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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설계 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하고 이용자 중심의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 회의에 이어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게 될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4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주요 검토사항으로는 차량 및 보행자 접근성 향상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 배치, 공간의 가변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이번 서포터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현장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공공시설과장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계 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장애인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7일 사회복지법인 아인하우스와 ‘학대피해아동 여아 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아인하우스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5년간 학대피해아동 쉼터의 관리·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긴급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정서적 돌봄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아동보호 전문시설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의 상담과 치료, 교육 지원은 물론, 원가정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전하고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치유받고 존중받는 경험”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위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학대 피해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아이들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안전한 보호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7일 아산시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제1회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보건소 마음건강팀·정신보건팀, 교육지원청, 사회복지과, 청소년상담센터, 가족센터 등 관계 기관 및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청 안건 발표와 청소년 위기 사례 토론을 통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처음 구축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는 정부의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마련됐다.아산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의회는 △학교안전망 △사회안전망 △정신건강안전망 △긴급대응 안전망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학교안전망에는 교육청 등 교육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사회안전망에는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한다.정신건강안전망에는 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전문 상담과 치료·회복 지원을 연계한다.또한 경찰, 소방, 가족센터 등 긴급 대응과 관련된 기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협의회에 참여해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협의회는 8월을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 자살 위험이나 위급 상황 등 긴급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시 회의를 열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가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의 역할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청소년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5일 지엔씨에너지가 석문면과 석문면개발위원회를 통해 삼봉2리 경로당에 에어컨 1대를 기부하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부한 에어컨은 삼봉2리 경로당에 설치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올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강정의 석문면 개발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엔씨에너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순성면 성북1리 주민들 주도로 잣디천 일원에 길이 1.2km, 폭 2.5m의 보행로를 직접 조성하며 마을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성북1리는 아미산, 잣산, 구절산, 태봉산 등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마을로 마을의 진입 도로와 안길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의 위험이 있었다.이에 주민들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마을은 당진시 공모사업인 ‘희망마을 만들기 선행 사업’에 ‘벚꽃길 이어 붙이기, 생태하천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후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장비한 기술, 경험을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보유한 주민과 벌초·예초 등 전문 작업이 가능한 주민들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평탄작업, 야자매트 설치 등 보조작업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탰다.기존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벤치도 주민들이 철재를 구매해 용접 작업을 거쳐 직접 제작했다.1.2km를 길 만들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이 같은 주민 참여가 가능했던 데에는 주민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보유자, 용접 자격을 갖춘 주민 등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작업에 참여했으며 김성기 주민이 현장 작업을 지휘하고 마을 이장이 행정 절차를 맡는 등 역할을 나눠 보행로 조성을 함께 완성했다.새롭게 조성된 보행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공간이자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당진천 발원지 주변의 잣디천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향후 마을 방문객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당진시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2명 증원한 24명을 배치해 해변 순찰과 이용객 안전관리,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그 결과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거뒀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해 총 4260건의 구명조끼 이용을 지원했으며 개인 파라솔 이용 구역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채 1000개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육상구조장비 확충, 인명구조함 정비 및 인명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아울러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요트세일링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당진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한다.왜목마을 5명, 난지섬 3명을 배치하고 구조장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7일 청소년시설 운영의 전문성 강화와 우수사례 도입을 위해 야탑유스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청소년 공간 운영, 프로그램 기획, 조직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이를 기관 특성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야탑유스센터는 청소년 참여 기반 운영과 특성화된 프로그램, 효율적인 공간 구성 등에서 우수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의 향후 운영 방향 설정에 있어 중요한 참고 모델로 평가됐다.이날 방문에서는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사례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식 △시설 공간 활용 전략 △조직 운영 및 직원 역량 강화 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소년시설 운영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개선 과제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당진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우수 청소년시설과의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7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씨카 본사에서 당진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투자이행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씨카는 글로벌 건축·산업용 화학 소재 기업으로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 씨카 필립 이르니거 건설 부문 총괄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체결된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당진 송산 2-2 외국인투자지역에 조성 중인 씨카 코리아 신규 생산 사업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이고 차질 없는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씨카 측은 당진 사업장을 한국 내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장기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뜻을 밝혔으며 당진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 훌륭한 인적 자원 등 입지 여건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순방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글로벌 기업 씨카를 방문해 당진 프로젝트의 조기 착공과 추가 투자를 확약받았다.씨카 측은 당진 내 생산 시설 구축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을 포함한 추가 투자를 약속하며 당진시와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로써 당진시는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는 동시, 글로벌 첨단소재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씨카와 당진시가 맺은 결실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담은 자리”며 “씨카의 당진 사업장이 차질 없이 완공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독일과 스위스를 잇는 이번 순방은 당진시가 글로벌 친환경·첨단 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기업이 찾아오는 환경을 조성해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차질 없이 실현하고 당진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유럽 현지에서의 외자 유치 및 글로벌 기업 스킨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에 즉각 착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석문면 난지도리의 대난지도 외 8개 섬 지역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국토교통부가 국방·전략상 중요성이 높은 국토 외곽 섬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조치다.충남도와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에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보령·서산·당진·태안 등 4개 시군 15개 섬으로 총 1935필지, 약 6.5㎢ 규모다.이 가운데 당진시는 석문면 난지도리의 대난지도를 비롯한 9개 섬이 포함되며 총 1907필지, 약 5.4㎢ 규모로 충남 내 신규 지정 대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에서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매매 등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관할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의 협의가 이뤄지며 지정 목적 달성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토지 취득이 허가된다.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할 경우 해당 계약은 무효가 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이번 조치는 대난지도 등 서해안 도서지역의 토지 취득을 사전에 관리해 외국인의 무분별한 토지 취득을 방지하고 국방·안보와 영토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관리 장치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에 따라 난지도리 등 해당 지역에서 외국인의 토지 거래 시 관련 절차를 철저히 안내하고 관리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혼선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시 전체 행정 역량을 연계해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상담·복지·정신건강·긴급 대응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 체계를 하나의 지역 안전망으로 연계해 소통·연계·사례관리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는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지침’에 근거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관이 총괄하고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운영된다.당진시 지역 안전망 협의회는 협의회장인 성만제 부시장을 비롯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안전망 △사회 안전망 △정신건강 안전망 △긴급대응 안전망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자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이번 첫 회의에서는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자살·자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공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기관별 실무담당자 중심의 비상연락망 공유, 위기 발생 시 안전망 협의회 개최와 공동 사례 지원, 상담·치료·의료비·복지 등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 공유·연계 방안 등을 다뤘다.성만제 부시장은 “자살위기 청소년은 심리·정서적 어려움뿐 아니라 의료·복지·가족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기관별 역할과 연계 절차를 공유한 신속한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협의회를 통해 지역 생명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격월 정기 개최와 긴급 상황 시 수시 개최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향후 당진시는 자살 위기 징후 청소년 발견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 구축, 교육청·학교 현장과의 소통, 사례 관리 연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와 연령별 생명존중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