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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6일 서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화축제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원들과 직원들은 국화 줄기와 잎을 원하는 방향대로 유도해 전체적인 형태를 아름답게 만드는 유인 작업과 직접 삽을 들고 화단에 국화를 심는 식재 작업을 수행하는 등 국화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장갑순 의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의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서산국화축제는 오는 11월 6일에서 15일까지 10일간 고북면 복남골길 31-1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미래교육담당관,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민원지적과, 세무과, 회계과 등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운용, 보조금 관리, 민원 처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공모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부담,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 재난 대응체계, 민원행정의 신뢰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은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과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의무 미이행을 지적하며 조례 위반은 지방공무원법 제69조에 따른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특히 자치행정과 소관 국외출장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과 전군수의 항공권 관련 자료 누락 문제를 제기하며 누락 경위에 대한 소명 및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요구했다.아울러 문화유산과 소관 축제사업의 분할계약 및 특정업체 계약 집중 의혹, 홍보전산담당관 소관 CCTV 라이선스 구매의 적정성을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신경진 의원은 혁신전략담당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선정 건수와 국·도비 확보액 등 실적 중심의 성과관리를 넘어, 사업 추진에 따른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 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군민 체감도와 경제적 효과를 함께 살펴 공모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 부담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정희 의원은 미래교육담당관을 대상으로 보조금 전액 반납사업의 원인 분석과 필요성 검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지급기준 개선을 주문했다.또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유해환경 점검과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지도·감독 및 지원 형평성 강화를 요구했다.아울러 작은 사항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하며 보조금 지원단체의 재무회계규칙 준수 및 철저한 정산 관리를 당부했다.임이재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개선을 강조했다.특히 충효예복지과 소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및 주차방해 행위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혁신전략담당관 소관 용봉산권역 개발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문화유산과 소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부진 원인 개선을 촉구하고 단순한 사업실적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당부했다.최선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 준비 부족을 지적했다.일부 부서의 자료 숙지 부족과 사업 현황·추진실적 등 핵심 내용의 미흡으로 감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반복적인 추가자료 요구와 감사 직전 자료 제출 문제도 제기했다.이에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높이고 제출기한 준수와 책임 있는 답변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행정 운영 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각종 사업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행정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간 사회연대경제 정책 연계와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충남도-시·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과 도·시·군 담당 과장,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도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 발굴·육성과 성장 지원 방안, 시·군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한다.특히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발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도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연대금융 활성화와 공공구매 확대, 인재육성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오는 11월 5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리는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과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체 간 연대·협력을 위한 대협약 및 도지사 주재 토론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도와 15개 시·군 간 활성화 실천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군별 정책 추진상황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전담조직 및 중간지원조직 확충,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 발굴, 공공구매와 판로 확대 등 공동 협력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충청남도 이종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경제방식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군과 함께 지역별 여건에 맞는 실행과제를 발굴해 충남 사회연대경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이용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지난 14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선수 100명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충남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기술 등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이용서비스 환경에 대응할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경기 과제는 △바버샵 △하상고 △스포츠 △중상고 △창작 자유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이 가운데 3개 과제를 선택해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겨뤘다.장동화 도 감염병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이용기능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기능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권 4개 시·도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시·도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충청광역연합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2026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충청권 생활문화단체와 시·도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생활문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세종·충북·충남의 생활문화단체 60팀이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생활문화 공연부터 체험·전시까지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에서는 충청권의 ‘연결’과 ‘하나됨’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 가수 박민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하와이 훌라, 민요, 풍물, 퓨전장구, 국악앙상블, 통기타,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 공연이 이어진다.총 20개 생활문화단체가 참여하는 공연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충청권 생활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개막 식 전후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시·도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시·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체험존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해 캘리그라피, 자수, 전각,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유리공예·도예 등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을 운영한다.전시존에서는 13개 단체가 서양화, 펜드로잉, 수채화, 한국화, 도자기공예 등 각자의 생활문화 활동을 통해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충청광역연합’보물찾기, ‘사랑해유’데시벨 게임, 친환경 목재 놀이터 등을 운영하며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피크닉 공간도 마련해 가족들이 축제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생활문화로 하나 되는 충청권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시·도민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생활문화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만큼, 이번 축제가 충청권 주민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청권 4개 시·도가 생활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시·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2025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에는 생활문화단체 55팀, 486명이 참여해 충청권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농협이 충효예 실천을 위해 ‘국가유공자 전용 금융창구’를 개설·운영한다.도는 15일 부여군 규암농협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용창구 개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전용 창구 개설로 국가유공자가 도내 508개 농협 영업점을 방문할 경우 대기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박수현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뜻깊은 창구를 개설한 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도의 국가유공자 ‘최고 예우’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금융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는 최원혁 도 충효예기획관, 유관기관 및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별 유족대표 24명에게 헌정패를 수여하고 헌화분향에 이어 제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장연진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은 추모사를 통해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호국안보의식 함양과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원혁 충효예기획관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 뒤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분들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며 “도는 보훈가족 여러분께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태안 청포대썬셋에서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10월 30일로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남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 직업재활시설협회, 장애인고용공단, 직업재활시설 이용자·종사자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 △임파워먼트 캠프 순으로 진행됐으며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유공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임파워먼트 캠프는 참석자들이 체육활동, 태안 해변 트래킹 등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면서 소통·화합하는 장으로 마련했고 시설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박수현 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직업재활의 의미는 세상과 통하는 자립의 핵심 발판”이라며 종사자와 이용장애인들을 격려했다.이혁세 장애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보건의료 중심의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생활로 장애인 복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강화 등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부여의 백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침수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경제 활력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박수현 지사는 15일 부여에서 ‘충남통행’아홉 번째 일정을 진행, 군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부여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이날 충남통행은 이용우 군수와의 조찬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군민과의 대화 전에는 국립부여박물관을 찾아 백제금동대향로를 관람하며 백제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겼다.이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 군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가수 진주의 ‘내 고향 부여’에 맞춰 입장하고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도는 행사장 밖에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하고 대화 중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군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접수한 의견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도정에도 반영할 방침이다.부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는 우선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보존·정비와 활용에 힘을 쏟는다.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왕릉원 등 부여 지역 12개 핵심유적을 대상으로 발굴 조사와 학술 연구, 토지 매입, 정비·복원 등을 추진해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높인다.국가유산청·부여군과 협력해 유적별 특성에 맞는 정비 계획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역사문화권 정비와 연구를 뒷받침할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도 지원한다.도는 부여군 규암면 일원에 들어설 진흥원의 운영·건립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와 관계 기관 협의에 힘을 모아 역사문화 자원 조사·연구, 정책 지원, 교육·교류 등의 거점 기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머무는 관광 기반도 확충한다.공공한옥 ‘백제관’건립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궁남지 지구를 중심으로 한옥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옥문화 거점으로 키운다.궁남지 일원에는 경관·특화 조명과 인공지능 관광 해설사, 가상 투어 등을 구축하는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역사문화 콘텐츠와 야간 관광을 연결한다.군민들이 필요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도는 올해 말까지 추진하는 남부권 의료 여건 개선 연구용역을 통해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등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지역 의료 수요와 사업성, 운영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부여군 제안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부여의 접근성과 지역발전 기반을 높일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보령에서 부여·공주·논산·계룡을 거쳐 대전을 연결하는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등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기관과 공동 대응한다.장암면과 석성면을 연결하는 신금강대교는 올해 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보상과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반복되는 침수 피해로부터 군민의 일상과 농업 기반을 지키기 위한 재해 예방 사업도 강화한다.도와 부여군은 내년 물 순환 촉진 구역 공모 선정을 목표로 상습 침수 지역의 물 재해 예방과 물 순환 개선 사업을 발굴한다.도는 대상 구역과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사업 계획 수립과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고 배수 개선 사업의 국비 확보와 신규 지구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농촌 소득 기반과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 공모에도 중점 대응한다.부여군이 시범 사업에 선정될 경우 도비를 지원하고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비 분담률 상향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도는 이와 함께 부여 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과 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인센티브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한다.박 지사는 “부여가 간직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의료·교통·안전 기반 확충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부여군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오는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을 이어갈 예정이다.각 시군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도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소속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통증 관리를 위해 15일과 16일 양일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통증 감소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증상조사 결과 통증을 호소한 근로자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전문기관의 물리치료사와 임상운동사를 초빙해 참여자별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과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3차원 체형 분석을 통한 신체 불균형 평가 △개인별 건강 상담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처방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가 일상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홈트레이닝 매뉴얼도 함께 제공한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근로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10월 10일 충남의 역사와 충의 정신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충’의 길 따라 다가치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충의 길 따라 다가치 놀자’는 충청남도 내 유아 및 초등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 공간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역사 생태 기반 놀이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의 역사 인물과 충의 정신을 배우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여 가족들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의견을 나누며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소통·협동 등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충남의 역사와 충의 정신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배려와 소통, 협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여자들은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또한, “충청남도의 훌륭한 역사 인물과 그 정신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오는 10월 24일에도 ‘충’의 길 따라 다가치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인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개인 및 기관 체험프로그램 신청방법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다우리학교는 10월 14일 학생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궁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무공 이순신과 김시민 장군의 호국정신을 배우고 전통 무예 체험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충무공 이순신과 김시민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알아보고 국궁의 역사와 전통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리 선조들이 지켜온 전통 무예의 의미를 배우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어 기초 국궁 교육에서는 올바른 활쏘기 자세와 안전 수칙을 익힌 후, 10~50m 거리의 표적을 향해 활을 쏘는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목표물을 향해 집중하고 반복적으로 도전하는 과정에서 인내심과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이번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의 규칙과 예절을 준수하며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고 거리와 상황에 따라 활쏘기 방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또한 전통 무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하며 심미적 감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백재흠 교장은 “국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 체육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과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