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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와 협력한 ‘농촌왕진버스’ 와 군 자체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 운영해 의료취약지역 내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냈다고 밝혔다.현재 청양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40.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민간 병·의원의 약 80%가 청양읍에 편중돼 있어 읍외 지역 주민들의 일차의료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2023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과 새롭게 도입된 ‘농촌왕진버스’를 결합해,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펼쳐왔다.올해 2월부터 시작한 의료 서비스는 지난 19일 기준 마을회관 순회 진료 30회, 보건진료소 중심 정기 방문 31회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의과 1100건, 한의과 850건, 안과 99건 등 총 2000건 이상의 진료 실적을 올리며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의료 공백과 오랜 불편을 크게 덜어주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일회성 순회 진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이다.군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의료 취약지 8개소를 선정하고 의사 및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스템을 실시했다.동일 대상자를 반복적으로 살피며 만성질환 및 만성통증을 꼼꼼히 관리하고 인근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요가 높은 기초 안검진까지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농촌왕진버스와 찾아가는 의료원의 유기적인 통합 운영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지속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본격적인 연휴를 앞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를 ‘독거노인 특별 보호 기간’ 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대상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포함한 독거노인 1200여명이다.지난 15일 기준 세부 대상자는 일반돌봄군 1162명, 중점돌봄군 58명으로 집계됐으며 권역별로는 산서지역 725명, 산동지역 495명의 어르신이 집중 돌봄을 받게 된다.평소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전담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유선 통화를 진행하며 안부 확인, 말벗 활동, 생활 실태 점검 등을 상시 수행해 왔다.또한 필요할 경우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즉각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망을 가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명절 특별 보호 기간에는 평소보다 안부 확인 주기를 단축한다.오는 23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대상자 전원에 대한 유선 및 방문 안부 확인을 실시해, 명절 전후로 위기 상황에 처한 어르신이 없는지 빠짐없이 살피고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급 비상연락망도 유지한다.김홍열 군수는 “가족과 함께 즐거워야 할 명절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도리어 외로움이 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행정기관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최근 인플루엔자의 조기 유행 추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며칠 전 안내했던 ‘2026-2027절기 전 군민 무료 예방접종’일정을 기존보다 6~7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 일정 변경에 따라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물론 15세부터 64세 이하 일반 군민까지 모든 대상자의 접종 시작일이 조정됐다.특히 기존에는 1회와 2회 접종 대상자에 따라 시작일이 달랐던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의 경우, 이번 조정으로 접종 횟수에 상관없이 오는 21일부터 일제히 접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이어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6일부터, 15세부터 64세 이하 청양군민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연령과 대상군에 따라 관내 민간 위탁의료기관과 청양군보건의료원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어린이와 임신부는 21일 위탁의료기관을 시작으로 22일부터는 보건의료원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65세 이상 어르신과 일반 군민은 각각 변경된 일정인 10월 6일과 1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우선 접종을 시작하며 보건의료원에서는 모두 10월 27일부터 일제히 접종을 개시한다.관내 위탁의료기관 중 전 연령이 접종 가능한 곳은 신세계의원이며 김성호내과 등 다수의 의원에서는 15세 이상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할 경우 요일과 시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의료원 접종은 대상자와 관계없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모든 접종 대상자는 접종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이후 의료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충분히 관찰한 뒤 귀가해야 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청양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예방접종 일정 및 지정 의료기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9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청년축제 ‘청양청년 100 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군과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년 100여명이 참석해 청양의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밴드인 ‘핫칠리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야외에 마련된 팝업존에서는 총 7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충청남도 청년센터의 맞춤형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양고추빵공장의 대표 제품 무료 시식 및 창업 스토리 공유, 산동카페의 쿠키 나눔 행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화성마실의 가죽 컵홀더 및 폐플라스틱 코스터 만들기, 담희네일의 핸드크림 만들기 등 이색적인 참여형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매콤한 거리’예비창업가들이 선보인 청양 특색 음식 시식회와 청년 농업인들의 우수 농산물 전시 및 증정 이벤트까지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야외 행사에 이어 혁신타운 1층 메인 무대에서는 김홍열 군수와 100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마주 앉은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가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청년들이 생활 및 경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양군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청년 100인이 전달해 준 귀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활기찬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향교는 지난 20일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과 인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향교에서 거행된다.청양향교 역시 매년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제례를 올리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김홍열 청양군수가 초헌관을,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노종우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헌작하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렸다.참석자들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제례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교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초헌관으로 제례에 참여한 김홍열 군수는 “석전대제는 우리 고유의 의례를 통해 예와 존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귀중한 자리”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살피고 그 안에 담긴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선시대 유학 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던 청양향교는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133호로 지정됐다.현재는 석전대제뿐만 아니라 기로연, 향교 활용 사업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1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1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조례·규칙안 심의 등 주요 의정활동이 이어졌다.특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청양군 21개 실·과 및 직속기관 및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과 시책의 추진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감사 결과 시정요구 12건, 처리요구 76건, 건의 79건 등 총 167건의 지적 및 개선사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군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이 군정에 적극 반영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규칙안도 처리했다.의회운영위원회가 심사한 △청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의안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청양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원안 가결했다.주요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김종대 부의장이 발의한 △청양군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치유관광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 원안 가결했다.청양군이 제출한 결산 승인안에 따르면 예산현액은 7652억원, 총세입결산액은 7731억원, 총세출결산액은 6009억원으로 1722억원의 결산상잉여금이 발생했으며 이월액과 보조금 반납액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276억원으로 집계됐다.군의회는 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심사 결과를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윤일묵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이 군정에 적극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청양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인 만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고령 독거노인 14가구를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생명존중 안부확인 건강밥상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전·송편·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아울러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협의체는 올해 ‘건강밥상 나눔사업’을 통해 지난 8월 독거노인 14가구에 갈비탕과 복숭아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지난 7월에는 ‘취약계층 및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통해 28개소의 에어컨 청소를 완료함으로써 폭염 대비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생명지킴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으로 현재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3가구를 발굴해 담장 도색 및 노후 가스배관 교체를 실시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윤경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심기상 비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따뜻한 비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7일 정산면 역촌1리에서 진행된 활동을 끝으로 올해 ‘마을봉사의 날’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마을봉사의 날’은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올해는 지난 6월 장평면 화산2리를 시작으로 화성면 매산1리, 청양읍 교월2리, 운곡면 효제1리, 목면 화양2리, 정산면 역촌1리 등 인근 연계 마을을 포함해 총 6개 권역을 순회하며 펼쳐졌다.현장에서는 이·미용, 장수 사진 촬영, 가전제품 및 농기계·노인 전동차 수리,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돼 주민들의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을 말끔히 해결했다.또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 건강 진료, 이혈·경락 요법, 근육 테이핑 등 건강 관리부터 네일아트, 손 마사지, 청춘 공예, 서예 부채 및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여가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갓 구운 빵을 나누는 ‘커피콩빵 간식 부스’를 새롭게 선보여 마을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울러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정신건강 설문조사와 신규 사업 홍보를 병행하며 복지 서비스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넉 달간 이어진 올해 일정에는 총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총 45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누리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었다.김홍열 군수는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마을 곳곳을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견고히 확산시킬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면민이 함께 화합하고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제9회 남양행복문화축제 및 제5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다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와 지역의 핵심 의제를 스스로 결정하는 총회를 연계해, 실질적인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주민총회의 핵심은 남양면의 장기적인 청사진을 담은 ‘남양면 2737, 10년 자치계획’비전 선포식이었다.이 계획은 지난 7월 남양면 전체 인구의 28%에 달하는 71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3차례의 공동학습회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면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냈다.총회에서는 남양초등학교 살리기 등 미래인재 육성 △파크골프장 연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보 △면소재지 거점 기반 보건의료복지 통합돌봄 구축 △‘가치타유’ 27개 마을 전면 확대를 통한 이동권 보장 △농어촌기본소득 기부 등을 활용한 공동기금 조성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포함한 50개 세부 사업이 주민들에게 공개됐으며 이에 대한 현장 찬반 투표가 이루어졌다.자치회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2036년까지 남양초 재학생 50명 이상 유지, 3개 실행법인을 통한 상근 일자리 30명 이상 창출, 공동기금 2억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총회에 이어 2부에서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남양 행복문화축제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앞서 밴드와 남양색소폰 앙상블, 풍물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우수공무원 감사장 수여 및 상생발전 기금 전달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이어진 문화축제 무대에서는 남양어린이집 원아들의 앙증맞은 율동과 동요,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바이올린 및 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면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강민희 회장은 “바쁜 수확철임에도 축제와 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자치회 위원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면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면 2737 10년 자치계획’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구상한 염원인 만큼,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세부 사업들을 하나씩 실현하며 면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남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타파하기 위해 ‘2026년 쏙쏙 규제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하향식 행정 중심 규제 발굴에서 벗어나,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업무와 생활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이끌고자 마련됐다.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청양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는 규제의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국민의 일상이나 기업 경영에 걸림돌이 되는 △‘중앙법령 규제’ 와 조례·규칙 및 내부 업무 관행 등에서 비롯된 △‘자치법규 내 불합리한 규제’, 그리고 중앙법령 개선과 군 자치법규 정비를 동시에 추진해 파급력을 높이는 △‘중앙법령-자치법규 패키지 규제’로 구분해 아이디어를 받는다.세부 주제 역시 국민복지 및 일상생활 분야부터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AI·드론 등 신산업 분야, 적극행정 및 기타 규제 해소 방안까지 군정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접수된 아이디어는 민원 및 갈등 해결의 실효성, 현실과 동떨어진 상위법령 및 자치법규의 개선 정도, 공공서비스 질 향상 기여도 등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심사된다.선정된 과제에는 분야별로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중앙규제는 중앙부처 및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을 통해 개선을 건의한다.자치법규 규제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관련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 자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불합리한 규제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규제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해서 발굴 및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편의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