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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역 내 직장인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는 먼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청양군시니어클럽 참여자 101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교육에는 취약계층돌봄지원, 장난감백화점, 장애인서비스지원, 행정도우미,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안전관리지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 사업 참여자들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직장 내 성희롱의 개념과 유형,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7일에는 운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19일에는 화성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각각 연령별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아동·청소년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발달 수준에 맞춰 △자신의 몸과 권리에 대한 이해 △위험 상황 인식 및 대처 방법 △올바른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특히 위급상황 발생 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호신용 경보기’를 함께 지급해 학생들이 자기보호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예방교육은 일상 속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구성원 상호 간 신뢰와 배려가 넘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서로존중 365’ 캠페인을 전개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냈다.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고질적인 갑질 행위예방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역갑질 행위까지 선제적으로 차단해 새내기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고 건전한 공직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365일 늘 상호존중하는 청양 공직사회’를 비전으로 삼아, 경직된 서열 중심의 조직문화를 유연하고 수평적인 구조로 체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기존의 일방적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평소 상하급자에게 바라는 점을 솔직하게 담아낸 ‘상·하급자별 해주삼·하지마삼’과제를 적극 도입해 눈길을 끈다.조직 내 갑질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상급자가 실천해야 할 ‘해주삼’과제로는 △쿠션어 사용 △선칭찬 후피드백 △혼선없는 명확한 지시가 선정됐으며 ‘하지마삼’과제로는 △야, 너 △연가사유는 △즉흥회식과 건배사 등이 지정됐다.반면, 하급자의 의무 불이행 등 역갑질을 예방하기 위한 하급자 중심의 ‘해주삼’과제로는 △역할은 책임감있게 △협업에 적극 △업무진행 중간보고가 꼽혔다.이와 함께 반드시 지양해야 할 하급자 ‘하지마삼’과제로는 △업무 미루기 △무조건 “꼰대” △‘개인플레이’과몰입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과제들이 군정 혁신 기치인 ‘하이파이브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조직문화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서로존중 365’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부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청양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군정 슬로건을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슬로건은 군 홈페이지와 다양한 여론 수렴 과정을 통해 총 1114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결정됐으며 전체 응답자의 49%라는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확정됐다.준비위원회는 새 슬로건에 ‘군민과 손잡고 변화된 청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현재 준비위원회는 △산업경제행정 △기획사회복지 △문화관광환경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군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실·과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은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답사를 진행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김홍열 당선인은 지난 17일부터 다음 주까지 관내 주요 단체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챙기고 있다.17일에는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귀농귀촌협의회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생생하게 접수했다.준비위원회는 이번 간담회 릴레이에서 분출된 군민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민 체감형 ‘100대 공약’ 선정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녹여낸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약 구체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7월 1일 개최되는 민선 9기 청양군수 취임식을 위해 별도의 취임식 준비위원회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조율에 나섰다.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청양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며 “민선 9기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성공적인 군정으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8일 청양군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양군 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충청소방학교를 방문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는 제도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청양군의 주요 답례품과 기부 참여 절차를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또한 현장에서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양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유관기관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과 지정기부 사업 추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청양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참여라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홍보를 강화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지혜윰길’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치유 순례 상품 5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성지혜윰길’ 사업은 청양군이 보유한 역사·종교 자원과 청정 자연 기반의 치유 콘텐츠를 밀도 있게 접목한 체험형 힐링 관광 브랜드다.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어 온 본 사업은, 마지막 완성 연도인 올해를 맞아 캠핑, 생태 환경 교육, 연말 해맞이 등 현대인들의 다채로운 힐링 수요를 적극 반영한 ‘1박 2일 체류형 숙박 상품’ 으로 대폭 확대 개편됐다.올해 운영되는 성지혜윰길 프로그램은 총 5개 테마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동안 총 10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된다.먼저 7월과 9월에는 천년 고찰 장곡사 탐방과 친환경 교육, 독립책방에서의 휴식, 싱잉볼 명상을 아우르는 ‘마음을 가볍게 하는 장곡사 치유순례’ 가 총 3회 운영된다.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다락골 성지순례에 향수 만들기와 진흙볼 족욕, 향기 테라피 명상을 결합한 ‘다락골성지와 마음치유순례’ 가 매월 1회씩 진행되어 깊은 성찰과 온전한 휴식을 선사한다.가을이 깊어지는 10월과 11월에는 역사와 힐링을 결합한 ‘백제보에서 정혜사까지 치유의 여정’ 이 총 2회 관광객을 찾아간다.백제보 도보 여행과 정혜사 호국 역사 탐방을 비롯해 모자이크 체험, 농촌 족욕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융합형 코스로 마련됐다.겨울철인 12월에는 색다른 낭만을 더한 감성 여행이 준비돼 있다.12월 초순에는 칠갑산 오토캠핑장에서 바비큐 식사와 불멍, 낙화놀이를 즐기는 ‘장곡사와 마음을 가볍게 하는 청양 캠핑’ 이 진행된다.특히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성지순례와 송년 파티를 거쳐 이튿날 칠갑산 일출 산행과 떡국 식사로 뜻깊게 새해를 맞이하는 ‘다락골성지와 마음치유 칠갑산 해맞이’상품이 연말연시 특화 프로그램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분들이 청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즈넉한 명소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1박2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양을 찾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몸과 마음의 따뜻한 위로를 얻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지혜윰길 치유 순례 상품의 사전 예약 및 회차별 자세한 일정은 청양관광두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세종·전북·충남 3개 시도, 18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부내륙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영농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 리더들의 조직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대치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논산과 충북 청주, 세종시 일원에서 ‘지역 농업 선도 조직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교육은 기후변화에 농업환경 변화 등 농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전한 농약 사용법을 숙지하고 최신 농업기술 트렌드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청양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 투어에 나선 회원들은 가장 먼저 논산시에 위치한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센터를 방문했다.이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농약 안전사용 기준 및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교육을 이수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청주오스코로 이동한 회원들은 ‘2026 농업기술박람회’를 참관했다.회원들은 스마트 농업, 미래 농업기술 등 급변하는 농업 현장의 혁신 사례들을 직접 견학했다.이를 통해 청양군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일정의 마무리로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식물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 회원들은, 이어 세종시의 로컬푸드 성공 모델인 ‘싱싱장터 도담점’을 방문했다.회원들은 현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선진 유통 구조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꼼꼼히 살펴보며 청양군 로컬푸드 활성화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수집했다.황인동 회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 트렌드를 오감으로 배우는 동시에 회원 간 끈끈한 화합을 다진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치면 농촌지도자회가 솔선수범해 선진 농업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청양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내수면 물놀이 위험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여름철 물놀이 1차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동안 관내 5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운영 중이다.특히 피서객들의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심이 깊은 고위험 3개 구간에는 수상안전 부표를 선제적으로 설치, 물놀이·다슬기 채취·낚시 등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이날 전상욱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을 정밀 점검하고 유원지 내 제초작업 및 위험물 제거 등 안전한 환경 조성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유사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예비 안전장비 구축 현황과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했으며 현장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군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눠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오는 7월 2차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로 채용·배치해 한층 더 빈틈없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날 점검을 마친 뒤 “우리군의 물놀이 관리지역은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구간이 많아 수난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고 그렇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전국적으로 피서객의 물놀이 사고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순찰과 계도 활동으로 21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충북 영동군과 손을 맞잡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만들기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재단은 지난 18일 대치면 칠갑문화센터에서 청양군과 영동군의 마을만들기 주요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영동군 마을만들기 교류회 및 업무협약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양군과 영동군의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간 밀도 있는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심화되는 농촌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 지자체의 마을만들기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운영 사례 특강 및 질의응답 △청양군·영동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간 교류 협약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 간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첫 순서로 노승복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협의회의 10년의 진화’를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노 센터장은 청양군만의 독창적인 협의회 조직화 과정과 운영 경험, 주민들이 직접 주도한 성공적인 지역활성화 실천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현장 중심의 협의회 운영 애로사항 해결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청양군과 영동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약속을 가졌으며 뒤이어 중간 지원조직인 청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지역의 협의회와 센터는 앞으로 △우수사례 및 현장 노하우의 정기적 공유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농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단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승룡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류회와 협약은 양 지역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와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화성면이 관내 지역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화성면은 화성면 마실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경로 효 잔치 및 제14회 마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다.평소 지역 발전과 자녀 양육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면민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끈끈히 하고자 추진됐다.본격적인 효 잔치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제14회 마을음악회’는 주민 주도형 문화 축제의 진수를 보여줬다.합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밝고 활기찬 무대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갈고닦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 장수어르신인 이연구 어르신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패’를 직접 전달하며 효의 가치와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행사장 한편에 화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홍보 부스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지역 발전 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화성면 안낙영, 최기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대접하고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정성껏 섬기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일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조형섭 화성면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편견 없이 어우러져 소통한 매우 뜻깊고 아름다운 자리였다”며 “바쁜 와중에도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화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지난 17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세미나실에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양군의회 의원 당선인 7명이 참석했으며 당선인들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구성과 운영 절차, 주요 의사일정, 의정활동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청양군의 조직, 재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자료가 제공돼 당선인들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방의회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의원의 역할과 책무,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당선인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권한을 점검하고 군민의 대표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당선인들은 “군민의 선택에 담긴 뜻과 책임을 깊이 새기고 청양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어 소통과 신뢰로 군민에게 힘이 되는 제10대 청양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