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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해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보령댐 상류 지역과 산업단지 등 배출업소 밀집 지역, 웅천천· 성주천 등 하천 인근 사업장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정하고 특별 감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감시반을 편성· 운영하며 연휴 전· 중· 후 3 단계에 걸쳐 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순찰 활동 강화와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본격적인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한층 더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상황실은 주간과 야간으로 각각 운영되며 환경오염 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 관계 기관과 즉시 협력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감시· 순찰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 전문가, 지역 환경센터 등과 시설 운영 컨설팅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추석 연휴 기간 방심하기 쉬운 틈을 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며“시민 여러분도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서민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자 오는 10월 23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공식 지정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고물가 시대 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해 왔다.현재 시는 외식업 12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0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9월 27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보령시 지역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옥외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에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제출서류는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급, 위생 방역 지원, 시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일제 정비 및 신규 모집을 단순한 행정 절차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 물가 안정 시책의 핵심 과제로 삼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은 보다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업소를 이용할 수 있고 지역 소상공인은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6일 대천천변 일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걷기로 시작하는 시민 웰니스’를 슬로건으로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행사에서 보령시치매안심센터 직원과 프로그램 대상자들이 함께 체조시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대천천변 일대 1.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치매와 건강 정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치매예방 퀴즈 △추억의 뽑기 이벤트 △건강증진사업 홍보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과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등 치매극복선도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를 특정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극복해야 할 지역사회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기 등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치매 예방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웰니스 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보령시 약사회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방문복약지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15일 시장실에서 보령시 약사회와 ‘통합돌봄 방문복약지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5개 이상 약물을 상시 복용하는 건강 취약계층의 웰니스 실현을 돕고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방문복약지도 서비스 제공 △협력 네트워크 운영 △서비스 내실화 및 홍보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복약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전문 약사의 밀착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약물 오남용과 불필요한 재입원을 차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령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와 보령시 약사회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보건의료·돌봄 자원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와 유관기관 구성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조동제 본부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도급 등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주제로 강연했다.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에서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주요 안전조치 사항 등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안전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각자의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첫걸음인 만큼,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보령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급·용역·위탁사업을 비롯한 각종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4일 아주자동차대학교 본관 1회의실에서 아주자동차대학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보령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관·학 일자리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여성 등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해 안정적인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김주홍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유영미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앞으로 △취·창업박람회 공동 기획 및 성공적 운영 협력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원 △지역인재 유출 방지 및 청년·여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등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고용 지원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합·연계해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 경제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유관기관과 굳건히 연대해 지역 인재들이 보령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 3일에 개최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행사장 내 교통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4일 ‘제2차 섬비엔날레 교통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2일 열린 1차 협의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조직위를 비롯해 충남도, 보령시, 보령경찰서 충남교통방송, 주민대표, 모범운전자회, 대천여객, 용역사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지난 회의에서는 원산도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교통영향평가 및 교통대책 수립 용역 착수에 따른 실무 의견을 교환했다.그 결과 △셔틀버스 노선 및 요금체계 △환승 동선 구축 △원산도·고대도 간 선박 이용 여건 개선 △버스·전기자전거 주정차 및 안전 확보 △행사 기간 낚시객과의 동선 혼재 방지 등 현장 실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셔틀 전용 운행 방안과 승하차 공간 조성, 고령 주민 안전을 고려한 마을 진입로 통제 필요성 등이 중점 논의됐다.조직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셔틀버스 노선·요금체계 조율, 버스 주차 위치 확정, 선박 승하선 구간 정체 방지 대책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해 왔으며 이번 2차 협의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남아있는 쟁점을 세밀하게 검토했다.특히 원산도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직항로 신설을 위해 관계기관 및 선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비엔날레 개최 전까지 안정적인 해상 수송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내 직항로 신설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직항로가 개설될 경우 원산도와 고대도를 오가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두 섬을 하나의 전시·관람 동선으로 연결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직위는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상시 유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원산도와 고대도를 오갈 수 있는 종합 수송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1차 협의회에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제시해 주신 현장감 있는 의견들이 실질적인 교통대책 마련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빈틈없는 교통 대책을 마련해 관람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D-200일을 맞아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섬으로 가는 200일 1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D-200일을 기점으로 전국 단위 SNS 이용자 및 섬 여행·예술에 관심 있는 잠재 관람객을 사전에 확보하고 행사 인지도를 높여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용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막 직전까지 총 5회차에 걸친 ‘누적형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섬비엔날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을 추가한 뒤, 본인 SNS 피드나 스토리에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회차별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경품 추첨 응모권 1장이 지급된다.특히 직전 회차에 연속 참여할 경우 보너스 응모권 1장이 추가 지급되며 5개 회차를 모두 완주하면 개근 보너스 3장이 더해져 1인당 최대 12장의 응모권을 적립할 수 있다.조직위는 1차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자수 타월 세트’등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또한, 행사 개막 주인 2027년 4월 3일에는 그동안 누적된 응모권을 바탕으로 최종 추첨을 진행해 노트북 등 대형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개막 D-200일을 맞아 참여자 모두가 섬비엔날레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다”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누적형 참여를 통해 섬비엔날레 알리기에 내가 함께한다는 성취감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SNS를 통해 섬비엔날레의 다채로운 소식과 매력을 꾸준히 전달할 예정이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70여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K-MIRACLE, 밤-바다를 잇다’를 주제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 지역 설화, 야간콘텐츠,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의 차별성을 강화했다.특히 지난 12일 열린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에서는 1000대의 드론으로 무창포 아기장수 설화를 구현했다.아기장수의 탄생과 수련, 해룡과의 대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면까지 10개의 이야기로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설화를 현대적인 야간콘텐츠로 선보였다.이어진 LED 횃불체험에서는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신비의 바닷길을 직접 걸으며 무창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풍경을 연출했다.드론라이트쇼와 바닷길 체험을 연계해 관람에서 체험까지 이어지는 대표 야간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맨손 대하잡기, 어린이 조개캐기, 해양생태놀이터, 어린이 체험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맨손 대하잡기는 접수 시작 전부터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축제 참여가 무창포 바닷길 걷기와 해양생물 관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무창포의 자연환경까지 함께 즐기는 가족 체류형 축제로서의 강점을 확인했다.안전관리도 강화했다.시는 올해 보령해양경찰서와 연계해 야간 간조시간대 신비의 바닷길 일원 잔류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계도를 실시했다.야간에도 바닷길과 갯벌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창포만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이야기에 체험과 야간콘텐츠를 더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무창포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보령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역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조성한 로컬브랜드 편집숍 ‘가치가게’를 박람회장에 구현하며 사업 성과와 지역상품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추진단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에는 농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97개소가 참여해 257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농촌신활력관에는 8개 시·군이 참여했다.추진단은 보령시 성주면에서 운영 중인 가치가게를 박람회장에 그대로 옮긴 형태로 부스를 꾸몄다.상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매장의 공간과 운영 방식을 구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상품 개발과 판로 지원 성과를 선보였다.가치가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액션그룹의 판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됐다.액션그룹이 개발한 상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하는 동시에 소비자 반응과 의견을 수집해 상품 개선에도 활용하고 있다.현재는 액션그룹뿐 아니라 보령지역 소상공인의 상품까지 발굴·판매하며 지역상품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로컬브랜드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했다.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상품을 한곳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는 기념품숍 역할도 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액션그룹이 개발한 ‘밥엔나물’과 ‘섭소스’의 신제품을 비롯해 ‘달차’, 생물다양성 체험키트, 단호박 젤리, 보리커피 드립백 등을 선보였다.밥엔나물은 기존 2종에 새롭게 개발한 1종을 더해 처음 판매했으며 섭소스도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매운맛 버전을 추가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특히 단호박 젤리와 보리커피는 출시 후 처음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실제 구매 반응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가치가게에 입점한 보령지역 소상공인의 스테비아·레몬밤·오레가노 제품, 새싹인삼차, 보령 전통주 등도 소개했다.시음·시식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의 맛과 향, 상품성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집했다.추진단은 확보한 소비자 반응을 향후 상품 개선과 판로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인적 자원 발굴과 액션그룹 육성을 넘어 상품 개발과 판매, 소비자 피드백, 판로 확대까지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가치가게를 실제 박람회장에 구현해 사업 성과를 상품과 판매 공간으로 직접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액션그룹과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품의 판로를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정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업 성과를 실제 상품과 공간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지역의 좋은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넓혀 보령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공간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