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초기인 7월 4일부터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일 개장한다.운영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 정각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시는 시설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 전기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물놀이형 시설 운영과 함께 7월 중에는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 가동할 예정”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3층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92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서비스 의식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소양 교육은 충청남도 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소속 전은옥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관광객 응대 요령을 다뤘다.이어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가 진행하는 현장 교육에서는 인명구조 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해수욕장 안전순찰, 입욕객 안전계도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기관·단체 관계자 및 물놀이안전요원 일평균 126명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 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지난 1일 민선9기 보령시장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 엄승용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안전요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관광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함께, 자칫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수칙을 재차 강조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의식을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이번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노준진 조각전 ‘Slow Surf : 돌의 느린 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움직임 없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정적인 존재인 ‘돌’과 쉼 없이 부서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동적인 존재인 ‘파도’에서 출발한다.흐름과 멈춤, 변화와 지속이라는 자연의 질서가 켜켜이 쌓인 돌의 모습으로 형상화되며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존재인 ‘노는 돌’, 사람과 자연, 생명과 사물의 경계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웃는 돌’, 오랜 시간의 무게와 고요가 머무른 ‘쉬는 돌’등 무겁지만 가볍고 차갑지만 따뜻한 작품 22점을 선보인다.작가는 견고한 까만 오석과 거친 현무암에 숨겨진 생명력을 표현하고 그 안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다.유기적인 곡선과 아크릴 채색, 브론즈가 더해지며 관람객의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작품으로 완성된다.거친 돌의 촉감과 정교한 곡선이 만들어 낸 조형물들은 관람객에게 자연 그대로의 감동을 선사한다.임호영 관장은 “단단한 돌 속에서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고요의 미학을 7월 조각의 숲,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건축과에 근무하는 인동교 주무관이 최근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시청 내 두 번째 건축사가 탄생했다고 밝혔다.건축사 자격시험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낮은 합격률과 높은 난이도로 인해 ‘건축계의 고시’로 불린다.자격을 취득하면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 건축 분야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건축사로 인정받는다.보령 출신인 인동교 주무관은 대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테리어회사와 건축사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사회복지과, 건축허가과, 자치행정과, 도시과, 건설과, 경로장애인과를 거쳐 현재 건축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부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건축행정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인 주무관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운데 저녁 시간과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시험을 준비하는 주경야독 끝에 이번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평소에도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유공으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해양산업 육성 및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직사회에서 ‘일 잘하는 직원’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는 건축과에서 공동주택 업무와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 등을 담당하며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재환 건축과장은 “인동교 주무관은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친절한 민원 서비스는 물론 공동주택 업무와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 등에서도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조직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동교 주무관은 “업무를 수행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이번에 갖추게 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펼치고 보령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보령해저터널홍보관 2층에서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10주년 공동 순회전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이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기록으로 한자리에 담았다.특히 바다를 병들게 하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로운 쓰임새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작품이 눈길을 끄는데, △해양 폐기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조형물 △지구 모양 조형물 등이 전시돼 해양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단, 입장은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다.한편 보령해저터널홍보관은 지난 3월 조성한 체험형 트릭아트 포토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바닷속 풍경을 입체적인 그림으로 구현한이 포토존은 △바닷속 아치형 유리 튜브로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를 표현한 인피니티 튜브 △터널 벽면이 파손되며 상괭이 등 해양 생물이 쏟아져 나오는 심해의 창 △대형 해양 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아쿠아 가든 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해양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여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엄승용 보령시장이 1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시의원·기관단체장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보령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엄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 참배와 기념식수로 새 출발의 의미를 다졌다.이어 취임식은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다큐 시청, ‘천년선언문’퍼포먼스, 시낭송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엄 시장은 취임사에서 중앙정부와 국제사회에서 체득한 정책 안목을 보령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스마트 행정 구현 △비어가는 골목과 전통시장을 콘텐츠로 살리는 도시 재생 △보령의 글로벌 도약 △시민 간 신뢰와 협력 구축 △인재 양성 △능력 중심의 전략적 인사 운영 △기초 질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를 7대 시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민선9기 행정의 큰 틀을 그렸다.이와 함께 “시정의 역량을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며 인구 문제·AI 도입·미래 먹거리 창출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첫째, 인구를 늘리기 위해 시청 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시민·기업·대학이 함께하는 추진체계를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둘째, AI 기술은 행정서비스 개선과 복지 개혁,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 등에 폭넓게 활용하되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기술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디지털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셋째, 에너지·모빌리티·웰니스를 3대 산업기반으로 삼아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보령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보령 시민의 삶을 대표하는 33인이 무대에 올라 엄 시장과 함께 ‘천년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청년·어르신·소상공인·장애인 등 각 계층의 대표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로 보령의 현실과 바람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공연장은 공감으로 가득 찼다.낭독을 마친 33인은 한 명씩 차례로 서명했고 엄 시장이 마지막 서명으로 약속을 완성했다.시민의 목소리로 시작해 시민과 시장이 함께 완성한이 자리는 민선9기 시정의 출발을 상징하는 장면이 됐다.엄 시장은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소멸의 길에서 멈춰 서서 번영의 길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지금 보령의 시대정신”이라고 선언하며 “서로의 손을 굳게 맞잡고 차이와 이견을 너그럽게 품어 안으며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위대한 보령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써내려가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보령시 관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 올해 2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범위는 2026년도 2분기분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정부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다.다만 근로자별 두루누리 지원 기간이 종료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의 보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지원은 최초 1회 신청 후 요건을 지속 충족하면 매 분기 자동 지원되며 고용 근로자가 변경되는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재신청해야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신분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매 분기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상생 대책”이라며 “지원 대상이 되는 관내 사업주들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안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령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이번 조례 제정 추진은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 후 첫 번째 결재사항으로 취임사에서 밝힌 7대 시정 방향 중 하나인 ‘시민 안전 강화’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엄 시장은 앞서 취임식에서 한 달 전 불법주차 차량 사이에서 숨진 어린이 사고를 두고 “어린이의 죽음 앞에서 행정은 변명할 수 없다.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도시는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안전 행정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 추진은 그 약속을 취임 첫날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이번 조례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러 부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안전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례안에는 △어린이 안전관리 시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안전교육 및 홍보 △어린이 안전 관련 시설 및 환경 개선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최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령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느 한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며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시민과 공직자의 의견을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보령시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고인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을 2026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보령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마련된 제도로 생전에 장기적·지속적인 친분관계를 맺은 사람 또는 종교활동·사회적 연대활동 등을 함께한 사람을 장례주관자로 미리 지정해 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한다.이를 통해 사망 이후에도 고인이 생전에 희망한 장례 방식과 의사가 최대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무연고 사망이 증가하는 가운데, 장례를 주관할 사람이 없어 행정기관이 장례를 진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이에 보령시는 취약계층이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을 지키고 삶의 마지막에 대한 스스로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장례복지 제도를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연고자 중 장제급여를 지원받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지정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장례주관자를 지정한다.사전 지정된 장례주관자는 고인이 생전에 밝힌 장례 방식과 의사를 존중해 장례 절차를 협의하고 장례를 주관함으로써 고인의 자기결정권이 최대한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다.보령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며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홀로 삶을 마감하는 일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농촌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클린농촌단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에서 ‘2026년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성한 지역공동체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수거, 올바른 폐기물 배출 홍보 등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업 시 유의사항과 사고 예방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보조사업자인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협력해 농촌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양집 자원순환과장은 “클린농촌단은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깨끗한 보령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6·7·8기 시민과 함께 써 내려온 12년 시정 마무리 보령시는 지난 26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9대 김동일 보령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임식에 앞서 보령시청 각 부서를 방문해 공직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이후 열린 이임식은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영상 시청, 공로패·감사패 수여, 이임사,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김동일 시장은 이임사에서 12년의 여정을 사계절에 빗대어 돌아봤다.민선 6기는 ‘모든 변화가 싹트던 봄’ 으로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전통시장·해수욕장 질서 확립, 20년 숙원이었던 명천지구 택지개발 착공 등 도시의 뿌리를 깊게 내린 시절이었다.민선 7기는 ‘뜨거운 열정으로 도시의 성장을 이끈 여름’ 으로 천북굴단지 조성,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악조건 속 머드축제 성공적 개최, 국내 최장 6.9km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 휘몰아치는 역경 속에서도 더 단단해진 시간이었다.민선 8기는 ‘그간의 땀방울이 도시를 황금빛으로 물들인 가을’로 모빌리티센터 준공, 탄소중립 선도도시·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원도심 복합업무타운·보령시립도서관·가족센터·누리보듬센터·종합복지타운·청년센터·보령스포츠파크 등 시민 생활 인프라가 완성되며 씨앗이 활짝 꽃피운 계절이었다.김 시장은 “아무리 추운 겨울도 반드시 다시 올 보령의 따뜻한 봄을 막지 못한다”며 민선 9기가 열어갈 보령의 새 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청춘을 오롯이 쏟아부었던, 너무나도 소중했던 보령시를 언제나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며 보령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이임사 이후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동일 시장과 배우자 이복실 여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12년 시정의 발자취와 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특히 김 시장은 양광모 시인의 시 ‘멈추지 마라’를 직접 낭송하며 자리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 시민들이 한 송이씩 꽃을 건네며 12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가수 문희경과 보령시립합창단의 식후공연으로 행사를 마쳤다.한편 열아홉 살 9급 주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53년간 공직의 길을 걸어온 김동일 시장은 이임식을 마지막으로 12년 시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개발과 지역사회 리더 육성을 위해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기계발과 전문기술 습득 지원 및 정보 교류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습 중심의 가죽공예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가죽 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생활기술을 익히게 된다.교육 과정은 가죽의 종류와 특성 이해, 기본 도구 사용법 등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바느질 기법과 가방 제작 실습 등 단계별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또한 교육 결과물은 충청남도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에도 활용될 예정으로 회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습동아리 활동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