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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군민 20여명이 방문해 지적, 행정문화교육, 도시수자원 관련 사항에 대해 맞춤 상담을 받았다.현장 상담반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합의·중재를 통해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권익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고려인무용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인들의 우즈베키스탄 이주 1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무대에 오르는 ‘고려무용단’은 지난 2000년 마르가리따 단장에 의해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 무용단이다.한국 전통무용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중앙아시아의 독창적인 정서를 녹여낸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아온 50만 고려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무대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연꽃춤’, ‘아베마리라 춤’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무용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고려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주민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술 공연을 넘어, 고려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아가 고려인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인구 증가 정책과 다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권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2일 정산면 송학리 마을회관 현지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에는 김홍렬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지도자, 지역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새롭게 건립된 송학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2.64㎡ 규모로 지어졌으며 주민 회의, 어르신 쉼터, 각종 마을 행사 등 다목적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송학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청양군과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연중 모금 및 배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3년간 청양군 모금액 대비 배분액이 151.7%에 달해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전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생계 및 의료·주거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명절 및 월동난방비 지원 등에 총 8억 5천만원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또한 청양군 역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1억 7천만원을 훌쩍 넘는 2억 4천여만원을 모금하며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참여를 증명했다.아울러 군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한울, 신기산업, 신기산업, 신기민 4명과 나눔명문기업 1개 기업이 가입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으며 착한가게·착한일터·나눔리더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에도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성우종 회장은 “청양군은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군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선 9기 군정과 연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상록호텔에서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정책제안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생성형 AI 와 청소년이 함께 그리는 청양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프는 청소년을 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주체로 세우고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는 청양군 청소년협의체 소속 청소년 30명을 비롯해 퍼실리테이터, 지도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캠프는 ‘인구감소지역’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고 정책 수립 전 과정에 생성형 AI 를 표준 도구로 활용해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뒀다.청소년들은 AI 를 활용해 관광, 생활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지역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효과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을 거쳐 객관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아울러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지원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대적으로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AI 활용 경험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완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책 참여 프로그램이었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이 청양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추진하는 ‘농어촌 통합돌봄 정책 연구’의 현지 실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정책연구용역 수행기관 연구진들과 함께 통합돌봄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난 22일 진행된 현지 실사는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통합돌봄 정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구진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를 방문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체계,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역 자원 협력 체계, 통합돌봄 서비스 운영 과정과 성과 등을 청취하고 우수사례와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한 주민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 및 방문 서비스를 소개했다.이어 연구진은 진료버스 현장을 직접 찾아 의료진의 진료 활동과 주민 이용 모습을 살피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이번 현지 실사를 통해 청양군의 통합돌봄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지 실사 결과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농어촌 통합돌봄 정책 연구에 반영되어 향후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에서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민선 9기 교육현장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22일 진행된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지원 정책과 청양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홍열 군수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장 등 2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별 교육환경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학생 복지 증진 △지역인재 육성 △학생 수 감소 대응을 위한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군은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교육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교육경비 지원사업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사업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장학사업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관련 부서 및 청양교육지원청과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 정책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읍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 의료급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22일 진행된 간담회는 읍·면 복지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의료급여 제도 전반의 수급자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이 다뤄졌으며 실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시행되는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매일든든, 약속달력’에 대한 중점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이 사업은 의료급여 담당자, 의료급여관리사, 읍면 복지담당자가 협업해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빈도 외래 이용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약달력 지원 및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올바른 복약 습관을 정착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급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21일 제32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청양군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청양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21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321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결정의 건을 심사했다.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청양군 자치법규 입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 동의안 △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의 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총 15건의 조례안 및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또한 22일부터 27일까지 본회의에서는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청양군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8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하고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하며 제32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윤일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열린 의회,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회, 상생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의 신뢰와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오직 군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더 나은 청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20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본회의는 청양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자체 프레스투어’를 통해 청양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체계와 ‘찾아가는 의료원’등 주요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이번 프레스투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에게 알리고 농촌지역에 적합한 의료·돌봄 연계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 10여명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과 통합돌봄정책과 관계자, 충청남도 보건복지국 관계자, 김홍열 청양군수와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청양군청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보건의료원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청남면 인양리 마을회관을 찾아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원’마을순회진료 현장을 둘러봤다.‘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진료버스가 직접 방문해 의과·한의과·안과 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 기초검사, 만성질환 상담,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다.특히 단순한 진료와 약 처방에 그치지 않고 잠재적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보건의료원과 지역병원으로 연계하는 예방 중심 의료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방문보건과 원격협진, 지역사회 통합돌봄까지 연계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2020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2023년 보건의료원에 지역진료팀을 신설해 ‘찾아가는 의료원’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현재 월 8회 마을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233개 마을에서 주민 6939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어 참석자들은 이후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주거공간과 의료·복지·돌봄서비스가 연계된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확인했다.군은 보건·의료·복지·주거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방문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은 초고령사회와 농촌지역의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돌봄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7월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부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난, 경멸, 방어, 냉담과 같은 대화 유형을 점검하며 이를 건강한 대화 방식으로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다양한 사례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부부 간 친밀감과 신뢰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함께 나누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과 함께 진행된 부대행사 ‘마음 우체국 꽃으로 전하는 감사와 응원의 한마디’도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사랑, 응원의 메시지를 작은 카드에 작성해 꽃다발에 부착해 전달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는 따뜻한 순간을 나눴다.청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행복한 가정의 시작은 부부 간 건강한 소통에서 비롯된다”며 “오늘 교육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부라면, 함께라면’은 부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부부성장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부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관계 증진을 통해 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부부라면, 함께라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대한결핵협회 대전·충남지부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운곡면 추광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관내 9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현장에서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동식 검진차량을 이용해 진행됐다.결핵은 대표적인 법정 감염병으로 국내에서 여전히 매년 1만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규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고위험군에 속하며 기침·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김상경 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동 검진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지역 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결핵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