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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군민 20여명이 방문해 지적, 행정문화교육, 도시수자원 관련 사항에 대해 맞춤 상담을 받았다.현장 상담반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합의·중재를 통해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권익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고려인무용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인들의 우즈베키스탄 이주 1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무대에 오르는 ‘고려무용단’은 지난 2000년 마르가리따 단장에 의해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 무용단이다.한국 전통무용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중앙아시아의 독창적인 정서를 녹여낸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아온 50만 고려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무대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연꽃춤’, ‘아베마리라 춤’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무용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고려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주민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술 공연을 넘어, 고려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아가 고려인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인구 증가 정책과 다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권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자원봉사자 및 청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장평면 여성농업인회 등 15명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장평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 취약 고난도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찾아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움을 받은 김 모 씨 가구는 조모, 부, 삼촌, 자녀 등 5인 가구로 부를 제외한 가족 전원이 장애를 가지고 있어 유일한 소득원인 부의 근로소득만으로는 생계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스스로 주거 관리를 해나가는 데 한계가 있어 집 안팎의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던 상황이었다.이에 군은 지난 6월 15일 고난도 사례회의를 열고 해당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취약한 위생 환경을 말끔히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되찾아 주고자 이번 봉사 활동을 추진했다.이틀간 진행된 활동에서 봉사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오랫동안 방치돼 쌓여있던 대형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처리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하며 대수선 수준의 환경 정비를 실시해 새롭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김정숙 장평면여성농업인회장은 “주거 환경 문제는 단순한 일회성 청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가구의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다각적인 정서적 지원이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긴밀한 민·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청양고추와 구기자의 색을 상징하는 ‘초록과 빨강의 조화’를 행사장 전반에 반영해 축제의 시각적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행사장 시설물과 안내 체계,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을 두 가지 색상을 중심으로 연출해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청양고추와 구기자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먹거리 공간도 대폭 확대된다.다양한 메뉴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11개 부스 규모의 푸드코트 통합관을 운영하고 △청양의 농특산물과 지역 음식을 활용한 특화음식존 9개 부스로 구성되며 △새롭게 충남도립대학교와 연계한 먹거리존을 마련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으로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청양의 맛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진다.기존의 목재문화체험관과 더불어 △청양군 대표 캐릭터 ‘청양이’ 와 새롭게 선보이는 빨강 캐릭터 ‘청홍이’, 초록 캐릭터 ‘청초롱’을 활용한 전용 포토존과 체험존을 구성하며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치 티니핑’포토존과 싱어롱쇼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주무대에서는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충남도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를 초청한 쿠킹쇼를 통해 청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다.축제의 열기를 높일 초청 가수 공연도 준비된다.송가인, 박지현, 박현빈, 솔지와 충남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율 등 대중성과 실력을 갖춘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안전관리, 교통·주차, 환경정비, 편의시설, 먹거리 위생, 행사장 동선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시설 배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청양 고추와 구기자의 상징성을 행사장 전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연출을 강화하고 먹거리와 어린이 체험, 공연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의 첫문을 열었다.지난 28일 진행된 교육은 품목별 장벽을 넘어 전 농가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농 시기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1회차 ‘최신 농업 트렌드 및 유망 소득 작목’을 시작으로 2~5회차 동안 △다수확 토양 관리 및 이상기온 대응 △농기계 안전 보건 △AI 활용 병해충 예찰 및 챗 GPT 활용 △농산물 홍보 문구 작성 실습 △농가 실속 세무전략 및 SNS 직거래 마케팅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이어진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실습과 현장 중심 사례 위주로 진행돼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성형 AI 를 영농과 마케팅에 접목하는 미래형 디지털 농업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상기후 대응력과 토양 관리 기술을 높이고 취약한 농업 작업 안전 재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5개 품목 연구회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단위연구회 25개회, 회원수 2041명이 활동하고 있는 청양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새기술 보급, 푸드플랜 참여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지난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 한식디저트반’을 운영했다.이번 한식디저트반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동아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디저트 제조기술을 배우고 회원 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2일 진행된 첫 번째 교육에서는 우리 쌀을 활용한 증편떡과 제철 감자를 활용한 감자채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반죽과 발효, 조리 및 완성품 장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제철 농산물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이어 29일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청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를 활용한 떡케이크 만들기 실습이 이루어졌다.블루베리의 색과 맛을 살린 떡케이크 제조방법과 함께 장식 및 담음새 등을 배우며 전통 떡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감자, 블루베리 등 제철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이 배운 기술을 가정생활과 농촌체험, 소규모 가공 및 지역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서인숙 청남면회장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산물로 맛과 모양을 모두 갖춘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에 배운 조리법을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고 생활개선회 활동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원균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는 회원들이 관심 분야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자율적인 학습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여성의 전문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금천구와 함께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29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도·농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9일에는 청양군 초등학생 20명이 금천구를 방문했다.참가 어린이들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목공과 3D펜 체험을 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등 민주주의와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교류의 열기는 오는 31일에도 이어진다.이날에는 금천구 초등학생 20명이 청양군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참가 어린이들은 한결자연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견학, 칠갑타워 방문 등 청양의 천혜 자연과 독창적인 문화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교류에 참여한 청양군의 한 초등학생은 “자매도시라는 말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금천구를 더 잘 알게 됐다”며 “특히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직접 만들고 체험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금천구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행사 참여, 주민·단체 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28일 군청에서 성낙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을 접견하고 지역 사회 내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마침 이날 청양군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사랑의 헌혈활동’과 연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 자리에서 성낙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그동안 헌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온 청양군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혈액 수급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 더 많은 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이 생명나눔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청양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성낙준 원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청양군민과 공직자,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활동에 헌신해 주시는 혈액원 관계자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헌혈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함께 자리한 신주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환경정화 및 헌혈 캠페인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봉사단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유연한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대 형성 기회 확대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군은 매월 1회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외부 현장으로 나가 선진 문화를 체험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청양군 1호 사원과 떠나는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지시나 사무실 안에서의 회의 방식을 탈피해 매월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우수 현장과 문화 시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영감을 실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통·학습의 장이다.특히 이번 달 첫 방문 장소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미래 기술 및 공간 혁신 현장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이 선정됐다.첨단 미래 기술의 흐름을 읽고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과 문화적 복합 공간의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호 사원’을 자처한 김홍열 청양군수가 직원들과 나란히 현장을 누비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일상적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군은 이번 첫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매달 차별화된 테마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향후 청양군의 주요 시책 발굴을 비롯해 문화,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직원들과 매달 떠나는이 문화공감 여정이 청양군 공직사회의 수평적 소통과 유연성을 높이고 나아가 군민을 위한 더 참신하고 활력 넘치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살림살이인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716억원 증액한 6394억원 규모로 편성해 28일 청양군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12억원 늘어난 6332억원, 특별회계는 4억원 늘어난 62억원이다.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신규 시책사업 △읍·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민생경제 활력 제고 △안전·환경 분야 사업 △공무원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등 5대 중점 방향을 토대로 편성됐다.우선 민선 9기 김홍열 군수의 1호 결재 사업인 ‘아침밥 먹자’에 5천만원이 반영됐으며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에 2억원을 편성해 군민들의 실생활 체감 복지를 높였다.이와 함께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도 신속하게 예산에 담았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서는 공공근로사업과 운수업계 유가 보조금 등에 20억원을 투입한다.안전 및 환경 분야에도 대규모 예산이 집중됐다.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에 166억원을 반영해 신속한 재해 대응에 나서며 하수도 정비사업, 지천 위험지역 제방 설치,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등에 62억원을 편성해 공사 마무리에 속도를 낸다.이 밖에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연수 확대와 재난안전 공무원 수당 반영 등도 함께 포함됐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9기 군정방향과 군민들의 목소리를 예산에 신속히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게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21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2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관내 입주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전 행사인 기업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김홍열 군수의 인사말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들이 배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고 군 관계부서장들은 즉석에서 검토 가능한 사안에 대해 답변하며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기업과 행정이 실질적인 대안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설명하며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반 시설 개선과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며 “제안해 주신 애로사항의 추진 방안을 신속히 안내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관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지역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30개를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국민생각함 등 군민 참여 플랫폼을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야간이나 악천후 시 도로명주소 및 기초번호의 식별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낮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돼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LED 기초번호판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인적이 드문 도로와 생활권 주변에서도 위치 파악이 훨씬 수월해졌으며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 시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소방서 및 구급대의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설치 완료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동안 노후 및 훼손된 시설물 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직접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행정에 담아내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소정보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