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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6일 서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화축제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원들과 직원들은 국화 줄기와 잎을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해 전체적인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인 작업과 직접 삽을 들고 화단에 국화를 심는 식재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화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장갑순 의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의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6일에서 15일까지 10일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미래교육담당관,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민원지적과, 세무과, 회계과 등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운용, 보조금 관리, 민원 처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공모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부담,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 재난 대응체계, 민원행정의 신뢰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과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의무 미이행을 지적하며 조례 위반은 지방공무원법 제69조에 따른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특히 자치행정과 소관 국외출장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과 전군수의 항공권 관련 자료 누락 문제를 제기하며 누락 경위에 대한 소명 및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했다.아울러 문화유산과 소관 축제사업의 분할계약 및 특정업체 계약 집중 의혹,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CCTV 라이선스 구매의 적정성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신경진 의원은 혁신전략담당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선정 건수와 국·도비 확보액 등 실적 중심의 성과관리를 넘어, 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 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군민 체감도와 경제적 효과를 함께 살펴 공모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 부담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정희 의원은 미래교육담당관을 대상으로 보조금 전액 반납사업의 원인 분석과 필요성 검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개선을 주문했다.또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유해환경 점검과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지도·감독 및 지원 형평성 강화를 요구했다.아울러 작은 사항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하며 보조금 지원단체의 재무회계규칙 준수 및 철저한 정산 관리를 당부했다.임이재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을 강조했다.특히 충효예복지과 소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주차방해 행위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용봉산권역 개발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문화유산과 소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부진 원인 개선을 촉구하고 단순한 사업실적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당부했다.최선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일부 부서의 자료 숙지 부족과 사업 현황·추진실적 등 핵심 내용의 미흡으로 감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반복적인 추가자료 요구와 감사 직전 자료 제출 문제도 제기했다.이에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높이고 제출기한 준수와 책임 있는 답변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행정 운영 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각종 사업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행정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이어 회전익기 MRO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논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내 회전익기 관련 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충남 논산 회전익기 MRO 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 공약인 ‘논산시 헬기 MRO 중간거점센터 조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단계별 개발 방향, 기업 입주 및 참여 방안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투자 수요와 의견을 청취했다.논산시는 육군항공학교 등 군 항공 관련 기반시설과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회전익기 MRO 산업의 집적화를 구상하고 있다.군 항공 관련 기반과 민간 전문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하고 연무읍에 조성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국방·항공정비 분야의 산업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약 8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35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기업의 투자 수요에 맞춰 산업용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구별로 단계적 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설계 단계부터 입주 희망기업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산업단지는 회전익기 MRO 기업 유치를 중심으로 1지구부터 조성하고 이후 항공부품·물류 및 미래항공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1지구는 MRO 관련 기업 입주를 중심으로 2026부터 2030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중기적으로는 2지구에 항공부품 공급·물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3지구에 도심항공교통과 드론 MRO 등 미래항공산업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입주 희망기업 및 관계기관과 산업단지 조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내 관련 기업과 투자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 수요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회전익기 MRO 산업은 국방산업의 영역을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며 “관련 기업의 투자 수요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국방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회전익기 MRO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논산의 국방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방·항공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가능성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를 만들어갈 창업인재 육성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창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당신에게 창업자금이 주어진다면?'으로 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문제나 생활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창업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다.특히 창업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AI 기술과 전문가의 조언을 접목해 창업 도전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모 대상은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며 졸업생은 재학생과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ANCHOR사업 창업분야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사업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학은 11월 4일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8팀 등 총 15팀을 선정하고 11월 10일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선정된 팀에는 11월 11일 AI 활용 시제품 제작 비대면 멘토링과 18일 오프라인 특강을 제공해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충남도립대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전공과 일상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새로운 창업의 기회로 연결하고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교육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정명규 총장은 “창업은 거창한 기술이나 특별한 자본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할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제 도전으로 옮길 수 있도록 대학이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가진 생각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제품과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AI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하겠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창업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부여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핵심 지역이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고 의료 접근성 강화 방안도 조속하게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지사는 15일 부여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부여군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먼저 현재 설립 추진 중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박 지사는 “부여는 충남 문화관광의 핵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핵심”이라며 “전국에 있는 역사문화권 아홉 개를 부여에 모아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새롭게 설립하는데, 현재 규모와 인원을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반도 역사 문화권의 컨트롤 타워가 부여에 생기면 전국 역사 문화 관련자들이 모이게 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과 공주에 설립 추진 중인 백제왕도추진단에 대한 활용 극대화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충남연구원에 당부했다.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민선 8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옥마을에 대해서는 ‘도정의 연속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재 변경 계획 없이,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하는 생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백제문화제 때 공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람객이 적어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관련해서는 “도지사로서 당연이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백제문화제에 대한 평가를 놓고 시장·군수와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뜻을 내놨다.부여 지역 의료 개선을 위한 방안은 용역을 진행한 후 마련하기로 했다.박 지사는 “부여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권은 매우 중요한 문제”며 “현재 공주의료원 부여분원을 비롯해 부여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과 협의해 방향을 정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지천댐과 관련해서는 △공론화위원회 공정·투명 운영 여부 △도내 첨단산업 투자 계획 및 필요 용수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공론화 과정에서의 지천댐 이외 대안 검토 여부 등에 대한 답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지금은 주민을 대신해 중앙정부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송전선로는 현재 정확한 노선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한 뒤, “마을을 지나칠 수밖에 없다면 지중화가 원칙이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해서는 “무거운 과제로 사력을 다 하고 있다”며 △내년 방제 국비 200억원 확보와 △방제 적기 추진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또 “감염목들을 발전소 원료로 쓰는 것이 아니라 보드나 합판, 목재 등 산업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충남에서 처음 시작했다”며 산업화 방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햇빛소득마을 선정·희망 마을 주민과 시군 담당 공무원, 신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 등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전력 판매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력에 대한 판매 방식과 수익 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 및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햇빛소득마을 선정 이후 추진 절차와 고정 가격 계약 경쟁 입찰 제도를 안내했다.또 한국전력공사는 신재생 에너지 전력 구입 계약을, 전력거래소는 직접 전력 거래 계약의 구조와 참여 절차 등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는 특히 햇빛소득마을은 발전 사업 여건에 따라 고정 가격 계약 경쟁 입찰이나 PPA 등 전력 판매 방식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각 제도의 특징과 계약·정산 절차 등을 비교해 마을별 여건에 적합한 수익 모델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기관별 설명 및 질의응답 이후에는 별도 상담 부스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을이 겪는 전력 거래, 계통 연계, 계약 등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도는 이번 설명회가 햇빛소득마을로 선정된 마을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의 이해도를 높이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동체에 안정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산 전력을 안정적으로 판매해 마을 공동 소득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을별 여건에 맞는 전력 판매 방식과 수익 모델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예산 대흥초에서 tbn충남교통방송과 토크콘서트 ‘115번째 가을, 우리의 꿈’을 개최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작은 학교와 마을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와 예산군 관계 공무원, 대흥초 학생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토크콘서트, 공연 등을 진행했다.이날 토크콘서트에선 재학생과 졸업 동문, 마을 주민 등이 학교에 얽힌 추억과 오늘의 이야기,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또 팀퍼니스트의 서커스 음악극, 가수 코요태의 공연도 더해져 학생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가졌다.1911년 개교한 대흥초는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학교로 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다.하지만 학생 수 감소로 전교생이 12명에 그치면서 분교 전환 위기에 놓였고 동문과 지역사회가 학교를 살리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이에 도는 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와 마을의 현실을 알리고 주민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학교와 지역 공동체가 지닌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학교는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자 가정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중요한 생활 기반으로 작은 학교의 위기는 단순한 교육 문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도 맞닿아 있다.도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교육 자산을 보존하고 이어가는 데 필요한 관심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행사는 추후 tbn충남교통방송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아이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흥초와 마을이 지닌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작은 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입시·교과 중심 교육을 보완하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문제해결력과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울 교육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15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학교 담장을 넘는 공교육: 청소년 활동시설 연계 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 청소년활동시설의 협력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희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고 이동·안전·행정상의 어려움을 줄일 제도적 기반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발제에 이어 학계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충남도 및 도교육청 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했다.발제와 토론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협력,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체험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지속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제시됐다.지역의 역사·자연·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과 학습과 현장 탐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계획 수립 단계부터 교사와 청소년지도사가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하는 방안이 다뤄졌다.그러나 이동수단 확보와 차량 임차비, 교외활동의 안전관리 부담은 현장의 어려움으로 지적됐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별 학교와 교사에게 집중된 차량 계약·예산 확보·인솔 부담을 줄이고 관계기관이 이동 지원과 안전관리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청소년활동시설이 학교로 찾아오는 프로그램도 이동 부담을 낮출 실행 방안으로 제시됐다.지역별 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는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도내 학교의 청소년활동시설 이용은 100개교, 155건으로 이용 건수의 54%가 천안·청양·보령 지역 시설에 집중됐다.이에 시설과의 거리 및 교통 여건을 고려해 농어촌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협력이 담당자의 열의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기관 간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도 강조됐다.교육청·지자체·청소년활동기관이 수요와 시설 정보를 공유하고 인력·예산·안전관리 등 실무사항을 조율하는 방식이다.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기존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활용하고 교사와 청소년지도사의 공동 연수와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하는 방안도 다뤄졌다.활동 실적의 출석 인정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해서도 외부기관 주최 활동은 학교장 승인만으로 기재하기 어렵다는 교육청 의견에 따라, 학교가 주최·주관하고 시설이 운영을 맡는 방식 등 가능한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김희영 의원은 “청소년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협력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과정 연계와 이동·안전 부담 완화를 뒷받침할 조례 및 지원체계 마련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산하 공공기관의 2025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및 기관장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도는 매년 산하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경영평가와 기관장의 성과를 평가하는 기관장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은 충남개발공사,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체육회를 제외한 15개 기관이며 기관장 성과평가는 경영평가 대상 15개 기관에 충남테크노파크를 추가해 진행했다.도는 선제적으로 추진한 경영효율화 방안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특화지표를 신설했으며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표준모델과 연계해 경영평가 지적사항 이행 노력 및 성과급 운영의 적정성 등을 평가에 반영했다.이와 함께도 산하 4개 의료원도 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성과평가에 포함해 평가를 진행했다.단, 의료원은 평가등급을 부여하지 않고 평가점수만 해당 주관부서에서 활용할 예정이다.기관 경영평가 결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장애인체육회 등 2개 기관이 ‘나’등급을 받았다.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전반적인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충남장애인체육회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가장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기관장 성과평가에서도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충남경제진흥원, 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연구원 등 3개 기관은 ‘나’등급을 받았다.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하고 기관별 내년도 지표 개선의견을 반영해 2027년 평가계획 수립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가 주민 밀착형 소통 행보로 추진한 ‘2026년이 · 통장간담회’를 지난 9월 29일 합덕읍을 시작해 10월 14일 당진3동을 마지막으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의회 의원들뿐만 아니라 당진시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침수 피해 조속 복구 및 근본적 재해 예방 대책 수립 △도심지역 새마을 단체 등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방안 검토 △농지 실태조사 제도 및 운영 합리화 △과속방지턱설치 규격 표준화 및 정비 △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지역 갈등 해소 △ 읍·면별 도시계획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이 다양하게 제기됐다.김선호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주신 이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안과 주요 현안들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시정 및 의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예산 심의 및 조례 제·개정 등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장기수 천안시장이 15일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캠페인에 동참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장 시장은 이날 시각장애인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승하차 탑승 여건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탑승 지원여부 등을 살폈다.이번 점검에서 휠체어 이용에 제한이 있는 승강장과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로 발생한 단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이 확인되어 개선을 약속했다.이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베리어프리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콜택시 및 저상버스 증차의 필요성과 함께 기존 저상버스의 활용 방안,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감수성 인식교육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장기수 시장은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확대 보급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스스로 사회를 나갈 수 있는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서울기획전 ‘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 ‘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는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서울기획전으로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진행된다.전시 제목의 ‘농담’은 먹과 물의 조화를 뜻하며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사유를 상징한다.‘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에서는 논산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이 소개된다.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의 본질적 미학인 농담을 시각적 도구로 묵직한 수묵화부터 화려한 채색화까지 논산의 지역 작가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전시장에서는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수묵화부터 정겨운 풍경화, 반짝이는 옻칠 회화까지 개성적인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충남의 문화예술을 수도권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전시 ‘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통해 지역 예술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