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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아트센터 고마 내에 조성한 ‘스마트드론센터’를 시민 대상 전문 드론 교육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하며 드론 산업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 미래 신산업인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들을 위한 체험·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드론센터를 구축했다.센터 내에는 최신 드론 시뮬레이션 교육장과 실내외 비행 실습 공간을 비롯해 회의와 이론 교육이 가능한 다목적 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특히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시민 대상 드론 기초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조작법을 익히고 직접 비행 실습을 거치며 드론에 대한 이해와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여왔다.나아가 시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자체 심화 드론 교육과정을 신설했다.기초 교육을 통해 다진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등 실생활과 연계된 실무 분야로 교육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드론 촬영 및 영상 편집 교육’ 이 본격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직장인과 일반 시민을 고려해 수요반과 토요반으로 나누어 각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안전한 드론 비행 및 항공 촬영 기법은 물론 촬영한 원본 소스를 활용한 영상 편집 기술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히 드론을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스마트드론센터는 초보자를 위한 기초 입문 과정부터 전문적인 촬영·편집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시민 교육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선 스마트정보과장은 “스마트드론센터를 활용한 내실 있는 드론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급변하는 드론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과 체험을 넘어 드론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로 센터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전국 단위의 건강 캠페인이다.시는 9월 한 달 동안 공주시청, 공주의료원, 옥룡동 및 사곡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레드서클 존’을 운영한다.부스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무료로 측정해 주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및 한의약 사업 등과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오는 9월 21일 장날에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거리 행진 캠페인’을 펼친다.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방문객을 위한 현장 혈압·혈당 측정 및 홍보 물품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3주간 공주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운영된다.시내 곳곳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나 현수막의 정보무늬를 스캔해 건강 설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만으로도 심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탄천면은 지역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탄천면 역사탐방 및 사금채취 체험 2탄’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자라나는 지역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탄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적 제433호인 ‘장선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탄천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인근 하천에서 이색적인 ‘사금 채취 체험’을 진행해, 금광이 있었던 지역만의 독특한 역사적 특색을 몸소 느껴보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으로만 보던 지역의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입을 모았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초·중학생들에게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기초 학력을 높이고 학습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학습지원단은 지난 7월 말부터 총 16일 동안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대학생 9명이 멘토로 나서 초·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 지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보충과 독서 지도,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개별 지도를 통해 학업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학생들은 방학 동안 꾸준히 학업을 이어가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고 대학생 멘토들 역시 예비 교원으로서 교육 경험을 쌓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이번 학습지원단 운영은 대학생들에게는 값진 교육 현장 경험을,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 학습 기회를 선사한 모범적인 상생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의 교육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7일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엔개발계획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AI 허브’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UNDP AI 허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선 9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는 UN AI 허브 충남 유치 방안까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동참했으며 UNDP AI 허브에서는 키좀 응고둡 마살리 사무국장, 마리아 줄리아 비탈리아노 전략적 협력 담당 등이 참석했다.또 페데리코 아이히베르크 기업제조부 내각 수석, 세르조 스트로치 외교국제협력부 성장·수출촉진총국 제4과장 겸 대사관 참사관, 파비오 마시모 발레리니 총리실 마테이 아프리카 계획 담당자문관 등 이탈리아 중앙정부 고위 공무원, 기업인과 대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채워 눈길을 끌었다.박 지사는 UNDP AI 허브 설립 배경과 운영 체계, 주요 사업, 각국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 기업과의 협력 등을 듣고 도와의 주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지사는 “AI 대전환은 대한민국 16개 광역 지방정부가 최근 선거에서 내놓은 공약이지만, 모두 산업에만 집중돼 있다”며 “그러나 충남도는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지 않으면 디지털 시대 산업과 사람의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람과 AI의 균형에 유일하게 관심을 갖고 공약으로 내놨다”고 소개했다.이어 △AI 공공재 및 거버넌스 경험 공유 △산업·농업 현장 기반 AI 실증 협력 △미래 세대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및 청년 스타트업 교류 △탄소중립 및 그린테크 AI 접목 협력 등 4개 협력 방안을 UNDP AI 허브에 제안했다.박 지사는 또 △산업과 사람의 균형 △첨단 산업과 전통 산업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등 AI 대전환 3대 균형을 설명하며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UNDP AI 허브와 지향점이 같은 곳은 충남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UNDP AI 허브와의 강력한 협력을 바란다”며 추후 소통을 통해 업무협약 등을 맺고 파트너십을 이어가자는 뜻을 전했다.UN AI 허브 유치와 관련해서는 “UN AI 허브는 균형과 조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며 “충남도가 제시하고 있는 AI 산업 혁신과 AI 기본사회, 3대 균형 등과 일치하고 있는 만큼, 이는 충남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키좀 응고둡 마살리 사무국장은 “더 나은 모델이 자동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며 “산업계가 정부 및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할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결과물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해 온 만큼, AI는 격차를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AI는 기업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병원 환자 케어 등 일상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며 “한국이 동참해 인터넷이 없어 학습을 하지 못하고 병원 소프트웨어가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소외 계층과 국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면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이 수혜를 받고 미래는 더 나아지고 지속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UNDP AI 허브는 2024년 이탈리아가 G7 의장국을 맡던 시기 정상회의에서 승인을 받은 뒤, 이탈리아 기업제조부와 UNDP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했다.설립 목적은 아프리카 지역의 AI 생태계 기반 강화를 통한 포용적·지속 가능한 AI 기반 산업 발전 지원이다.사업 대상은 알제리, 이집트, 세네갈 등 아프리카 18개 국이며 중점 협력 분야는 에너지, 농업, 보건, 용수, 교육·훈련, 인프라 등 우선 순위 부문에 대한 AI 도입 지원 등이다.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5월 글로벌 AI 허브 비전을 선포했다.이 비전은 9개 국제기구와 5개 다자개발은행과 함께 AI를 활용한 기후위기·보건·식량 등 인류 공통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를 대한민국에 조성한다는 내용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광역 지방정부 대상 공모를 통해 연내 UN AI 허브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주요 기능은 AI 표준·지침 수립, 국가 간 자원·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제사회 공동 난제 해결 AI 솔루션 개발·실증 등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의 케이-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도 날개를 펼쳤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 파리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상담회에도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프랑크푸르트에서 상담회를 가진 뒤 파리로 이동, 에이스마트, 피엠에스비 등 현지 29개사 기업 바이어와 머리를 맞댔다.각 기업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24건 18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적을 올렸다.이를 통해 6개 기업이 21건 44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산에 위치한 화장품 업체인 아로마뉴텍은 비라우스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처오다는 에이스마트와 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수출 초보기업인 새록담과 린랩스는 각각 71만 달러, 11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수출 물꼬를 텄다.이에 따라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은 13개 기업 246건 3705만 달러 상담, 34건 1231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도는 특히 수출 상담액이 큰 데다, K-컬처 인기에 따라 K-제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만큼, 향후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지난 25일 프랑크푸르트 수출상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현장을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 옛 공주읍사무소에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순회전시 세계에 새겨진 혁명의 기록 을 개최한다.1894년 당시 공주는 충청감영이 자리한 충청도의 행정 중심지이자 한양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이었다.동학농민군은 공주 진입을 위해 관군과 일본군에 맞섰지만, 우세한 화력에 막혀 끝내 우금치를 넘지 못했다.그로부터 132년이 흐른 오늘, 동학농민군이 넘지 못한 우금치를 넘어 세계기록유산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이 충청감영이 자리했던 공주 원도심을 찾는다.전시가 열리는 옛 공주읍사무소는 충청감영 터 인근에 자리한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이다.1894년 공주를 향했던 동학농민군의 발자취와 오늘날 세계기록유산으로 남은 기록의 가치를 함께 되새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기록유산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국가유산청·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하며 동학농민전쟁우금티기념사업회와 공주교육대학교 평화안보통일교육사업단이 후원하고 공주시가 협조한다.공주 전시는 올해 진행되는 순회전시의 세 번째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청주 오송역에서 진행 중인 전시에 이어 개최된다.이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총 185건의 동학농민혁명기록물 가운데 33건을 선별해 소개한다.주요 전시 자료로는 사발통문, 무장포고문, 유광화 편지, 한달문 편지, 전봉준 공초 등이 있으며 1부 ‘변화와 개혁의 기록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2부 ‘협치와 상생의 기록 집강소를 세우다’, 3부 ‘자주와 항전의 기록 외세의 침략에 맞서다’, 4부 ‘정의와 인권의 기록 민주주의의 뿌리가 되다’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순회전시에서는 기록물을 관람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학농민혁명의 가치와 기록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형 교육체험 공간인 ‘1894 기억저장소’를 함께 운영한다.관람객은 포토존에서 집강소와 녹두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동학농민군 존에서 무명옷·패랭이·짚신 등의 복식과 생활 도구를 통해 동학농민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체험존에서는 여러 색의 도장을 차례로 겹쳐 찍어 동학농민군의 활동 장면을 완성하는 ‘다색판화 엽서’, 각 지역의 대표 기록물 스티커를 지도에 붙이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전국 지도’, 자신의 사진과 이름, 생각을 기록하는 ‘우리들의 명록’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람객은 전시를 보고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기록을 만들고 공유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기록유산의 의미를 자신의 경험으로 남길 수 있다.공주 전시 개막식은 9월 1일 오후 2시 옛 공주읍사무소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의 인사말과 축하공연, 전시해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현장과 세계기록유산으로 남은 기록을 연결하고 1894년 동학농민군이 지향했던 평등과 개혁, 자주와 인권의 가치를 오늘의 관람객과 공유할 계획이다.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은 “132년이 지난 오늘, 동학농민혁명의 기록이 우금치를 넘어 충청감영이 자리했던 공주 원도심을 찾는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에 담긴 인류 보편적 가치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세부 운영 내용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27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제출 안건 5건과 의원발의 안건 2건 등 총 7건의 주요 안건에 대한 사전 설명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집행부 제출 안건은 △청양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결과 △청양~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 신설 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5건으로 각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의원발의 안건으로 △청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청양군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총 2건을 함께 검토하며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를 주재한 김종대 부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례회 기간 동안 군민의 입장에서 각종 안건과 결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꼼꼼히 살펴 군정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3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9월 1일 개회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7일 소노벨 천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재)풀뿌리희망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연계해 시민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충남환경운동연합에 공익활동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의 나눔과 공익활동을 지원해 온 (재)풀뿌리희망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센터와 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기부플랫폼의 첫 지원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의 기부가 지역 공익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기부금은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을 이용한 충남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아우름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뜻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은 (재)풀뿌리희망재단을 통해 관리되며 충남 지역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첫 번째 지원단체로 선정된 충남환경운동연합은 탈석탄·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요 의제로 활동해 온 비영리민간단체다.시민 기부금은 ‘919 충남 기후정의행진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 모집과 홍보물 제작,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및 행진 구간 플로깅 등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아우름을 이용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첫 번째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익기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재)풀뿌리희망재단은 지난 7월 ‘충남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고 그 기부가 다시 지역의 공익활동으로 연결되는 기부플랫폼을 구축해 왔다.이번 전달식은 협약 이후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실제 지역 공익활동 지원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재)풀뿌리희망재단과 협력해 아우름 이용객을 비롯한 시민의 일상 속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조성된 기부금이 충남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비롯해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고향사랑e음’을 활용한 기부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기간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기부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홍보물품과 서천쌀 500g을 증정하며 15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해당 혜택에 더해 축제 초대가수의 친필 사인을 추가로 제공한다.초대가수 친필 사인은 총 40매를 선착순 제공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군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부 참여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맥문동 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천을 응원하는 기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부 혜택과 함께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축제와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기부자 발굴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