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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시종철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7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진행된 수료식은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교육 성과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군과 재단은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생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아카데미를 지원해왔으며 1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 진행된 7기 과정은 지난 4월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밀도 있게 전개됐다.가공 창업을 위한 기초 이론은 물론 농가들이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잼, 건식 가공, 그래놀라, 소스, 습식 가공 등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재단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는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 후 협동조합 가입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제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제안, 복잡한 식품법규, 합법적인 제조 가이드, 제조 시의 관리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 가공센터에서는 아카데미를 거쳐 간 50명의 조합 농가가 총 100개의 로컬푸드 가공 제품을 직접 생산·유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톰히 해내고 있다.재단은 향후 이미 교육을 이수했으나 아직 센터를 이용하지 않은 1~6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시장 안착률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전상욱 이사장은 “청양군 농업인이 가공센터를 통해 질 좋은 가공제품과 다양한 신규 가공품이 나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보건복지부는 사업 수요와 추진 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단 10개 기관만 엄선다.청양군은 우수한 농어촌형 롤모델로 인정받으며 농어촌 시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의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보건 시책들이 밑거름이 됐다.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건강취약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운영, 신체활동·영양·구강·정신건강을 하나로 묶은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동력 삼아 올해 하반기에도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노쇠 선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근력운동 △영양교육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처방할 계획이다.소그룹 활동과 자조모임 운영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도 돕는다.아울러 군 보건의료원은 고령층 맞춤형 거점 공간인 ‘건강·장수센터’ 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청양을 대표하는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해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총 10명의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한다.또한 현장에서 구명조끼 300여 개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인명구조함과 안전표지판 등 구조 장비를 일제 점검·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 2005년 이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허용하지 않으며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군은 올해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현장 관리와 촘촘한 주기적 예찰 활동을 통해 청양만의 ‘안전 피서 환경’을 굳건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 감시망을 편다.이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는 한편 청양군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현지 사정에 밝은 유관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순찰을 대폭 강화해 취약 시간과 사각지역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전년도와 같이 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인명사고 없는 여름을 만들겠다”며 “물놀이 안전요원, 구조대, 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는 약 200m 길이의 맑고 깨끗한 계곡형 유원지다.지천의 완만한 물줄기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인근에 위치한 ‘칠갑산오토캠핑장’과 연계돼 전국에서 찾아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힐링 거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금산군청을 방문해 관외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홍보는 금산군청에서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제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청양군의 청정 농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집중 홍보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사용된다.특히 군은 이날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향사랑e음 기부 절차를 어려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1:1로 친절하게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안내를 받아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홍보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군은 이번 금산군청 방문 홍보를 시작으로 타 지역 주민들에게 청양군의 숨은 매력과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관외 공공기관, 자매결연 도시,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청양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회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을 찾아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가치 확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과 성폭력 등에 대한 청년층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학 캠퍼스 내 안전하고 성평등한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는 젊은 열기로 가득 찬 체육대회 현장에 직접 소통형 홍보 부스를 개설하고 대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QR 코드를 통해 일상 속 폭력 인식을 스스로 점검한 후,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상징하는 장애물을 물리치는 ‘성평등 방해물 타파’게임에 참여했다.상담센터는 이처럼 부스 체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 선물 뽑기 이벤트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폭력 예방의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아울러 센터 단원들은 일상 속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범·생활형 홍보 물품과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다.특히 데이트폭력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 신고망과 센터 상담 채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올바른 젠더 가치관과 건강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과 연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 및 건강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건강홍보관은 학업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에게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군 보건의료원은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한 흡연의 폐해 시각화 △음주 고글 착용 가상 체험을 통한 만취 상태의 위험성 인식 등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건강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이와 함께 △금연·절주의 필요성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법 △모바일 앱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자가건강 관리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대사증후군관리실’상시 운영을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예방, 영양 상담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의료원 내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5대 암 검진’을 적극 실시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에 앞장서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흡연과 음주는 청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정기적인 암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충남도립대학교 축제인 ‘벽천해오름제’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양군의 인구 및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열린 ‘벽천해오름제’에서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혜택과 일자리 정보를 축제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군은 이날 현장에서 △청년 셰어하우스 입주 등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사업 △문화·여가를 위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본소득 등 다양한 전입지원 정책 △지역 일자리 정보 및 청양군 일자리정보망 이용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또래 청년들의 시각과 눈높이에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민을 나누는 등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에서도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문화 행사가 이어졌다.청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양청년 마음쉼’ 원데이 클래스가 개최됐다.이번 클래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지역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처럼 대학 축제장 내 정책 홍보와 청년시설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청양을 만드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동민원실과 같이 대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복지 제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힐링을 돕는 ‘청양청년 마음쉼’과 같은 체감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청년이 행복한 청양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 지원, 전등 교체 및 청소 등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 시 장보기 물품 대금이나 부품 교체 비용 등 실제 대금은 신청자가 직접 지급하지만, 이에 따른 배달 수수료나 심부름꾼의 출장 수수료 등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덕분에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지난 2024년 사업 첫 발을 뗀 이후 202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르면 달려가유’는 매년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전격 배치하고 서비스 접수체계 개선 및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지속적인 운영 고도화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 본 주민들의 재신청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행정이 현장에서 완벽히 통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월 최대 실적 달성은 단순한 일상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의 유휴 인력을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 기능’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주민심부름꾼 사업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드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행정망 내에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청양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372건, 2700여만원에 달한다.주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그리고 세무서의 국세 경정 처리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환급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환급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왔으나, 대부분 소액이거나 주소지 변동, 납세자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찾아가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환급 대상자 전원에게 환급 안내문을 일괄 재발송하고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 지방세 고지서 내 안내 문구 삽입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본인의 환급금을 돌려받는 대신 소액 환급금 등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참여도 선택할 수 있다.환급금 기부를 신청하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와 연계돼 청양군 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는 복지 재원으로 사용된다.기부한 금액은 연말정산 시 법정기부금으로 인정돼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미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할 권리가 소멸된다”며 “미환급금 제로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는 한편 환급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이고 정확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산업 구조와 경제 규모를 전방위로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중요 통계조사다.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산업 정책 수립,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지역경제 동향 분석 등을 위한 필수 기초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이번 교육은 선발된 조사요원들이 복잡한 산업별 조사 항목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총조사 부문별 조사 지침 △조사표 작성 방법 △영업 유형별 사업체 응대 및 설득 요령 △개인정보 및 통계자료 보호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청양군 관내에 주소를 둔 사업체 4333곳을 대상으로 일제히 전개된다.조사는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바쁜 영농철이나 영업시간으로 대면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도 병행 운영된다.조사 과정에서 사업체가 답변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과세 등 타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