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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인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AI로 내일을 열고 지역에 닻을 내리다’를 주제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와의 만남을,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채용기업 15개사를 비롯해 총 50개 부스를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돕는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AI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AI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사전·현장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채용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한다.이 밖에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방송인 썬킴의 초청 특강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과 기념품도 준비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취·창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진로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취업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중앙·한내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야시장과 꿀잼야행을 개최한다.전통시장 야시장은 17일까지 이틀간,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꿀잼야행은 18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같은 기간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는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도 함께 열린다.이번에는 세 행사를 병행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다문화 공연·체험, 원도심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통시장 야시장은 중앙시장 제1주차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관내 시장 상인과 충남다문화가정협회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10개와 방문객을 위한 식사 공간을 마련해, 전통시장 먹거리와 이색적인 다문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한다.다문화 공연과 가수 공연, 경품 추첨으로 현장의 흥을 더하고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과 게임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꿀잼야행은 중앙·한내시장 골목 곳곳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레트로 콘셉트의 ‘골목골목 꿀맛’에서는 ‘서서한잔’과 장터 먹거리, ‘뻥이요’, 순대골목 소포장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한내시장 쌈지공원에서는 하루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을 펼쳐 시장 골목에 활기를 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보부상 체험, 전통놀이, 보물찾기 등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 와 친환경 공예품 판매, 프리마켓, 어린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보부상 골목장터’를 운영한다.방문객들은 시장 골목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국가유산야행과 전통시장 야시장·꿀잼야행이 함께 열리면서 원도심 일대에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이 시장의 먹거리와 공연도 즐기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세 행사가 어우러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4일 관내 산업·농공단지 8개소를 방문해 입주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경제의 주축인 산업·농공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경제도시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관창일반산업단지와 웅천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2개소와 웅천·웅천석재·요암·주포·주포제2·청소 농공단지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 단지 기업인들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며 단지별 현황과 추진사업을 살폈다.특히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시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웰니스형 정주환경’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기된 건의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근로자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망루의 소리, 잠든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천동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보령경찰서 망루를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국가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개막식과 행사장 투어는 첫날인 16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인 보령경찰서 망루는 한국전쟁 시기 지역민과 경찰서가 함께 만든 공간이다.시는 망루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7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숙 등이다.이와 함께 원도심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다양한 야간 문화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경찰서 망루는 한국전쟁 당시 지역민과 경찰서가 함께 만든 역사적 공간으로 오랜 시간 원도심의 역사를 간직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국가유산야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망루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고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소상공인과 1인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우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보령시 관내에서 10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올해 3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2026년도 3분기분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정부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없이 단독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한 고용보험료에 대해 등급별로 20~50%를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구비서류를 준비해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산출장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3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되어 방문 접수가 번거로웠던 사업주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간편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새롭게 추가해 방문ㅋ이 어려운 경우에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 이번 지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기간 중 7일 동안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47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체험은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 품목은 오이, 양송이, 고구마이다.어린이들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장을 둘러보고 직접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릴 적 몸으로 체감한 가치는 성장하는 동안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농산물에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령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보충2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대상자는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1~2년차 251명, 3~4년차 69명, 5년차 이상 168명 등 모두 488명이다.1~2년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사이버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안내된 QR 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교육을 마치고 종합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되며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시는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최근 극심해진 폭염,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대한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보충2차 민방위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연차별 해당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이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향교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인의예지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교도 MZ다’를 주제로 한 향교 문화 축제로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크게 늘었다.보령향교 활용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인의예지 페스타는 2025년부터 시작한 향교 문화 축제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교촌유행 퍼레이드’는 10월 9일 보령성곽에서 보령향교까지 시민들과 함께 걷는 거리 행진으로 인의예지 페스타의 시작을 알렸다.시민과 관광객 230여명이 흥겨운 율동을 선보이며 행진해 장관을 이뤘다.이번 퍼레이드는 주포경찰서 의용소방대, 대한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 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축제 기간에는 마당극, 보컬, 디제잉이 어우러진 향교 야간 공연과 향교 외관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야간경관 연출이 이어져 전통 공간 속에서 현대적 감각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 밖에 머드비누 만들기, 단청 체험, 공자젯밥 몰래 먹기 대회, 공포체험, 한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이번 축제의 참여 인원은 3일간 2000여명으로 전년보다 약 1.7배로 늘어, 보령향교 활용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주민들이 내준 마당은 체험 부스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어머니들이 참여객을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다음 달 열릴 김장 체험을 위해 배추를 심는 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보령시 관계자는 “닫혀 있던 보령향교를 개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림, 주관단체, 협력단체, 주민들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행사도 철저히 준비해 보령향교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2025~20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대응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로 보령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재난대응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2025년 12월 청소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천북면 AI, 2월 청소면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3차례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상황에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특히 부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3회 개최해 발생 상황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안전총괄·축산·보건·환경·홍보·자치행정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대응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재난상황과 부서별 조치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관리했다.행정안전부는 사회재난부서 중심의 대책본부 운영과 부서 간 명확한 역할분담을 바탕으로 3차례 가축전염병 발생에 유기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발생 시 어느 한 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 부서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성과”며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보령·서천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이어갔다.이번 전달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지현 농협 보령시지부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주홍철 농협 서천군지부장, 지용주 판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보령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서천군에 2270만원을, 서천군 농축협 임직원들은 보령시에 16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교차기부는 총 3870만원 규모로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서천 농축협의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는 2023년 시작 이후 올해로 4년째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성지현 농협 보령시지부장은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충남 서해안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농축협 가족들의 진심이 담긴 것”이라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4년 연속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이어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