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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농산물 생산·유통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산지조직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도는 26 27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산지 조직, 농협, 관계기관 및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오감 활성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충남오감은 도를 대표하는 광역 원예 농산물 브랜드로 도는 산지 조직화와 통합 마케팅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망 연계를 확대하며 충남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번 대회는 우수 산지 조직의 성과와 지식·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간 교류를 통해 산지 유통의 혁신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도는 시군과 산지 조직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조직화, 품질 관리, 마케팅 등 분야별 평가를 진행했으며 총 9개 조직을 우수 산지 조직으로 선정했다.분야별로는 △통합조직상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농가조직관리상 논산농협 △자조금상 예산농협 △품질관리상 만인산농협 △신규조직성장상 광석농협 △마케팅상 서부여농협,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온라인마케팅상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수출확대상 아산원예농협이 수상했다.이 가운데 현장 참여자 투표를 통해 논산농협이 총괄 대상을 차지했다.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조직들은 무대에 올라 조직 운영과 농가 조직화, 품질 관리, 판촉·마케팅 등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 등을 발표하며 정보를 공유했다.아울러 도는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고 도와 농협, 농업인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충남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통합 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산지 조직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지 조직의 규모화·전문화를 지원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대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의 기반인 ‘3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 3력 혁신 전담조직’ 제2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현황 분석 결과와 소관 부서별 단·중·장기 추진계획 공유 및 실행방안을 논의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31일 제1차 회의를 통해 3력 혁신의 추진방향과 분야별 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후 충남연구원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3력의 현재 여건과 미래 수요를 분석한 바 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첨단산업 투자 확대에 따라 3력 모두 지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살폈다.먼저, 전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수요가 천안·아산·당진 등 북부권에 집중되면서 지역별 공급 여건과 수요 간 불균형이 주요 과제로 부각됐다.용수는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에 따라 기존 수원만으로는 장기적인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어 신규 수원 및 대체수자원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인력은 첨단산업의 고도화와 투자 확대에 따라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확보가 기업의 투자와 성장에 중요한 선결과제로 떠올랐다.이에 도는 첨단산업 투자에 따른 수요를 구체화하고 기업의 투자시기에 맞춘 기반시설의 선제적 공급과 산업 맞춤형 인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전력은 중장기 전력수요 전망 및 대체전원 확보 로드맵 수립과 신규 변전소 구축 등 전력계통 확충을 추진한다.수력은 미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광역상수도 배분량을 확대·유지하는 한편 유수율 제고 신규 수원 및 해수담수화 등 대체수자원 확보를 병행하기로 했다.인력은 인공지능 중심대학·인공지능 전환 대학원 등 고급인재 양성과 산업현장 재직자 교육을 확대하고 취업연계 및 지역 정착을 강화한다.투자는 대규모 투자기업의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전력·용수·인력 등 기반시설 수요와 연계해 투자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실행과제를 지속 보완하고 전력·용수·인력을 통합적으로 연계·관리하는 ‘충남 3력 혁신 종합계획’을 구체화해 첨단산업 투자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첨단산업 투자를 지속 유치하고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는 전력·용수·인력 등 핵심 기반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시기에 맞춰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행력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년인턴 참여자들이 실제 직장 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도는 27일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청년인턴 사업과 청년 브릿지 온 사업 참여 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실무 능력과 기본 소양을 높이고 참여 청년 간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에는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 40여명과 청년인턴 사업 참여 청년 60여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금융·신용 관리, 급여·세금 구조 이해 및 재무설계 등 경제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전자우편·회의록 작성 등 업무 활용 실습 △직장 예절, 거래처 응대 및 협상 실습 등 사업 태도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실제 직장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해 청년의 업무 실행력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청년인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 예정자에게 도내 소재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4개월간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에게는 급여와 자기계발비, 직무교육, 학점 인정 등을 지원해 경력 형성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청년 브릿지 온은 청년 구직자에게 3개월간 기업 인턴 근무와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두 사업을 통해 청년이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인턴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참여 청년의 직장 적응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청년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종익도 청년여성국장은 “기업의 경력직 채용 확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청년이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부적격 건설업체를 근절하고 건실한 지역 건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입찰 단계 건설업 등록 기준 실태조사를 강화한다.도는 2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의실에서에서 도내 15개 시군 건설 행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입찰 단계 건설업 등록 기준 실태조사 및 주요 위반 사례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부적격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를 차단하고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2년부터도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입찰 단계 건설업 등록 기준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조달청,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에서도 입찰 단계 사전 단속과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도는 시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조사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건설업 등록에 필요한 자본금, 기술력, 사무실 등 등록 기준의 세부 검토 방법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위반·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등록 기준 확인과 조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이날 도는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아직 입찰 단계 실태조사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천안·보령·계룡·금산 등 4개 시군에 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독려했다.김성환도 건설정책과장은 “입찰 단계 실태조사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부적격 업체의 시장 진입을 막고 건실한 지역 건설사업자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중앙 부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정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교육에는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장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및 공정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한 건설업계와 지자체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소노벨에서 충남도와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및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형 통합돌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충남도와 함께 개최한 이번 합동 워크숍은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도-시·군-충남사회서비스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소진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일차에는 재택임종 사례교육을 통해 임종을 앞둔 대상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돌봄 현장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되는 과정을 살펴봤다.이후 소통과 교류의 힐링 프로그램과 천안 예술의전당의 문화 공연 관람을 통해 참석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일차에는 재택의료지원의 통합돌봄 다학제 사례교육을 진행해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대상자의 욕구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서비스를 연계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다학제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내 자원과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통합돌봄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교류를 함께 구성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실무자 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원장은“통합돌봄은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대상자의 욕구를 중심으로 협력해 이루어질 때 대상자의 삶뿐만 아니라 지역의 변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9월부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지부와 방문운동서비스 시범사업을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보행보조기구인 ‘실버카’에 후방 조명등을 설치한다.도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24일 공주시 우성면·정안면을 시작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부여군 전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실버카 약 520대에 후방 조명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이른 새벽 가로등이 부족한 농로와 마을길 등을 이동하는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실버카는 고령자의 보행을 돕는 생활 밀착형 보조기구로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장보기와 병원 방문, 마을 내 이동 등 일상적인 외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그러나 야간에는 실버카와 이용자의 식별이 쉽지 않아 뒤쪽에서 접근하는 차량 등이 어르신을 보다 빨리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교통연수원은 실버카 후면에 조명등을 설치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어르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설치 과정에서 기존에 부착된 등화장치의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단순히 조명등을 배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치하고 작동 여부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또 거동이 불편한 고령 이용자가 조명등 설치를 위해 별도의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는 가정 방문 설치도 병행한다.공주시 우성면과 정안면에서는 앞서 실시한 시범사업 당시 설치하지 못했던 추가 수요를 중심으로 24일 설치를 진행했으며 부여군은 25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설치를 이어간다.이번 사업에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을 비롯해 충남경찰청, 부여군, 공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한다.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사업을 기획하고 현장 설치를 총괄하며 충남경찰청과 공주경찰서 부여군은 지역 내 실버카 이용 어르신에 대한 수요 파악과 원활한 설치를 위한 대상지·장소 선정 등에 힘을 보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대상 사업은 아니지만 고령자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보행보조기구에 별도의 조명장치를 부착하는 만큼, 설치 제품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살피고 현장에서 제품과 설치 과정, 설치 후 작동 여부 등을 최종 점검해 안전성을 재확인한다.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은 “충남은 고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농어촌 지역이 고루 분포돼 있는 만큼 가로등이 부족한 농로나 마을길을 이동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며 “작은 조명 하나지만 어르신이 가시는 길을 조금 더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현장 수요와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살펴 도내 다른 지역으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통상 ‘실버카’로 불리는 노약자용 보행기는 도로교통법상 차마에 해당하지 않지만 어르신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보행보조기구인 만큼, 부착하는 제품과 설치 상태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과 설치 과정, 설치 후 정상 작동 여부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통연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버카 후방 조명등의 시인성 개선 효과와 현장 활용성 등을 살피고 어르신의 실제 이동환경을 반영한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제37대 신세균 교육장 이임식과 전출직원 이임 행사 및 교육공무직원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육장과 전출직원, 교육공무직원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전출직원 이임 행사를 통해 교육과장을 비롯한 전출직원들의 이임 인사와 함께 화분 및 전별금을 전달하며 그동안 아산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진행된 제37대 신세균 교육장 이임식에서는 교육장 약력 및 주요 업적 소개를 시작으로 시 낭송,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 이임 기념 영상 시청 등이 이어졌다.아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신세균 교육장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와 아쉬움의 마음을 나눴다.신세균 교육장은 “그동안 아산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충무초등학교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지만, 그곳에서도 아산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후 교육공무직원 퇴임식에서는 퇴직자 약력 및 기념 영상 시청, 송공패와 꽃다발·선물 전달, 퇴임사 등을 통해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위해 헌신한 퇴직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생명나눔 캠페인 및 우울감 검진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을 꽃처럼 소중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꽃 한 송이를 전달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전달되는 꽃의 수량인 109송이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번호를 상징해, ‘생명존중과 도움 요청의 연결고리’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주요 생활공간을 찾아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 대상 국립공주대학교 △중장년층 대상 공주시청 정문 △노년층 대상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9 생명나눔 행사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홍보 △생명사랑 홍보물 및 기관 안내문 배포 △우울감 자가검진 및 상담 안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도움 요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밤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공주밤 2kg 및 4kg용 전용 포장박스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협업의 일환으로 농산물 본연의 우수한 품질에 공주의 문화적 이미지와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공주밤을 글로벌 명품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개발된 2kg용 포장박스는 공주시의 대표 겨울 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크리스마스의 계절적 이미지를 산뜻하게 담아내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이와 함께 4kg용 포장박스는 지구본 형상을 활용해 세계무대로 뻗어나가는 공주밤의 진취적이고 글로벌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특히 두 제품 모두 영문 브랜드명인 “Gongju Royal Chestnuts”를 적용해 공주라는 지역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고 프리미엄 수출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시는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을 실제 포장박스로 제작해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과 연계하고 각종 해외 전시회 및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에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제3회 공주시 군밤축제 미국 동시 개최 행사에서도 해당 포장박스를 선보여 공주밤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촉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과 문화,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특화형 상품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밤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가도록 특성을 살린 디자인 개발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포장박스가 해외 홍보와 판촉에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포장박스 개발로 공주밤의 품질뿐만 아니라 공주의 문화와 브랜드 가치까지 해외에 알리게 됐다”며 “공주밤이 세계시장에서 대표 수출상품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1동은 27일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정성껏 준비한 떡과 밑반찬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반찬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부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소외되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