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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 홍판서댁과 부강성당 등 지역 국가유산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활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4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세종 홍판서댁과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부강성당의 관리 실태와 관광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짚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먼저 김 의원은 세종시 출범 이후에도 국가유산의 시설 관리와 관람 환경 정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방문객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관광버스의 접근을 어렵게 하는 도로 여건도 문제로 꼽았다.관광버스가 진입하더라도 유턴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단체 관광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진입로와 회차 공간 등 교통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홍판서댁과 부강성당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려면 이를 뒷받침할 기반시설부터 갖춰야 한다”고 지적하며 “방문객 유입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구축과 국가유산 활용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국가지정유산 주변 시설물에 대한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정비와 적극적인 관리를 주문했다.윤 의원은 천연기념물인 ‘연기 봉산동 향나무’입구의 이정표와 국가지정유산이 소재한 ‘연화사’ 진입로의 안내표지가 훼손된 채 방치된 사례를 제시하며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윤 의원은 “천연기념물과 국가지정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그 가치에 걸맞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기본적인 안내시설조차 여전히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문화유산에 대한 집행부의 관심과 관리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강하게 질타했다.이어 “타지역에서 세종시의 문화유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훼손된 안내표지를 마주한다면 세종시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는 보존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데서도 드러나는 만큼, 훼손된 안내시설을 조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제도의 불명확한 운영과 종목 간 이용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공정한 시설 운영체계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먼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에 적용되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의 적정성을 문제 삼았다.현행 조례는 지정스포츠클럽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이용료 80%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매월 수강료를 받는 정기 유료강습 프로그램에도 같은 감면율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2024년 조례 개정 당시 지정 종목에 한해 감면한다고 설명했음에도, 스쿼시·탁구·배드민턴·농구·롤러·배구 등 비지정 6개 종목까지 80% 감면을 적용해 약 3173만원의 이용료를 감면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조례에서 정한 행사 감면을 정기적인 유료강습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지정 종목 외 강습까지 일률적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감면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실제 이용 형태에 맞게 적용기준을 재정비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봉사활동 실적 인정 방식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행 감면제도가 봉사활동 누적 250시간을 충족하면 이후 추가 봉사활동이 없어도 감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짚었다.이어 “과거의 봉사활동 실적만으로 감면 혜택이 계속 유지된다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한다는 제도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며 일정 시간 이상의 전년도 봉사활동 실적을 감면 요건에 추가하는 등 혜택과 실제 공익활동이 연계되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파크골프장 무료 이용에 따른 종목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김 의원은 수영장과 빙상장, 체력단련장 등 대부분의 공공체육시설이 이용료를 부과하는 반면, 세종시 파크골프장은 7개 구장 중 금강파크골프장 1곳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는 점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특정 종목만 무료 이용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체육시설 이용자와의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합리적인 이용료를 부과하고 이를 시설 유지보수와 환경 개선에 활용한다면 이용자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은 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특정 단체나 종목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감면과 지원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적용하고 시민의 이용권과 종목 간 형평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부강초등학교는 기존 모래 운동장을 놀이와 휴식, 생태교육이 어우러지는 ‘생태운동장’ 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14일 개장식을 열었다.생태운동장 조성에는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했다.학교는 설문조사와 교원 협의, 우수 사례 공간 탐방 등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학생들의 생각을 실제 공간에 반영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추진했다.학생들은 학급별 프로젝트 수업과 건축가 전담 지도, 모형 제작 공동연수에 참여해 놀이 공간과 쉼터,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직접 구상했다.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다양한 제안을 모은 뒤에는 전교생 투표를 통해 실제 운동장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정했다.새롭게 조성된 생태운동장은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놀이 공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고 대화하는 쉼 공간, 식물과 자연 요소를 관찰하고 탐구하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놀고 쉬는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개장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감, 지역 교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축하공연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생태운동장 둘러보기가 진행됐다.개장식에 참석한 6학년 권민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 본 공간이 실제 생태운동장으로 완성되어 신기하고 뿌듯한다. 앞으로 후배들도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김태환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투표로 선택해 함께 만든 운동장이라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일상에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부강초는 앞으로 생태운동장을 활용한 교과 연계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쓰는 친환경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시티투어버스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행정수도라는 도시 정체성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세종형 특화 시티투어버스’로의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교통수단이 아니라,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일으키는 관광정책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며 “평일과 주말의 관광 수요를 구분하고 세종시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층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은 2023년 3018명에서 2024년 2794명, 2025년 2522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2025년에는 총 159회 운행해 회당 평균 이용객이 15.9명에 그쳤다.또한 2023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323회의 운행 취소가 발생했으며 일부 노선은 회당 평균 이용객이 2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노선별 수요 불균형도 나타났다.특히 2025년 2층버스 운영에 약 1억 5900만원이 집행돼 이용객 1인당 약 6만 3천원, 회당 약 100만원의 운영비가 투입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김 위원장은 평일에는 행정수도 특화투어, 주말에는 야경과 원도심 상권을 연계한 체류·소비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우선 평일에는 세종시에 방문하는 중앙부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정책연수 및 기관 방문단 등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세종 투어’를 운영하자는 구상이다.정부세종청사와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 대통령 제2집무실 관련 주요 공간, 세종시의 도시계획과 행정수도 조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장소 등을 연결하고 전문 해설을 결합해 행정수도 세종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김 위원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라는 차별화된 도시 정체성을 갖고 있다”며 “전국에서 세종을 방문하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세종의 도시적 가치와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티투어를 정책연수와 기관 방문 프로그램에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주말에는 시민과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경과 문화, 미식, 쇼핑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 방축천 음악분수 등 야간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나성동 상권에서 식사와 카페 이용,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일정한 체류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또한 조치원 전통시장과 원도심 골목상권, 지역 특산물, 문화·역사자원을 연결하는 ‘조치원 로컬 미식투어’ 개발도 제안했다.특히 기존처럼 관광지를 차창 밖으로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직접 내려서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관광객이 세종에 와서 버스만 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지역 식당에서 식사하며 나성동에서 야경과 문화를 즐기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정책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수요가 낮은 노선은 과감히 조정하고 관광객이 선호하는 야경과 체험형 코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상권과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시범 운영해 성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3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1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 감사관, 미래기획관, 교육문화원, 평생교육원으로 위원들은 대상 기관의 각종 사업 운영 결과 및 현재 상황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통해 미비한 점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학업성적 및 생활기록부 기재의 부적정 사례의 지속적 재발 △갑질신고지원센터의 운영에 있어 제보자 보호 의무에 따른 보호 조치 강화 △적극행정 인센티브의 선제적 지원 및 홍보 확대 필요 △각종 정책연구 사업 보고서와 이용 실적 자료의 구체적 제출 △정책연구 결과의 교육청 부처 내 보고 강화를 통한 활용도 제고 △각종 연구 결과 및 사업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조속한 의회 소통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교육적 미담 사례의 적극적 공유 활성화를 통한 세종교육 이해도 제고 △교육현장 행정 제보의 수월성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 진행 △세종시법 교육특구 관련 법령 반영과 조속 제정을 위한 교육청의 자구적 노력 강화 △교육정책의 현장 착근을 위한 교육주체 간 홍보 및 소통 강화 △행복청 연계 기관 인수 전 사전 점검 철저를 통한 예산 절감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교육청 운영 교육기자단의 한정된 소통 창구 문제 해결 △홍보 자료의 교육현장 내 공유 및 홍보 부족 상황 극복 △고등학교급 학생평가 중요성 대비 오류 지속 발생 현황 관련 획기적 감소 방안 요구 △교원의 음주 행위 등에 있어 징계 경중 차이 발생 원인 및 재발 방지책 마련 △각종 사업 및 연구 등의 진행 시 관련 부서 간 협조 체계 강화를 통한 업무 중복 지양 및 효율화와 고도화 요구 등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교육청 사업 평가 시 객관성 확보 노력과 설문 문항의 지속적 고도화를 통한 성장지향형 평가 실시 △교육청 사업의 안내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 및 파급력 제고 방안 마련 △교육청 부서 간 업무 조정의 미래기획관 기능 강화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중장기 투입 예산 규모 적정성 확보 △신설 기관으로서 세종시민 모두의 공간이 될 수 있는 평생교육원 홍보 강화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지적사항에 대한 획기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공직비리 익명 신고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사안 분류 체제 및 협의체 확보 △교육정책의 일관성 확보와 지속적인 결실 획득을 위한 체제 유지 방안 △수요자 중심의 기관 운영 방안에 대한 중장기적 방향성 논의 요구 △각종 일반 및 전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강사 전문성 확보 및 수당 등에 대한 합리적 근거 마련 △시민 및 학생 대상 안내 누리집 게시물의 정확한 정보 제공 등에 대한 사항들을 전달했다.이날 교육안전위원회 1일차 행정사무감사는 주로 교육 수요자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정책과 사업 분석, 예산 절감 및 공정성, 형평성의 확보 문제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지는 14일 2일차에는 세종시교육청 교육국,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에 대한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0월 15일 화해중재부 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피해·가해 관련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진술의 신빙성 검토 방법을 익히고 실제 심의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홍성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핵심 사실 확인을 위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피해·가해 관련 학생 질문 시 유의사항 △진술의 일관성·구체성 및 객관적 자료와의 부합 여부를 통한 신빙성 검토 △쟁점 확인과 효과적인 심의 진행 방법 △실제 심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 및 실무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심의 과정에서 주요 쟁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련 학생의 진술과 객관적 자료를 종합해 사안별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다룬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4일 금남대평시장에서 홍익대학교와 함께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의 일환으로 문을 연 청년 창업·실험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출발식은 홍익대 학생들의 창업·실험 공간 개소를 기념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며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통한 금남대평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출발식에는 조상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공간과 학생들의 사업 결과물을 둘러보고 참가 대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했다.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은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적 역량을 지역상권에 접목시키는 앵커 사업이다.홍익대는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디자인컨버젼스학부와 건축학부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금남대평시장의 현장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실 상가 내 건강 샌드위치와 과자 등을 판매하는 청년 창업 공간과 생활실험실 활동 공간 등 2곳을 조성했고 오는 16일까지는 로컬크리에이터 10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시장에서 운영한다.또한, 학생들은 시장 역사와 고유한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대표 상징물인 ‘대평이’를 개발하고 안내시설과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간판 등을 제작했다.아울러 시와 홍익대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금남대평시장에서 점심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11월 시청에서 사업 결과물을 전시하며 ‘전통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리빙랩 포럼을 개최해 지속가능한 상권 발전방안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은 시장 상인과 함께 점포별 숏폼 영상을 제작해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대학의 현장 활동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 효과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이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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