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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유행 시기 전 적기 접종을 통한 면역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올해 청양군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15~64세 청양군민에게도 예방접종비를 전액 지원해 군민 전체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예방접종은 연령과 대상군에 따라 위탁의료기관과 청양군보건의료원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오는 21일 위탁의료기관을 시작으로 22일부터는 보건의료원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의 경우 위탁의료기관은 28일부터, 보건의료원은 2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아울러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세부터 64세 이하 청양군민은 10월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우선 접종받을 수 있다.어르신과 일반 군민 대상의 보건의료원 접종은 모두 11월 3일부터 일제히 실시된다.주의할 점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의 접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만 운영된다는 점이다.관내 위탁의료기관 중 전 연령이 접종 가능한 곳은 신세계의원이며 그 외 김성호내과 등 다수의 의원에서는 15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또한 접종 후 접종 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한 뒤 집에 귀가해야 하며 어린이의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의 상태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돼 예방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본격적인 유행 시기 이전에 적기 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기타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심의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올해 군민체육대회는 청양공설운동장과 보조축구장 일원에서 10개 읍·면 주민과 출향인 등 약 3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군은 순간 최대 밀집 인원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인력 105명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비상 상황을 통제할 종합상황실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다중 운집에 따른 인파 분산 및 대피 동선 관리를 비롯해 무대, 홍보탑, 몽골텐트 등 임시 가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LPG 가스 및 전열기구 사용 부스의 화재 예방 대책을 살피고 구급차 및 응급의료 인력 배치를 통한 신속한 후송 체계 확립, 행사장 주변 주차장 및 도로 교통 통제 대책 등 분야별 안전망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은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행사 전날인 30일 경찰·소방·전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작은 미비점까지 사전에 완벽히 보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3000여명의 군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신선한 지역 제철 농산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도농상생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재단은 15일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이웃들을 위한 ‘돌봄 취약계층 김치희망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양 청정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의 돌봄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재단과 대전 유성구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뜻을 모아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사업은 학하동 행정복지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 50가구를 정하고 재단이 고춧가루와 배추, 무 등 청양산 고품질 제철 농산물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재단 관계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나박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까지 살폈다.이번 나눔은 우수한 청양 농산물이 도시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청양의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도농상생형 먹거리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진기 상임이사는 “청양의 넉넉한 인심이 담긴 농산물이 대전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농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복지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김치 나눔 프로젝트 외에도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다각적인 먹거리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1회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기 한궁대회’ 가 15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회 회원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대회 종목인 ‘한궁’은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인 투호와 국궁의 장점을 접목해 만든 생활체육으로 체력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특히 집중력 향상과 양손 운동을 통한 신체 균형 발달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최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여가 활동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치열한 경쟁보다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김홍열 청양군수는 “300여명의 어르신과 회원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한궁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복지·여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4일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원산지 표기 합동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수산물의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청양군 안전과 소속 공무원 2명과 충청남도청 1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단속원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전문 합동점검반이 편성되어 단속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합동점검반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명절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등 총 5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점검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 등 원산지 표기 적정 여부를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보관 및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행위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단순한 단속과 적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기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법규 준수를 유도하는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함께 병행해 상인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밥상에 오르는 먹거리만큼은 철저하게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번 합동점검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명절 전까지 원산지 표시 제도를 알리는 집중 홍보 활동과 관내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4일 청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청양교육지원청, 충남도립대학교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 △지역 교육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지원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협약식에 이어 열린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제1차 협의회에는 군과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군의회, 학교 관계자, 학부모, 주민자치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혁신 과제를 논의했다.협약 체결 직후 협의체를 가동함으로써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협의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과 교육생태계 조성,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학교복합시설 등 지자체 연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군은 이번 협약과 협의체 운영을 계기로 ‘교육 때문에 떠나는 청양’ 이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청양’ 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지역의 행정·교육·대학·주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청양만의 특색 있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과 교육에 달려 있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청양에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 청양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양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학기 개학을 맞아 14일 청양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학기 등교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 청양중학교,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안전 운전과 보행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스쿨존 내 안전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필수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지도했다.아울러 학교 주변 시설물 안전 점검과 불법 주정차 근절 활동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단순한 교통안전을 넘어 생명 존중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까지 폭넓게 진행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영관 경제과장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만큼 스쿨존을 통행하는 학생들과 운전자 모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강도 높은 공직기강 특별 감찰에 나선다.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 감찰은 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을 총괄 반장으로 한 6명의 전담 감찰반이 투입되어 진행 중이다.명절 전후로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공직 비위와 소극 행정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감찰반은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먼저 민원 처리 지연이나 무단 이석, 허위 출장 등 군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복무 규정 위반 및 직무 해태 행위를 엄격히 살핀다.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직무 관련 업체는 물론 직원 상하 간에 관행적으로 오갈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아울러 긴 연휴 기간을 대비해 주요 기밀문서 방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연락망 구축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보안 관리 실태 역시 빈틈없이 챙길 방침이다.군은 이번 감찰 과정에서 적발된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계획이다.단순 단속을 넘어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가 솔선수범해 부패 없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평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행정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을 개최한다.가족과 친지들에게 전할 선물을 고민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오프라인 특판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16개소를 포함해 총 27개 업체가 참여하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102개의 다채로운 명절 선물 세트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특히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기획전은 1만원대 실속형 가공품부터 30만원대의 프리미엄 축산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행사장에 마련된 주요 품목으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100% 국내산 고춧가루 세트, 칠갑산 구기자 한과, 구기자차를 비롯해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지역 전통주가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찹쌀고추장과 전통장류 세트, 참송이 및 건표고버섯 세트, 샤인머스켓, 멜론, 사과 신선 과일류 등 정성 가득한 지역 특산물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한 구매도 가능하다.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칠갑마루.com’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접수된 상품은 18일까지 택배로 배송된다.또한 대전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한 괴정점, 한양프라자 1층의 탄방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도 우수한 청양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전은 군민들에게 질 좋은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재단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상생의 장”이라며 “올해 추석에는 품질 좋은 청양산 특산물 구매라는 착한 소비를 통해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을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11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산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행사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왕 시상식’ 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앞서 군은 현장 포장 심사와 품질 심사 등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고추왕 부문에 최유선 농가를 비롯한 3명, 구기자왕 부문에 나우찬 농가를 비롯한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올해부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수상 농가에 상금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또한 축제장 내 세계고추구기자 웰컴센터에는 수상 농가들의 땀방울이 깃든 농산물과 함께 농가 사진, 명함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행사장 곳곳에는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직거래 장터가 열려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다채로운 향토 음식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이어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굵은 땀방울과 정성으로 길러낸 최고 품질의 청양 고추와 구기자를 소비자들에게 자신 있게 선보이는 자리”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이 청양의 넉넉한 인심과 다채로운 매력을 흠뻑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