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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6일 서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화축제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원들과 직원들은 국화 줄기와 잎을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해 전체적인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인 작업과 직접 삽을 들고 화단에 국화를 심는 식재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화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장갑순 의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의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6일에서 15일까지 10일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미래교육담당관,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민원지적과, 세무과, 회계과 등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운용, 보조금 관리, 민원 처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공모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부담,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 재난 대응체계, 민원행정의 신뢰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과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의무 미이행을 지적하며 조례 위반은 지방공무원법 제69조에 따른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특히 자치행정과 소관 국외출장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과 전군수의 항공권 관련 자료 누락 문제를 제기하며 누락 경위에 대한 소명 및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했다.아울러 문화유산과 소관 축제사업의 분할계약 및 특정업체 계약 집중 의혹,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CCTV 라이선스 구매의 적정성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신경진 의원은 혁신전략담당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선정 건수와 국·도비 확보액 등 실적 중심의 성과관리를 넘어, 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 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군민 체감도와 경제적 효과를 함께 살펴 공모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 부담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정희 의원은 미래교육담당관을 대상으로 보조금 전액 반납사업의 원인 분석과 필요성 검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개선을 주문했다.또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유해환경 점검과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지도·감독 및 지원 형평성 강화를 요구했다.아울러 작은 사항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하며 보조금 지원단체의 재무회계규칙 준수 및 철저한 정산 관리를 당부했다.임이재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을 강조했다.특히 충효예복지과 소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주차방해 행위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용봉산권역 개발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문화유산과 소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부진 원인 개선을 촉구하고 단순한 사업실적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당부했다.최선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일부 부서의 자료 숙지 부족과 사업 현황·추진실적 등 핵심 내용의 미흡으로 감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반복적인 추가자료 요구와 감사 직전 자료 제출 문제도 제기했다.이에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높이고 제출기한 준수와 책임 있는 답변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행정 운영 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각종 사업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행정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5일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천안시에서 열리며 보령시는 선수단 311명과 임원진 및 관계자 57명 등 총 368명이 참가한다.지난 9월부터 도내 5위를 목표로 강화훈련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격려에는 보령시 장애인체육회 주도로 보령시, 보령시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등이 함께했다.보령론볼구장에서 훈련 중인 론볼 선수단을 시작으로 골볼, 탁구, 배드민턴 등 11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훈련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선수단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은 보령시의 자랑”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부상 없이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장애인 웰니스 증진을 위해 반다비체육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청소면은 오는 10월 31일 오서산 성연주차장과 등산로 일원에서 ‘제8회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가을철 대표 명소인 오서산의 은빛 억새 군락지를 배경으로 시민과 등산객이 건강한 산행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8시 40분 청소면 풍물단의 길놀이로 문을 열고 9시 개회식을 거쳐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참가자들은 가을 정취를 머금은 능선을 따라 걸으며 은빛 억새 물결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등산대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열정이 담긴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신명나는 ‘흥 한마당’행사가 펼쳐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청소면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서산의 수려한 억새 절경 속에서 힐링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1월 10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은희경 작가와 함께 ‘세 권의 소설, 서른 해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와 그 속에 담긴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북토크가 끝난 후에는 묻고 답하기와 사인회도 이어질 예정이다.은희경 작가는 1995년 중편소설 ‘이중주’로 등단한 이래,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이후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하며 독자들의 꾸준하고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작가의 작품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위트 있는 문체로 일상 속의 위선과 모순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북콘서트 접수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보령시민들이 한국 문학의 거장인 은희경 작가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지적인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립도서관이 지식과 감성이 함께 만나는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 강경젓갈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향한 논산의 의지를 알리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손국현 논산청년스마트팜협의체 회장과 이나경 건양대학교 ROTC 학생이 무대에 올라 범시민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시민들은 응원봉과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읍면동별 범시민지원단 구성에 이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향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행정 주도의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된다.딸기 산업의 미래와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전시관과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 딸기와 K-딸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에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을 더한 가을 축제가 강경포구에서 나흘간 펼쳐진다.논산시는 15일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막 식을 열고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강경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후 6시 진행된 개막 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격려하는 논산시민대상 시상과 환영사·축사에 이어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올해 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 온 한순이씨에게 수여됐다.이어진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를 만들며 강경젓갈의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논산의 먹거리 매력을 관람객과 나눴다.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범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논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널리 천명하는 자리가 됐다.올해 제30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장에서는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져 가을 축제의 흥을 더한다.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노을 EDM 파티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 와 BBQ 캠프,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등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특히 강경포구장터에서는 조선 후기 상업과 유통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강경의모습을 재현해 옛 장터의 활기를 느껴볼 수 있다.강경통보를 활용한 게임과 이벤트,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체험, 흥겨운 풍물공연이 장터에 재미를 더하고 다채로운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과거 번영의 시대를 오늘날의 축제 분위기로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가을 김장철에 빠질 수 없는 젓갈은 200년 전통을 이어온 발효식품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 내는 발효과학의 결정체”며 “전통 발효 기법이 담긴 강경젓갈과 칼륨이 풍부한 상월고구마의 완벽한 조화처럼 논산의 특산물이 지닌 매력을 축제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가을 노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18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청운대학교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청운대학교 사회봉사팀은 15일 청운대학교에서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 확대, 환경·ESG 실천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활용해 대학생 자원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 공동 기획·운영 △디지털 탄소저감 자원봉사 ‘그린웨일’ 교육 및 탄소중립 자원봉사 활성화 △ESG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지역사회 프로젝트 추진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자원봉사 참여 및 실적 관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디지털 탄소저감 자원봉사 ‘그린웨일’'을 대학생 자원봉사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층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과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1365자원봉사포털 활용 교육 및 봉사활동 연계, 대학생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한 정보 제공, 그린웨일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참여 기회 등을 지원한다.청운대학교 사회봉사팀은 대학생 및 대학 구성원의 자원봉사 참여와 홍보를 비롯해 사회봉사 및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 참여, 학생 자원봉사단 및 관련 동아리 활성화, 그린웨일 등 공동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 참여 등을 지원한다.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운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운대학교 이소영 학생처장은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학의 사회봉사 및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사업계획을 상호 협의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리더 양성 및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양 기관의 협약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이의가 없는 경우 동일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일본 자매·우호 협력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나라현,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방문 첫날인 12일에는 도쿄에 있는 충남도 일본 해외사무소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사단법인 재일충청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홍 부지사는 충청권 장학사업과 차세대 동포 육성 등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재일충청향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도와 일본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13일에는 나라현을 방문해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역사·문화적 연대를 바탕으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나라현은 도와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지역으로 2021년 우호 교류 10주년을 맞아 백제문화제에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우호 교류 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홍 부지사는 세계유산과 백제 역사·문화를 매개로 한 양 지역의 교류·협력을 강조하고 지난 7월 개최한 한일문화세미나, 8월 청소년 이스포츠 대회에 나라현이 참여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이어 청소년 등 미래세대 교류를 확대하고 내년 도내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나라현 현민의 참여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14일과 15일에는 도의 가장 오랜 자매결연 지역인 구마모토현을 방문했다.도와 구마모토현은 198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4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홍 부지사는 구마모토 지진 재해 뮤지엄를 찾아 2016년 대지진의 잔해와 재난 대응·교육 과정을 살펴봤다.15일에는 지진 피해 지역인 히카와마치 지역과 구마모토현 방재센터를 방문해 재난 대응·복구 체계를 견학했다.또 기무라 다카시 구마모토현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재난 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8월 도가 구마모토현에 전달한 의연금과 관련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홍 부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자매·우호 협력 지역과의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역사·문화, 청소년,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방외교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 거점이자 충남과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안 국가산업단지 가동 예정 시기를 1년 6개월 가량 앞당길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박수현 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남광주 이남오 함평군수를 만나 종축장 이전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종축장 이전은 천안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선결 과제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해 함평 이전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까지 들어갔다.그러나 토지 보상, 생계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에서 주민들과 이견이 발생하며 이전 사업은 중단됐다.이에 따라 박 지사가 지난 7월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만나는 등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주민 요구를 수용하며 해법을 마련했다.주민 합의를 바탕으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달 29일 함평군에 실시계획인가 서류를 제출, 천안 종축장 이전은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서게 됐다.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는 실시계획인가부터 준공까지 패스트트랙을 적용, 2028년 착공·2031년 하반기 준공 예정 일정을 내년 착공·2030년 상반기 준공으로 천안 종축장 이전 시기를 대폭 앞당기게 된다.종축장 함평 이전이 급물살을 타며 천안 국가산단 조성 역시 탄력을 받게 됐다.도는 내년부터 로드맵 재수립에 나서며 국가산단 사업 계획을 구체화 하고 예비타당성조사와 사업 계획 승인, 산단 계획 수립·승인 등 후속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천안 국가산단 내 대기업과 첨단산업 유치에 집중하며 관계 기관과 사업 방식 및 행정 절차를 지속 협의한다.도는 함평 이전 진행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축산자원개발부와 정기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천안 종축장은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만큼, 천안 국가산단을 충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앞당겨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이전 시기 단축은 국가산단 조성을 본궤도에 조기 안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 군수에게는 함평군과 관계 기관의 노고 주민들의 대승적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전 사업 현안과 상생 발전 과제를 함께 풀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이 군수는 천안 종축장 함평 이전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박 지사에게 요청했다.천안 국가산단은 성환읍 신방리 일원 416만 9000㎡ 규모로 투입 사업비는 1조 6000억원이며 유치 업종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현호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도내 16개 시군 산림조합장 등 2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충남 임업 발전과 3만 9000여명의 조합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와 산림조합 간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박 지사와 산림조합장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재난 대응 방안과 지역 임업 활성화, 산림조합의 공공 기능 강화 등 충남 산림 발전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또 산림조합장들은 박 지사에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도내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의 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특히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림조합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박 지사는 “산림조합은 충남 임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며 “조림 및 숲 가꾸기 등 위탁 대리 경영 시범 사업과 임산물 유통 개선, 임업인 산림 경영 지원 사업, 임업인 역량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15일 오후 2시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408명을 초청해 낭독극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며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문화공연이 아닌 목소리와 이야기만으로 장면을 그려내는 낭독극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이날 선보인‘별들의 낭독 in 논산, 그 시절 우리들의 라디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우 고은정, 배한성, 박기량, 정남, 홍성헌, 문선희가 출연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옛 광고와 드라마를 목소리 연기로 재현하며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익숙한 목소리와 이야기가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어르신들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로 공감하고 공연을 즐겼다.어르신들은 “예전에 보던 광고와 드라마 이야기가 나와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 “일자리 활동뿐만 아니라 이렇게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박강희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 활동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거소가 함께,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일과 여가를 함꼐 즐기며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비롯해 아이꽃돌봄사업, 좋은이웃들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