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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관내 특수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을 초청해 타 시·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사례 나눔과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2027년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와 돌봄을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밭교육박물관은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와 학생들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김홍도의 ‘서당’과 ‘문방도’등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당시 서당에서 쓰던 유물을 살펴보고 서당 속 유물인 ‘자개 키링’과 문자도 족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박물관 전시 해설을 함께 들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에 초등학교 고학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체험학습을 저학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아울러 참여 학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왕복 버스 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0월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학교는 공정한 추첨을 거쳐 선정한 뒤 10월 23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저학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도안고등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10월 7일 고3 학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교직원 마라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능일이 다가오면서 긴장하고 지쳐가는 수험생 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을 보태고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창의인재성장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몸튼맘튼 전학공’의 주관 아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진잠천 일대에서 진행했다.출발에 앞서 대전도안고등학교 김희선 교장은 고3 학생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남은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학생들은 교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힘찬 응원의 함성을 함께 외쳤다.마라톤에 참여한 교직원 21명은 제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겠다는 한마음으로 진잠천 코스를 달려, 반환점을 돌아 학교로 복귀하는 5km 구간을 전원 완주했다.대전도안고등학교 김희선 교장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제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자를 사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유성고등학교 등 8개교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장치의 총 발전용량은 401.76kW 규모다.이는 연간 약 5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반 가구 약 170여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달해 학교 재정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전기요금 연간 약 5000만원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아울러 태양광발전사업의 일환으로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스마트 벤치와 태양광 선풍기 등 체험형 설비도 함께 설치해, 학생들이 태양광 발전설비의 실제 발전 데이터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학교 재정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친환경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학생의 질문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 및 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목표로 관내 초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8월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선도교원 연수’를 이수한 초등 선도교원들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선도교원들은 앞으로도 수업·평가 전문 리더로서 현장 컨설팅, 우수 사례 공유, 동료 장학 등을 이끌며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 문화를 확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을 교실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해결해 나가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과 학생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으며 질문 중심 수업·평가의 이해와 설계 실습을 중심으로 교사들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체계를 다지고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설계 전문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가장 단단한 기초이자 본질”이라며 “질문 중심 수업은 배움의 과정을 스스로 묻는 것이고 평가는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이다.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배움이 모든 교실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IB 교수·학습 원리를 기반으로 학교 간·학교급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과 평가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대전 IB 교육지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 IB 교육지구’는 개별 학교 중심의 운영을 넘어 학교 간 연계와 지역 교육자원의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IB 기반 수업·평가 혁신과 대전형 미래교육 모델의 정립·확산을 추진하는 지역 단위 교육협력체계다.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IB 학교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2025년 탐색 및 관심학교 15개교에서 출발해 2026년에는 탐색학교 5개교, 관심학교 9개교, 후보학교 6개교 등 총 20개교가 인증을 위한 단계별 과정을 밟고 있다.또한 IBO와의 협력각서 체결을 비롯해 충남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대전외국인학교 등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IB 교육전문가 인증과정 및 단계적 교원 직무연수 등을 추진하며 현장의 실행 기반을 마련해 왔다.대전시교육청은 이제 정책의 초점을 개별 학교의 IB 도입에서 한 단계 더 확장한다.IB 인증학교 수를 늘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IB의 교수·학습 원리를 활용해 교실 수업과 평가를 바꾸고 그 변화가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대전형 IB 교육은 공교육 내실화의 수단, 시스템 중심의 전환, 대전 특화 모델 정립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전환, 교사 공동연구 활성화, 신뢰도 높은 평가체계 구축, 탐구학습의 연속성 강화, 일반학교로의 성과 확산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동부에서 시작해 서부로 학교를 잇고 함께 수업을 바꾼다 - 대전시교육청은 IB 학교를 대전 전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되, 교육지구는 2027년 동부권을 시작으로 2028년 서부권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교육지구 안에서는 동일 학교급 간 ‘학교급 네트워크’를 구성해 수업·평가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아울러 학생의 진학 경로와 생활권을 고려한 ‘초·중·고 클러스터’를 조성해 학교급이 바뀌어도 학생의 탐구와 학습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개별 학교가 각자 IB를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함께 수업을 연구하고 평가를 설계하며 학생 성장을 연결하는 지역 단위 교육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2030년까지 60개교, 단순한 학교 수 확대보다 ‘교실 변화’에 집중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IB 탐색·관심·후보학교 20개교에서 시작해 매년 탐색학교를 확대할 예정이다.탐색학교는 IB 본부와 별개로 대전시교육청이 자체 지정하며 IB 운영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학교다.탐색학교 운영 이후 학교 구성원의 합의를 바탕으로 관심학교 진입이 이루어지며 탐색학교를 포함한 전체 IB 학교 수는 2027년 40개교, 2028년 50개교, 2029년 57개교, 2030년 60개교로 단계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대전 IB 교육지구의 성과는 단순히 학교 수 확대로 판단하지 않는다.교육지구 내에서는 IB의 개념 기반 탐구와 학습자 주도성을 바탕으로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확대하고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학교급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를 공동으로 연구·설계하는 문화를 조성한다.아울러 국가교육과정 성취기준과 IB 평가 원리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과에 적합한 평가기준과 채점기준표를 개발하고 교사 간 공동채점과 조정을 거쳐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IB의 강점을 담은 ‘대전형 수업·평가 모델’, 일반학교로 확산 IB 운영학교에서 축적한 경험이 IB 학교 안에만 머물지 않도록 일반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대전형 수업모델을 개발한다.2027년부터 초·중·고 학교급을 포괄해 총 4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운영하며 선도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국가교육과정 안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로 재구성해 2030년까지 학교급별 대전형 수업모델을 확립한 뒤 관내 일반학교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IB의 강점을 국가교육과정에 맞게 재구조화해 공교육 전체의 수업·평가 개선에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지구의 변화를 추적하고 다시 정책에 반영 정책 성과를 지속해서 살피고 그 결과를 다시 정책에 환류하는 평가 체계도 가동한다.2027년 참여학교와 비교학교를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와 조사체계를 활용해 학생의 탐구·사고 역량,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학부모의 학교교육 만족도 변화를 전문 연구기관과 연계해 연차별로 정밀 추적한다.연차별 분석 결과는 다음 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2030년에는 누적 자료를 종합 분석해 교육지구 운영 성과와 변화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정책 실행 성과의 판단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 IB 교육지구는 IB 학교들이 함께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협력체계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IB 운영 경험을 대전의 교육여건에 맞게 발전시켜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는 대전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김병순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대전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또한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37명 등 총 80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첫날에는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 새솔유치원 최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유아특수교사·일반교사의 협력교수 전략, 통합교육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 한아름 교사가 통합교육의 현주소와 협력교수의 필요성,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교육 실행 전략, 협력교수 수업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소개해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방안을 나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서로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교실 안에서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모든 학생이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용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사례를 나누며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 기회를 넓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2기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을 10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32개 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엄선한 우수 강좌로 구성했다.종이접기, 애니메이션 더빙, 키즈 놀이체육, AI 로봇 등 문화예술과 미래 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10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교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저소득층 등 우선 모집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일반 모집은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강좌별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몰입해 참여하면서 문화예술과 창의체험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질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남선중학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의 상급학교 진학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한 ‘초·중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중 연계 교육 활동은 학교급 간 교육과정의 단절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및 경제 특강, 초등학생 대상 중학교 교과 수업 및 급식 체험, 재학생 멘토단이 직접 찾아가는 학교 홍보 활동 등 세 가지 맞춤형 핵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첫째, 7월 중순 예비 중학생을 위한 교과 및 학교생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인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대전남선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 미술, 체육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중학교 수준의 수업을 미리 경험했다.수업 후에는 선배들과 함께 중학교 급식을 맛보며 중학교 생활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였다.둘째, 9월 중순 2회에 걸쳐 초등 6학년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특강을 개최했다.중학교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지필·수행평가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대전남선중학교의 ‘경제·금융 연구학교’특성을 살려 KDI 전문가를 초청해 청소년기 자녀의 올바른 소비 습관 및 가정 내 금융 문해력 지도법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셋째, 10월 초 재학생 멘토단이 인근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남선중 소개의 날’행사를 펼쳤다.남선중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모교와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선배의 눈높이에서 효과적인 학습 방법, 시간 관리 노하우, 학교 자랑거리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솔직하고 친근한 답변으로 진학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말끔히 해소해 줬다.대전남선중학교 변학수 교장은 “이번 초·중 연계 프로그램은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가 가진 진학 불안을 기대감과 설렘으로 바꾸어 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근 초등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상급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및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학습 부진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학교 안팎의 자원으로 촘촘하게 돕는 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행정을 뒷받침하는 행정실장과 교육 현장 최전선에 있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구분해 진행 함으로써 정책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웅 겸임교수가 학교 행정의 역할과 행·재정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2부에서는 대전산성초등학교 윤지혜 교사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복합 위기 학생 지원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가 교내 통합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연계까지 이어지는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현장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 행정적 부담을 덜고 오직 학생들의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하고 두터운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과외교습 대상에 유아가 포함됨에 따라, 유아를 대상으로 교습하는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으로 학원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과외교습을 하거나, 교습자 또는 학습자의 주거지 등에서 개인과외교습을 하는 경우에는 법령에서 정한 요건에 따라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한다.자진신고기간 중 미신고 교습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신고 의무와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자진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이후 정식 신고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다만 이번 자진신고기간은 법률상 신고 의무나 행정적 책임을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것은 아니며 신고 안내를 받고도 상당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 신고 등 신고 의무를 회피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개정 법률 내용을 널리 알리고 기존 유아 대상 교습자들이 신고 절차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해당 교습자는 변경된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