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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미사모 장화순 회장과 보령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2026 미사모 수채화회원전’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라면, 백미, 휴지 등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 소속인 미사모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 무창포해수욕장 워디가디 물놀이장이 대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웅천읍 관당리 일원에서 운영된 이번 물놀이장은 여름철 무창포해수욕장의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총 방문객은 3만 1278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운영 실적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소비 지출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친절한 운영으로 블로그 및 SNS 등에서 관광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워디가디 물놀이장 덕분에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기간 방문객도 64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이상 증가했다.보령시는 폭염과 기상 악화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현장에 안전요원 12명과 간호요원 1명 등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또한 무더위에 대비해 일반 운영 시에는 50분 운영, 10분 휴식을 기본으로 하되, 폭염 시에는 40분 운영, 20분 휴식으로 탄력 운영해 온열질환을 예방했다.아울러 여름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호우주의보 발효 및 현장 측정 풍속 10m/s 이상 시 즉시 운영을 중단하는 등 철저한 안전 수칙을 준수했다.보령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을 관리한 결과,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안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가정과 소규모 영농 현장에 방치된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소량 폐농약 무상수거 및 안전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폐농약은 잔류 독성이 높아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하거나 무단으로 투기·방치할 경우 토양과 지하수 오염은 물론 인명 피해 등 안전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이에 시는 생활계에서 발생하는 소량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적정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원순환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수거·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폐농약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수거 대상은 가정이나 소규모 농가에서 발생한 사용 후 남은 소량의 액상·고상 폐농약이다.주민은 8월부터 11월까지 내용물을 다른 용기에 옮기거나 서로 혼합하지 말고 원래 용기에 담아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밀봉한 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다만,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폐농약은 이번 무상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며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지정폐기물 처리 절차에 따라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시는 8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폐농약을 수거하고 폐농약 배출이 집중되는 10월과 11월에는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월 2회 순회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수거된 폐농약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12월 중 안전하게 최종 처리된다.김양집 자원순환과장은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농약은 환경오염은 물론 주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량 폐농약 무상수거 사업에 농가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1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뷰티치유관에서 만 4세부터 12세까지 아동과 보호자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아토피 건강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건강교실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피부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가자들은 건강교육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피부관리 방법 및 생활습관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미네랄이 풍부한 보령 머드를 활용한 비누와 스크럽 제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머드의 특성과 피부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마지막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머드 족욕 체험과 마사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피부 건강을 돌보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예방관리 교육, 상담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피부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주민세를 부과했다.주민세 개인분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세대주와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매년 8월 부과되며 부과금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고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는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 미성년자 등은 납세의무에서 제외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보령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납세자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세액과 납부 기간 등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중 일괄 발송하며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분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자동 처리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실제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무인공과금 수납기, CD ATM기 또는 세금납부 전용계좌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인 만큼 미납으로 인한 가산세 등 추가 부담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납기 마감일인 8월 31일은 납부시스템 접속과 처리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관내 소규모 생활민원 178건을 해결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배수로 정비, 도로 보수, 안전시설물 설치 등 규모는 작지만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예산을 배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에 따르면 총 5억 6837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추진했다.유형별로는 △배수로·수리시설 정비 64건 △도로 및 마을안길 정비 45건 △마을 공동이용시설 개선 25건 △교통·안전시설 설치 27건 △농업기반시설 정비 5건 △기타 12건 등이다.이를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던 배수로와 도로 안전시설 등이 하나둘 정비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에 꼭 필요했던 손길이 마을 곳곳에 더해지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하나둘 쌓여가고 있다.보령시는 하반기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도 소규모 생활민원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 등 17개 권역에 각 3000만원씩 총 5억 1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지만 불편한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 출신 유도선수 심재윤 선수를 격려하며 곧 다가오는 페루 리마 오픈 유도대회의 안정적인 경기 준비를 위해 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원금 전달식은 10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심재윤 선수, 이광호 보령시 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전달식은 고향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체육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지역 체육 발전을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심재윤 선수는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차세대 유도 스타다.올해 열린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와 전국청소년유도대회 모두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번 페루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원이 선수의 경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세계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우리 지역 선수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고향 시민들의 응원이 선수에게 큰 힘이 되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이름을 빛내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지역 체육인들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체육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지난 7월 2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와 연계해 섬비엔날레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쳤다.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보령머드테마파크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축제장 매표소 인근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특히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다.미니 선풍기, 비치타월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섬비엔날레를 효과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도 참여했다.충청남도 통합 홍보전시관에 참가한 보령시와 협력해 보령의 특산품과 함께 섬비엔날레 홍보물을 배부하고 2027 섬비엔날레의 비전과 개최지 보령의 매력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에게 널리 소개했다.아울러 대천해수욕장 상공을 비행하는 동력패러글라이딩 캐노피에 섬비엔날레 BI와 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등 색다른 방식의 홍보도 병행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효열 사무총장은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보령머드축제와 전국 섬 주민 및 관계자가 모이는 섬의 날 행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홍보 무대”며 “앞으로도 전국 다양한 행사를 활용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섬비엔날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해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고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0일 보령청년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미래전략실TF와 기획감사실, 소관부서와 협력 부서 보령축제관광재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전반적인 회의를 운영해 실무진부터 결정권자까지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이끌었으며 제3의 부서 과장급으로 구성된 별도 서포터즈가 참석해 업무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부서별 공약 공유 △부서별 공약 추진계획 개발 △추진 애로사항 해결방안 토의 △추진계획 개선 및 정리 △부시장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세부적으로 부서별 공약 추진계획 개발 과정에서는 공약별 목표달성을 위해 세부추진 계획을 도출했다.이어진 집단 토의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제도, 예산, 인력, 협업, 기술·정보 등 5개 유형으로 분류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별로 담당 주체와 조치 시한을 지정해 실행력을 강화했다.특히 10대 중점 공약은 추진 시기에 따라 100일 성과, 임기 내 과제, 임기 후 과제로 구분해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100일 성과 과제의 경우 단순한 완료 여부에 그치지 않고 목표점과 기준점을 명확히 설정해 달성 가능한 성과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보령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세부 추진계획과 협업 과제를 정리하고 오는 27일 예정된 제2차 10대 중점 공약 보고회에서 주요 보완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보고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선9기 10대 중점 공약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목표와 추진 일정을 보다 명확히 해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보령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보령시는 지난 7일 관내 무더위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관련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주포면 마강1리 경로당, 청소면 정전2리 경로당, 오천면 교성2리 경로당, 천북면 낙동2리 마을회관 등 4개소를 방문했다.점검반은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무더위쉼터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웰니스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보령시는 현재 총 4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경로당 338개소와 마을회관 등 92개소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폭염 예방 휴식공간으로 개방해 운영 중이다.장진원 부시장은 “앞으로도 폭염 대응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복지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정부의 5개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민·관 연합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보령시에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유치 민간 추진위원회가 시민의 단합된 관심과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 7월 23일 보령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어 지난 8월 6일에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령시 27개 시민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토론회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위원회는 현수막 게첨과 시민단체 동참 독려 등을 통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 전념하고 있다.충남에는 현재 중부발전과 서부발전 본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발전5사가 운영하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2기 중 28기가 가동되고 있다.이는 대한민국 전체 발전용량 40GW 중 16GW에 해당하는 규모로 충남은 국가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그중에서도 보령시는 수십 년간 미세먼지로 인한 기후 환경의 위기를 감내함은 물론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숙명으로 여기며 삶의 터전을 지켜왔다.그러나 정부의 에너지 전환에 따른 석탄화력 폐쇄의 위기 체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을 담당하던 중부발전 본사가 보령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위원회는 토론회 발제를 통해 국가 경제성장을 위해 수십 년간 전력을 공급하며 희생을 감내해 온 충남의 현실을 강조하고 청년 유출과 지역경제 위축으로 인한 지방소멸을 우려했다.충남은 실제 발전소 가동에 따른 피해를 받아온 데다, 에너지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발전사 통합본사의 정당한 주인이라는 것이다.또한, 충남에는 이미 발전공기업 본사 운영 경험과 관련 행정 인프라, 협력업체 생태계가 갖춰져 있고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함께 국내 최초 순수 국산 기술 초초임계압 발전소를 구현한 기술 축적 경험도 있어 별도의 대규모 신규 투자 없이도 통합 본사 기능을 조기에 안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오랜 기간 발전소와 함께해 온 숙련 인력이 지역에 두텁게 형성돼 있어 통합 이후 조직 안정화에도 유리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위원회는 이날 개최된 시민토론을 통해 여러 지역이 통합발전사 본사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충남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중앙정부, 국회 등을 방문해 보령시민의 목소리를 전할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전진석 집행위원장은 “중부발전 본사가 보령에서 타지역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지역소멸 위기는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충남패싱이라는 오해가 없도록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남에 발전사 본사를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이 결정만이 수십 년간 피해를 감내하며 신재생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충청지역에 대한 예우다”고 강조했다.위원회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범시민 운동을 통해 발전사 통합본사 유치에 사활을 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가 강원FC와 선수계약을 체결하며 K리그1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했다.김슬기 선수는 보령에서 태어나 동대초등학교 5학년 재학 당시 수원FC U12에 발탁되며 축구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후 축구 활동을 위해 수원으로 전학해 체계적인 유소년 과정을 밟았으며 2024년 남자 17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연세대학교 1학년 재학 당시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이번 강원FC 입단은 김 선수 개인의 성취를 넘어 보령 축구의 저력을 알리고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프로선수의 꿈과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령시는 현재 보령스포츠파크를 비롯한 우수한 축구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체육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 출신 김슬기 선수가 강원FC와 계약을 체결하고 K리그1 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김 선수의 활약이 보령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령스포츠파크 등 우수한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더 많은 프로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슬기 선수는 지난 8월 4일 강원FC와 선수계약을 체결하고 K리그1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보령시는 김 선수의 앞날에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