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 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위치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 문을 열고 영유아 가정을 맞이하고 있다.영아부터 유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들러존 △언덕 강놀이터 △숲놀이터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로 1회차와 2회차로 나눠 회차당 10팀씩 선착순 모집한다.예약은 이용 당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청양군 평생학습관이 자랑하는 ‘스터디 카페’도 지난 8일부터 군민들에게 첫선을 보이고 임시 가동에 들어갔다.이용 대상은 청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을 고려해 △개인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집중형’43석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개방형’46석 △소규모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그룹스터디룸’12석 등 총 101석의 넉넉한 좌석을 확보했다.스터디 카페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잔여 좌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에도 개방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군은 이번 6월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개선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한 뒤, 향후 정식 개장 시 적극 반영해 한층 더 내실 있고 고품격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들어선 도담놀이터와 스터디 카페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학생과 군민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교육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4회 청양군수배 충청남도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가 9일 청양읍 우성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청양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심신 단련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우종인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김상두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허규현 충남게이트볼협회장 등도 단위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청양군을 필두로 공주시 등 충청남도 내 10개 시·군에서 정예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5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경기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예선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돼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이어졌다.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보석, 청양산 명품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칠갑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고품질 국산 체리인 ‘칠갑산 송학체리’ 가 한창 수확돼 본격 출하 중이다.체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 과일의 여왕’ 으로 불리지만, 기후에 민감하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 중 하나로 꼽힌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 고도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집중적인 기술 지도를 펼쳐왔다.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와 농가의 노력이 결합해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압도적인 신선함을 자랑한다.수입산은 장거리 운송을 위해 완숙 전에 수확하지만, 청양 체리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해 산지에서 직송되므로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실제 수확 현장에서 확인한 청양 체리는 정직한 중량과 함께 갓 수확한 듯 파랗고 싱싱한 꼭지가 그대로 살아있어 최고급 품질임을 증명하고 있다.또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멜라토닌이 풍부해 여름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현재 수확된 체리는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쳐 위생적인 포장 상태로 대도시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직거래 등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체리는 수확 기간이 한 달 남짓으로 짧아 지금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귀한 과일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양의 맑은 자연과 체리 담당 지도사의 집중적인 현장 지도로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 과일의 공세 속에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초여름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싱싱한 국산 명품 체리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양읍 우성산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 아래 거행된 이날 추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대거 동참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평화와 보훈이라는 참된 가치를 세대 간에 온전히 공유하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이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의 엄숙한 조총 발사와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 및 유족들의 헌화와 분향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공식 행사는 영령들을 위로하는 추념사와 축사, 그리고 영웅들의 넋을 달래는 헌시 낭송 및 추모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전장 속 영웅들을 기억하며 ‘현충일 노래’를 한목소리로 제창하면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김돈곤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고난의 세월을 견뎌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이라며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으며 이어 “선열들의 헌신이 결코 헛되지않도록 유가족 예우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연합회 제2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진행된 정례회의는 올 상반기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되거나 제한됐던 주민자치회 공식 일정들을 하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회의에는 임광빈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회의는 △2026년 주요 읍·면별 주민총회 개최 및 운영 안내 △주민참여예산 신청 절차 공유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일정 조율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임광빈 회장은 “2026년 상반기는 선거 등으로 주민자치 활동이 제한됐지만, 하반기에는 선진지 견학, 주민자치 박람회 등 중요한 사업들이 예정돼 있다”며 “주민자치회 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와의 촘촘한 정기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 밀착형 현안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산농협 주관으로 관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의 핵심 동력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4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배치된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산농협을 통해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봄철 농촌 현장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지난 5월 말 기준, 관내 총 659농가에 1557건의 인력 지원에 투입돼 손이 많이 가는 봄철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이고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산농협 관계자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언어와 문화 장벽을 극복하고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격려품을 전달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등으로부터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휴식 시간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정산농협 관계자는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 덕분에 우리 지역 농가들이 봄철 영농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소통 창구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의 근본적 해소와 근로자 인권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시 철저하고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동원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핵심 비상대비 시책이다.지난 4일 진행된 회의에는 청양군의 주관 자원관리부서 담당자들을 비롯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등 군부대 관계자, 그리고 유사시 핵심 자원을 직접 공급·보유하고 있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지정 업체 대표 등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총괄 보고 △기술인력·물자·장비 등 분야별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 순서인 중점관리대상자원 점검사항 확인 시간에는 행정기관과 군부대, 동원 업체가 삼각 체계를 이뤄 비상동원령 발령 시 즉각적인 자원 인도가 가능한지 여부, 물자의 규격 및 수량 일치 여부 등을 면밀히 교차 점검했다.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동원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평시 철저한 자원 관리와 민·관·군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양읍의 ‘엄마마음 봉사단’ 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기탁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봉사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엄마마음 봉사단이 청양읍에 기탁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포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여름 기능성 바지 25벌 △아이들을 위한 반팔 티셔츠 25벌 등으로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선화 단장은 기탁식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며 “유족분들과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올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매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름 그대로 ‘엄마의 마음’처럼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베풀어 주시는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하고 숭고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관내 독립유공자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을 주도한 김선화 단장은 평소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파크골프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관광 수요를 반영해 전국 최초의 철도·파크골프 협업형 관광상품을 개발, 오는 20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관광열차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관광상품은 팔도장터관광열차와 연계 버스를 활용해 청양의 청정 주요 관광지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조치원역에 도착한 후, 청양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전망타워, 스카이워크, 수상전망대 등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이어 청남면 소재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군은 관내 음식점 이용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코레일관광개발이 첫 운행지로 선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최근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인프라 확충을 마쳤다.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에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됐다.잔디 품종 개선과 배수시설 보강을 거쳤으며 인공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금강변의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가 특징이다.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유명 유튜브 콘텐츠 ‘배동성의 삼타치기’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촬영에 참여한 방송인 배동성 씨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가 흥미롭고 일반 골프장 수준으로 관리된 최고급 천연 잔디를 갖추고 있다”며 구장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군은 향후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과 이번에 확장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양대 축으로 삼고 칠갑산·천장호 등 인근 자원을 연계해 대한민국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파크골프 관광열차 운행과 미디어 홍보를 통해 36홀로 새롭게 탄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융합한 마케팅으로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기습적인 호우, 폭염,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신고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민관 협력 시책이다.이번 집중신고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이다.신고 방법은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앱 및 홈페이지 퀵메뉴를 활용하며 긴급한 신고는 112나 119를 통해 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우수 신고자에게는 포상금과 안전신문고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마일리지 적립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호우·폭염·물놀이 안전사고로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면 이를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