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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7일 연산면사무소에서 연산면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부여체계 △도로명주소 표기 및 읽는 방법 △도로명주소 검색·활용 방법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역할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생활 편의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만큼, 길 찾기, 긴급상황 신고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도로명주소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소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전달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기관 등의 공로와 성과를 발굴·조명하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논산시는 국방·농업·관광 등 지역의 강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일자리와 정주여건, 교육과 청년, 지역경제와 복지 등 시민의 삶 전반에서 변화를 이끌어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심사평을 전했다.대표적인 성과는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논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 국방 관련 인프라와 정책 기반을 집적하고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농업과 관광 분야에서도 지역이 가진 자원의 가치를 높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웠다.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농가소득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특산물과 지역 문화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교육·청년과 생활 분야에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와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주력했다.미래인재양성교육, 청년 결혼축하금 등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 산후조리원과 도시가스 공급, 원도심 지중화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를 시작하면서 논산의 미래를 영화처럼 펼쳐내고 그 영화의 주인공을 시민 여러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논산이 가진 가능성을 믿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온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의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혁신이고 창조적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이 가진 풍부한 자원과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논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및 회원 △홍성군 건설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소규모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등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주요 현안 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전문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사 발주 단계에서 공사의 성격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입찰 및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기업을 대학 안으로 직접 불러들여 학생과 기업을 연결하고 교육에서 현장실습·취업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충남도립대학교는 27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학생과 기업, 교육·산업기관 등이 참여한 ‘2026 충남도립대학교 계약학과 산학 인재 페스타’를 개최하고 기업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타는 기업이 대학을 직접 찾아 학생을 만나고 대학은 산업현장의 인력수요를 교육과 취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참여기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기업·직무 상담과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기업 관계자와 학생 간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1대1 취업 매칭도 이뤄지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실제 취업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가졌다.기업 역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전공과 직무역량을 확인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무 정보를 공유했다.대학은 현장에서 확인한 기업의 인력·직무 수요를 향후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페스타의 가장 큰 성과는 기업과 학생의 만남을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관계로 확장했다는 점이다.계약학과 홍보관에서는 교육과정과 입학정보, 졸업 후 진로와 취업 연계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계약학과의 강점을 알리고 입학에서 교육, 현장경험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산업맞춤형 교육체계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앞서 대전에서 열린 ‘미래이음박람회’의 성과를 대학 현장으로 이어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미래이음박람회에서 학생과 기업의 만남을 확대했다면, 이번 산학 인재 페스타에서는 기업을 대학 안으로 직접 연결하고 업무협약까지 체결하며 일회성 만남을 지속적인 산학협력으로 구체화했다.정명규 총장은 “기업에는 좋은 인재가 필요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펼칠 좋은 기업을 만나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대학이 가르치는 것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산학협력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협약서 한 장보다 우리 학생 한 명이 좋은 기업을 만나 자신의 미래를 펼치는 것이 더 값진 성과”며 “기업이 대학으로 들어와 학생을 만나고 그 만남이 현장실습과 일경험,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 재활용 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감축 및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확대,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 및 운영 활성화 등 올해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공유했다.이어 1회용품 감축 및 재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하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탄소제로 실천가게 운영 활성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실적을 대상으로 하는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에 대비해서는 정량·정성지표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시군별 실적관리와 우수사례 발굴 등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시군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완배도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시군의 현장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1회용품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0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온양온천시장상인회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전 창업과 직무 경험을 쌓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장소 협조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실무간담회에서는 오는 10월 이틀간 온양온천시장에서 진행될 연계 사업 계획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3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고 118만원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한층 더 확장 추진된다.올해는 바리스타 훈련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제과제빵 봉사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시장 고객 쉼터 공간에 ‘카페·베이커리’를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아산의 특색을 살려 큰 호평을 받았던 대표 시그니처 메뉴 ‘은행 타르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아산 특산물을 접목한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여기에 청소년들의 재능을 살린 캘리그라피 작품 판매 및 네일숍 서비스를 샵인샵 형태로 결합해 다채로운 실전 창업 스타트업 현장을 선보인다.또한 시장 야외무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함께 진행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온양온천시장상인회 오은호 회장은 “전통시장이 청소년들에게 실전 창업 경험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력 넘치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소 협조와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미경 센터장은 “지난해 은행 타르트 등 지역 특화 메뉴와 나눔으로 큰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아산 특산물 시그니처 메뉴 개발과 샵인샵 창업 스타트업으로 더욱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자립 및 창업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이장단을 대상으로 화재 대처 및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마을에서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이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지키고 결정적인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동학사119안전센터의 전문적인 협조 아래 단순한 이론 전달 방식을 탈피하고 이장들과 강사가 1:1로 밀착해 △소화기 안전핀 제거 및 분사 요령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가슴 압박 중심의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이재호 반포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은 어르신 주민이 많아 안전사고 걱정이 컸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큰 자신감이 생긴다”며 “위급 상황 시 배운 대로 대처해 이웃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전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위급 상황에서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며 “이장님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마을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은 중부권(대전·세종·충북·충남)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이 선정됨에 따라 중부권 4개 시·도와 협력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정부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권역별 산업 경쟁력과 기업 투자수요 등을 토대로 성장엔진을 발굴해 왔으며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을 최종 선정했다.충청광역연합과 중부권 4개 시·도는 지난해 협력회의를 통해 지역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엔진 후보군을 확정해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산업통상부는 간담회와 실무회의를 거쳐 4대 기준에 따라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장엔진에는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가 제공되며 메가특구 제도 등을 활용한 규제특례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충청광역연합은 중부권 성장엔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4개 시·도와 함께 성장엔진 육성 중장기 비전과 세부 목표가 담긴 ‘중부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연합과 4개 시·도, 투자기업, 혁신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성장엔진 사업 추진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투자 이행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충청광역연합 관계관은 “성장엔진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 지방 중심의 새로운 산업 성장지도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중부권 4개 시·도와 긴밀히 협력해 성장엔진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중부권이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중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충남형 브릿지-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연구개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사업화 및 보증을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7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도와 충남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충남경찰청, 참여기업 10개사 및 자문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충남형 브릿지-업은 도와 충남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기술보증·개발준비 1억원, 연구개발 1억원, 사업화 보증까지 연계해 소부장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앞서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 79개 기업 중 20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억원을 보증지원했다.충남테크노파크는 20개 기업 중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1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기술보증기금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평가해 최대 30억원의 사업화자금을 보증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보고회는 △산업기술 보호 가이드 안내 △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사업화 지원 보증 심사 및 신청방법 안내 △프로그램 참여기업 10개사 발표 △기업 애로사항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충남경찰청의 산업기술 보호 지침 안내에 이어 기술보증기금이 2027년 정책자금 지원 심사기준과 보증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참여기업 10개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배터리, 바이오, 탄소중립 산업분야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화 계획을 발표하고 자금·인증·판로 등 현장 애로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도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매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보증과 기업지원 정책을 연계한 성장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내년에는 연구개발 지원과 사업화 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정부 대형 연구개발 과제와 보증·융자를 연계한 성장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유망 소부장 기업 육성과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술보증기금의 정책금융과 연구개발을 연계한 서울 제외 비수도권 최초의 융합형 전주기 지원모델”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의 스케일업 기반 마련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대표 쌀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 가 14년 연속 소비자에게 신뢰받으며 전국 대표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지켜냈다.도는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도 광역 쌀 브랜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특산물 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청풍명월 골드는 충남쌀의 고급화와 제값 받기 실현을 위해 2012년 출시한도 대표 브랜드 쌀이다.출시 이후 원료곡 생산부터 제품 출하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온 결과, 올해까지 14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하는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단기 성과가 아니라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고품질 원료곡 생산 및 엄격한 품질 관리를 꾸준히 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풍명월 골드는 계약재배로 생산한 특등급 ‘삼광’단일 품종만을 원료곡으로 사용한다.제품 출하 단계에서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품질 기준을 적용하며 이를 충족한 쌀만 제품으로 출하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충남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도는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를 중심으로 시군 대표 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고품질 원료곡 생산과 품질 관리 지원을 지속해 충남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14년 연속 수상은 청풍명월 골드의 품질을 지켜 온 농업인과 관계기관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충남쌀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