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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8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군민 20여명이 방문해 지적, 행정문화교육, 도시수자원 관련 사항에 대해 맞춤 상담을 받았다.현장 상담반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합의·중재를 통해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권익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익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4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고려인무용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인들의 우즈베키스탄 이주 16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후 2시와 저녁 7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무대에 오르는 ‘고려무용단’은 지난 2000년 마르가리따 단장에 의해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 무용단이다.한국 전통무용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중앙아시아의 독창적인 정서를 녹여낸 무용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아온 50만 고려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무대 예술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채춤’, ‘연꽃춤’, ‘아베마리라 춤’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무용과 더불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고려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주민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술 공연을 넘어, 고려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나아가 고려인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됨으로써, 향후 인구 증가 정책과 다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권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폭염과 이상기후 속에서 고통받는 지역 농민들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7일간 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 벼 병해충 전면적 동시방제’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가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한 순수 공익 지원 사업이다.군은 자체 예산 8억 8442만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 전면적인 4772ha를 대상으로 약제비와 항공방제비 일체를 지원한다.특히 방제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 및 무인헬기 등 첨단 장비 60~70대가 현장에 일제히 투입되며 여름철 벼 농사에 치명적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집중 방제한다.청양군은 대규모 항공방제로 진행되는 만큼 약제 비산 등으로 인한 인근 농가 및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방제 작업은 오전 일출 시부터 09:30까지, 오후 4:30부터 일몰 시까지 진행된다.이에 따라 인근 농가와 주민은 다음 사항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양봉·양어·축산·원예 농가는 약제 비산 피해를 막기 위해 양봉농가는 방제 전날 벌통 출입구를 미리 막아두어야 하며 축산·양어·원예 농가 역시 사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특히 친환경농지는 전날에 방제필지에 붉은깃발 등 표시로 현장에서 필지에 방제가 안되도록 농가의 자발적 조치가 필요하다.또한, 주민 생활 안전을 위해 방제 시간대에는 우물, 장독대, 야외 음식물 뚜껑을 철저히 덮고 농로 산책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작업 중에는 안전을 위해 농업인이나 가축이 방제 구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드론 및 무인헬기 이착륙장 주변은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접근이 엄격히 통제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방제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대폭 줄이고 병해충을 적기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 한 분의 농민도 피해를 보지 않고 정밀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우농가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최근 한우 가격 변동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손을 잡고 마련한 이번 자리는,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올리며 16년째 큰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특히 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질병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전문가 종합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사양 관리와 경영 구조 개선 등 농가별 맞춤형 해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현장 기술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직접 방문하는 심층 컨설팅으로 연계해 애로사항을 끝까지 해소할 방침이다.컨설팅에 참석한 최재홍 한우연구회장은 “여전히 사료비 부담 등으로 농가 현장의 고충이 깊은데, 경영 구조 개선부터 질병 관리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게 되어 영농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축 질병 예방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꾸준히 이어가며 한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여성단체협의회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소속 7개 단체 및 여성 관련 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 여성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청양군청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의 추진 동력에 발맞추어, 지역 여성 단체들이 상호 협력해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도 여성단체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단체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여성단체 활성화 및 상호 공조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각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청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다양한 실천적 의견들이 제시됐다.최경숙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단체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 권익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단체 여러분이 바로 청양 발전의 든든한 축”이라며 “민선 9기를 맞아 여성단체가 하나 되어 힘을 보태주시는 만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1984년에 결성된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청양군청양사랑여성회 △사)세계평화여성연합 청양군지회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청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여성협의회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 등 7개 단체, 1171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암건설 이응복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관내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데 활용된다.이응복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지역 기업인이다.청암건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난 2002년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설립에 참여했다.이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맡아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맞춤형 물품 지원,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에 매년 지정 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2024년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응복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홍열 군수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이응복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암건설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이응복 대표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과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는 지역 농산물 취급 비중, 안전성 관리, 생산자 관리 등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종합 평가해 우수 로컬푸드직매장을 선정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장은 인증심사와 농산물 직거래활성화 중앙협의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8년 7월 1일까지 2년간이다.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은 1층 제철 농산물 및 로컬푸드 매장과 2층 농가 레스토랑·카페를 운영하며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청양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대치면에 위치한 농부마켓 역시 1층 직매장과 2층 ‘농부밥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인증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갱신을 통해 탄탄한 운영 노하우와 신뢰도를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이번 인증을 통해 두 사업장은 향후 홍보비 지원, 직거래종합정보시스템 ‘바로정보’를 통한 온라인 홍보, 직거래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매장 내 인증 현판을 부착해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두 직매장이 그간 다져온 지역 농산물 직거래 역량과 철저한 안전 먹거리 관리 체계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양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끄는 최고 전문 조직인 ‘청양군 농촌진흥가족’ 이 한자리에 모여 청양 농업의 대결속과 도약을 선언했다.지난 24일 진행된 정기총회는 청양군을 대표하는 농업인 단체장들과 평생을 농촌 지도 현장에 몸담다 퇴직한 농촌지도직 전직 공무원 등 5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 위기 속에서 ‘청양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으로서의 조직적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선도적 역할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 상반기 농촌지도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당면한 영농 현장의 기술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기술 정보 연찬이 이뤄졌다.수십 년간 쌓아온 전직 지도원들의 노하우와 현역 농업 리더들의 실전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여타 단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농업 지식 집단 지성’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앞서 지난 2월 연시총회를 통해 조직의 새 진용을 갖추고 스마트 농촌 선도를 다짐했던 농지회는 이번 7월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의 유대를 단단히 다지는 한편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기술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장우 농지회장은 “농지회는 단순히 전·현직이 모이는 친목 단체를 넘어 청양 농업의 역사이자 가장 강력한 지혜의 자산”이라며 “모든 회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양군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7월 열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단체 3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중심도시 청양의 위상을 높였다.군은 그동안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을 함께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투자가 선수들의 우수한 경기력으로 이어진 뜻깊은 결실로 평가된다.청양군청 복싱팀은 지난 7월 초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복싱우승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밴텀급 김가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단체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복싱팀은 올해 출전한 5개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을 목표로 하계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정수연 감독은 “고된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훈련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청양군청 육상팀도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서천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는 여자부 멀리뛰기 이희진 선수와 7종 경기 한이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어 익산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이희진 선수가 멀리뛰기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높이뛰기 장선영 선수도 정상에 오르면서 육상팀은 두 대회 연속 금빛 행진을 이어갔다.육상팀은 올해 출전한 5개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표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김기덕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좋은 흐름을 이어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청양군청 탁구팀도 빠르게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탁구팀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동메달 2개와 단체 3위를 기록하며 창단 첫해부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최광운 감독은 “창단 첫해의 가장 큰 목표는 전국체육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라며 “남은 기간 선수들의 기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체육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스포츠 마케팅과 지원 노력이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포츠 중심도시 청양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부서별 주요 현안 및 공약 구상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을 비롯, 당면한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군은 이날 주요 현안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조성 △일반산단 조성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 △효율적 재정 운영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 마련을 검토하는 등 민선 9기 군정을 정립해 나가는데 집중해야 하는 사안들 위주로 논의를 진행했다.또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 △청정 산야채 펫푸드 로컬타운 조성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조성 등에 대한 구상 방향과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김홍열 군수가 중점 공약의 추진 배경과 구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공약에 대한 간부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세부적으로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과 고려인 이주마을 조성사업을 제시했다.포레스트 골드타운은 청양의 산림과 휴양자원을 활용해 외부 인구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체류·정주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고려인 이주마을은 관내에 방치된 빈집, 폐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제성을 감안한 예산 투입을 통해 농촌 융복합 정착 모델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청양의 청정 산야채와 반려동물 산업을 결합한 펫동반 푸드 산야채 로컬타운을 조성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인근 백제 예미지 CC 와 칠갑타워 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관광·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로컬산업 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도 설명했다.읍·면별 특색있는 장소를 구축해 거주민의 여가생활 힐링을 도모하는 꽃길 100리 물길 100리 둘레길 조성사업, 500억 지정기부를 목표로 책과 사람,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청양군 미래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청양 꿈의 도서관 건립 등 기타 중점 공약사항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참여를 당부했다.김 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단순히 시설이나 단지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며 “사람이 청양에 들어와 살고 머물며 소비하고 그 소비가 농업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설명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공약별 선결과제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사항, 부서별 역할과 협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김 군수는 실·과장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공약의 취지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기존 군정사업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공약은 선언이나 구상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행정이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만들어 군민에게 성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각 부서는 할 수 없는 이유를 찾기보다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고민하고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과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핵심 공약의 사업 내용과 단계별 추진계획,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체화하고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민선 9기 공약 이행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청양군 돌보상부 일원에서 군 관계 공무원과 청양군 자율방재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23일 진행된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을 찾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자율방재단은 물놀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저녁 시간대 이용객이 늘어나는 위험 구역을 세심하게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양군은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연구회원 등 재배 농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고추 생육상황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 결과, 올해 청양 지역의 고추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착과 수는 평균 39.3개로 전년 대비 3.7개 증가했다.병해충의 경우 생육 초기 바이러스가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현재는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며 담배나방 피해는 일부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날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의 생육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품종 비교 전시 포장 관찰 및 시설고추 스마트 양액재배 사업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군내 품종 비교 전시 포장에는 농가들이 병충해에 강하고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품종을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총 21개 종묘사의 23개 품종이 실증 재배되고 있다.남양면에서 포장을 운영하는 장귀진 씨는 “지금까지 지은 농사 중에 올해 작황이 가장 좋다”며 “농가들이 품종별 특성을 잘 살펴보고 내년 종자 선정에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식 초기 냉해와 봄 가뭄으로 초반 생육은 다소 부진했으나 6월 이후 기상 여건이 호조를 보여 원만히 회복됐다”며 “다만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담배나방 피해와 탄저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예찰과 병해충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