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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엄승용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민선9기 100일의 기록’ 시정 브리핑, 언론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엄 시장은 인사말에서 “보령이 품고 있는 여러 문제는 결국 인구 문제로 이어진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보령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변화가 절실하다고 해서 섣불리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었다”며 “무엇부터 바꾸어야 하는지, 시민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충분히 살피는 일이 먼저였다”고 지난 100일을 돌아봤다.실제로 지난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준비하는 데 집중됐다.엄 시장은 1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세 차례의 타운홀미팅과 크고 작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전문가들과 보령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각종 워크숍으로 직원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전략실 TF를 중심으로 4대 핵심과제와 10대 중점공약을 구체화하며 실행의 기반을 마련했다.엄 시장은 “이제는 ‘선택과 집중’ 으로 보령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혁신 △보령형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먼저 보령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행정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혁신에 나선다.조직진단으로 업무와 인력 배치를 다시 살피고 AI 행정매뉴얼을 구축해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의료 분야에서는 지난 9월 보령소방서 보령아산병원과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중증질환별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미리 파악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를 갖춘다.상급병원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도 준비할 예정이다.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의 교육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 전문가와 대학의 자문을 받아 모빌리티·에너지·웰니스·공익자원 개발 분야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대우학원과의 협의를 통해 아주자동차대학교의 교육 기반을 활용한 해외 대학과의 협력모델도 검토하고 있다.또한 생활인구 플랫폼과 ‘보령패스’를 통해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주변 도시와도 관광·교통 자원을 연결할 방침이다.청천호 일원에는 SBS A T와 협력해 ‘보령 웰니스 파크’를 조성하고 칼 귀츨라프와 갈매못 성지 등 보령의 역사와 이야기를 영화와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도시의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어진 언론인과의 대화에서는 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질문이 오갔으며 엄 시장은 각 질문에 직접 답하며 언론과 소통했다.엄 시장은 “앞으로의 4년 동안 네 가지 분야의 혁신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겠다”며 “시민이 보령에서 살아가는 데 더 큰 만족을 느끼고 새로운 사람들이 보령의 미래를 기대하며 찾아올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오는 10월 27일 ‘민선9기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6일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 선수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가은·김태린 선수를 만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지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5세 미만 종목인 ILCA4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 정상에 올랐으며 최가은 선수와 김태린 선수는 19세 이하 청소년 종목인 420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보령의 이름을 빛냈다.특히 어린 나이에도 치열한 국제경쟁을 뚫고 메달을 획득한 세 선수의 성과는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 축하하며 “어려운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국제무대에서 보령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세 선수의 도전과 성장은 후배 체육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보령시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 운영을 비롯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억새 물결 속을 거닐고 대하·전어 맛보고.하루에 즐기는 보령의 산과 바다 10월, 보령의 산과 바다가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오서산 능선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기 시작했고 서해 항구에는 살이 오른 대하와 전어가 제철을 맞았다.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깃들어 산다는 데서 이름이 붙은 오서산은 서해와 가까운 산 가운데 가장 높다.바다에서도 멀리 보여 예로부터 고깃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 ‘서해의 등대산’ 으로도 불린다.가을이면 오서산 정상부 능선을 따라 은빛 억새 물결이 넘실대며 경사가 완만한 능선길을 걷다 보면 억새 너머로 서해 바다와 보령의 들녘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온다.오서산 억새는 보통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기상 상황에 따라 11월 초까지 은빛 장관을 이룬다.특히 해 질 무렵 노을에 물드는 억새밭과 서해 낙조는 오서산 가을 산행의 백미로 꼽혀 등산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의 발길도 이어진다.보령 방면 주요 등산로는 청소면 성연리의 성연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성골과 시루봉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1코스가 대표적이다.청라면 명대계곡 방면이나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휴양림에 하루 머물며 여유롭게 산행을 즐기는 것도 좋다.오는 31일에는 오서산 성연주차장과 억새군락지 일원에서 ‘제8회 보령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가 열려, 은빛 억새 물결 속 가을 산행을 즐길 수 있다.산행 후에는 보령의 항구로 발길을 옮겨 가을 바다의 맛을 즐길 차례다.이맘때 보령 바다는 대하와 전어가 나란히 제철을 맞는다.가을 대하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달큰한 맛이 일품이다.굵은 소금을 깔고 구워 먹는 소금구이가 대표적이며 남은 머리까지 바삭하게 구워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진다.전어 역시 가을이면 기름이 올라 고소한 맛이 절정에 이른다.“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옛말처럼 노릇하게 구운 전어구이는 물론, 뼈째 썰어 먹는 전어회와 새콤달콤한 전어무침도 가을 별미로 꼽힌다.제철 대하와 전어는 대천항 수산시장과 무창포항 등 보령 곳곳에서 맛볼 수 있다.특히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도 열려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이처럼 보령은 오서산 억새 능선과 서해 쪽빛 바다가 가까이 있어 하루 일정만으로도 산과 바다를 모두 만끽할 수 있다.무창포 신비의 바닷길과 대천해수욕장, 충청수영성, 오천항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면 보령 가을 여행이 한층 풍성해진다.특히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는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의 마지막 주말로 하나둘 피어나는 오서산 억새와 제철 해산물을 함께 즐기기 좋은 시기다.시 관계자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보령에서 가을의 풍경과 제철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보령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제30회 우리사이그림전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개막식은 10월 10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이번 전시에서는 34인 작가의 작품 60점을 만나볼 수 있다.우리사이그림회는 보령시민들의 순수미술 창작 모임으로 지역미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미술문화 발전의 활성화, 개인의 자질향상을 위해 1995년 창립전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보령지회가 주최하고 우리사이그림회가 주관하며 보령시가 후원한다.전시에는 초대작가 △김배히 △김서린 △김용 △김훤환 △문설 △박주남 △신경자 △오종원 △유근영 △이병민 △임호영 △장철석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김선희 △김연수 △류자영 △박미경 △복민숙 △복수연 △서문희 △신복희 △신혜용 △오난숙 △오혜영 △이경옥 △이명선 △이은주 △임지혜 △정미화 △조세윤 △조연숙 △최성안 △최옥순 △최윤무가 참여하며 찬조출품으로는 김부권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정미화 우리사이그림회 회장은 “우리사이그림회의 30회 여정을 이어온 회원들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열정이 보시는 분들의 마음에 가닿아 즐거운 삶의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변동 사유가 발생한 개별·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1일 기준 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신축·증축·용도변경, 부속 토지의 분할이나 합병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 288호와 공동주택 411호를 합한 총 699호다.결정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보령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한다.이후 검증 기관의 검증 등을 거쳐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가격을 조정해 11월 20일에 최종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수민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에 꼭 가격을 열람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해수욕장’에 대천해수욕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전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올여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안전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및 알박기 근절 등 이용질서 확립 △특화 콘텐츠 운영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그 결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강릉 경포해수욕장,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등 3개소가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대천해수욕장은 올해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요원 92명을 배치하고 24시간 순환근무 체계를 운영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해변 순찰·안전방송과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또한 해경·소방 등 관계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합동 안전교육과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4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쾌적한 해수욕 환경 조성과 이용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변화하는 관광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우수해수욕장 선정은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계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단순 해수욕 중심에서 벗어나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과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청년들의 열정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보령청년센터에서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싶은 먹거리와 놀거리를 선택하고 청춘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보령청년센터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인 ‘피크닉·캠핑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행사 당일에는 감미로운 인디밴드 공연을 비롯해 지역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장기자랑 대회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준비된다.아울러 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과 소원을 담아 함께 불을 밝히는 특별한 점등식 행사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8월 보령청년센터가 이전 개관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축제인 만큼, 새롭게 단장한 센터를 거점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모여들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상생하는 소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임춘자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주간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새롭게 이전한 보령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일 ‘2026년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제1차 보고회 이후 부서별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2차 보고회를 단순한 실적점검이 아닌 연말까지 실질적인 징수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간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특히 체납액이 일부 주요 세목과 고액체납자에 집중된 만큼 체납원인과 납부능력, 재산현황 등을 개별 분석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액을 중심으로 집중 정리할 방침이다.또한 10~11월에는 고액·다량 체납 및 징수실적 부진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세무과가 부서별 주요 체납 건을 사전 분석하고 징수 가능성을 진단해 체납처분과 자료정비 등 건별 처리방안을 함께 마련 함으로써 부서의 징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남은 기간 △현년도분 신규 이월체납 차단 △과년도분 징수가능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체납자 체납처분 강화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부과자료 정확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오는 12월 제3차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최종 징수실적과 2027년 회계 이월 예상체납액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각 부서는 소관 세입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자세로 정확한 부과와 적극적인 징수, 체납 발생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남은 기간 부과부서와 세무과가 적극 협업해 실효성 있는 징수방안을 마련하고 회계 이월 체납액을 최대한 줄여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5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단 36명과 신규 모집 인원 71명을 통합해 총 107명으로 구성됐다.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민선9기 주요 시책과 현안에 대한 시민 여론을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민선9기 핵심 정책에 대한 시민의 평가와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민의 관점에서 정책 추진 과정을 살피고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견과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에 전달해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시정모니터단의 활동을 통해 행정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민의 의견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시민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목소리는 민선9기 시정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제5기 시정모니터단이 시민의 다양한 여론과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소통창구가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행정,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에 새롭게 가입하는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친환경 머그컵’을 증정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과거 1~2년 동월 대비 절약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등으로 지급돼 지구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제공한다.현재 보령시에서는 약 8712가구가 해당 제도에 동참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목표한 신규 가입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이 된다.가입이 완료된 후 안내 문자를 수령한 시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준비된 친환경 머그컵을 수령할 수 있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극복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에너지를 아끼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뜻깊은 친환경 머그컵도 받고 에너지 절약에 따른 경제적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