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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 내 반복되는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3일 면암최익현기념관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5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설계하기’를 주제로 △추진과제 현황 점검 △과제 개선을 위한 조직문제 분석 △추진과제 방향 수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과 장애요인을 행정 PRO 운동의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 ‘AI 활용’분야별로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천형 혁신교육으로 운영돼 조직문화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역량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설계된 우선 해결 과제들을 추진단 연구모임을 통해 발전시키고 향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전 부서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이번 교육은 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혁신교육이다.추진단은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행정혁신은 작은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기상재해나 육묘 관리의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벼 예비 육묘 생산 및 공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현재 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건강한 모판을 생산하려는 직원들의 열기로 뜨겁다.이번에 생산되는 품종은 2026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인 ‘삼광벼’로 총 2만 상자 규모다.이번 사업은 적기 모내기를 놓칠 위기에 처한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농심 맞춤형 행정’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예비 육묘는 자가 육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 등 취약 계층에 우선 공급돼 ‘복지 농정’의 의미를 더했다.이는 단순한 육묘 공급을 넘어, 혹시 모를 재해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신청자격은 청양군 내 거주하며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기상재해나 육묘 실패를 겪은 농가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신청하면 된다.공급 단가는 상자당 1500원으로 책정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특히 사용한 상자를 반납할 경우 상자 대금 1000원을 환급해 주는 방식을 채택해 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상의 건강묘를 생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육묘 실패로 낙담한 농가들이 이번 공급을 통해 시름을 덜고 적기 모내기를 마쳐 풍년 농사를 일구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스토킹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마음건강 검진 행사인 ‘심리검사데이’ 와 연계해 진행됐다.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학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급증하는 젠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상담센터는 대학생들이 폭력 예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가정폭력 및 교제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룰렛 O,X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폭력적 요소를 점검했으며 QR 코드를 활용한 젠더 폭력 실태조사와 교제 폭력·스토킹 체크리스트 설문을 실시해 대학생들의 생생한 인식과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상담·의료·법률 등 통합 지원체계를 집중 홍보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알렸다.퀴즈와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호신용 경보기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증정해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이 젠더 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청양군을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고추의 심장부 청양군이 전국 식탁을 겨냥해 준비한 ‘비밀병기’ 가 드디어 공개된다.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장평면 이은국 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아삭이 청양’ 이 지난 8일 KBS 1TV ‘6시 내고향’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5일 전국 안방극장 상륙을 앞두고 있다.지난봄 청양의 산채 향기를 전했던 삼잎국화가 부드러운 정서를 선사했다면, 이번 아삭이 청양고추는 그야말로 ‘오감 만족의 결정판’ 이다.촬영 현장에서 공개된 이은국 농가의 고추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에 초록빛 보석 같은 윤기를 자랑하며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특히 일반 고추와 차별화된 두툼한 과육은 씹는 순간 ‘아삭’하고 터지는 청량한 수분감이 압권이다.현장을 지켜본 방송 관계자는 “아삭아삭한 소리와 신선한 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은국 농가의 이번 성공 뒤에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의 치밀한 기술 지도가 있었다.센터는 출하 전 최종 당도 체크와 과피 두께의 균일화 작업을 위해 농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밀착 지도를 이어왔다.‘고추 종가’ 청양의 자부심을 지키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이다.현재 이은국 농가는 방송 직후 쏟아질 주문에 대비해 본격적인 출하 채비를 마친 상태다.15일 저녁 6시, 청양의 푸른 들판과 농부의 땀방울이 전국으로 송출되는 순간, 청양 아삭이 고추는 전국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국민 건강 채소’ 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이미 유통업계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15일은 청양 고추가 매운맛을 넘어 ‘전 국민의 건강 채소’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년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양교육지원청과 청양군청이 주최하고 청양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LOG-ON, Strong 흥미 코드로 꿈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중학교 4개교 4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올해 박람회는 일회성 체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스트롱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홀랜드 유형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 유형에 맞춰 배치된 △유형별 진로멘토링부스 △진로체험존 △학과체험존 등 총 35개의 부스에서 본인의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교육 인프라와의 강력한 연계가 돋보였다.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신설된 ‘학과체험존’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중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줬다.또한 청양고와 정산고 등 관내 고등학교가 직접 참여해 학교 정보와 진학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중학생들의 진학 고민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해소해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박람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할 수 있도록 사후활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이영미 청양군청소년재단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 코드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주민의 정확한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매년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0명이다.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을 통해 조사를 수행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삶의 질 등이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군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꼭 필요한 보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가구로 선정된 군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한 답변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도 청양군 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과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구 소멸과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읍·면 자치권을 보장하고 마을만들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후보자들과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자리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농촌 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중립적인 정책 제안의 장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농촌 마을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리-읍면-군’ 3단계 연계형 자치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11개 주요 정책 과제를 협약 내용에 담았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행정리 단위 공약은 △마을만들기사업 예산 복구와 역량단계별 추진전략 안정화 △행정리 단위 마을공동체 활성화 수당 전면시행 △행정리 단위 마을 공동자산의 공동체 자산화 제도 도입 △행정리 단위 마을수익 공동기금 조성 지원 △행정리 단위 자치시스템 구축과 읍·면-군 간 협력 체계구축이다.읍·면 단위 공약은 △읍·면 행정 담당자 지정과 주민 생활 밀접 사무의 읍면 재배정 △읍·면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단위 청년 유입 및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 지원 △읍·면장 주민추전제 및 직위공모제 전면 도입이 소개됐다.또한 군 단위 정책 기반 구축으로 △농촌정책의 융복합과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이 제시됐다.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이번 정책협약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읍·면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대피소 위치 및 행동요령을 확고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 청사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각 부서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이동했다.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전 상황에서의 행동 원칙을 몸소 익혔다.지하 대피소에 집결한 직원은 단순히 대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방독면 착용 실습 등 전시 상황에서의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재난과 국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된 훈련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공직자 대상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향후 민관 합동 대피 훈련으로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습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 와 군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일차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 청양군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단순 진료를 넘어 만성통증 완화와 노쇠 예방을 위한 정기 방문 진료를 병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농촌 왕진버스는 목면 안심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팀은 마을회관에 임시 진료소를 꾸리고 주민들을 맞이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내과·한방 진료 및 상담 △침·약침 치료 △전문 물리치료 △처방 및 투약까지 병원 방문과 동일한 수준의 세심한 ‘원스톱’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아픈 곳을 살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군은 원격협진, 방문보건, 통합돌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필요시에는 복지 부서와 협력해 돌봄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 지역에 최적화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문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지회가 주관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경로당 회장 3명에게 충남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교육은 노인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실무 지식과 소양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됐다.1부에서는 청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과 대응 요령을 실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조한구 강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주제로 지도자의 의식 변화와 자질 향상, 노인 복지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