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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회는 9일 개화침례교회 족구장 일원에서 ‘제5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개화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개화2리 주민과 협회 작가, 개화초 학생들의 민화작품 전시를 비롯해 민화·공예 체험, 댄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미술사학자 윤열수 박사의 ‘천년의 기억, 성주사지’특강도 열려, 이번 축제는 문화 소외지역인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운영위원회는 축제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업무제휴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금까지 개화예술공원, 국립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 동덕여대 대학원 민화학과, 월간민화 등과 협약을 맺어 왔으며 올해도 축제 현장에서 가회민화박물관과의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한편 보령 민화는 2013년 호암 김태암 화백의 귀촌을 계기로 시작됐다.김 화백은 2018년 보령시 ‘내 고장 숨은 달인’에 선정돼 개화2리에서 후진 양성에 힘썼고 이를 바탕으로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와 함박민화마을이 만들어졌다.이후 개화2리 주민들이 민화작가로 성장하면서 주민과 작가가 동행하는 전국 유일의 문화예술 특성화마을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김서광 함박민화마을 운영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보령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함박민화마을 어울림축제를 세계민화전람회로 육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8일 대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의식 행사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축사 및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시민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택 회장 직무대행은“진실·질서·화합의 기본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국민통합과 사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여름철 관광 안내 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들은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후속조치에 나서면서 지역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감사와 기대를 담은 글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7일 동대초등학교 학부모는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에 “지난 9월 9일 보령시장 초도순방 당시 건의한 내용이 아주 빠르게 처리됐다”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학부모는 급식실 인근 경사지의 무성한 수목과 풀로 인해 교실에 그늘이 생기고 벌레와 모기 등이 유입되는 불편을 건의했으며 보령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을 정비했다.이후 교실 채광이 개선되고 벌레와 모기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이 좋아졌다는 반응이다.또 다른 개화리 주민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토사유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민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한 토사유출 문제를 건의했고 보령시는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토사유출 방지 및 수해 대응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2027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주민은 온라인 게시글에서 “결국 이번에 해결됐다. 감사하다”, “큰 걱정 하나가 해결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두 사례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제기한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보령시가 신속하게 조치하거나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나선 사례다.특히 행정기관의 설명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변화된 현장과 감사의 마음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예산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사항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펼쳐온 ‘소통 행정’ 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엄 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타운홀미팅으로 시민들과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경청했다.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모두 474건이다.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1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환경 73건, 농업·해양수산 60건 순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건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초도순방 및 타운홀미팅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건의사항별 조치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474건 가운데 34건은 처리를 마쳤고 72건은 연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264건은 연차별로 추진하고 6건은 관계기관에 이첩했다.처리가 어려운 98건은 건의자에게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법령·제도가 개선되면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속 불편이 빠르게 해결되는 소식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면서 시민들의 감사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들 사이에서는 시정 소통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건의자에게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중·장기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와 국·도비 확보로 추진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건의를 민선9기 공약·정책과 연계하고 AI 행정혁신과 업무매뉴얼 정비를 통해 부서 간은 물론 관계기관·지역사회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엄 시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의는 시정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소중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개장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 여름철 개장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은 496만명, 무창포해수욕장은 65만명이 방문했다.특히 무창포해수욕장은 워디가디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전년 대비 방문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대천해수욕장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관광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안전 분야에서는 경찰·해경·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4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1일 2개조 61명의 청소인력을 배치하고 공중화장실 30개소의 위생·청결관리를 강화하는 등 관광객 이용 편의 증진에도 힘썼다.아울러 계절영업 업소를 대상으로 표준가격제를 시행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통해 건전한 질서 확립에 나섰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천해수욕장은 해양수산부 ‘2026년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되기도 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개선사항을 논의했다.시는 해수욕 중심의 관광에서 나아가 사계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보령 해수욕장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기로 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올여름 해수욕장 운영에 힘써주신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기반으로 웰니스와 체험이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보령 해수욕장을 경쟁력 있는 해양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한 달간 ‘보령시 웰니스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웰니스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에 직접 반영해 ‘웰니스 실천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민원을 해결하거나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정책 생산의 주체로 참여해 사회적 웰니스를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공모는 보령시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공공행정 △교육 △문화·관광 △환경보호 △보건 △안전 등 웰니스를 적용할 수 있는 지방정책·행정 전반이며 지역 자원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웰니스 정책 아이디어라면 분야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접수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우편,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진행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의 등 2단계 절차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정책 제안에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과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시는 일관된 웰니스 관점의 심사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를 진행 함으로써 우수한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당장 실현이 어려운 제안이라도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시정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시는 시민 모두가 몸과 마음, 삶의 터전에서 행복을 누리는 ‘웰니스 도시’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그 웰니스 철학을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아이디어로 완성해가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박형오 조각전 ‘변용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년기의 기억과 꿈, 무의식 속에 남겨진 이미지가 현재의 시선과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는다.작가에게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그대로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변화할 수 있는 이미지다.작품에 나타난 시간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며 한 사람의 기억과 경험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형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작가는 인체를 하나의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 감각과 경험, 관계가 축적된 존재로 바라본다.작품 속 인체는 익숙한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럽게 변형되거나 서로 다른 형상이 결합된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를 통해 한 존재의 내면과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다.단순히 외형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형태의 변화와 조합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조형적으로 풀어낸다.임호영 관장은 “박형오 작가의 작품은 지나간 기억을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변화하는 형상들을 따라가며 자신의 기억과 시간,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보령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령의 대표 자원인 머드와 바다, 모래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보령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머드테라피 △오션 싱잉볼 요가 △샌드아트 마음치유 △바다마음 처방전 등 4종으로 구성되며 머드테라피를 제외한 나머지 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머드테라피’는 보령 머드의 풍부한 미네랄로 피부 활력을 되찾는 체험이다.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머드뷰티치유관에서 운영한다.1일 10명을 모집하며 체험비는 1인 1만원이다.‘오션 싱잉볼 요가’는 바다를 마주하고 싱잉볼의 울림 속에서 요가를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1일 20명 규모로 진행된다.‘샌드아트 마음치유’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머드광장과 노을광장 앞 해변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바다마음 처방전’은 바다를 바라보며 지금의 감정을 글로 적고 나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이다.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매주 토·일요일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로 사전 접수하면 되고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프로그램별 세부 운영시간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웰니스 해변걷기 데이’는 10월 17일 오후 2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머드광장에서 노을광장 백사장까지 왕복 2.6km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변 맨발걷기를 즐긴다.현장에서는 건강홍보관, 걷기 앱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사전 신청자 500명에게는 꾸러미를, 완보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시 관계자는 “보령의 바다가 주는 치유의 힘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가을 바다에서 일상의 쉼과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상 및 물때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사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됐다.산림청은 지난 9월 8일 해당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했으며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28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정식 지정이 이뤄졌다.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는 산림병해충으로 감염된 소나무류가 단기간에 고사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가 요구된다.특히 보령은 주요 소나무림·산림·관광자원 등이 넓게 분포해 있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다.보령시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 및 고사목 조사와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보령시는 기존 방제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피해목 수집·파쇄 및 반출,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강도간벌 등과 함께 국비 지원과 정부 차원의 방제 인프라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산림청과 협의해 세부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목에 대한 정밀 예찰과 신속한 제거를 비롯해 예방나무주사, 매개충 방제 등 단계별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방제 대상지와 작업 현장을 면밀히 관리해 2차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 소유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금지 등 관련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이종규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은 보령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림청과 유관기관,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특별방제구역 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물관리 정책 추진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보령시는 7일 충북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회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시상하는 이번 표창은 효율적인 물관리와 상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 보호 등 물 환경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된다.시상자로는 이용선 국회환경포럼 회장이 나섰다.보령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패와 함께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현판을 부상으로 전달받는다.시는 이 현판을 시청 본관과 수도과에 각각 부착해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이번 표창이 수여된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환경부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 약 1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물관리 신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과 고품질의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