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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군민 20여명이 방문해 지적, 행정문화교육, 도시수자원 관련 사항에 대해 맞춤 상담을 받았다.현장 상담반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합의·중재를 통해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권익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고려인무용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인들의 우즈베키스탄 이주 1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무대에 오르는 ‘고려무용단’은 지난 2000년 마르가리따 단장에 의해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 무용단이다.한국 전통무용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중앙아시아의 독창적인 정서를 녹여낸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아온 50만 고려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무대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연꽃춤’, ‘아베마리라 춤’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무용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고려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주민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술 공연을 넘어, 고려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아가 고려인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인구 증가 정책과 다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권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2026년 청양군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김홍열 청양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품은 꿈과 새로운 도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이번 장학생은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정직하고 성실한 학교생활로 주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40명과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 10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행사는 장학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김홍열 청양군수의 축사 △최진민 회장의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은 이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준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귀뚜라미그룹은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지난 1985년부터 무려 41년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약 7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 규모가 650억원에 이르는 등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최진민 회장은 “학생들이 주변의 응원 속에 각자의 소중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리더이자 인재로 굳건히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김홍열 군수는 “청양의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군은 1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축제 점검보고회를 열고 농정, 안전, 위생, 환경, 의료, 상·하수도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과, 농정축산실, 행복민원과, 안전총괄과, 환경정책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맑은물사업소 등 축제 관련 부서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행사 콘텐츠 확대와 함께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이동 등 편의성을 축제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군은 행사장 출입구별 관람객 동선을 세분화하고 주무대와 관람석, 고추판매장, 푸드코트, 체험존 등 혼잡이 예상되는 구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먹거리 안전을 위해 푸드코트 영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6일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다회용기 사용도 확대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축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응급상황에 대비해서는 축제장 내 응급의료센터와 구급차를 운영하고 의료인력을 배치한다.청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임시 상·하수도와 급수시설도 축제 전 시험통수를 거쳐 먹거리존과 행사장 곳곳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방침이다.축제의 핵심인 청양고추 판매와 품질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추판매장에서는 농협과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출하 고추를 재선별하고 규격화해 판매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청양고추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온라인 공식 쇼핑몰 ‘칠갑마루몰’을 통한 사전판매와 축제장 현장판매 등 온·오프라인 판촉도 병행한다.올해 축제는 콘텐츠도 한층 풍성해진다.청양 고추와 구기자를 상징하는 초록과 빨강의 조화를 행사장 전반에 반영해 축제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청양이와 친구들’포토존과 어린이 체험존, 캐치 티니핑 포토존과 싱어롱쇼로 구성된 키즈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즐길거리를 확대한다.주무대에서는 충남도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과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쿠킹쇼를 통해 청소년 요리 인재 발굴과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송가인, 박지현, 박현빈, 솔지, 나율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마련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제부터는 계획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하나하나 확인해야 할 시기”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각 부서가 맡은 분야를 끝까지 책임감 있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가족 체험, 공연 등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진 만큼 많은 방문객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8월 31일까지 꼭 납부하세요 청양군이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납세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고지 및 홍보에 나섰다.군은 올해 주민세 개인분 1억 6천만원을 부과 고지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2억 4천만원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청양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며 납부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원이다.함께 발송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납세 대상이다.개인사업자는 기본세액 5만 5천원이 부과되며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규모에 따라 5만 5천원부터 22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여기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제곱미터당 250원의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납부서 및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해당 납부서로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다만, 고지된 내용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나 군청 재무과를 통해 직접 수정 신고 및 납부를 진행해야 한다.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기, 위택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자 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500원에서 최대 1천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신규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청양 지역에 남아있는 백제 가마 유적과 출토 유물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지난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참가 어린이들은 백제의 기와 장인을 뜻하는 ‘와박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청양이 과거 백제시대 기와 생산의 중요한 중심지였다는 역사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백제의 아름다움을 담은 워터클레이 화병을 직접 빚고 제작해 보는 창작 활동이 이어져 역사와 예술을 동시에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단순한 일회성 만들기 체험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인 역사 교육과 감성적인 예술 체험을 유기적으로 접목한 박물관 특화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참여 어린이들과 동행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만족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비롯해 매 방학 시즌마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적극 반영한 역사·문화 주제를 선정하고 심도 있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지역 문화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백제 와박사의 하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4-H연합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행사 추진과 회원 간 화합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양군 4-H연합회의 주요 현안과 함께 야영대회 추진 계획과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내 4-H연합회 운영 부스 참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한 회원들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세부적인 역할을 분담하고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특히 이번 야영대회와 축제 부스 운영을 계기로 회원들이 다 함께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4-H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속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주도적 역할과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 추진 일정과 세부 운영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며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최명길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청양군 4-H연합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4-H연합회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봉사 활동,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가 다져온 영농 활동의 결실을 지역 사회와 아낌없이 나누며 4년째 따뜻한 귀감을 사고 있다.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매년 200만원씩 뜻깊은 정성을 모아온 협의회는 이로써 4년 연속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를 향한 대표적인 나눔과 환원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현재 총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양군고추생산자육묘협의회는 연간 500만 주 규모의 탄탄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근간인 고품질 고추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농업단체이다.특히 올해는 심화되는 고령화와 고질적인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지역 농가들을 위해 무려 180만 주의 우수 고추묘를 안전하게 생산·공급함으로써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현재 군과 협의회는 고추묘 1주당 공급 단가 350원 중 100원을 군비로 지원해 농가의 실제 부담금을 250원까지 대폭 낮추는 ‘위탁육묘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 사업은 농가의 영농 생산비를 실질적으로 절감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공급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상생과 미래 세대를 향한 투자라는 농업의 다각적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광기 대표는 “청양 농업의 뿌리인 고추산업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작지만 정성껏 모은 장학금이 청양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고품질 묘 공급으로 농가 시름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에는 장학금으로 희망을 전해주는 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청양 발전의 선순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군은 지역의 대표 명문 특산물인 고추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위탁육묘 지원은 물론, 고품질 영농 자재 지원과 명품 브랜드 육성 정책을 다각도로 펼치며 ‘농업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홍열 청양군수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 현장 행보에 발벗고 나섰다.군은 지난 10일 김홍열 군수가 관내 복지 시설인 청양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복지서비스 추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사회복지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양군사회복지관은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 군수는 사회복지관 내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둘러보며 이용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통합돌봄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며 지역 내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의 역할을 확인했다.특히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복지서비스와 촘촘한 통합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홍열 군수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사회복지관이 통합돌봄의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행정 현장부터 선제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청양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강색의 조화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청양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 접점 부서 등에 일제히 배부했다.이번 브랜드 티셔츠는 청양의 청정 자연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가슴과 등판에는 청양 고추와 구기자의 강렬한 빨간색과 신선한 초록색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축제 로고와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을 활용해 친근하면서도 선명한 축제 이미지를 표현했다.특히 청양 고추의 청정함을 표현한 초록색 축제 티셔츠를 활용해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과 축제 정체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고 이를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군 전체가 하나의 축제 홍보 공간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홍보는 현수막이나 광고물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주 찾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 창구에서 축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민원인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공직자들이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착용함으로써 주민과의 대화 속에서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군민 스스로 축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군은 이번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축제장 안내물과 시설물,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 행사장 전반에도 초록과 빨강의 조화를 적용해 ‘청양다운 축제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초록과 빨강은 청양의 자연과 농특산물, 그리고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청양군의 슬로건처럼 군민의 활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색”이라며 “공직자들이 먼저 축제의 색을 입고 주민 가까이에서 홍보함으로써, 축제가 행사장 안에서만 열리는 행사가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폐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회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폐전지 집중수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청양군, 교육청, 이순환거버넌스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군은 취약한 폐전지 수거 체계를 다지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어 지역 사회 전반에 진정한 의미의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 군이 설정한 폐전지 수거 목표량은 지난해 실적 대비 5% 상향된 3.59톤이다.군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교, 공동주택, 공공기관을 비롯해 관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범군민적인 폐전지 수거 운동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총 19개교에 전용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운영하며 학교별 수거일을 별도로 지정해 학생들과 함께 체계적인 수거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마을 방송, 각종 주민 회의, 대형 현수막 게시 등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폐전지 집중수거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직급과 형식을 내려놓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잇달아 마련하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7일 젊은 공직자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만남은 형식적인 보고나 회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관심사와 휴가 계획 등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근무 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 개선 방향, 청양군의 발전 방향까지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특히 이번 오찬 간담회는 지난 5일 운영한 ‘업무 바꿈의 날’과 함께 청양군의 수평적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당시 조직문화 혁신모임인 ‘PRO혁신추진단’의 Perfect팀의 일일 팀원으로 참여한 김홍열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완벽한 인수인계 체계 구축과 보고서 작성 지원 방안 등 조직문화 혁신 과제를 논의했다.기관장이 직원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양군은 민원공무원 간담회, 청렴 토크콘서트 등 대규모 소통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이번 오찬 간담회와 혁신단 연구모임 참여와 같은 소규모 대화의 장을 병행해 현장 밀착형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이처럼 직급과 역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참여와 공감 기반의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현장에서 느끼는 솔직한 고충이야말로 군정을 혁신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언제든 편하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중심으로 상호 존중과 소통 바탕의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일 잘하고 활력 있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