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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군민 20여명이 방문해 지적, 행정문화교육, 도시수자원 관련 사항에 대해 맞춤 상담을 받았다.현장 상담반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합의·중재를 통해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권익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고려인무용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인들의 우즈베키스탄 이주 1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무대에 오르는 ‘고려무용단’은 지난 2000년 마르가리따 단장에 의해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 무용단이다.한국 전통무용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중앙아시아의 독창적인 정서를 녹여낸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아온 50만 고려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무대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연꽃춤’, ‘아베마리라 춤’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무용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고려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주민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술 공연을 넘어, 고려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아가 고려인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인구 증가 정책과 다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권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청양군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청양군은 6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실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서를 구체화하고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공약사업 주관 부서별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조정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민선 9기 준비위원회가 선정한 100대 공약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한 90개 세부 공약의 실행력 제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을 과감히 통폐합·조정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지킬 수 있는 실행 중심의 공약 체계를 확립했다.군은 이번에 확정된 민선 9기 공약 과제를 경제, 농업, 보건·복지, 문화·관광, 자치·지역 등 5대 핵심 분야별로 분류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전체 90건의 공약 중 분야별로는 경제 분야 18건, 농업 분야 18건, 보건·복지 분야 16건, 문화·관광 분야 18건, 자치·지역 분야 20건으로 고르게 편성됐다.이 가운데 86개 과제는 임기 내 완수를 목표로 설정됐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 3650억원에 달한다.군은 앞으로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주민배심원제를 직접 운영하고 정책자문위원 사전 검토와 2·3차 보고회를 차례로 개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한층 더 높여 최종 실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행력 있는 공약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 강도가 높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150명과 환경미화원 80명 등 총 230여명의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용품을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야외 작업 시 신체 체온을 효과적으로 낮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얼음조끼와 얼음 스카프다.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은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온 조절용 냉각 용품을 신속하게 공급해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아울러 군은 폭염이 가장 극심한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작업 중지 권고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조치했다.또한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와 지도 감독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폭염 특보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 편의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안전대책 추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4일 제32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임시회 첫날인 4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322회 청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주요사업장 답사 계획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이어 열린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청양군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문화예술회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동의 △청양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양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5일은 청양 행복누리센터,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장, 청양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사업장,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조성 사업장 등 7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6일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심사하며 7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다.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2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윤일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키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1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본회의는 청양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4일 청남면 우리영농조합법인 벼 육묘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국산 밀 정부비축 매입’을 실시했다.이번에 정부비축 물량으로 출하된 밀은 청양군 내 유일한 밀 생산단지인 우리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새금강’55.5톤, 백강 43톤이다.해당 법인은 지난 2024년부터 23개 농가가 뜻을 모아 참여해 총 64ha 규모로 국산 밀과 가루쌀을 이모작 재배하고 있으며 논의 다목적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전략작물직불금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우리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부터 국산 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봄철 생육 관리, 붉은곰팡이병 예방·방제, 철저한 수확 후 관리, 밀 이모작 작부체계 안정화 등 총 6차례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고품질 밀 생산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다.올해는 불리한 기상 여건 탓에 전체적인 생산량은 다소 감소했으나, 제면용 밀인 새금강 55.5톤이 전량 1등급을 기록하고 제빵용 밀인 백강 43톤이 2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전체 1등급 출현 비율 56.3%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진행된 정부비축 매입 검사는 사전에 실시된 품질조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물량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검사원들이 수분 함량, 피해립, 이종곡립, 이물 함량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엄격한 품위검사를 거쳐 최종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세태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올해 밀 생산량이 감소한 부분은 아쉬웠지만, 1등급 출현비율을 높이고 제빵용 밀 백강의 첫 재배를 순조롭게 시작하는 등 23농가가 힘을 모아 국산 밀-가루쌀 이모작에 도전한 결실이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내년에는 재배기술을 더 다듬어 더 좋은 등급, 더 많은 생산량을 기록할 수 있도록 농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정산도서관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로컬푸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오감 만족 북-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오감 만족 북-테이스팅’은 단순한 독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서의 핵심 주제와 지역의 우수 로컬푸드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며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이다.특히 청양을 대표하는 로컬푸드가 지닌 고유의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어 월별 맞춤형 주제로 기획된 점이 큰 특징이다.지난 7월의 첫 주자로는 ‘룰루랄라, 블루베리’ 프로그램이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맛보고 다채로운 오감 체험을 곁들여,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7월 블루베리 편의 성공적인 열기를 이어받아, 앞으로는 △8월 멜론 △9월 고추 △10월 알밤 △11월 구기자 등 청양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과정이 순차적으로 아이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에 담긴 소중한 생태적 의미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마련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로컬푸드를 매개로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고향에 대한 깊은 애착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산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문화 거점으로서 주민과 아이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감 만족 북-테이스팅’ 프로그램의 상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산도서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직급과 역할의 벽을 허물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에 나섰다.군은 5일 청양군 ‘Hi-5’ 운동의 실천과제 가운데 하나인 ‘업무 바꿈의 날’을 운영했다.‘존중’과 ‘소통’의 가치 실현을 위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이날 김홍열 군수는 조직문화 혁신모임 ‘PRO혁신추진단’의 일일 팀원으로 참여해 일선 공무원들과 함께 연구과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장이 직원의 업무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선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수평적 소통과 참여형 의사결정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연구모임을 진행한 ‘Perfect’팀은 △완벽한 보고서를 위한 참고자료 제작 △정확한 인수인계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직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연속성을 높여 군민에게 한 차원 높은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과제를 고도화해 실제 업무에 시범 적용한 뒤 오는 10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군수라는 직위를 잠시 내려놓고 직원들과 같은 입장에서 현장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의 5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상호 존칭 사용, 갑질·을질 없는 직장, 업무 바꿈의 날, 청렴 톡톡 운영 등 10가지 실천과제를 추진하는 청양군의 대표 청렴 실천운동이다.또한 ‘행정PRO 운동’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를 핵심 가치로 AI 활용과 업무 혁신을 추진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청양군의 조직문화 혁신운동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남양면의 다가올 10년 발전계획을 담은 자치계획 ‘남양면 2737’ 수립을 위해 27개 행정리 주민 설문조사와 3차례에 걸친 공동학습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남양면 주민자치회의 사업으로 27개 행정리가 함께 2027년부터 2037년까지 이어질 10년 발전계획을 주민 스스로 수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향후 지역 발전과 정책 추진의 든든한 이정표가 될 자치계획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민 설문조사는 남양면 27개 행정리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그 결과 남양면 전체 주민 2562명 중 716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 28%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각 마을별로도 평균 24명의 주민이 목소리를 보태며 지역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설문조사 추진과 발맞춰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3차례에 걸친 공동학습회를 운영했다.1차 학습회에서는 남양면 10년 발전 비전 수립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차 학습회에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남양면의 현재를 진단하고 분야별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특히 지난 3일 개최된 제3차 공동학습회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남양다움의 힘’ 이라는 목표 아래 남양면의 비전체계도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아울러 △농업·경제 △돌봄·복지 △생활·환경 △교육·문화 △청년·공동체 등 5개 핵심 분야별 추진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 실현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감투표를 진행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주민·단체·행정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함께 논의하며 주민 주도의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남양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기관단체장 회의에서 27개 행정리 주민 설문조사 결과와 공동학습회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주민총회에서 남양면의 미래 비전과 핵심과제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반영해 ‘남양면 2737’10년 자치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27개 행정리를 직접 찾아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을 듣고 세 차례의 공동학습회를 통해 남양면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설문조사와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10년 자치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EBS, 청양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5일 청양교육지원청, EBS와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양 행복누리센터에서 ‘청양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열 EBS 사장 등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청양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의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이미 지난 달 13일부터 청양 행복누리센터 3층 스터디카페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현재 센터에는 청양중학교 14명, 정산중학교 4명, 청신여자중학교 2명 등 관내 중학생 20명이 참여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이며 토요일과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참여 학생들에게는 EBS 전문 학습코디네이터의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 지도와 밀착 학습관리가 제공된다.또한 표준화 진단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법 제시 및 심리상담을 비롯해, EBS의 콘텐츠인 ‘AI단추’, 맞춤형 교재, 학습용 태블릿 PC, 그리고 든든한 식사까지 모든 과정이 무상으로 지원된다.김홍열 군수는 “지기주도학습센터는 청양의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배움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EBS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는 군수 주재 아래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일정으로 진행되며 50여명의 민원담당공무원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경직된 회의 형식을 벗어나 관내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인·허가, 복지, 읍·면 등 민원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참석 대상을 달리 구성해 보다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홍열 군수는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곧 더 나은 대민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현장의 의견이 군정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해 ‘청양군 민원 처리 담당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피해 공무원 심리상담 및 의료비 지원 △군 차원의 법적 대응 △장시간·반복 전화 및 면담 시간 제한 △공무방해자 민원실 일시 출입제한·퇴거 조치 등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충남구기자연구소와 함께 연일 계속되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관내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주간 충남도내 전역에서 추진되는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폭염에 속에서 야외 활동이 잦아 온열질환에 치명적으로 취약한 관내 영농어가와 고령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로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은 대치면 상갑리에 위치한 이철수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의 필수품인 체감온도계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설치 및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이와 함께 체감온도 단계별 세부 대응 행동 요령을 설명하고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예방 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작업 금지 △몸이 더우면 즉시 작업 멈추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 농작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농업인 스스로 체감온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리한 작업을 자제하며 작업 중단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대표 농가 방문 및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관내 폭염 취약 농가들을 대상으로 체감온도계를 지속해서 보급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교육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