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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한 전격적인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앞세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군민들의 세부담 완화와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4월 23일 자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가 제정·시행됨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인 청양군 내에 주택을 유상 취득하거나 신축할 경우 기존 취득세 감면율 25%에 조례 감면율 25%를 추가해 취득세액의 총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에 근거한 것으로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인구감소지역 내에 신축하는 주택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정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신축 농가와 이주민들의 혜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주택을 새로 짓거나 유상 거래를 통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 시점을 기준으로 주민등록등본상 1세대 기준 ‘무주택자’ 이거나 ‘타 지자체에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한 해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감면 신청 시 이미 군 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이때 주택 본건물뿐만 아니라 ‘주택 부속 토지’ 만 가지고 있어도 1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납세자는 신청 전 본인의 주택 소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취득세 감면을 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 해당 주택을 타인에게 매각하거나 증여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감면받았던 취득세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만약 매각·증여 사유가 발생했다면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해야 가산세를 피할 수 있다.기한을 넘기거나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포함된 추징세액이 무겁게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청양군은 조례 시행 전인 올해 4월까지 청양군에 주택을 신축했으나 아직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을 발굴해 별도의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러나 지난 5월 이후 주택을 신축하는 납세자부터는 개별 안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혜택을 받기 위해 서는 취득세를 신고·납부할 때 반드시 군청 재무과에 직접 문의하고 신청해야 한다.그 밖에 생애최초 주택 취득, 출산·양육 등 다양한 사유로 주택 취득세 감면을 적용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청양군청 재무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은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특히 이번 협약에 앞서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관내 영유아들을 위해 장난감 200점을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기부된 장난감은 청양분소를 이용하는 관내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주민자치 활동과 육아 지원 서비스의 상호 유기적 협력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난감을 기부해 주시고 육아 인프라 강화에 동참해 주신 청양읍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양읍 주민자치회와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공간인 ‘도담놀이터’를 운영 중이다.아울러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서비스는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육아, 열린 보육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적인 자금조달 시장 경색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청양 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최진엽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양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한 정밀 금융지원 및 전문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군만의 차별화된 기업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는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금융상품을 우선 지원한다.또한 기업 운영자금을 비롯해 시설 등을 위한 시설·투자자금 대출 우대, 기업별 맞춤형 종합 금융컨설팅 등 다각적인 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이 장기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유도함으로써 청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군은 최근 보상 절차 지연과 금융권의 산단 자금 경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생지원센터,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공업용수, 진입도로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투자기업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3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제2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방범 순찰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범대 간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1부 의식행사에서는 대원들이 직접 범죄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과 화합 행사가 펼쳐져,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방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명 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이와 함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 및 방범대 발전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면우 연합대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범죄예방활동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오신 대원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만큼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내가 먼저 한 발 앞서 봉사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앞장서는 방범대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자율방범대는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각종 행사와 현장에서 교통안전 지원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활동 자체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만큼, 오늘이 자리가 대원 여러분의 헌신을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방범 순찰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등 군민의 안전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에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남양면은 지난 12일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용 닭 600마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한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령의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김 이장이 마련한 것이다.이날 기탁된 삼계탕용 닭 600마리는 남양면 내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기습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끈끈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수 온암1리 이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삼계탕용 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김동칠 남양면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용 닭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은 방진우 농정기획팀장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수양 과장이 강사로 나서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 사례를 공유해 농가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마지막으로 정민석 전문 행정사가 마이크를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결되는 △노무·비자 체류 관리 △여권 및 통장 강제 보관 절대 금지 △지정 근무지 외 이탈 금지 규정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특히 군은 올해 2월 15일부터 관련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격 의무화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종 보험’의 가입 기한과 방법, 고용주 대납 권장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2026년 법정 최저시급인 1만320원 기준의 월 계약 급여 지급과 주 35시간 최소 근로시간 보장 등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준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징수·고용 환경 마련을 촉구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극심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리 군 농업의 맥을 이어가게 해주는 소중한 동반자”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진 계절근로자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막바지 예산 집행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장, 사업소장, 직속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는 동시에,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남은 기간 내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선 각 실·과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집행 로드맵을 면밀히 분석했다.특히 부서별로 설정한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제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6월 말 상반기 마감을 앞두고 재정 집행률을 가속화할 것을 독려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집행잔액이 1억원 이상 남은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하고 부진 사업의 집행 독려 방침을 재확인했다.아울러 선금 및 기성금 등 시설비 예산은 지체 없이 이달 말까지 집행을 최종 완료하도록 했으며 잔여 예산 중 상반기 내 집행이 불가한 사업은 즉시 파악해 보고하도록 했다.또한 향후 집행 전망을 제출한 부서는 반드시 이를 달성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끝까지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침체된 민생 현장에 공공 지출이 적기에 스며들어, 실질적인 소비와 투자를 이끌어내는 이른바 ‘경제 마중물’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집행 관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수치 관리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서별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봉사의 날’행사가 3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지난 11일 장평면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마을봉사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자원봉사 정신을 더욱 고도화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군 마을봉사의 날은 전문 자원봉사단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청양군만의 독보적인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시스템이다.올해 마을봉사의 날은 혹서기를 제외하고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6개 읍·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일 마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마을 주민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통합 운영 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장에는 총 24개 봉사반 9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농기계 수리, 이·미용, 건강 진료, 이혈·경락요법, 복지 상담, 이동 빨래방, 가전제품 수리 등 주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가동됐다.특히 3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이색 신규 부스들이 도입돼 눈길을 사로잡았다.농촌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치유를 위해 정신건강 홍보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청양군 생명지킴이’부스가 첫선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고소한 냄새와 함께 즉석에서 구워내는 ‘커피콩빵 간식부스’ 가 운영돼 축제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외에도 탄소중립 캠페인, 손 마사지, 네일아트, 청춘 공예, 서예 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곁들여졌다.또한, 칼갈이 서비스 이용 주민들에게는 날카로운 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부직포 안전 주머니’를 무상 배부하는 등 안전한 봉사 환경을 조성했다.김돈곤 군수는 “마을봉사의 날이 3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마을봉사의 날 행사는 향후 화성면 매산1리, 청양읍 교월2리, 운곡면 효제1리, 목면 화양2리, 정산면 역촌1리 등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따뜻한 감동을 배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플랜을 도출하기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첫발을 전격적으로 내디뎠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등 각 분야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 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청양군의 사회보장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 정책 이정표를 세우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민·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행력과 실효성을 갖춘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해 및 주요 내용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분과별 토론을 통해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맞춤형 복지 수요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TF 팀은 청양군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사전에 추진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아 고도화된 논의를 전개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제5기 보장계획 사업 중 향후 지속되어야 할 핵심 사업 선별 △군 자체 사업 중 제6기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우수 복지 사업 검토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해 새롭게 추진해야 할 신규 아젠다 발굴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번에 구성된 민·관 합동 TF 팀은 단순 행정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적 복지에서 탈피해, 아동·노인·장애인·돌봄통합지원 등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분과 위원들이 주도했다.이에 따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취약계층의 수요가 가감 없이 반영된 ‘주민 체감형 중장기 계획’ 이 도출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청양군 복지 행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 청양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따듯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겠다”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와 끈끈한 자매의 정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청양군 남양면을 방문해 교류 협력의 장을 펼쳤다.남양면 주민자치회와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상호 교차 방문하며 행정·문화·민간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왔다.방문 첫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주민자치 고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 사례 및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청양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남양면에 기탁하며 17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연대와 우정을 실천으로 증명했다.또한,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범군민 역점 운동인 ‘스마트청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송산동 위원들과 함께 남양면 소재 지은카페, 반고개가든 및 대치면 칠갑산맛집 등 지역 소상공인 상권을 차례로 이용했다.이들은 청양의 맛을 함께 나누며 양 도시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매년 변함없이 이어온 소중한 교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정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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