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 집결 보령시, ‘2026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해외 참가팀 확대, 전체 40개 팀 참가하며 국제 교류의 장 마련
by 정윤선 기자
2026-07-23 07:35:29
유소년 축구대회 환영리셉션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올해도 스포츠·관광도시 보령을 찾는다.
보령시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2026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환영리셉션은 대회 하루 전날인 지난 2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박지성 JS 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환영사와 만찬 등 공식 일정을 함께하며 국내외 참가 선수단을 환영했다.
올해 대회는 총 4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해외 참가팀이 늘어나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축구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기량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폐회식 및 시상식이 열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선수들을 시상하고 6일간 이어진 축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미래 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무대”며 “참가 규모가 더욱 확대된 만큼 선수단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관련사진: 환영리셉션 사진 보령시, 보령-청주 고속버스 노선 신설. 8월 1일부터 운행 - 왕복 4회 우등버스 운행.
대전 환승 없이 청주 직행 보령시는 보령종합터미널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보령-청주 간 고속버스 신규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령에서 청주를 오가려면 대전을 거쳐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직행 노선 신설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신규 노선은 왕복 4회 우등버스로 운영된다.
보령발 청주행은 오전 6시 30분,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4회 출발하며 각각 2시간이 소요돼 청주에 도착한다.
청주발 보령행 역시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5시, 오후 8시 총 4회 운행되며 마찬가지로 2시간이 소요된다.
승차권은 보령터미널 매표창구 또는 코버스·티머니고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10-2710-0675 또는 010-2546-0675로 하면 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로 대전 환승 없이 보령과 청주를 오갈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운행 정보를 적극 알리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 사진제공: 포스터 섬비엔날레 특집 다큐멘터리, 섬, 예술을 품다 25일 방송 - 다양한 섬비엔날레 준비상황과 개최지인 원산도, 고대도 아름다움 담아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D-250일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50분간 JTBC 를 통해 특집 다큐멘터리 섬, 예술을 품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비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예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섬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미래상을 담아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준비과정과 섬이 품고 있는 가능성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가가와현의 세토우치 국제예술제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섬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를 되살리고 세계적인 예술행사로 성장한 사례도 함께 조명한다.
이를 통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예술을 매개로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국제예술제로 나아가야 할 가치와 비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 예술을 품다를 통해 제1회 섬비엔날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의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셨기를 바란다”며 “남은 기간 전시와 관람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성공적인 섬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움직이는 섬’을 주제로 회화는 물론 조각, 대형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사진: 방송 송출 이미지 동 정 엄승용 보령시장은 24일 오전 9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4회 민원업무담당자 간담회에 참석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24일 오후 5시 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중국 청포구 대표단 환영간담회에 참석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24일 오후 6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시민무화한마당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