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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초기인 7월 4일부터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일 개장한다.운영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 정각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시는 시설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 전기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물놀이형 시설 운영과 함께 7월 중에는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 가동할 예정”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3층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92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서비스 의식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소양 교육은 충청남도 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소속 전은옥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관광객 응대 요령을 다뤘다.이어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가 진행하는 현장 교육에서는 인명구조 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해수욕장 안전순찰, 입욕객 안전계도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기관·단체 관계자 및 물놀이안전요원 일평균 126명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 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지난 1일 민선9기 보령시장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 엄승용 시장이 직접 참석해 안전요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관광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함께, 자칫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수칙을 재차 강조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의식을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이번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7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병행해 실시됐으며 태풍 북상에 따른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발전소 설비 침수와 발전 정지, 화재 발생, 암모니아 가스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보령소방서와 보령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220여명이 참여했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초기 상황판단과 상황전파 체계를 운영하고 현장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인명구조, 주민대피, 응급복구 대응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보고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주민대피 지원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재난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준한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이 운영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방문 주기는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이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에 신청하면 초기 면담 후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용 비용은 본인부담금 일부가 발생하며 보험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머드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머드체험존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 시작 이후 높은 관심 속에 빠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이번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보령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 접속해 구입할 수 있다.축제 참여를 미리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구입 시 보령사랑상품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반존과 패밀리존 모두에 할인 혜택을 폭넓게 적용했다.성인 기준 일반존 입장권은 주중 1만800원, 주말 1만4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청소년은 주중 9900원과 주말 1만2600원이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존은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 주중 9900원, 주말 1만17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운영 시간은 관람객들의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위해 이원화된다.주중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집중 운영하며 방문객이 몰리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얼리버드 티켓을 통해 미리 입장권을 확보하는 것이 축제를 여유 있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전 세계인이 하나 되어 즐기는 신나는 머드 체험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령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아파트 문화 조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천흥화아파트를 보령시 제8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금연구역은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다.시는 주민들의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7월 16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보령시는 지정된 금연아파트에 현판 및 금연구역 표지판을 부착하고 현수막을 게시해 계도기간 동안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지정으로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아파트는 총 8개소로 늘어났으며 지정된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 더베스트예미지아파트, 더퍼스트예미지아파트, 이편한세상보령아파트, 동대센트럴파크, 명천코아루아파트, 보령라온프라이빗아파트, 대천흥화아파트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현판 및 현수막 보령문화원 사진전 ‘삽시도, 수많은 날들 중 하루’ 개최 - 버려진 바다의 흔적이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보령시는 바다에서 수집한 조개껍데기, 폐 로프, 유목 등을 활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액자 작품으로 사진을 전시하는 ‘삽시도, 수많은 날들 중 하루’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보령문화원이 선정한 초대작가 개인전으로 지역의 자연과 환경,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업사이클링 작업을 넘어, 바다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환경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작품을 담은 액자는 바다에 떠밀려온 폐 어구와 해양 폐기물, 조개껍질, 유목 등을 활용했으며 작가가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엮고 붙이며 긴 시간 공을 들여 완성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충남 보령의 섬인 삽시도의 아름다움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작가는 삽시도의 자연과 바다에서 받은 감정을 작품 속에 녹여내며 훼손되어 가는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자 했다.김태연 작가와 삽시도의 인연은 가족에서 비롯됐다.삽시도로 시집와 40년 넘게 살아온 언니를 돕기 위해 섬을 오가던 중, 바다에 떠밀려오는 해양 쓰레기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풍경을 마주하게 됐다.그 모습은 작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버려진 것들 속에서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이후 작가는 삽시도의 해변을 직접 걸으며 액자 재료를 수집하고 오랜 시간 엮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작품마다 바다의 시간과 섬의 기억, 그리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전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오브제 액자 작품들과 함께 바다의 시간과 기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환경과 예술,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자리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연 작가는 “버려진 것들도 다시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바다를 다시 바라보고 삽시도의 풍경과 시간, 그리고 그 안의 소중한 가치들을 함께 느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1일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실효성 있는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미산면 도화담리 310-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면밀히 검증했다.특히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흡한 점은 즉시 보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평상시 대피 장소와 경로를 숙지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열쇠”며 “시민들께서도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사태 행동 요령을 충분히 익히고 집중호우 시 시의 대피 명령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계절변화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대천동 하상주차장 주변 달방·여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여관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는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을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살예방실무협의체 14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참여기관들은 라면, 밴드, 파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자살예방 사업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공동체 연대감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한편 보령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중장년 마음봄 사업장 운영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주거취약계층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나 마음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보령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금고 지정은 보령시 최초로 복수금고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단일금고 체제로 운영해 왔던 시는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수금고 방식을 채택했다.이번 심의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시민 이용 편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심의 결과 제1금고에는 NH 농협은행이, 제2금고에는 하나은 행이 각각 선정됐다.제1금고인 NH 농협은 행은 일반회계와 기금, 기타특별회계를 맡아 시 재정의 주축 자금을 관리하게 되며 제2금고인 하나은 행은 공기업특별회계를 담당하게 된다.보령시는 복수금고 운영을 통해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 금융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복수금고 도입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정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고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5월중 축구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전국 최고의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축구 U12 유소년 춘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전국 유소년 클럽팀 중 정예 8개 팀이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스토브리그는 이달 초순 5일간 진행된‘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개최되는 5월중 두 번째 전지훈련으로 한 달간 중등부와 유소년부를 아우르는 축구 전지훈련이 연달아 보령에서 펼쳐짐에 따라,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체류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상권이 특수를 누리며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보령스포츠파크의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축구 시설을 십분 활용해 축구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오는 6월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구장이 준공되면 명실상부한 축구의 메카로 도약해 보령의 인기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러한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발판 삼아 향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국 규모의 유소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천 원’ 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사업은 하루 천 원, 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공급대상은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이나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대상으로 통합 시행된다.시는 주택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입주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해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자료 - 사진제포스터 보령시, 소황사구 생태·경관 보전 위해 민·관·군 한마음으로 팔걷어 보령시는 지난 21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마을 주민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웅천읍 복지관에서 김명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뒤,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착 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아카시아와 칡 등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 구간에 걸쳐 형성된 사구로 면적은 12만1358㎡에 달한다.자연재해와 바닷물 유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에 따라 지난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8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소황사구가 오랜 시간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및 보전 활동을 추진해 소황사구가 생태 보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소황사구의 생태계 보호 및 보전 활동은 지난 2008년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남 소재 삼성 계열사 4개 사업장이 협약을 체결하며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19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서 뷰티테라피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보령시는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 및 치유 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보령은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천연 머드를 활용해 머드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머드 체험이 가능한 ‘보령머드뷰티치유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뷰티테라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시는 머드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이번 박람회에서도 보령머드 홍보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머드화장품의 효능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령머드뷰티치유관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이 항노화와 뷰티 산업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K-웰니스 대표 도시로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