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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순성면 성북1리 주민들 주도로 잣디천 일원에 길이 1.2km, 폭 2.5m의 보행로를 직접 조성하며 마을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성북1리는 아미산, 잣산, 구절산, 태봉산 등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마을로 마을의 진입 도로와 안길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의 위험이 있었다.이에 주민들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마을은 당진시 공모사업인 ‘희망마을 만들기 선행 사업’에 ‘벚꽃길 이어 붙이기, 생태하천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후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장비한 기술, 경험을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보유한 주민과 벌초·예초 등 전문 작업이 가능한 주민들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평탄작업, 야자매트 설치 등 보조작업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탰다.기존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벤치도 주민들이 철재를 구매해 용접 작업을 거쳐 직접 제작했다.1.2km를 길 만들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이 같은 주민 참여가 가능했던 데에는 주민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보유자, 용접 자격을 갖춘 주민 등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작업에 참여했으며 김성기 주민이 현장 작업을 지휘하고 마을 이장이 행정 절차를 맡는 등 역할을 나눠 보행로 조성을 함께 완성했다.새롭게 조성된 보행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공간이자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당진천 발원지 주변의 잣디천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향후 마을 방문객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당진시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2명 증원한 24명을 배치해 해변 순찰과 이용객 안전관리,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그 결과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거뒀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해 총 4260건의 구명조끼 이용을 지원했으며 개인 파라솔 이용 구역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채 1000개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육상구조장비 확충, 인명구조함 정비 및 인명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아울러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요트세일링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당진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한다.왜목마을 5명, 난지섬 3명을 배치하고 구조장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7일 청소년시설 운영의 전문성 강화와 우수사례 도입을 위해 야탑유스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청소년 공간 운영, 프로그램 기획, 조직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이를 기관 특성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야탑유스센터는 청소년 참여 기반 운영과 특성화된 프로그램, 효율적인 공간 구성 등에서 우수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의 향후 운영 방향 설정에 있어 중요한 참고 모델로 평가됐다.이날 방문에서는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사례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식 △시설 공간 활용 전략 △조직 운영 및 직원 역량 강화 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소년시설 운영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개선 과제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당진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우수 청소년시설과의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7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씨카 본사에서 당진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투자이행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씨카는 글로벌 건축·산업용 화학 소재 기업으로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 씨카 필립 이르니거 건설 부문 총괄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체결된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당진 송산 2-2 외국인투자지역에 조성 중인 씨카 코리아 신규 생산 사업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이고 차질 없는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씨카 측은 당진 사업장을 한국 내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장기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뜻을 밝혔으며 당진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 훌륭한 인적 자원 등 입지 여건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순방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글로벌 기업 씨카를 방문해 당진 프로젝트의 조기 착공과 추가 투자를 확약받았다.씨카 측은 당진 내 생산 시설 구축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을 포함한 추가 투자를 약속하며 당진시와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로써 당진시는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는 동시, 글로벌 첨단소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씨카와 당진시가 맺은 결실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담은 자리”며 “씨카의 당진 사업장이 차질 없이 완공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독일과 스위스를 잇는 이번 순방은 당진시가 글로벌 친환경·첨단 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기업이 찾아오는 환경을 조성해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차질 없이 실현하고 당진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유럽 현지에서의 외자 유치 및 글로벌 기업 스킨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에 즉각 착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석문면 난지도리의 대난지도 외 8개 섬 지역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국토교통부가 국방·전략상 중요성이 높은 국토 외곽 섬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조치다.충남도와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에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보령·서산·당진·태안 등 4개 시군 15개 섬으로 총 1935필지, 약 6.5㎢ 규모다.이 가운데 당진시는 석문면 난지도리의 대난지도를 비롯한 9개 섬이 포함되며 총 1907필지, 약 5.4㎢ 규모로 충남 내 신규 지정 대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에서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매매 등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관할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가 이뤄지며 지정 목적 달성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토지 취득이 허가된다.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할 경우 해당 계약은 무효가 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이번 조치는 대난지도 등 서해안 도서지역의 토지 취득을 사전에 관리해 외국인의 무분별한 토지 취득을 방지하고 국방·안보와 영토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관리 장치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에 따라 난지도리 등 해당 지역에서 외국인의 토지 거래 시 관련 절차를 철저히 안내하고 관리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혼선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시 전체 행정 역량을 연계해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상담·복지·정신건강·긴급 대응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체계를 하나의 지역 안전망으로 연계해 소통·연계·사례관리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는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지침’에 근거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관이 총괄하고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운영된다.당진시 지역 안전망 협의회는 협의회장인 성만제 부시장을 비롯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안전망 △사회 안전망 △정신건강 안전망 △긴급대응 안전망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자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이번 첫 회의에서는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자살·자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공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기관별 실무담당자 중심의 비상연락망 공유, 위기 발생 시 안전망 협의회 개최와 공동 사례 지원, 상담·치료·의료비·복지 등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 공유·연계 방안 등을 다뤘다.성만제 부시장은 “자살위기 청소년은 심리·정서적 어려움뿐 아니라 의료·복지·가족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기관별 역할과 연계 절차를 공유한 신속한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협의회를 통해 지역 생명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격월 정기 개최와 긴급 상황 시 수시 개최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향후 당진시는 자살 위기 징후 청소년 발견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 구축, 교육청·학교 현장과의 소통, 사례 관리 연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와 연령별 생명존중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10월까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이동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조기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총 48명으로 전동휠체어 이용자 19명, 의료용 스쿠터 이용자 29명이다.시는 대상자에게 안전모와 야간 운행 식별용 안전조끼를 각각 1개씩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야간 주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화에 따른 보행환경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보조기기 안전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을 담은 인쇄물도 함께 배포해 안전한 이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송완순 당진시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는 이동이 불편한 분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이동 수단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용품 지원이 사고 예방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전한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중학교 4곳을 방문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뮤지컬을 상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며 주변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생명 존중의 의미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힘든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주변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소재로 구성해 공연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으며 생명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소속 김래석 강사가 전국 규모 씨름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김래석 강사는 최근 개최된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에서 남자 중년부 80kg급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제18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도 중년부 80kg급 이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자기관리, 생활체육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래석 강사는 평소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헬스 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지도와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다.이번 연속 우승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당진시 생활체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한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김래석 강사는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 주신 당진시민과 당진도시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 강사로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김래석 강사의 연이은 전국대회 우승은 개인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과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도시공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우수한 지도자들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21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기업육성과 사회적경제팀과 연계한 ‘찾아오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중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인권과 근로기준법의 기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당진시 기업육성과 사회적경제팀에서 연계한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근로시간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청소년 노동자가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고등학교 진학 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 실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처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노동 가치관과 노동인권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진로·노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세 번째 기획전시인 ‘당진 차세대 작가전’김수현 展 ‘운명의 궁전’과 김가을 展 ‘우연성의 아포리아들’을 오는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하며 전시 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김수현과 김가을 작가의 작품을 제1·2전시관에서 각각 선보인다.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김수현의 ‘운명의 궁전’은 신화와 설화, 역사적 인물과 전통의 풍경을 동시대 이미지와 결합해 삶과 운명, 선택의 문제를 탐구한다.현실에서 경험한 사건과 기억, 상상 속 이미지가 교차하며 하나의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회화적으로 풀어낸다.제2전시관에서 선보이는 김가을의 ‘우연성의 아포리아들’은 물과 파동, 빛과 안료의 움직임을 통해 작가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우연이 하나의 형상과 세계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물 위에서 서로 밀어내고 섞이는 안료의 흔적을 바탕으로 우연과 선택, 가능성의 관계를 탐색한다.전시 기간에는 정은지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해설과 김수현·김가을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모두의 아뜰리에’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도슨트 및 체험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차세대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방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시민들이 새로운 동시대 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신진작가들의 가능성과 작품세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추석 전일 및 당일은 휴관하며 9월 26일과 27일은 정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무료다.전시 관람 및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신경다양성·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으며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 ADHD 등 다양한 감각과 행동 방식을 가진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이다.야호야호 Echoing Dance 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어린이 관객이 직접 무대 위를 누비며 무용수와 함께 움직임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공연은 정해진 규칙이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어린이들의 몸짓과 감각, 즉흥적인 반응을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하나의 춤을 완성해 간다.공연은'내 몸이 말을 걸어요','나는 무엇과도 놀 수 있어요','빛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둥글게 춤춰요'등 네 장면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다양한 오브제를 만지고 옮기며 소리와 빛에 반응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관객과 무용수, 공간과 오브제가 서로 반응하며 매 순간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내는 것이이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공연은 장애를 구분하거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신경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서로 다른 감각과 행동 양식을 존중하고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예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몸과 감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공연은 4세부터 10세까지의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형제·자매까지 함께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어린이들이 극장 환경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전 무대와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공연 중에는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이 허용되며 필요에 따라 입·퇴장도 가능하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야호야호 Echoing Dance 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감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티켓 오픈은 8월 19일 오후 2시 선예매를 시작으로 8월 21일 오후 2시 일반예매가 진행됐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또한, 티켓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전화예매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