리의 원형질이라 할 수 있는 영가무도가 홍성지역 공동체 문화의 산물인 결성농요와 어우러지며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한성준 선생의 학춤과 별신굿의 청신의례가 만나 ‘큰 나무’를 맞아들이고 이애주의 주역 육효와 음양오행의 원리로 풀어낸 무극살풀이를 통해 생명과 자연의 순환을 표현한다.정영만명인의 넋풀이는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어루만지는 위무의 시간을 선사하며 대동의 군무로 확장되는 완판 승무를 통해 전통춤의 생명력을 보여준다.공연의 마지막은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송신굿으로 마무리된다.무대에는 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들과 제자들을 비롯해 남해안별신굿 보유자 정영만명인, 김영길 명인 등 전통문화 전승자들이 함께해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김연정 예술감독은 “우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라는 큰 나무의 그늘 아래 살고 있으며 전통춤은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계속 변화하고 이어지는 시간의 춤”이라며 “홍성이 낳은 춤의 큰 스승 한성준 선생과 그 뒤를 이은 한영숙, 이애주 선생이 남긴 몸짓과 정신이 오늘 우리 삶에 어떤 울림을 주는지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성준춤·소리예술제’는 1997년 이애주 선생이 처음 시작했으며 2024년 한성준 선생 탄신 150주년을 기해 한국전통춤회와 이애주승무보존회, 이애주문화재단이 이어받아 매년 개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법열곡’을 통해 불교작법무와 승무로 우리 춤의 본질을 조명했으며 올해 ‘큰 나무 이야기’에서는 굿의 세계로 범위를 넓혀 삶과 죽음, 인간과 자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춤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한편 이번 ‘큰 나무 이야기’는 ‘2026 충남 문화예술 후원 매칭펀드 사업’ 선정작으로 전석 초대공연으로 진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홍성군은 10일 군수실에서 박정주 홍성군수와 지비스타일 김동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 내의 및 속옷 2000벌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비스타일은 지난해 아동 물품 1000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후원 규모를 2000벌로 대폭 확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이날 기탁된 내의와 속옷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추석 연휴 전 배부될 예정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비스타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에 광천전통시장이 선정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광천전통시장 행사 참여 점포에서 당일 국내산 수산물·수산가공식품을 구입하면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추석맞이 행사 기간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온누리상품권 환급금액은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환급을 받으려면 국내산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을 구입한 당일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광천전통시장 내 지정 환급장소인 해랑고객쉼터를 방문하면 되며 구입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해양수산과 어촌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