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7개소에서 2026 중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성인,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운영 프로그램은 △은행선화동 작은도서관 ‘이야기를 펼치다:리싸이클링 팝업북’△대사동 작은도서관‘오감으로 읽는 우리이야기’△석교동 작은도서관 ‘책과 글씨가 만나는 시간’△짝꿍마을 어린이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꿈 찾기’△성락 작은도서관 ‘그림책 놀이터’△글읽는 토끼 작은도서관 ‘와 향연’△한국효문화진흥원 효작은 도서관 ‘북스태킹 챌린지’등 총 7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회차별 소규모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작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