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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관내 특수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을 초청해 타 시·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사례 나눔과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2027년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와 돌봄을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밭교육박물관은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와 학생들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김홍도의 ‘서당’과 ‘문방도’등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당시 서당에서 쓰던 유물을 살펴보고 서당 속 유물인 ‘자개 키링’과 문자도 족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박물관 전시 해설을 함께 들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에 초등학교 고학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체험학습을 저학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아울러 참여 학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왕복 버스 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0월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학교는 공정한 추첨을 거쳐 선정한 뒤 10월 23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저학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산흥초등학교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2주간 각 교실과 도서실에서 ‘2026학년도 북세통 독서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북세통 독서페스티벌은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 읽는 학교 문화를 가꾸는 행사로 첫째 주는 체험 주간, 둘째 주는 독서 실천 주간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 디지털 원화 전시 ‘함께 읽고 생각 나눠요’, 주제가 있는 ‘북 캠핑’, 인생 책 컷 포토존, 독서 여권 도장 미션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이 이어진다.10월 13일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으며 10월 15일에는 지역도서관을 찾는 책사랑 나들이도 마련되어 있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미래형 디지털 책 세상을 따라가 보는 특별한 경험이 이루어진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온라인 독서 플랫폼 ‘책 놀이터’활동이다.학급마다 화면 속 활동 로드맵을 따라 축제 활동을 이어가고 학생들은 책 고르기부터 표지 탐험, 집중 읽기, 생각 만들기, 친구와 나누기로 이어지는 ‘오늘의 책 탐험’과 학년군별 책놀이 미션에 참여한다.학급이 활동을 하나씩 마칠 때마다 학교 전체 기록이 모여 ‘독서 정원’ 이 자라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그린 가을 컬렉션이 하나씩 열린다.개인이나 학급의 순위가 아닌 학교 공동의 목표로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며 교내 인기 대출책 소개와 오늘의 독서 한마디 등 학생들이 책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치도 담았다.가정에서는 ‘가족 북클럽’ 이 함께 운영된다.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결과를 도서관에 제출하며 사전 신청한 가족에게는 선정 도서와 활동지를 제공한다.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 “이번 독서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책 속에서 생각을 키우고 친구, 선생님, 가족과 함께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구를 책 읽기에 알맞게 활용하면서 학생들이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흥초등학교는 대전시 동구 상소동에 위치한 학교로 창의인재학교와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흥오케스트라, 사계절 테마학습, 생태전환교육 등 학교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학생 전입학 관련 문의는 산흥초등학교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2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공부 정서와 학습습관 형성,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초등과 중·고등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단순한 학습관리나 성적 향상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가 스스로 배우고 학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대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초등 학부모 연수에서는 공간별교육랜드 이종희 대표가 ‘마음역량과 학습역량을 키우는 부모코칭’을 주제로 강의한다.이 대표는 자녀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감성코칭, 공부 정서와 자기주도 학습습관 형성을 돕는 부모의 역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한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중·고등 학부모 연수에서는 공부법학회 이윤규 회장이 ‘성적을 바꾸는 부모의 질문: 잔소리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자녀가 공부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점을 이해·암기·문제풀이·실천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잔소리와 통제 대신 자녀가 스스로 학습 문제를 점검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질문과 개입 원칙을 제시한다.이번 연수는 초등학생 학부모에게는 공부 정서와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방법을, 중·고등학생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대화법과 개입 방법을 안내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의 교육적 지원과 함께 가정에서의 적절한 학습 지원이 중요하다”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부모 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전수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전수학축전은 ‘세상의 모든 질문, 수학으로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상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호기심과 질문을 수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직접 탐구하고 답을 찾아가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축전은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60개의 수학체험전 부스를 비롯해 교구 활용 체험을 포함한 32개의 수학융합체험부스, 수학문화 대중화 강연 1회, 수학 이벤트 2종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특히 지난해까지 ‘수학이벤트부스’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수학융합체험부스’로 확대 개편해 콘텐츠의 질과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수학교구 체험 부스 외에도 수학 방탈출, 수학 갤러리, 수학체험전 한눈에 만나기, 대전수학문화관 맛보기, 수학 보드게임, 수학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착시의 방, 포토박스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관람객의 편의와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운영 방식과 동선도 개선했다.수학체험전 60개 부스는 하루 3부제로 나누고 각 부의 정해진 시간에 현장에서 부스별 일괄 예약을 진행해 대기 시간과 혼잡을 줄였다.수학융합체험부스는 예약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제2전시장은 체험 전용 공간으로 집중 구성하고 강연은 제1전시장에서 별도로 운영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10월 24일 오후 2시에는 한서대학교 수학과 이광연 교수가 ‘수학과 예술, 인공지능’을 주제로 수학문화 대중화 강연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축전 기간 동안 제1전시장 무대에서는 사전에 열린 수학탐구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의 발표와 영상을 나누는 ‘Math Talk 톡’과 수학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2026 대전수학축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 질문을 수학적으로 바라보며 직접적인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수학적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가치와 재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중에 동·서부권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4회의 ‘IB 교육 정책설명회’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IB 교육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원 대상 설명회에서는 IB 교육의 교수·학습 원리와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한다.학부모 대상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IB 교육의 철학과 특징,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둔 수업·평가의 방향을 소개한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대전 IB 교육지구’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개별 학교의 수업·평가 개선 노력을 학교 간·학교급 간 협력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대전형 수업모델을 개발·확산하겠다는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IB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IB 교육정책의 핵심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수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있다”며 “교원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대전의 교육 여건에 맞는 공교육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서부통합교육지원실 ‘정다운 우리반’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 7개원 12학급, 초등학교 9개교 16학급, 중학교 3개교 3학급 등 총 19개교 31학급이 참여했다.‘정다운 우리반’어울림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배치된 통합학급에서 장애·비장애 학생 간 상호작용 기회를 넓히고 학교급별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통합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활동 중심의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원만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수업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가 직접 통합학급을 찾아 담임교사와 협력수업으로 진행했다.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소속된 학급 전체가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해 특정 학생을 분리하거나 부각하지 않고 학급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유치원에서는 저시력 체험 안경을 활용해 생활 속 불편함과 환경적 장벽을 직접 경험하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며 배려하는 방법을 익혔다.초등학교에서는 저시력 체험을 통해 환경적 장벽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누구나 존중받으며 소통할 권리와 정당한 편의 제공의 의미를 학습했다.중학교에서는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짚어보며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을 정립하고 장애를 포함한 개인의 다양한 특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일방적인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생각을 나눈 덕분에 장애와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며 “학급 안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꾸준히 펼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장애·비장애 학생 간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과학고등학교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11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9회 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3학년 박하윤 학생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 천문 및 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천문학 및 천체물리 분야에 대한 학문적 역량과 의욕을 고취하고 국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적인 청소년 과학 대회이다.이론 시험은 물론 데이터 분석과 실제 천체 관측 등 다각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학생들의 종합적 역량을 평가한다.전 세계 64개국 321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금메달 5개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대전과학고등학교 박하윤 학생이 금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국가대표 집중 교육 캠프 과정에서 진행되는 천체망원경 운용 방법, 천체 관측 실습, 망원경 사용, 관측 자료 처리 및 데이터 분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대전과학고등학교 슬라이딩 천체돔과 관측 장비를 활용해 실제적인 천체 관측 활동과 데이터 분석 및 해석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이번 수상으로 대전과학고등학교는 2025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국제무대에서의 과학영재 육성 성과를 입증했다.과학영재 육성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과학고등학교는 과학영재의 탐구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 내에 다양한 실험·탐구 중심의 전문 교과 구성,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험 데이터 해석, 천체 관측 수행과 관측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연구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교육과정을 통해 꾸준히 이론 및 실험, 천체관측 수행 및 데이터 분석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이와 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이번 수상이 학생의 열정적인 탐구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지원이 어우러진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의 발자취를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전시에 활용하고자 전국에 숨어 있는 교육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유물 공개 구입은 한국 교육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음악교육, 미술교육, 대전교육, 교육일반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주요 구입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초·중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사용한 음악 고서 및 악보, ‘도화임본’등 개화기 미술 관련 교재류 등이다.이와 함께 근대 대전의 유치원 및 각급 학교에서 활용한 교과서와 다양한 교육 관련 유물도 집중 수집할 계획이다.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나 문화재 매매업자 등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유물은 서류 심사와 유물수증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구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다.다만 자료의 훼손이 심하거나 도난·도굴 등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자세한 내용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우리 주변에 숨겨진 소중한 교육의 흔적을 찾아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지키고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소장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7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예산 수립 단계부터 남녀 모두에게 평등한 정책 기획과 이에 부합하는 예산을 편성·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위해 대전·세종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성차별적 요인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성인지 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대전시교육청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양성이 평등한 교육환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의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인성교육 도움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돌아보고 조절하며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 배려, 존중, 협력 등의 인성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용 인성 성장일지는 초등학교 4학년용과 5~6학년용으로 나누어 제작됐으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점검-약속-실천 기록-성찰’의 4단계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프로그램은 총 13주 동안 운영하며 내 행동 알아차리기, 스스로 정하고 조절하기, 스스로 선택하고 약속 지키기, 내가 정한 일에 집중하기, 서로에게 마음 기울이기, 나를 돌보며 하루 마무리하기 등 생활과 연계한 6개의 활동 주제를 담았다.인성 성장일지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차원의 절제’에 그치지 않고 ‘함께하는 성장’을 이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자신이 정한 실천 약속을 가족, 친구, 교사 등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변화를 확인하고 돌아볼 수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도움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친구·가족과 대화하고 독서와 놀이 등 관계 중심 활동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 과정에서 자기조절과 책임, 배려와 존중이라는 소중한 인성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사전경기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가운데, 호수돈여자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선행을 보여줘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대전 학교체육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대전동산고등학교 권혁 선수는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최나현 선수는 여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한 고등부 혼합복식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개인단식 남녀와 혼합복식 3개 종목을 모두 석권했다.여기에 대전동산고가 남자 고등부 단체전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전 학생 탁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특히 권혁 선수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합복식과 단체전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올해 개인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다시 2관왕을 달성했다.최나현 선수 역시 지난해 개인단식 동메달에서 올해 금메달로 도약하며 혼합복식과 함께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두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혼합복식 금메달을 합작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남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도 대전동산고가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전 학생 탁구대표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대전동산고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제106회 금메달에 이어 올해도 결승에 진출하며 3년 연속 전국체전 단체전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최근 3년 연속 결승에 오르는 꾸준한 성과를 통해 전국 고교 탁구의 강팀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편 호수돈여고 탁구부 학생선수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호수돈여고 탁구부 김시아, 주다비, 유선우 학생은 탁구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함께 있던 다른 탁구부 학생들도 현장 정리를 돕는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구조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들의 선행은 경기장에서 거둔 메달만큼이나 값진 결실로 평소 체육 활동을 통해 길러온 책임감과 협동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특히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학생선수의 참모습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대전 학생 탁구대표팀의 활약은 최근 3년간 이어진 꾸준한 성과와 더불어 학교체육이 추구하는 인성교육의 가치를 함께 증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국 정상에 오른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과 생명을 구한 학생들의 선행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본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에도 큰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체전 탁구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전의 위상을 높인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2관왕을 달성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한 호수돈여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