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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5일과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대전 지역대회로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대전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과학탐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토론 157팀, 융합과학 168팀, 총 32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부 74팀, 중등부 60팀, 고등부 23팀이 참가해 예선대회를 치렀으며 예선을 거쳐 학교급별 8팀씩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과학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겨뤘다.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부 84팀, 중등부 64팀, 고등부 20팀, 총 168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의 20%인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4팀 등 총 3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인터넷 검색,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최종 산출물을 제작·발표하며 창의성, 실용성,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평가받았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를 과학탐구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AI 가 만들어 낸 결과물뿐만 아니라 학생이 AI 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까지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AI 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검증하며 이를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AI 를 단순한 결과물 제작 도구가 아닌 과학탐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과학토론 금상팀 3팀과 융합과학 금상팀 3팀, 총 6팀이 대전 대표로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생성형 AI 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천해 온 교육과정 설계·운영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6 CURRICULUM ON AIR’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CURRICULUM ON AIR’는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전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 브랜드이다.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학생·학교·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설계를 뜻하는 A·I·R에 우수한 실천을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ON AIR’의 의미를 더했다.공모 분야는 개념 기반 탐구, 학교자율시간, 디지털 소양교육, 정보교육, 지역 연계 교육, 교수·학습·평가 일체화 등 6개 분야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교육과정 연수, 성과공유회, 장학자료 개발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 나눔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편 이내를 선정하고 선정 학교와 유공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CURRICULUM ON AIR’ 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실천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새 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월 25일부터 2학기 개인상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개인상담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의 전문상담교사가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각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에게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방식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센터 내방 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3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0여 회의 개인상담과 심리검사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이끌어내며 참가자 만족도 95%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서부위 센터의 개인상담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학생 선수단 53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우수한 기량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숙련 기술인 약 1815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다.이번 대회에 대전은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8개 직종에 출전하며 학교별로는 충남기계공업고 대전대성여자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계룡디지텍고 대전신일여자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생활과학고 등 총 5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전공심화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8월 24일 대전 대표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 제6경기장 송도컨벤시아를 직접 찾아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송도컨벤시아 경기장에서는 IT 네트워크시스템, 메카트로닉스, 제과, 제빵, 산업제어, 피부미용 등 6개 직종 경기가 펼쳐진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에 몰입하는 학생들의 땀방울에서 대한민국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주역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모두가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당당히 펼치며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22일 대전중학교에서 영재교육원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구활동 산출물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또래 학생들과 연구 내용 및 아이디어를 나누며 탐구의 폭을 넓히고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학생들은 지난 1월부터 개별 또는 2~3명씩 팀을 구성해 지도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탐구활동을 수행해 왔다.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실험을 설계해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했으며 보고서 작성과 발표 준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문제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다졌다.이날 대회에는 초등 24팀과 중등 18팀 등 총 42개 팀이 참가했다.주요 발표 주제로는 ‘택배 상자의 안전한 배송을 위한 테이핑 방법’,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소재 탐구’등 일상생활 속 호기심과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다채로운 성과들이 소개됐다.발표 대회는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탐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동료들의 질문에 답하며 발표 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였다.또한 서로의 탐구 결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관점과 탐구 주제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심사는 사전에 마련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초등통합 9팀과 중등융합 7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설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탐구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친구들의 창의적인 연구 결과를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탐구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응시원서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검정고시 합격자, 타 시도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시교육청 별도 원서 접수처에서 접수하면 된다.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다만 온라인 사전입력을 마친 후에도 반드시 정해진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최종 접수를 완료해야 하며 접수 마감 이후에는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을 폐지하고 전자결제 방식을 확대해 일선 학교 및 교육청 접수처 현장에서도 큐알코드를 활용한 신용카드,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이 가능하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담당자 대상 업무 처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으며 세부 접수 방법과 준비 서류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수능 원서접수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첫 출발인 만큼 접수 기간과 선택 영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모든 수험생이 원서접수부터 시험 당일까지 안정적으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해양 클래스’를 신설하고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원데이 해양 클래스’는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학생들이 하루 동안 다양한 해양체험과 수상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에게 해양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의 해양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진행하며 2개교 합산 60명 이내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짚트랙, 노보트, 생존수영, 해양 플로깅, 해양 트래킹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노보트와 생존수영 등 해양체험활동은 물론 서해랑길을 따라 대천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해양 트래킹 등 2가지 테마로 나누어 지역 특색을 살릴 예정이다.아울러 참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교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비와 식비, 테마체험비 등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수련원에서 지원한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원데이 해양 클래스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바다와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다양한 해양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험형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8월 21일 위 센터 회의실에서 ‘드림 Dream 멘토링’멘토단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드림 Dream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고등학생 멘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따뜻한 공감과 심리적 지지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나누며 멘티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미래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이번 멘토링 활동에서 멘토와 멘티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나 다양한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멘토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유기적인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의 정서적, 사회적 회복은 물론 긍정적인 성장을 다각도로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보수교육은 멘토의 실전 대응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멘토링의 기본 태도와 핵심 활동 수칙,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현장 실무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단계별 멘토링 전략과 효과적인 관계 형성 기법 등 전문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아울러 멘토들이 활동 중 겪는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고 서로의 비결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보수교육이 멘토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강화된 멘토단의 역량이 멘티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실생활 속 수학’을 주제로 운영한 ‘2026학년도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4기를 마무리하고 8월 25일부터 5기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4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한글 자음과 모음의 대칭 구조를 살펴보며 나만의 낱자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원기둥과 왜곡 격자를 이용한 아나모르포시스 체험, 칼레이도사이클과 시어핀스키 삼각형으로 만나는 프랙탈의 세계, 경복궁 문양 속 선대칭과 테셀레이션 원리 탐구, 한붓그리기 원리를 활용한 나만의 엘이디 네온사인 만들기 등 생활 주변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4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경복궁 문양에도 대칭과 테셀레이션이 숨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생활 속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대전수학문화관은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8월 27일 오후 3시까지 5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5기는 ‘예술 속 수학’을 주제로 대전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학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한 팀으로 참여하며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같은 기수 내에서는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주제는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을 통해 가족이 함께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즐겁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5기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가족이 참여해 수학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공무원 노동조합에 대한 올바른 법적 이해를 돕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무원 노동조합의 이해’ 안내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 자료는 공무원 노동조합의 법적 기초와 대전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노동조합 운영 현황, 주요 현안 및 현장 질의응답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담아냈다.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노동조합법과 공무원노조법의 차이점 및 법령 우위 원칙과 같은 공무원 단체협약의 특수성을 명확히 설명했다.이와 함께 교원, 교육행정직, 교육공무직 등 학교 구성원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노사관계 법적 근간과 교섭 구조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둘째, 대전시교육청 소속 3개 공무원노동조합 현황과 활동 상황을 비롯해 2025년 2월 1일부터 시행된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현황을 공유했다.마지막으로 공무원 노동조합의 3대 주요 현안인 행정실 법제화, 공무원 정치 기본권 보장, 공무원보수위원회 법제화에 대한 법안 동향을 다루고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들을 질의응답 형태로 상세히 풀었다.자료를 접한 일선 학교 지방공무원들은 “노동조합의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해 잘 정리된 자료를 제공받아 업무와 노동 환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총무과 김혜진 과장은 “노조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공무원들의 공무원 노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과 권익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2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우리 가족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미래형 인성교육인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보다 운영 시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가족이 함께 효와 예절,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올해는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평일에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주말 종일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프로그램 또한 한복을 입고 전통 및 생활예절을 익히는 ‘전통예절체험’을 비롯해 ‘다례체험’, ‘전통공예체험’, 고전과 위인들의 효 이야기를 만나는 ‘효문화 전시관람’등으로 다양화했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고 만들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효와 예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이 가정의 일상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가족 참여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의 대표적인 효·인성교육 전문기관인 한국효문화진흥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인성교육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가장 가까운 교실은 가정이며 가장 좋은 배움은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 “‘주인공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인성의 가치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전문기관과 적극 협력해 가족 모두가 인성교육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일상 속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8월의 작가로 고대영 그림책 작가를 선정하고 8월 22일 개최한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대영 작가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등 어린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표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과 작가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당초 6~7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했으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참여 대상을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했다.그 결과 총 130여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작가로부터 직접 창작 과정과 작품 창작 뒷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며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작가와 직접 소통한 이번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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