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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초기인 7월 4일부터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일 개장한다.운영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 정각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시는 시설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 전기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물놀이형 시설 운영과 함께 7월 중에는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 가동할 예정”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3층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92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서비스 의식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소양 교육은 충청남도 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소속 전은옥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관광객 응대 요령을 다뤘다.이어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가 진행하는 현장 교육에서는 인명구조 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해수욕장 안전순찰, 입욕객 안전계도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기관·단체 관계자 및 물놀이안전요원 일평균 126명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 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지난 1일 민선9기 보령시장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 엄승용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안전요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관광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함께, 자칫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수칙을 재차 강조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의식을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이번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이색 피서지인 청라면 냉풍욕장이 지난 2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로 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내내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 기온보다 최대 20℃ 낮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겁다.“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대천해수욕장과 연계해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면서 여름철 보령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냉풍욕장은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68일간 운영된다.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보령시민 버스킹 공연과 농촌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냉풍욕장 옆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을 활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냉풍욕장 방문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원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냉풍욕장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냉풍욕장은 보령시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이용해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약 2km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사현포도단지 내 시설하우스에서 정성껏 키워낸 ‘캠벨’포도가 6월 26일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사현포도는 사질토양,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돼 우수한 향을 자랑한다.해당 농가는 이른 봄부터 가온처리를 통해 생육 환경을 조절하며 이번 수확을 준비해 왔다.첫 출하 가격은 1kg당 1만6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보령 소재 농협 마트를 비롯해 경기도 등 주요 지역으로 납품돼 전국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농가주는 “올해 시설하우스에서 정성껏 가꿔온 포도를 곧 소비자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키운 만큼 많은 분이 사현포도의 진한 맛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과수 명품화 정책과 생육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사현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김일동 충서지방장관 등 법인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위탁계약 체결과 위탁계약 증서 수여,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보령시 주공로 50에 위치한 지역 대표 복지시설로 연면적 896.78㎡ 규모에 종사자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법인으로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위탁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2031년 7월 30일까지 5년이며 수탁기관은 복지관 운영 전반과 시설·재산 관리,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라며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동일 보령시장 12년의 여정. “보령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민선 6·7·8기 12년 통합 기자회견 개최. 위기를 기회로 도전을 멈추지 않은 12년 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7·8기 12년을 마무리하는 통합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시장은 회견문을 통해“민선 6기부터 민선 8기까지 12년 동안 보령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자이 자리에 섰다”며“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시간이었고 그 과분함을 채워준 것은 오로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였다”고 말했다.이어 12년을 함께 걸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임 첫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차량에 올랐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김 시장은“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처음과 끝을 같은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다시 한번 청소 차량에 올랐다”며“시민을 위한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을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12년 성과에 대해서도 돌아봤다.보령화력 1·2호기 폐쇄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새로운 도전의 발판으로 삼아, 탄소중립선도도시 지정·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미래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이뤄냈다.또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고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으로 사계절 스포츠 관광 허브의 기반을 마련했다.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는 전국 최초 체온스티커 배부·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드론 방역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냈다.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흐름을 막지 못한 것이 가장 아프다”고 밝힌 김 시장은 보령~ 대전 고속도로 건설과 원도심 활성화 문제가 임기 내 결실을 맺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후임 시장에 대해서는“제가 이루어놓은 것들을 고집하지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바꾸고 더 나은 비전이 있다면 과감히 나아가달라”고 당부하면서“항상 시민 곁으로 가장 먼저 가달라”고 덧붙였다.김 시장은“지난 12년은 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내려온 보령의 역사였다”며“시장직을 떠나지만 보령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이 도시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7·8기 12년을 마무리하는 통합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시장은 회견문을 통해 “민선 6기부터 민선 8기까지 12년 동안 보령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자이 자리에 섰다”며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시간이었고 그 과분함을 채워준 것은 오로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였다”고 말했다.이어 12년을 함께 걸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임 첫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차량에 올랐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김 시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처음과 끝을 같은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다시 한번 청소 차량에 올랐다”며 “시민을 위한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을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12년 성과에 대해서도 돌아봤다.보령화력 1·2호기 폐쇄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새로운 도전의 발판으로 삼아, 탄소중립선도도시 지정·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미래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이뤄냈다.또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고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으로 사계절 스포츠 관광 허브의 기반을 마련했다.코로나19 위기 속에서는 전국 최초 체온스티커 배부·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드론 방역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냈다.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흐름을 막지 못한 것이 가장 아프다”고 밝힌 김 시장은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과 원도심 활성화 문제가 임기 내 결실을 맺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후임 시장에 대해서는 “제가 이루어놓은 것들을 고집하지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바꾸고 더 나은 비전이 있다면 과감히 나아가달라”고 당부하면서 “항상 시민 곁으로 가장 먼저 가달라”고 덧붙였다.김 시장은 “지난 12년은 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내려온 보령의 역사였다”며 “시장직을 떠나지만 보령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이 도시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속되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보령시가 적극 나섰다.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내 지정 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첫 신규 시책으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중 주변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점포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현재 관내에는 올해 6월 기준 총 21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보령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해 지정 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업소 중 총 6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500만원으로 보조금 90%에 자부담 10% 비율로 매칭된다.선정된 업소는 노후화된 간판 및 출입문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실질적인 매장 환경 정비에 보조금을 활용하게 된다.한편 보령시는 물가 안정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연 2회 신청을 받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엄격하게 지정하고 있다.지정된 업소에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 외에도 △상수도 요금 감면 △위생 방역 지원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동결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며 모범을 보여준 착한가격업소들에게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착한가격업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4월 기준 면세경유는 2월 대비 리터당 276원, 면세휘발유는 리터당 174원 상승했다.이번 사업은 상승분의 약 2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면세경유 리터당 55원, 면세휘발유 리터당 34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구입한 유류분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한도는 농가 1인당 50만원, 농업법인 개소당 15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트랙터·경운기·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원예작물 난방기용 유류 사용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기준가격 대비 인상분의 70%를 지원하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하면 된다.유재칠 농업정책과장은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은 신청 기간 내에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4일 민선 6·7·8기 12년간 보령시정과 함께해 온 관내 주요 유관기관 18개소를 직접 찾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방문한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아산병원 △NH 농협 보령시지부 △한국중부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우체국 △대천관리역 △8361부대보령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세무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보령해양경찰서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8개소다.김 시장은 12년간 보령시정을 위해 헌신하고 협력해 준 유관기관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김동일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낌없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보령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12년간 보령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4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기관·단체 및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보령시 주요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AI·인구·문화관광·에너지 4대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보령의 미래, 4대 핵심정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세션에서는 KT 공공사업본부의 차지용 차장이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차 차장은 고독사·의료복지 취약 등 보령시의 구조적 과제를 짚으며 AI 기반 민원행정 개선, 생애주기 AI 돌봄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조성 방안 등을 제안했다.2세션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이재훈 선임연구원이 ‘생활인구에서 정주인구로’를 주제로 보령시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이 연구원은 보령시의 인구소멸위험지수와 인구 감소 현실을 짚으며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한 유입과 인재양성 등 직접 투자를 결합한 인구 선순환 전략을 제시했다.3세션에서는 전 CJ E M 자회사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CIF 광고대행사 대표로 재직 중인 김성호 대표가 ‘바다를 넘어, 도시 전체가 관광지가 되는 보령’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대표는 머드축제에 편중된 관광 구조를 극복하고 해양 치유 웰니스·구도심 문화·역사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방안을 소개했다.4세션에서는 연료전지 분야 권위자인 단국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이창현 교수가 ‘정부 에너지 정책방향과 보령시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정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보령시의 대응 방향을 분석하고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라는 위기 속에서 보령시 실정에 맞는 에너지 산업전환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장진원 부시장은 “AI·인구·문화관광·에너지 분야는 보령의 현재와 미래에 맞닿아 있는 중요한 주제인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과제”며 “전문가의 제안과 참석자 여러분의 의견을 더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귀한 제언이 민선 9기 시정을 준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취임 직후부터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세계를 품은 보령,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당선인, 보령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보훈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했다.엄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그리고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듣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실무 공무원 중심의 인수지원 TF 를 운영하며 시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바꿔야 할 부분은 차분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취임 후에는 100일 동안 시정혁신 TF 팀을 운영해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보령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전했다.또한 “진영을 떠나 보령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야간 경제 활성화 등 경제·일자리 분야 △사계절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분야 △중장년 여성·노인·다문화 가족 지원 등 복지·보건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어업 환경 개선 등 농업·어업 분야 △전통문화 보전·청소년 정책 등 문화·교육 분야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 등 안전 분야 △엘리트 선수 양성·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 등 체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보령 시민들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엄 당선인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자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해 살아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엄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제10대 보령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