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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 내 청년기업인 ‘어쩌다로컬’ 이 7월부터 청양읍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매월 5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정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어쩌다로컬은 청양에 정착한 청년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청양고추빵’을 개발·판매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소철원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충남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우수주민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기탁금은 청양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대상 아동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소철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어쩌다로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청양군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정책을 선도해 행정의 표준이 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새마을회가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청양군에 따르면 군 새마을회는 지난 2일 정산면 역촌리 일원에서 신인석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를 위한 ‘EM 흙공 만들기’활동을 전개했다.이번에 제작된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 용액과 황토, 발효제 등을 배합해 만든 것이다.하천에 투척하면 토양 및 수질의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등 정화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회원들은 EM 흙공 2000여 개를 정성껏 빚으며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완성된 흙공은 앞으로 약 2주간의 발효 및 건조 과정을 거친 뒤, 7월 중 관내 주요 하천에 투척해 수질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신인석 청양군새마을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지역의 하천이 더욱 깨끗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새마을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숨은 자원 모으기, 자원 재활용 운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청양 만들기를 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활개선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여성 농업인 핵심 단체인 생활개선회청양군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30여명의 참가자들은 전통 발효식품의 자원화, 아열대 작물 연구 현황, 지역 자원 융합형 가공·체험 비즈니스 등 선진 강소농가와 유관 기관을 집중 방문했다.회원들은 첫 일정으로 친환경 전통 장류의 명가인 ‘제주물마루 전통된장학교’를 찾아 전통 장류 제조 비법의 계승 과정과 발효식품의 브랜드 상품화 성공 사례를 꼼꼼히 견학했다.아울러 전통식품을 현대적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승화시킨 융복합 벤치마킹 모델을 직접 학습했다.이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연구소를 방문한 회원들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작물의 재배 시험 현황과 미래 원예 원천기술을 유심히 살펴봤다.이를 통해 향후 청양 지역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소득 대체 작물 도입 및 스마트 영농 기술의 현장 접목 가능성을 벤치마킹했다.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메밀문화원’에서는 지역의 대표 구황작물이었던 메밀을 가공식품과 오감 만족형 체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주민 주도형 융복합산업 운영 체계를 집중 연구하며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틈새시장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동적 관람 방식을 완전히 탈피해, 우수 농가의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설계해 보고 청양군 실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양방향 현장 피드백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명문희 회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듯 선진 농가들이 땀 흘려 일궈낸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 공식을 눈으로 확인하며 회원들 모두 깊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배움에서 끝내지 않고 회원들과 적극 협력해 청양의 청정 농특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비봉면은 지난 2일 비봉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 비봉면 맞춤형복지팀이 참여한 가운데, 비봉면 양사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비봉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과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집 내부 청소는 물론 냉장고 정리, 방치된 폐기물 수거 등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팎을 꼼꼼히 정비했다.박학신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돕는 일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대상자분께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심기상 비봉면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봉사가 대상자에게 큰 희망이 될 것”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대상 가구는 지난 5월 집 주변 환경정리 봉사를 1차로 지원받은 바 있다.이번 내부 청소 지원에 이어 이달 중에는 노후한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까지 새롭게 바꾸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상 가구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날 개원식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힘찬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제10대 청양군의회는 전날인 1일 윤일묵 의장, 김종대 부의장, 김평수 의회운영위원장, 이봉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의회는 앞으로 군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특히 제10대 청양군의회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 원칙과 책임을 지키는 의회,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회를 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윤일묵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출발은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엄중한 책무와 기대에서 비롯된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소통과 협력을 균형 있게 실천하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상호 존중과 화합의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이를 의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군민께 신뢰받는 의회, 청양의 더 큰 도약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군 단위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회적경제의 선도 도시임을 대내외에 증명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섬유센터빌딩 텍스파홀에서 정부 관계자와 수상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거머쥐면서 충청남도 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 ‘3회 선정’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아울러 군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사회적기업 친화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사회적기업 친화도시는 최근 3년 이내에 고용노동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 중 ‘최우수’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핵심 도시에만 부여된다.그동안 군은 예비 사회적기업의 체계적인 발굴 및 맞춤형 성장 지원은 물론, 제품 판로 확대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거점 삼아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홍열 군수는 “충남 유일의 3회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과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들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마음으로 연대하고 노력해 일구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민선 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2일차인 2일 지역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취임식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첫 공식 외부 행보로 지역의 민생·치안·안전·교육·농업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안을 살피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먼저 청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 군수는 배종남 교육장과 면담하며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아침밥 먹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서관 건립 등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최선식 서장 및 김진석 소방서장과 환담하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김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둔 만큼, 선제적인 예찰 활동 강화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군 체육회, 축협조합, 청양우체국, NH 농협은행 등 경제 및 사회 단체를 방문해 농가 인구 감소 및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활성화 등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보훈단체협의회 방문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며 각 보훈단체 회장단과 차담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섬김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이 제시한 5대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서는 관내 유관기관의 유기적이고 주도적인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업무 협조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발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김홍열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각 분야를 책임지는 유관기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치를 이어가,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청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밀착형 역사 프로그램인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청양 지역의 대표적 고고학 유적인 ‘백제 가마 유적’과 실제 출토 유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형 역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향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삼국시대 당시 기와 제작을 담당하던 전문 기술자인 ‘와박사’ 가 들려주는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된다.참가 어린이들은 청양의 백제 가마터 유적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왜 청양이 백제 시대 기와 생산의 핵심 거점지역이었는지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실제 가마터에서 출토된 기와의 문양과 특징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백제인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미의식을 학습한다.학습 후에는 백제의 수려한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워터클레이 화병’을 직접 빚어보는 예술 체험을 병행해 창의력을 넓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 공예품을 만드는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유산에 깃든 역사적 사실과 장인 정신을 예술적 창작 활동으로 완벽하게 풀어낸 박물관만의 특화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차별성을 지닌다.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이번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인문·역사·예술 주제의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박물관을 대표하는 고유 교육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공공성을 공고히 다지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언제든 즐겨 찾는 ‘체험형 열린 문화 공간’ 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 2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그룹 형태인 회당 초등학생 20명 정원으로 제한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의 ‘교육·체험’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이 가진 백제 가마 유적의 우수성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역사에 흥미를 더하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 인재 육성의 산실이자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청양군의회는 1일 제10대 전반기 윤일묵 의장, 김종대 부의장, 김평수 의회운영위원장, 이봉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청양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윤일묵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한편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의 품격과 책임성을 높이고 청양군의 더 큰 도약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열린 의정, 책임 의정, 현장 중심 의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관내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일 공식 취임한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의 ‘제1호 결재’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향한 민선 9기 청양 군정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됐다.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등교 준비 시간 부족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청소년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성장 저하뿐만 아니라 수업 집중도 저해 등 교육 환경 전반의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이에 군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적시에 공급해 주기 위한 아침 먹거리 지원 모델을 설계했다.본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우선 이번 하반기에는 운곡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향후 운영 성과 분석을 거쳐 조·석식 추진학교를 제외한 관내 모든 학교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을 받는 학교에는 등교 시간 전후로 학생들이 신선하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빵, 주먹밥, 떡, 과일컵, 유제품 등의 간편식 형태 아침 식사가 무상으로 공급된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군이 자랑하는 친환경 농업 기반 및 푸드플랜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점이다.아침 간편식의 주요 식자재는 청양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이나 지역 생산 먹거리를 우선으로 구매해 채울 방침이다.다만 구체적인 지원 품목은 개별 학교의 여건과 학생들의 선호도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하되,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먹거리의 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른 아침 학부모들의 자녀 식사 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건강지표를 향상하는 등 생활밀착형 교육 복지의 체감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행정이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는 우리 아이들이 굶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나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군민 모두가 삶의 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밀착형 복지 행정을 흔들림 없이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