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와 센터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8월 24일부터 4박 6일간 캄보디아 씨엠립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예산군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봉사단은 현지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집짓기 봉사를 비롯해 교육, 미용, 환경정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봉사단은 스라크와브 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건축물 입체퍼즐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미용 봉사와 망고나무 심기, 운동회, 밥퍼 봉사 등을 펼쳤다.특히 작은 움막집에서 생활하던 현지 신혼부부 가정을 집짓기 수혜 대상으로 선정해 새로운 주택을 마련하고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했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의 후원도 더해져 예산로타리클럽은 주택 1채와 자전거 10대를, 예정회는 우물 1기와 슬리퍼 40켤레를 후원했으며 오용석 개인봉사자는 우물 1기, 조옥금 헤어샵은 자전거 1대, 라이더는 스포츠의류 등을 지원해 해외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참여한 장현옥 신암면 자원봉사거점캠프 봉사자는 “10여 년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해외봉사활동에는 처음 참여하게 됐다”며 “생각하던 것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 힘들었던 때가 많이 떠올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종욱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구촌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캄보디아 스라크와브 초등학교 학생 및 현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김태신 삭주장학회는 지난 27일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예산군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삭주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가족, 장학회 관계자 및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으며 장학생으로 선정된 12명에게 총 9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김태신 삭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립됐으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19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김영배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석우 고덕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덕면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함께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내주시는 삭주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올해부터 자살 유족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자살 유족 주거개선사업을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고인의 사망으로 신체적·정서적 충격을 겪은 유족들이 사건 현장의 흔적이나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겪는 2차 트라우마를 줄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간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올해 처음 추진한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현장점검을 거쳐 현재까지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누수 보수 등 맞춤형 주거환경 정비를 완료했다.이를 통해 유족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정서적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기존에 추진해 온 다양한 자살 유족 지원사업도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애도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법률·행정 지원, 학자금 지원 등 유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군 자살 유족 자조모임 ‘같이해봄’은 동일한 상실의 아픔을 겪은 유족들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애도 과정을 공유하는 정기 모임이며 올해는 떡공예, 치유농원 체험, 원예치료 등 3회의 자조모임을 진행했고 마지막 4회차 모임은 오는 10월 진행할 예정이다.이용우 보건소장은 “자살 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감뿐만 아니라 주거환경과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며 “올해 새로 도입한 주거개선사업과 기존 원스톱 서비스, 자조모임을 연계해 유족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 유족 지원사업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에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여름·겨울 침구를 전달하는 ‘포근한 꿈, 따뜻한 내일’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미래엔서해에너지의 지정기탁을 통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로 추진됐으며 취약계층 가정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 취약계층 학생 25명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가정, 법정 차상위 및 법정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가정 등을 중심으로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선정했다.지원된 침구는 대한적십자 예산지구협의회의 협조를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윤석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래엔서해에너지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간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예산 출신 배우 노현희가 출연하는 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선보인다.‘봄날의 춘애’는 7080세대에게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지나간 청춘의 추억과 가족,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평생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살아온 춘애와 춘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젊은 시절의 사랑과 추억,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하게 되는 소중한 기억을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전망이다.관람권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아름다웠던 봄날을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신양면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신양면분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신양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양면장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신양면분회장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신양면과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신양면분회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속하게 알리는 등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관심과 이웃 간 소통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양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8월 2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환경개선 결의 및 여론수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성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비롯해 홍성군청 축산과·환경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및 내빈 소개에 이어 한돈농가의 ‘축산환경 개선 결의문’낭독으로 본격 시작됐다.농가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실천과 악취 저감 등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책 설명회에서는 홍성군청 환경과와 축산과가 차례로 참석해 현행 축산·환경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부 종합 의견수렴에 이어 한돈농가 자체 자유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지역 양돈산업이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28일 장곡면체육회 주관으로 장곡초등학교에서 ‘제16회 장곡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이 자리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이상근·장재석 의원, 신동규·신경진 군의원, 각 읍·면 체육회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장곡면체육회는 물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제기차기, 공 튀기기, 공 굴리기 등 총 4개 경기 종목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수호 장곡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도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장곡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은하초등학교 은하관에서 ‘2026년 제4회 은하면 주민총회 및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주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 개회식, 주민총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와 경품 추첨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개회식에서는 은하면 장곡리 출신으로 현재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는 전용덕 씨의 은하면 명예면장 위촉식과 함께 지역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2027년도 은하면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주요 제안사업은 △주민 걷기대회 △문화공연 △소식지 발간 △공동빨래방 △생활119 사업 등 5개로 주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우선순위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오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발표 회가 열린다.농악, 노래, 체조, 요가, 한궁, 고고장구 등 6개 프로그램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세 은하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걷기대회와 프로그램 발표 회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건강한 노년을 위해 서는 잘 먹는 것만큼 ‘잘 씹는 것’도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구강 상태를 살피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장곡면 마을회관 4개소와 주간보호센터 2개소 등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약 124명을 대상으로 총 4회차에 걸쳐 맞춤형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회차에서는 올바른 구강관리법과 치간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구강보조용품 사용법을 익혔으며 2회차는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운동으로 진행했다.3회차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했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 상태를 살피고 꼼꼼하게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의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영양관리뿐 아니라 전신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