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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5일과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대전 지역대회로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대전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과학탐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토론 157팀, 융합과학 168팀, 총 32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부 74팀, 중등부 60팀, 고등부 23팀이 참가해 예선대회를 치렀으며 예선을 거쳐 학교급별 8팀씩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과학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겨뤘다.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부 84팀, 중등부 64팀, 고등부 20팀, 총 168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의 20%인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4팀 등 총 3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인터넷 검색,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최종 산출물을 제작·발표하며 창의성, 실용성,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평가받았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를 과학탐구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AI 가 만들어 낸 결과물뿐만 아니라 학생이 AI 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까지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AI 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검증하며 이를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AI 를 단순한 결과물 제작 도구가 아닌 과학탐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과학토론 금상팀 3팀과 융합과학 금상팀 3팀, 총 6팀이 대전 대표로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생성형 AI 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천해 온 교육과정 설계·운영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6 CURRICULUM ON AIR’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CURRICULUM ON AIR’는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전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 브랜드이다.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학생·학교·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설계를 뜻하는 A·I·R에 우수한 실천을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ON AIR’의 의미를 더했다.공모 분야는 개념 기반 탐구, 학교자율시간, 디지털 소양교육, 정보교육, 지역 연계 교육, 교수·학습·평가 일체화 등 6개 분야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교육과정 연수, 성과공유회, 장학자료 개발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 나눔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편 이내를 선정하고 선정 학교와 유공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CURRICULUM ON AIR’ 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실천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고 독서와 창작을 연계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감상을 오디오북, 북트레일러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사업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독서와 미디어를 연계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학교 독서교육의 다양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학교는 오는 9월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 독서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학생들은 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독서 경험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독서교육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며 “독서와 미디어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깊이 사고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수학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학기에 운영한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 개개인의 수학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으로 만족도 조사 응답자의 96.7%가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전수학문화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을 이어간다.‘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들이 수학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인의 학습 성향과 특성에 적합한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이 대전수학문화관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담 교사가 대상 학생의 소속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일대일 상담을 진행 함으로써 학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상담은 수학교육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이 맡는다.학생별로 1회 100분간 진행되며 사전검사를 통해 수학학습 태도와 학습유형을 살펴본 뒤 개별 면담을 통해 학습 및 정서 코칭과 맞춤형 전략을 제공한다.단순한 학습 방법 안내를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2학기 상담 대상은 초등학생 15명 안팎, 중·고등학생 30명 안팎 등 총 45명 규모다.초등학생 상담은 수요일 또는 금요일 중·고등학생 상담은 화요일 또는 금요일에 운영하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은 학교 여건과 학생의 일정을 고려해 협의해 결정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9월 7일 오후 4시부터 9월 11일 오후 4시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수학문화관은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해 동부와 서부 지역을 고르게 배정하고 1학기 미참여 학교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 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9월 17일 학교 공문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마다 수학을 배우는 방식과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이 다른 만큼, 자신의 학습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25일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전 5개 자치구 관계자 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및 대전형 행복이음교육지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먼저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사람과 공간, 기관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해 온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학교와 마을이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과 지역 주민 및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교육에 참여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과 학교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숲쟁이 협동조합에서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한 숲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명상과 족욕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공간이 학생들의 체험과 배움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활동을 발굴해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현장연수는 지역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역량이 학교교육과 만날 때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5개 자치구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이음교육지구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교육활동 공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지원 사업’을 8월 24일 대전선화초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신학기 집중 준비 기간인 1~2월과 7~8월에 걸쳐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29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0개교, 관내 총 5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학기 초 학급 수 변동과 교실 용도 전환에 따라 책상과 걸상 등 무거운 집기류를 이동·정리해 교육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동·서부 학교지원센터에서 전문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고 학교 신청에 따른 사전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인원과 일정을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재배치를 지원했다.해당 사업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교육지원청은 내년에도 신학기 학사운영 준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기 초 학교 공간과 교실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고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덜고 교직원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25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대전지역대회’아동 대표들과 만나 대전 지역 아동들이 직접 채택한 정책 결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아동총회는 ‘아동복지법’ 제4조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근거해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 차원 아동 참여 기구다.지난 7월 11일에 열린 대전지역대회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아동 참여 정책 추진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당시 대회에 참가한 대전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은 ‘Less 학업 부담, More 아동 건강’을 주제로 5개 모둠 토론을 펼쳐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교육감 접견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도출한 결의문을 대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얻은 대전 지역 대표 아동 5명과 인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교육감을 만난 대표 아동들은 과도한 학업 부담이 아동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정책 제안과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결의문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동은 단순히 교육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주체”며 “지역 아동들이 깊이 고민해 전달해 준 귀중한 목소리가 일회성 제안에 그치지 않고 대전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과도한 학업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권과 휴식권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즐거운 책·글·말’은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초등학생 대상 책놀이와 중·고등학생 대상 글쓰기 및 말하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특히 사서교사 미배치 학교와 전년도 및 1학기 미참여 학교를 우선 선정해 학교 간 독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문 강사 파견과 활동 재료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하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질문하는 힘을 넓혀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독서교육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및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4개 팀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연구회는 영양교사 2인 배치 학교의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 방안, 사계절 제철음식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역사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케이푸드 헤리티지 식생활교육, 대전 맞춤형 영양교육 체험자료 개발 등 학교급식과 식생활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연구회별 컨설팅은 연구 진행 상황과 개발 자료를 점검하고 연구 결과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와 운영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팀별 특성에 맞춰 진행한다.또한 연구성과는 향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해 관내 다른 학교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대전 학교급식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연구성과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24일 에듀-카운슬러를 대상으로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사례 워크숍은 문의정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상담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또한 참여자 간 사례와 상담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상담 관점을 나누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사례별 상담 전략을 구체화했다.아울러 각종 위기 상황에서의 상담 개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6월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김한우 월든3 아카데미 대표가 심리평가 슈퍼비전을 2회 진행했다.슈퍼비전에서는 심리검사 결과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심리검사 간 교차 검증을 실시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내담자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다루었다.에듀-카운슬러는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위촉 상담사다.다양한 상담 분야의 외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에듀-카운슬러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상담사례를 이해하고 전문 상담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슈퍼비전과 전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심리 및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들이 독일식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선발에서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2년 연속 지원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지원자 10명 전원이 최종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자동차 기술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제도를 기반으로 기업 현장의 실무교육과 전문대학의 이론교육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이다.국내에서는 교육부와 한독상공회의소, 비엠더블유 그룹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포르쉐 코리아 등 자동차 기업이 참여해 자동차 정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선발된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계적인 정비 실무를 배우는 동시에 협력대학에서 전문교육을 받으며 글로벌 자동차 기술인으로 성장하게 된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자동차·건설기계과는 아우스빌둥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관리,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면접 지도, 자동차정비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실습 중심의 전공교육과 학생별 맞춤형 취업 지도가 결합되면서 2년 연속 지원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취업 성과도 눈에 띈다.자동차·건설기계과는 2026년 9월 1일 자 취업 현황 기준으로 대전지역 동일계열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졸업예정자 19명 중 12명이 취업을 확정해 63.2%의 취업 확정 비율을 달성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건설기계 분야 취업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했다.학생들의 진로는 자동차정비에만 머물지 않는다.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들은 자동차정비 분야를 비롯해 농업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 지게차 운전,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군 기술부사관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민간기업 취업, 공기업 입사, 부사관 임관, 대학 진학, 선취업·후학습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들은 자동차 관련 자격증뿐만 아니라 전기기능사 자격증도 의무검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최근 친환경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도 전기와 전자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학교는 자동차와 전기 분야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이러한 교육의 결과로 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 10명이 전기기능사 의무검정에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전기기능사 합격률 100%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실기 지도가 만들어 낸 결과로 자동차정비뿐만 아니라 전기설비와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의 또 다른 강점은 전국 각지의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동차·건설기계과 졸업생 네트워크다.졸업생들은 자동차 제조사와 공식 서비스센터, 수입자동차 정비업체, 건설기계 및 농업기계 관련 기업 등 전국의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 기술인으로 활약하고 있다.이들은 후배들에게 기업과 직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적응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든든한 선배이자 진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아우스빌둥에 합격한 김도현 학생은 “학교에서 자격증 실기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도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 정비 엔지니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취업이 확정된 학생 외에도 2명은 군 기술부사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2명은 지게차 운전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대학 진학 2명, 축구 관련 진로 1명 등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의 맞춤형 지도를 받고 있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임재범 교장은 “2년 연속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것은 학생들의 땀과 열정,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 그리고 전국에서 후배들을 응원하는 졸업생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자동차·건설기계과가 자동차와 농업기계, 철도, 군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 학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자동차·건설기계과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공교육과 학생 맞춤형 취업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및 기계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리더십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회장에게 필요한 의사소통과 협력,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학생자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다양한 도전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학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학생자치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오전에는 도전활동인 ‘복합모험활동’을 통해 87종의 로프코스와 수직하강코스, 짚라인 등 다채로운 모험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과 학생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이어 오후에는 공동체 활동인 ‘무한도전’을 통해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했다.또한 학교별 학생자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학생회장들과 함께 여러 과제를 해결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의 의견에 더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생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캠프가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을 통해 책임감과 자치 역량을 키우고 학교 간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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