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즐기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학기를 맞아 지난 10일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청양군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점검반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여부 △거리 내 불법 청소년 유해 광고물 배포 및 게시 행위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위반 사항 적발 위주의 단속을 지양하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며 법적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군 관계자는“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다가오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를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뜻깊은 작품이다.청양군은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 등 총 4개의 우수 무대 공연을 유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폭넓게 열어가고 있다.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는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한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묵직하게 그려낸다.애절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삶과 인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14일부터 공연 당일인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는 물론, 회관에 직접 방문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책정돼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한 이야기와 따뜻한 사랑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문화예술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설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배우가 돼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청년뮤지컬아카데미 SSDA가 오는 16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시라노’를 공연한다.이번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드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전문 배우 중심의 초청 공연이 아니라 청양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육과 연습을 거쳐 직접 출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SDA는 청양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공연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양군이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공연장과 전문 예술교육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농촌지역에서 청소년들이 뮤지컬 제작과 공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교육 과정도 말하기, 노래하기, 춤추기, 연기하기 등 뮤지컬 공연에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룬다.올해 참여자들은 지난 7월부터 청양문화예술회관 나눔연습장에서 전문 뮤지컬 강사와 현역 배우들의 지도를 받아 주말캠프와 방학캠프를 진행했다.지난달 중순부터는 실제 무대 공연을 위한 집중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출연진은 청양지역 청년과 직장인을 비롯해 충남도립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청양고등학교, 정산고등학교, 예화여자고등학교, 청양중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됐다.학교와 나이를 넘어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다.농어촌지역 청소년은 대도시 청소년에 비해 전문 공연예술을 배우거나 실제 공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SSDA는 지역 안에서 전문 예술교육부터 공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이 같은 문화예술 참여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매년 작품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2022년 창작뮤지컬 ‘전능학원의 비밀’을 시작으로 2023년 ‘사랑의 묘약’, 2024년 ‘The Twelfth Night’, 지난해 ‘노미호와 주리혜’를 무대에 올렸다.올해 ‘시라노’는 다섯 번째 작품이다.SSDA를 운영하는 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청양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로 청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창작공연과 예술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4만 526건, 26억 9000만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때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은 전액 9월에 일괄 부과된다.올해 군의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1억 1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의 전반적인 변동에 더해, 지난해 호우 피해로 한시 감면을 받았던 토지의 과세 전환, 산림보호구역 등 비과세 대상 토지의 체계적인 정비, 관내 신축 주택 증가 등이 복합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납세자들은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나 인터넷 지로를 통한 온라인 납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및 전자납부 등 다양한 편의 제도를 활용해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지방세로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공정한 재산세 부과 및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개최 협력 △충남권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충남권 국립묘지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다양한 안건을 폭넓게 다루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청양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급변하는 미래 산업 및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 조성사업’을 추가로 건의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홍열 군수는 “공주와 부여는 청양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와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사업은 세 지자체의 고유한 강점을 살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돌파할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생발전을 이끌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초광역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소속 회원 50명이 10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번 전진대회는 도내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참가단은 오후에 열린 본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군산 선유도를 방문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구기자연구회가 ‘2026 충남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구기자연구회는 대회 현장에서 ‘100년 전통을 미래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발표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원료 생산 안정화와 국가중요농업유산 스토리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가치 강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이 핵심으로 다뤄졌다.아울러 저가 수입산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만의 스토리를 입혀 공동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나아가 2027년부터 2030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생산·가공·체험·관광을 하나로 잇는 지역특화 융복합 산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시상도 이어졌다.배연구회 안한수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옻나무연구회 한창희 회장이 도의장 표창을, 고추연구회 이성춘 회장이 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청양군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우수 농·특산품 품평관에는 고추연구회가 건고추를, 가공연구회가 한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출품해 청양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선보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진대회는 충남 각 시·군 품목농업인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양군의 우수한 연구회 활동성과와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청양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달 21일부터 10일까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비봉, 화성 등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업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정비 등 시급한 현안을 짚어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 과정에서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지원 △기숙사 등 정주 여건 확충 △단지 내 노후 도로 및 주차 환경 정비 △관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이에 군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단지 외곽 시설을 활용한 기숙사 확충, 근로 환경 및 주차난 개선, 지역 기업 제품의 관내 우선 구매 시책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기업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만큼이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10대 청양군의회가 어려운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계획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청양군의회는 최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청양군의 재정 자주도 저하와 국·도비 매칭 사업 증가 등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이 심각하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군민의 혈세를 조금이라도 절감해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이 같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에는 청양군의회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동참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이에 따라 당초 편성된 의원 및 수행 공무원의 국외출장 관련 예산은 전액 감액할 계획이며 향후 추경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청양군의회는 이번 공무국외출장 취소를 계기로 군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심의와 감시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일묵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재정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들여다본 만큼, 군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의회가 솔선수범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군은 행사장 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 교통·주차, 안전관리, 먹거리 위생, 환경정비 등 분야별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방문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로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먼저 청양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쿠킹쇼를 비롯해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대형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등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크게 강화됐다.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와 포토존,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키즈존, 목재문화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저녁에는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공연이 이어진다.첫날인 11일에는 송가인과 박지현, 12일에는 박현빈과 솔지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을 선보인다.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레이저쇼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쇼, 마지막 날 열리는 군민안녕기원 달집태우기 등 야간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행사장 먹거리도 대폭 확대했다.다양한 지역 음식과 청양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먹거리 공간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홍보 공간 등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청양의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특히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행사장 동선, 위생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등 분야별 대응체계 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올해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고추와 구기자의 맛은 물론 초록과 빨강의 강력한 색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축제를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함께 정성을 쏟은 만큼, 방문객 여러분께서 청양의 맛과 흥, 따뜻한 정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무엇보다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3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다채롭게 운영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금연·구강관리 체험과 우울증 자가검진 등 건강의료 지원부터 스마트 케어로봇 체험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안내가 이어졌다.아울러 수어 및 점자 체험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과 함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미션 게임, 비건 제과 판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홍빈 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든 군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확충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공복지를 담당하는 정부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홍열 군수는 “항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사명감과 열정으로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