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김호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첨단 농업기술과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5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중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성주도씨대종회가 보령에서 도미부인 선양사업과 관련 유적 조성 등에 참여해 온 인연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도재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보령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성주도씨대종회 도재영 회장님과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도씨대종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김준수 선수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김준수 선수는 이번 대회 복싱 남자 -75kg급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그동안 국내외 대회를 통해 꾸준히 경기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로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서는 만큼 보령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특히 김준수 선수는 대회 출전을 앞둔 14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엄승용 보령시장과 만남을 갖고 격려를 받았다.엄승용 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준수 선수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당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준수 선수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령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준수 선수는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보령시의회 의장, 충남바둑협회장, 보령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바둑기사인 최정 사범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대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높였다.최정 사범은 참가자들과 바둑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며 바둑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바둑의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바둑은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동양의 전통 두뇌 스포츠로 우리나라에도 오래전부터 전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한 수 한 수 상대의 수를 읽고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사고력, 판단력을 기를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생활체육으로서 의미가 크다.이날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대국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한편 전국의 바둑 동호인들이 보령에 모여 서로의 기력을 나누고 교류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보령을 찾으면서 대회 기간 동안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바둑을 통해 전국의 동호인들이 보령에서 만나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특히 최정 사범의 참여로 바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국에서 보령을 찾은 참가자들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와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를 적극 유치해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0일 보령베이스에서 ‘제27회 보령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이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함께 잇는 복지, 모두가 따뜻한 보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4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27년째 이어져 온 지역 복지 공동체의 저력을 확인시켰다.이날 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축하 공연에서는 ‘높은음자리’합창단이 무대에 올랐다.위캔두사회적협동조합, 보령시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40여명과 지원교사로 구성된 단원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도지사·시장·국회의원·도의장·시의장 표창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까지 총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 대부분은 별다른 주목 없이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로 이번 표창은 그간의 헌신에 대한 화답으로 평가된다.아울러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도 빠지지 않았다.지역 학생 6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복지 인재 양성에 대한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어진 2부에서는 힐링공연과 경품추첨이 마련돼, 격무에 지친 복지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이경환 회장은 이날 수상자들을 향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과 협력의 복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복지는 특정 기관만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임을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대천3동 소재 노인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농업-보건 융합형 프로그램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대천3동 주민자치회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오는 1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5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자란’ 이은주 대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마음열기 활동’을 진행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나만의 식물 이름 지어주기’ 와 ‘긍정 자아선언문 작성 및 낭독’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보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스마트원예팀의 안내에 따라 4가지 색상의 왜성종 방울토마토와 유럽 쌈채소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분갈이 체험과 올바른 식물 재배관리 교육이 진행됐다.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키우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 카드가 함께 제공됐다.시 관계자는 “식물이 주는 생명력과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찾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식물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원예 웰니스 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중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시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장 주재의 참여형 자유토론 방식으로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는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상인들과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했다.보령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향후 전통시장 지원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상인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0일 성주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직원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교육이나 강의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명상,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등 체험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호흡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목·어깨·등·허리 등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스트레칭 △자연 속에서 몸의 안정감과 활력을 회복하는 부드러운 요가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이완 명상 및 차담회 △성주산 자연환경과 연계한 숲 체험 및 해설 등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1회차에 이어 오는 9월 29일 충청수영성에서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회차별 관내 주요 명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027년 정식 사업 반영을 앞두고 실시하는 2회차 특별 시범운영으로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개선의견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운영상의 보완점을 확인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생활과 재충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 도민의 섬에 대한 추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조직위는 보령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야외 담장에 ‘섬의 기억’을 주제로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공공 예술 작품을 제작·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공 예술 작품은 도민 공모전과 보령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지역 예술인 협업, 도내 대학생 참여, 만세보령문화제 연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작한다.각계 참여자 1700여명이 ‘섬의 기억’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그림타일로 제작해 섬문화예술플랫폼 64m 길이의 기역자형 야외 담장에 부착한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먼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민 대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성인은 물론, 유아와 청소년, 장애인 등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부터 손글씨, 사진까지 섬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면 가능하다.응모는 조직위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조직위는 또한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협력해 보령을 비롯한 도내 작가들의 작품을 모으고 원산도·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대학 미술 전공 청년 예술인과 연계하는 한편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와 제23회 보령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를 통해서도 시민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공공 예술 작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조직위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공공 예술 프로젝트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도민들이 작품 창작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의 사람들이 표현하는 섬이 하나의 담장에 모이면서 시설물 외벽을 넘어 기억이 축적되는 ‘열린 미술관’ 이자 섬비엔날레 대표 상설 공공 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오는 12월 준공하는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89㎡ 규모의 문화·집회 시설로 제1회 섬비엔날레의 주전시장으로 사용된다.행사 이후에는 지역사회 복합문화예술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받아 1위를 수상해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이번 대회는 4개 분야 139개 마을과 시·군,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도 예선을 통과한 마을만들기 6팀, 농촌만들기 6팀, 농촌환경개선 3팀과 우수 주민 9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퍼포먼스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보령시는 지난 6월에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예선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남 대표로 본선진출권을 획득했다.이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평가를 거쳐, 3개 마을이 경쟁하는 본선 무대에 올라 최종적으로 농촌환경개선분야 최고득점을 기록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보령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마을경관개선과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시작했으며 주민 주도의 농촌 환경정비 활동을 지원해왔다.또한“깨끗한 마을 가꾸기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보령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첫 단계로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왔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2년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보령시가 추구해 온 농촌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가 단순한 정주여건 향상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휴식, 치유,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농촌 구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보령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촌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웰니스 농촌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을 살린 마을만들기 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을 적극추진하고 치유·휴양·체험·관광이 어우러진 웰니스 기반 농촌정책을 확대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여하는 ‘제1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6회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를 오는 13일 보령베이스 골프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령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할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은 정확한 스윙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동시에 한순간의 스윙과 판단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역동적인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는 선의의 경쟁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에는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하루 동안 열띤 경기가 펼쳐진 뒤 오후 6시 30분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마무리될 예정이다.시상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보령시의회 의장, 보령시체육회장, 보령시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보령을 찾는 만큼 대회 기간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전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령을 찾아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보령시의 체육 발전은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을 담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시는 ‘미래농업 대응 청년농업인 중심 스마트농업 확산’ 이라는 비전 아래 △기반조성 구축 △인력 육성 △자립기반 모델 제시를 주요 추진 전략 과제로 선정했으며 202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이다.복합단지 부지조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으로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농업을 이끌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육성한다.마지막으로 정착지원을 통한 청년 및 중년층 중심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스마트팜 확산과 성공 모델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기존 현장의 청년농업인들의 목소리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행력과 체감도 높은 미래농업 계획 수립에 방점을 뒀다.이는 보령 농업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스마트농업은 보령시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체계적으로 수립한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보령시가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